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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앞세운 '맨투맨', 190개 국가 사로잡을 매력은?

박해진 앞세운 '맨투맨', 190개 국가 사로잡을 매력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 3 JTBC의 기대작 '맨투맨'이 오늘 밤 11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 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라마의 탄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맨투맨'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특급 시너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쳐 드림팀을 꾸렸다. 작가, 감독이 손을 잡는 순간 이미 촬영장 밖에서부터 '맨투맨'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여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연기 구멍 없는 혼연일체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향연 배우들이 보여줄 '인생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전례가 없던 얄미운 '악역전문 한류스타'로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걸크러쉬' 여성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부터 품격있는 내조를 보일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그리고 천호진-장현성-태인호-강신일-이시언-오나라-김병세-오희준 등 명품 신스틸러들이 대거 합류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스케일과 액션,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맨투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2017-04-21 14:0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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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한 달 평균 2.3권 책 읽는다.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2.3권의 책을 읽고, 독서를 위해 2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오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직장인 935명을 대상으로 독서 트렌드에 대해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달 독서량은 '1권'이 45%로 가장 많았다. '2~4권'을 읽는다는 답변도 34.7%로 제법 많았다. 응답자의 8.5%는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월 평균 2.4권으로 여성(2권)보다 다소 책을 많이 읽었다. 책 값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1만원 이상~3만원 미만'이 43.9%로 1위를 차지했다.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16.2%, '1만원 미만' 14.8%, '0원'과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10.7%,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 3.0% 순이었다. 책을 구입하는 방식은 '온라인 서점 구매'가 61.6%로 가장 많았다. '오프라인 서점 구매' 24.0%, '도서관 등 대여' 8.9%, '전자책 구입' 5.5%였다. 또 직장인들은 월 평균 1.4회 서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회'가 42.8%로 가장 많았다. '전혀 없다' 27.3%, '2~4회' 26.6%, '5회 이상' 3.3%였다. 반면 월 평균 도서관 방문 횟수는 0.9회로 월 1회에도 미치지 못했다. 절반이 넘는 56.8%가 '전혀 없다'고 답했으며, '1회' 22.5%, '2~4회' 16.3%, '5회 이상'은 4.5%였다. 주로 읽는 책(복수응답)으로는 '자기계발' 분야가 66.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경영·경제' 43.2%, '인문·역사·종교·예술' 42.4%, '시·소설·수필' 12.5%, '건강·여행 등 실용서' 6.6%, '외국어' 3.0% 등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40대, 50대 모두 '자기계발'이 1위를 차지한 반면, 60대는 '인문·역사·종교·예술'을 1위로 꼽았다. 오는 4월 23일이 '세계 책의 날'이라는 것에 대해선 응답자의 대부분인 85.2%가 '모른다'고 답했다. '안다'고 답한 직장인은 14.8%에 그쳤다.

2017-04-21 09:48:10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넘기 힘든 벽을 만났을 땐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에게 이직과 전직은 숙명과도 같은 고민이다. 지금 다니는 곳보다 어느 모로 보나 더 좋은 회사로 옮기고 싶은 건 인지상정에 가깝다. 일부 회사원들은 사표를 집어던질까 하는 순간을 겪으면서도 날이면 날마다 출근을 한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는 과제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난번 상담을 청한 남자는 마흔 중반의 나이로 회사에서 인사부장을 맡고 있다. "제가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요. 사장은 성격이 거칠어서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젊은 아들이 상무로 부임했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다가 일을 최대한 많이 시키려 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머슴처럼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다니는 곳은 작기는 하지만 알찬 회사였다. 월급도 동종업계에서는 나쁜 편이 아니어서 무조건 사표를 던지기에는 아까운 측면도 있었다. 상담을 청한 남자의 사주를 보니 가장 큰 특징은 사람복이 없다는 것이었다. 겨울에 태어난 무토(戊土)사주는 따뜻한 기운을 갖지 못한다. 추운 겨울날에 더구나 눈이라도 가득 내려버리면 온통 찬바람만 가득차기 마련이다. 남자는 사주에 천덕귀인이 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는 게 천덕귀인 사주이다. 그러나 천덕귀인의 조상덕은 있는데 지금 살아가는 시기의 사람복은 갖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덕을 얻지 못했고 회사에 다니면서 상사의 덕도 입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천덕귀인의 조상덕이다. 현세를 살아가는 덕은 얻지 못하고 있지만 조상덕 덕분에 큰 화를 입지는 않고 있다. 또 하나 반음설기(反吟洩氣). 주변에서 참견과 간섭이 심해 고통을 받는 것이다. 돈과 인간관계 등으로 엮이기 일쑤인데 그로 인해 손실을 보는 일이 생기곤 한다. 지금 회사를 그만둔다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이다. 몇 달 지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큰 고비에 부닥칠 가능성이 크다. 어려운 일이 풀리지 않을 땐 무엇보다 마음이 안정을 잃게 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잠시 숨고르기를 할 여유 기도이다. 사바세계의 대중들이 만나는 모든 일과 그에 따른 소리들을 다 지켜보는 관음보살은 이럴 때 자비를 베풀어주신다. 32응신의 몸으로 중생들이 부를 때마다 나타나 기원을 들어주는 관음기도는 자비심 넘치는 관음보살에게 공덕을 드리는 것이다. 집안에는 복덕을 가져오고 액운이 있으면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가피를 내려주신다. 기도는 인류의 어느 한 부족이나 한 종교에서만 드리는 의식이 아니다. 모든 인류가 그리고 모든 종교가 기도를 올린다. 기도의 효과를 실제 체험했고 그런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1 07:00:2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1일 금요일 (음 3월 25일)

