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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만원으로 떠나자~

봄 여행주간, 만원으로 떠나자~ 관광궁사, 봄 여행주간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 푸르른 초록빛 바탕에 형형색색의 꽃잎을 두른 대한민국의 봄은 온 국민의 여행욕구를 자극한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실시되는 2017 봄 여행주간(4월 29일~5월 14일)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향긋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만원으로 떠나는 여행 '만원의 행복' 봄 여행주간 부담 없이 떠나고 싶다면 '만원의 행복' 이벤트에 주목해보자. 부안 마실축제, 보성 녹차밭 체험, 남원 춘향제, 정선 레일바이크, 평창 양떼목장 등 알차고 특별한 21가지 기차 여행을 선착순 2500명에게 단돈 1만원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지역별 특색 있는 전통시장 체험도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 권도 제공된다. 예약은 20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모바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대인·소인 동일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각 코스별 모집인원 및 예약일정이 상이하기 때문에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순간을 공유하면 경품이 탁! '#탁!큐멘터리' 이벤트 언제나 즐거운 여행의 순간은 기록에 남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남겨진 순간의 기록은 SNS를 통해 주변인들과 감정을 나누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생긴다면 어떨까? '#탁큐멘터리' 이벤트에 참가하면 이러한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참가 방법은 어렵지 않다. 봄 여행주간 중 국내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된다. 단 '#여행주간', '#탁큐멘터리' 두 개의 해시태그는 필수다. 경품으로는 최신형 DSLR 카메라(1명), 국민관광상품권(10명) 등이 제공되며, 심사 및 좋아요 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매일 5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참가작은 봄 여행주간 사이트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우수 작품을 선별하여 국내여행 홍보영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그 외 풍성한 이벤트 마련 이 밖에도 조부모·손주 간 소통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모두가 행복한 여행가기 이벤트', 전국 베니키아 호텔을 여행주간 동안 2만원 할인해 주는 '베니키아 할인 이벤트',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퀴즈 이벤트, 자신의 여행 맛집을 소개하는 '여행이 탁!, 맛집이 탁!' 이벤트, 야간에 가면 더 좋은 여행지를 추천하는 '별빛 달빛여행을 추천해주세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2017 봄 여행주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봄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7-04-20 15:3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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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임금님의 사건수첩' 황금연휴 부담없이 보기에 딱!

[필름리뷰] '임금님의 사건수첩' 황금연휴 부담없이 보기에 딱! 이선균의 첫 사극, 안재홍과의 '남남케미'로 눈길을 끈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한마디로 '황금연휴에 부담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기존에도 있었다. '조선명탐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또한 속편이나 시리즈물을 기대해도 될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과 그를 보좌하기 위해 입궐, 신입사관이 된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모든 수사물에는 항상 탐정과 조수가 함께 한다. 예를들면 추리 소설 속 셜록 홈즈와 존 왓슨. '임금님의 사건수첩' 속 예종과 이서의 관계는 돈키호테와 산초같은 관계다. 이선균이 연기하는 예종은 논어보다 해부학, 궁궐보다 사건 현장에 모습을 많이 비추는 특이한 임금이다. 괴이한 사건들의 단서를 찾기 위해 밤마다 저잣거리로 잠행을 나가는 것은 물론, 시체 검안까지 직접해 이전에 본 적 없는 색다른 임금이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둔하기로는 당대 제일, 하지만 무엇이든 기억하는 비상한 능력을 지닌 신입사관 이서가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충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이서의 활약은 산촌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뜻밖의 감동까지 선사한다. 하지만 역시 영화의 주된 흐름은 코믹수사에 맞춰져 있다. 때문에 긴박한 상황 속 손발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관객의 웃음을 자아낸다. 정통사극을 기대하는 예비관객에게는 아쉽게 들리겠지만, 이 작품은 사극이라고 하기에는 묵직함과 진지함의 비중이 크지 않다. 때문에 주인공 예종의 말투 역시 근엄하지만은 않다. 가볍게 장난삼아 툭툭 던지는 말들은 '어라, 조선시대에 저런 말들을 썼다고?'하며 의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근엄한 톤으로 일관되게 영화가 진행됐다면 코믹수사활극이라는 영화의 장르와 상당히 동떨어졌을 것이다. 때문에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전형적인 사극의 틀을 깨고 신선한 소재와 재미로 똘똘 뭉친 영화를 기대하는 예비관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 영화의 최고 볼거리는 연기인생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이선균의 변신과 이선균-안재홍이 빚어내는 불협화음 케미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이서의 비상한 기억력이 사건 해결 과정에 도움을 주지는 않는 다는 것. 이서의 능력을 쓰임새있게 극 안에 녹여냈다면, 좀 더 풍성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배우로서 안재홍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잘 살렸을지는 모르겠지만, 극중 이서의 성장 스토리까지 제대로 그려졌는지는 확답할 수 없겠다. 배우들의 연기 외에도 볼거리는 또 있다. 문현성 감독은 역사적 사실이나 고증에 치중하는 사극의 틀에서 벗어나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외성의 재미를 만들고자 했고, 그 결과 임금의 비밀 공간, 검안실, 조선판 과학실험, 지하석실, 잠항선 등 당시의 시대상을 담아내면서도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독창적인 볼거리를 완성,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재미를 선사한다. 프러덕션 디자인팀은 과감한 시도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궁궐을 완성했다. 목재와 한지 등 기본 뼈대는 고증을 토대로 전통적인 멋과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모던한 서양식 건축 양식을 가미하는 역발상으로 참신하면서도 기발한 공간을 완성해냈다. 또 영화 속 주요 장소인 지하석실은 낡은 오두막집 아래에 위치한 가장 자연적인 공간임을 고려, 현실감 있는 암석과 나무 뿌리, 나무 지지대를 활용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그리고 영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조선판 잠수함 잠항선은 목재와 한지, 그물 등의 재료를 실제 물에 뜰 수 있을 법한 배합으로 맞춰 제작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콘셉트와 방식을 통해 완성된 공간 디자인은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작용한다. "사극이라는 틀 안에 갇히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조금이라도 다른 맛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했다. 색다르면서도 유쾌한 사극을 만들고 싶었다"는 문현성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기존 사극과 확실히 차별점이 많다. 임금이 직접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발상,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라는 영화적 상상력, 거기에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예종과 이서 캐릭터는 황금연휴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봐야할 이유로 충분하다. 가족 혹은 연인과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웃고 싶다면,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제격일 것이다. 오는 26일 개봉. 12세 관람가.