[쥐띠] 48년생 눈앞의 욕심보다는 주위 자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60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세요. 70년생 실수가 있더라도 대범하게 대처하세요. 96년생 조그마한 일에 더욱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소띠] 49년생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타인의 실수를 품어주고 배려해 주세요. 73년생 처음엔 어렵지만 노력하면 결과는 좋습니다. 85년생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도 못할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62년생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 74년생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돕는 게 좋습니다 86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때를 기다리며 먼저 힘을 기르세요. 63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75년생 무리되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주의하세요. 64년생 시비가 있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세요. 76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8년생 아직은 행동하기 보다는 좀 더 참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뒤로 물러날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먼저 손을 내밀면 화해할 수 있습니다. 89년생 일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게 필요합니다. 66년생 혼자 하기보다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78년생 윗사람의 말을 들으면 길합니다. 90년생 그 동안의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키고 성과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67년생 인기를 얻을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79년생 재물운과 이성운 모두 좋습니다. 91년생 혼자 차지하면 시샘을 얻고 나눌수록 이득이 더 늘어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주위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평탄할 때 일수록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80년생 선택을 해야 한다면 동남쪽이 더 길합니다. 92년생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는 게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 더 큰 이득이 있습니다. 81년생 새로운 계획보다는 지금 일이 좋습니다. 93년생 지금은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더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싸우던 사람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94년생 운이 길할수록 주위의 시샘도 함께 주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지금은 신중함보다는 자신감이 더 필요합니다. 71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어려운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95년생 친구나 지인과 만나면 즐겁습니다.

2017-04-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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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다양한 장르 웹드라마 선봬

JTBC, 다양한 장르 웹드라마 선봬 오환민 CP "JTBC다운 차별화된 콘텐츠 선보일 것" JTBC가 올 여름 4편의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JTBC 웹드라마는 로맨틱스릴러, 힙합, 판타지 등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방송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TBC 웹드라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윤이나)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삼각 로맨틱 스릴러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이원근, 심희섭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두 번째 작품은 힙합 웹드라마 '힙한선생'(연출 심나연, 극본 김아로미, 이정석)이다. 무료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가 웹드라마에 녹아들어 어떠한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 이주영과 '걸스데이'의 유라,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안우연이 주연으로 낙점돼 기대감을 높인다. 세 번째 작품은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로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살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소생 로맨틱 코미디이다. 타임 슬립과 학원물이 결합된 작품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네 번째 작품은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 학교'(연출 ·극본 김도원)다.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은 네 명의 젊은이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주연배우로는 갓세븐의 진영과 2PM의 닉쿤, 윤박이 낙점됐다. JTBC 웹드라마 기획을 맡은 제작 1국 오환민 책임 프로듀서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인 감독과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웹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며, "자유로운 플랫폼을 통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JTBC는 최근 종영한 '힘쎈여자 도봉순'의 흥행으로 보도, 예능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JTBC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7-04-20 16:3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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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3: 새로운 도전' 2017년 픽사 첫 번째 컴백!

'카3: 새로운 도전' 2017년 픽사 첫 번째 컴백! 전세계를 사로잡은 디즈니·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가 올 7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 20일 오전 월드 디즈니 컴퍼니는 디즈니·픽사 '카3: 새로운 도전'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3: 새로운 도전'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은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떠오르는 신예 라이벌 스톰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화려한 레이싱 경기장의 관중석 위로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이 처참히 전복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모든 것은 한 순간 뒤바뀐다'라는 카피는 지금까지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95번 선수 맥퀸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왔을지, 그리고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갈시켜줄 다양한 단서들이 등장한다. 수 만 명의 관중들이 환호하는 레이싱 경기장에서 광속으로 질주하던 맥퀸은 선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부상을 얻게 된다.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지난날의 영광을 뒤로 하고, 맥퀸은 새로운 선수들에게 자신의 영광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 여기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잭슨 스톰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레이싱 계의 주역이 바뀌기 시작한다. 과연 맥퀸이 주변의 우려를 딛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을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차 예고편 속 "내 마지막은 내가 정한다"라는 대사와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문구는 맥퀸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카3: 새로운 도전'은 2006년 전세계 개봉한 이래 무려 12년 째 사랑 받고 있는 '카' 시리즈의 속편이다. 이미 전작 두 편이 전세계 10억불(한화 약1조 1000억 원)스코어를 달성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7월을 향해 광속 질주한다.

2017-04-20 16: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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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정은·박민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출격…21일 티오프

이정은(21·토니모리), 박민지(21·NH투자증권) 등 신예들이 또 한 번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이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816야드)에서 열린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로 총상금은 5억원, 우승 상금은 1억원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엔 역대 우승자를 비롯한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2013년 양수진(26·파리게이츠)을 비롯해 2014년 KLPGA 신인왕 백규정(22·CJ오쇼핑), 2015년 고진영(22·하이트진로) 등 역대 우승자들은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린다. 다만 현재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지난해 우승자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불참한다. 우승자 면면을 놓고 보면 이 대회는 그야말로 '스타 등용문'이다. 올 시즌 KLGPA투어에서 신예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만큼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지난 9일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는 지난해 신인왕 이정은이 우승했고, 지난주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선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물론 지난해 2월 중국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현대차중국여자오픈에서 김효주(22·롯데)가, 지난 3월 유럽여자골프(LET)투어와 공동으로 중국에서 개최한 SGF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with SBS에서 김해림(28·롯데)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본격적인 시즌이 국내 대회 개막과 함께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예들의 초반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정은, 박민지가 우승 후보군으로 꼽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먼저 이정은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및 최근 2주 연속 '톱10'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KLPGA에 입회한 뒤 지난해부터 활약 중인 그는 2014년 상반기엔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골프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엔 롯데마트 여자오픈 6위,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5위 등 탄탄한 기량을 보이며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정은의 배턴을 이어받은 이는 박민지다. 박민지는 KLPGA 데뷔 두 번째 대회였던 '삼천리투게더 오픈'에서 첫 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선배 안시현(33·골든블루)를 꺾고 우승을 따냈다. 코스 전장이 다른 토너먼트 코스에 비해 다소 길다는 게 변수로 꼽힌다. 지난해 전장은 KLPGA투어 토너먼트 코스 중에서 역대 최장인 6856야드였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40야드 가량이 줄어들었지만 선수들이 체감하는 거리는 지난해와 다를 바 없다. 이 가운데 단신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대회에서 엄청난 장타를 앞세워 투어 첫 승을 거둔 박민지에게 기대가 쏠린다. 투어 데뷔 열흘 만에 '위너스 써클' 회원이 된 그는 "한 번도 돌아보지 않은 코스"라면서도 "코스 길이가 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거리가 짧지 않기 때문에 공식 연습일에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 준우승자 김민선(22·CJ오쇼핑)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김민선은 지난해 드라이버 장타 부문에서 박성현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도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을 마치고 복귀한 김해림, 지난주 스폰서 주최 대회 컷 탈락으로 명예회복을 노리는 배선우(23·삼천리)와 퍼팅의 달인 이승현(26·NH투자증권)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을 펼칠 선수로는 박민지와 함께 전우리(20·넵스), 국가대표 출신 박소혜(20·나이키), 장은수(19·CJ오쇼핑) 등이다. 다만 지난주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공동 준우승에 그친 장수연(23·롯데)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불참한다.

2017-04-20 16:22: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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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승점14점)와 포항 스틸러스(승점13점)가 오는 23일 오후 3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FA컵 32강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시며 FA컵 우승팀에 주어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직행권을 따내려면 정규리그에서 최소 2위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두 팀에게 이번 경기 우승이 절실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5(49타수 13안타)로 떨어졌으며, 새크멘토는 4-7로 역전패 당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22(45타수 10안타)로 떨어졌으며,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9-1로 대패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휴식했으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다. ▲15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7 동아시아연맹 여자 U-15 대회를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북한에 0-4로 패했던 대표팀은 일본을 4-1로 대파한 뒤 마지막 3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수정(154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정저우오픈(총상금 11만5000달러) 8강에 진출했다.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29점과 상금 4천 달러(약 450만원)를 확보한 장수정은 3회전에서 돤잉잉(63위·중국)을 상대한다. ▲2016-2017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왼쪽 무릎 재수술로 인해 3개월간 재활에 들어간다. 2013년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그는 그해 6월에 수술했으며, 최근 부상 부위를 고정했던 핀이 헐거워져 고정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권순찬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뽑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AS모나코(프랑스)가 올랐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20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올해 1월 말 끝난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 윌리엄스는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윌리엄스 측은 2018시즌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7-04-20 16:22:2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