2017-04-20 15:3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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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vs 11년만의 정상 탈환…인삼공사-삼성, 챔프전서 격돌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서울 삼성이 22일부터 프로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로 진행되며 최종 7차전까지 갈 경우 5월 4일 막을 내리게 된다. 인삼공사와 삼성은 나란히 골밑에 강력한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데다 포지션별로 매치업이 잘 돼있어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정규리그 1위 인삼공사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울산 모비스를 3전 전승으로 물리치고 일찌감치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고 있다. 4강 3차전을 14일에 끝낸 인삼공사는 1주일 넘게 쉬고 1차전을 치르게 돼 체력적으로 유리하다. 선수진 역시 화려하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오세근(30·200㎝) 그리고 오세근과 치열한 MVP 경쟁을 벌인 이정현(30·191㎝)이 내·외곽을 대표하고 있다. 또한 '사씨 브라더스'로 불리는 데이비드 사이먼(35·203㎝)과 키퍼 사익스(24·178㎝)가 물오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어 객관적인 전력상 한 수 위라는 평이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20일 신사동 KBL센터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승을 꼭 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김 감독은 삼성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사익스를 꼽았다. 올 시즌 두 차례나 퇴출 위기를 겪었던 단신 키퍼 사익스는 우여곡절 끝에 인삼공사에 잔류하게 됐지만, 시즌 후반기엔 팀 내에 완벽히 녹아들며 핵짐 전력으로 발돋움 했다. 특히 유난히 약점을 보이던 삼성과 경기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챔피언결정전 삼성과 정면대결에서 키플레이어로 우뚝 섰다. 그러나 삼성 역시 만만치 않다.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리카르도 라틀리프(28·199㎝), 라틀리프와 함께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문태영(39·194cm)이 든든히 코트를 지키고 있다. 베테랑 가드 주희정(40·181㎝)과 김태술(33·180㎝)은 인삼공사 사익스를 견제한다. 주희정은 2005년~2009년, 김태술은 20011년~2014년까지 인삼공사에서 뛴 적 있어 친정과 맞붙게 됐다. 만날 때마다 공격과 수비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삼성 문태영과 인삼공사 양희종(33·194cm)의 매치업 역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무엇보다 삼성은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4승 2패로 우위를 보였던 만큼 이번 역시 접전이 예상된다. 다만 삼성은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모두 최종 5차전까지 치른 만큼 인삼공사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지난달 31일 6강 1차전부터 19일 마친 4강 5차전까지 20일간 10경기를 치렀다. 삼성은 이틀간 휴식을 가진 뒤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나서는데 경기 일정상 22, 23일에 1, 2차전을 연이어 치르는 점도 불리하다. 그러나 이상민 삼성 감독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인삼공사에 4승 2패로 앞섰다는 점을 앞세워 우승을 자신했다. 이 감독은 "챔피언결정전도 4승 2패로 끝내고 싶다"면서 "체력도 중요하지만 정신력과 집중력은 인삼공사보다 낫다"고 말했다. 만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게 되면 인삼공사는 첫 통합우승을, 삼성은 11년 만의 정상 탈환을 이루게 된다. 삼성은 지난 2005-2006시즌 이후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2007-2008, 2008-2009시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연달아 준우승에 그쳤다. 또한 2011-2012시즌, 2014-2015시즌 등 최근 최하위로 두 번이나 떨어진 바 있다. 따라서 삼성은 8년 만에 복귀한 챔피언전 무대에서 구겨진 '농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양팀의 사령탑인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과 이상민 삼성 감독은 사령탑으로서는 첫 챔프전 무대다. 프로 1세대 멤버인 두 사람은 나란히 국가대표 가드로서 동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출신 감독이다. 현역 시절 '명 가드'로 이름을 날렸던 김승기, 이상민 감독의 벤치 지략 대결 역시 챔피언결정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두 감독은 모두 프로농구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에 도전한다. 누가 우승을 차지하든 KBL 역사상 허재 국가대표팀(전 전주KCC) 감독에 이어 역대 2번째 기록을 쓰게 된다. 또한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2007-2008시즌 원주 TG(현 원주 동부)에서 코치로 있던 당시 우승 반지를 꼈던 만큼 최초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하는 인물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선수와 코치에 이어 감독으로서도 우승해 깨지지 않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올 시즌 정규리그 MVP를 독식한 오세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MVP 3관왕'에 도전한다. 이 기록은 2007-2008시즌 김주성(동부)이 한 차례 달성한 바 있다.

2017-04-20 15:32: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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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없다"…'훈장 오순남' 新 아침드라마의 탄생(종합)

지금껏 이런 아침드라마는 없었다. 본부장도, 전형적 악녀도 없지만 '여자 훈장' 오순남은 있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김용민, 이하 오순남)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샘해밍턴, 신이 그리고 연출을 맡은 최은경 PD가 참석했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이자 종가의 며느리로 동분서주하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세상을 떠난 딸의 꿈을 대신 이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순남 역을 맡은 박시은은 새로운 재미를 자신했다. 그는 "처음 시놉시스를 봤을 때 만화 같다고 생각했다. 밝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끝까지 그렇게 갈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구본승은 '오순남'을 통해 5년 만에 본업에 복귀했다. 요식업 프렌차이즈에서 성공한 워커홀릭이지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여자 때문에 아들 세종을 홀로 키우는 강두물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랜만의 복귀다. 예전 최은경 감독님이 조연출일 때 아침 드라마를 같이 한 인연이 있는데, 그래서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굉장히 감사했다. 한 번 같이 작업을 했던 감독님께 또 제안을 받는다는 건 배우로서 굉장히 기쁜 일이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한편으론 부담도 됐다. 감독님과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넘고 싶었기 때문이다. 편하지만 동시에 생각도 많이 하게 됐고, 책임감도 더 갖게 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보였다. 구본승은 5년 여 전 박시은과 함께 작업했던 것을 언급하며 구본승은 "또 같은 작품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굉장히 기뻤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박시은이) 본인의 일에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시은 씨는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늘 마음을 열려두는 편이다. 이번에도 촬영하면서 서로 의견을 충분히 나누곤 했는데 그런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침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역'은 한수연, 장승조가 맡았다. 먼저 황룡그룹 기획개발팀 팀장이자 황룡그룹 회장의 입양아 황세희 역을 맡은 황수연은 "겉으로 봤을 땐 완벽하지만 실제론 불행한 사람이다. 본인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 가정에선 자식으로서 밀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텐 사랑을 받지 못하고, 직장에선 인정 받지 못한다. 본인의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극복하려다 보니 악행을 저지르게 되고, 본의 아니게 악녀가 돼 가는 인물이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악역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선 "에너지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악역을 연기할 때 만큼은 날카로운 피가 흘러야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걸 계속 유지하는 게 힘들다"면서도 "악역을 연기하는 게 정말 재밌다"고 말했다. 장승조는 오순남의 남편이자 차씨 집안의 종손 차유민 역으로 분한다. 공연계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또 한 번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이와 샘해밍턴은 각각 소명자, 차샘 역을 맡아 작품 속 감초로 활약한다. 오랜만의 복귀를 감행한 신이는 "캐릭터가 예전 제 캐릭터랑 너무 똑같아서 고민했었다. 하지만 하다보니 너무 재밌다. 다시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면서 "배우는 연기를 해야 재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첫 정극에 도전하는 샘 해밍턴 역시 "어려운 발음이 많아서 힘들지만 잘 해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PD는 '훈장 오순남'이 기존에 없던 아침드라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드라마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적현재'라는 서당 예절학교를 배경으로 아이들도 어른들도 치유를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릴 거다"라고 말했다. "여자 훈장 오순남이라는 캐릭터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아침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남자들의 역할 '본부장'도 없고, 전형적 악녀 캐릭터도 없습니다. 한수연 씨가 맡은 악녀 역도 아픔이 내재돼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질 수 있는 캐릭터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을 중점으로 봐주시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은경 PD) 그 어떤 장르보다 가장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는 일일드라마. 그 중에서도 아침드라마는 특유의 독특한 재미로 매일 아침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오순남'이 여자 훈장, 힐링, 색다른 스토리를 통해 아침드라마계에 새 바람을 불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침 일일 드라마 '오순남'은 오는 24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시은, 구본승, 한수연, 장승조, 장광, 성병숙, 금보라, 김명수, 김혜선, 이정용, 신이, 설정환, 샘해밍턴 등 출연.

2017-04-20 15:32: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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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5월 솔로 콘서트 개최…12회 공연(공식)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오는 5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종현은 오는 5월 26~28일, 6월 1~4일, 6일, 8~10일 총 1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솔로 콘서트 'THE AGIT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을 진행한다. 종현은 이번 콘서트에서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 수록곡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15년 10월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첫 주자로 성공적인 포문을 연 종현은 또 한 번 'THE AGIT' 무대에 올라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콘서트 타이틀 '유리병편지(The Letter)'는 언제 누구에게 도달할지 모르는 '유리병 편지'가 주는 신비로움과 설렘은 물론, 편지로 진심을 전하듯 종현의 목소리로 위로를 건넨다는 콘셉트를 표현한 만큼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종현이 선사하는 힐링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종현은 지난해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5회에 걸쳐 펼친 단독 콘서트 'JONGHYUN · X · INSPIRATION'(종현 · 엑스 · 인스피레이션)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첫 번째 'THE AGIT' 공연인 'THE STORY by JONGHYUN'(더 스토리 바이 종현)도 총 1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 솔로 가수로서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종현 솔로 콘서트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의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며,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25일 음반 발매된다.

2017-04-20 10:57:24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메트로) 지하철은 건강철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신용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건강의 중요성은 말하는 게 새삼스러울 정도이다. 보통 사람들은 건강을 잃은 다음에야 깨닫는다. 소홀히 하기 쉬운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예전에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질병을 요즘은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른다. 생활습관병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질병은 다 포함하고 있다. 이런 생활습관병을 막으려면 평소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면 된다. 작은 노력으로 큰 질병을 막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은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을 고치는데 아주 유용하다. 예전에 어떤 유명인사는 자신의 건강비결을 BMW라고 했다. 버스를 뜻하는 B, 지하철을 의미하는 M, 걷기를 말하는 W를 모은 것이다. 승용차가 아닌 지하철을 이용하면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걸을 수 있다. 일부러 이곳저곳을 걸으러 다니기도 하는데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 계단도 좋은 운동수단이다. 에스컬레이터만 타지 말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면 자연스럽게 다리의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작은 것들이 습관이 되면 건강을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 된다. 지하철을 이동수단만이 아닌 운동도구로 여기는 생각의 전환을 해볼 만하다. 건강을 다지려고 할 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의 체질이다. 체질은 사주의 오행을 바탕으로 구분하는 것이 적합하다. 목(木)형 체질인 사람은 간장과 담낭이 발달해서 관련 기능이 뛰어나다. 체질이 목형이라면 현미 생선 배추 등이 몸에 좋고 과일은 배와 복숭아 등이 좋다. 얼굴이 역삼각형인 사람은 화(火)형 체질이 많다. 오장육부 중에서 심장과 소장이 발달했고 폐와 대장이 약하다. 콩 종류의 음식이 잘 어울리고 과일은 수박 밤이 좋다. 토(土)형 체질이라면 메밀이나 보리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장과 위장은 튼튼하지만 신장 방광이 약하니 신경을 써야 한다. 금(金)형은 쓴맛의 음식을 가까이 하면 좋다. 은행이나 익모초 냉이 쑥 등이 쓴맛이 나는 음식들이다. 폐와 대장의 기능이 좋고 간장과 담낭이 약하다. 수(水)형은 신장과 방광이 발달한 반면 심장과 소장은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몸에 맞는 식품은 연근 미나리 시금치 등이고 단맛의 음식이 몸과 잘 조화된다. 단맛 음식은 꿀 엿 우유 감 대추 등을 들 수 있다. 체질을 조금씩 이라도 알고 건강을 챙기면 자신이 선택해야 할 부분에서 집중이 가능하다. 부분적이라도 이렇게 생활 습관을 세우면 건강에 문제도 덜 생길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0일 목요일 (음 3월 24일)

[쥐띠] 48년생 본인의 신념을 믿고 행동하세요. 60년생 성실하게 추진하던 일에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72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이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84년생 이성운이 길하니 먼저 다가가 보세요. [소띠] 49년생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1년생 일은 어렵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상당히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눈앞의 이득보다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86년생 일이 많고 바쁜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재물을 얻지만 손해도 있습니다. 63년생 길할 수록 겸손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5년생 거래는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혼자 판단하지 말고 주위의 조언을 들으세요. [용띠] 52년생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합니다. 64년생 싸우기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76년생 마음이 지치니 휴식이 필요합니다. 88년생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7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리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89년생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여행하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66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78년생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내 것을 지키세요. 90년생 능력 이상의 일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곧 나아질 것입니다. 67년생 신중함보다는 추진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9년생 주위에 덕을 베풀면 더 큰 이득을 얻습니다. 91년생 운이 길하고 마음도 편한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68년생 고생 끝에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잇습니다. 80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세요. 92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자제하세요. [닭띠] 57년생 외출하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9년생 다름 사람보다는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81년생 성급한 추진보다는 기다림이 더 필요합니다. 93년생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세요. 70년생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윗 분의 의견을 들으면 길합니다. 94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투기 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3년생 운이 좋으니 원하던 일을 추진하세요. 95년생 동료와 협력도 잘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2017-04-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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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현역 선수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통산 100호골을 터뜨리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시즌 첫 인터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헛스윙 삼진을 물러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78(18타수 5안타)로 낮아졌다. ▲한국 역도 대표선수 서희엽, 유동주 등 9명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0일 출국한다.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을 꺾고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과 2021년 4월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만료 시점이 1년 가량 남은 시점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외국인 선수 에델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에델은 16일 열린 상주 상무와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점을 인정 받았다. ▲프로농구 선수 이승현(오리온), 김준일(삼성), 허웅(동부) 등 6명이 국군체육부대 2017년 2/4분기 선수 선발에 합격했다. 이들은 5월 8일 입대한다. 또 배구에서도 박진우(우리카드), 이수황(KB손해보험) 등 6명이 선발돼 오는 24일 입대한다. 이밖에도 루지 2명, 사격 1명, 아이스하키 6명, 봅슬레이 4명, 빙상 3명, 스키 3명 등이 국군체육부대 선수 선발에 합격했다.

2017-04-19 17:14: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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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3패·추신수 침묵…오승환은 2연속 세이브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안방에서 시즌 3패째를 당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는 2연속 출루에 실패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은 힘겹게 이틀 연속 세이브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입성 후 시즌 3패는 처음이다. 이로써 올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피홈런이 6개로 늘었다. 이로 인해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전체에서 애덤 모건(필라델피아)와 함께 피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류현진은 전통적으로 강했던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해 반등을 노렸다. 통산 28승 18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홈에서는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7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선 두 경기는 모두 원정이었다. 그러나 피홈런 3방에 '홈런 공장장'이란 별명을 떠안게 됐다. 놀란 아레나도에게 선제 2점 홈런과 쐐기 솔로 홈런을 맞았고, 트레버 스토리에게도 솔로 홈런을 내줬다. 다만 오랜만에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투수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다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류현진이 5이닝 이상 던진 것은 지난 2014년 9월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55만이다. 이날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3-4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출루 행진도 멈췄다. 추신수는 같은 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38(42타수 6안타)로 떨어졌고, 2경기 연속 출루에도 실패했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2-4로 패했으며,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 유는 5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2연속 세이브를 수확했다. 그는 1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2-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줬지만 삼진 1개를 더해 실점 없이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힘겹게 얻은 2세이브(1승)째다. 1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내주며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던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승환은 이날도 진땀을 흘려야만 했다. 오승환의 직구 최고 시속은 93.5마일(약150km)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9.53에서 8.10으로 낮아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의 이틀 연속 세이브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리며 시즌 5승(9패)째를 거뒀다. 한편 황재균은 4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19일 솔트 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와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7(45타수 12안타)로 다소 떨어졌지만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날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2-8로 패했다.

2017-04-19 16:08:3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