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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비주얼 가수 원호, 2025 시즌 그리팅 'Bright Sky' 출시

가수 원호(WONHO)가 2025년 시즌 그리팅 '브라이트 스카이(Bright Sky)'를 출시한다. 데스크 캘린더와 월 캘린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원호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호의 2025년 시즌 그리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요트를 배경으로 '브라이트 스카이' 촬영에 임하는 원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밝고 청량한 하늘 아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원호의 비주얼이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불러왔다. 원호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소년과 남성을 자유롭게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시즌 그리팅에 맘컷 담아냈다. 원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위니(원호 공식 팬클럽명)를 다시 만난 만큼, 2025년 시즌 그리팅에서 더욱 멋지고 새로운 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 "2025년에도 항상 저와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항상 행복하자"라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브라이트 스카이'는 빛나는 원호를 의미하며, 그와 함께하는 매일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량한 모습들을 담았다. 데스크 캘린더와 월 캘린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 버전별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원호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브라이트 스카이'는 오는 15일부터 프롬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원호는 오는 12월 미국 최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Jingle Ball Tour)'에 합류한 것에 이어 미국 첫 단독 팬미팅 투어 '웰컴 백, 위니(WELCOME BACK, WENEE)' 개최를 확정했다. 두 공연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교감하며 파워풀한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1-11 11:45: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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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정(情)에 매이지 말길

모든 사람이 배우자 인연이 좋기를 바라지만 연애사 내지는 결혼생활의 복도 뜻대로 되질 않는다. 인연 법이 그런 것을 어찌하겠나? 갈등이 생기거나 잘못된 인연임을 알면 단호히 끊거나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그러지를 못한다. 그래서 고통을 연장하거나 더 큰 고통을 잉태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요즘은 여자들도 자의식이 강해져서인지 예전처럼 순종이나 인내를 미덕으로 아는 시대가 아니라서 대차게 사는 경우가 많다. 가정주부가 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가 발각이 나도 당당하기까지 하여 세상 풍속도가 많이 달라져 격세지감을 실감하기도 한다. 상담을 온 67년 정미생 A씨의 경우도 그러했다.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충격과 고통으로 힘들었지만, 자녀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 그냥 덮어두고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아내 쪽에서 이혼을 요구하며 가출을 했다. 한 살 아래 무신생인 아내는 남편보다 사주가 크고 일주는 괴강이어서 평소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일이 많았을 터였다. 모르긴 몰라도 이번 상대 외에도 남자 인연이 없다 할 수 없는 관살혼잡격(官殺混雜格) 사주인데 지금까지 가정을 이어온 것만 해도 의외였다. 남편은 유약하고 소심한 성품의 신약 사주라 시간이 갈수록 아내의 고집과 개성을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니 본인의 사주를 탓할 수밖에 없다. 가출한 부인은 분명 집에 돌아올 것이나 또 나갔다가 들어오길 반복할 것이다. 여자가 관살 혼잡한 경우는 내 집 밖의 남자와도 인연이 오래 가질 못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두 사람 다 칠 십을 넘기면 안정을 찾게 되는 운세이므로 지금은 아내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밖에. 매달리면 더 엇나가는 게 사람의 심리기도 하고 정에 매이면 매일수록 마음에 상처만 더해지니 말이다.

2024-11-1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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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 년 11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지녀라. 48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0년 되는 일이 없는 것은 본인의 게으름 탓. 7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힘껏 나가보라. 84년 새벽 운전 조심을. [소띠] 37년 금전 문제로 계산할 일이 생긴다. 4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1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73년 부자가 되려면 타인보다 잘하는 것이 있어야. 85년 여행할 일 있겠다. [호랑이띠] 38년 평생 시기 질투가 따르지만 이겨낸다. 50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62년 화를 낼수록 자신에게 불이익이다. 74년 부모는 고생하는데 나는 게으름의 극치이니 한심. 86년 늘 쌓은 덕으로 문제를 해결. [토끼띠] 3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51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3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75년 과음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 87년 짧은 생각이 기회를 잃어. [용띠] 40년 분노 조절을 해야 실패가 없다. 52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4년 마음이 울적하나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 76년 직장에서 호의적인 사람과 논쟁으로 불편을 만들지 않도록. 88년 술은 판단을 잃게 한다. [뱀띠] 41년 두 가지 다 좋은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하자. 53년 뱀띠와의 거래가 있으면 세심히 살펴라. 65년 재물이 들어오니 기쁜 하루. 77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 기분 좋게 잡아라. 89년 기회는 계속 있는 것이 아니다. [말띠] 42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5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를 하면 낭패를 본다. 66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일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는다. 78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보다 끝이 중요. 90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라. [양띠] 43년 욕심을 버리면 저절로 복이 온다. 55년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야 할 것. 67년 부부간 끝없는 논쟁은 머리만 아프다. 79년 재물 운이 상승하니 추진해 오던 일이 즐겁게 성사된다. 91년 마음이 무겁고 울적. [원숭이띠] 44년 경거망동하지 말고 철저히 준비해서 행동. 56년 지켜온 신용으로 인연이 되어 한 단계 상승하는 기회가 온다. 68년 권태로움에서 탈피하고자 하나 망신살. 80년 기다리던 곳에서 계약 소식 온다. 92년 미련이 남는 일이 발생. [닭띠] 4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 가자. 57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69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93년 양보는 기분 좋은 일로 연결. [개띠] 46년 잘 살펴보면 기사회생(起死回生)이 될 수 있다. 5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0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2년 급히 뛰다 보면 중도에 포기할 수도. 94년 이름은 부르라고 있는 것이다. [돼지띠] 47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5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가다가 넘어질 수. 7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 95년 나쁜 관계를 일컬어 견원지간이라 했으니 신중히.

2024-11-1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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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장영은 작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표현 연구로 '푸른 수묵' 세계를 구축"

수묵화(水墨畵)는 말 그대로 물과 먹만으로 삼라만상을 그려낸 그림이다. 그러니 농담(濃淡)을 달리한 먹색이 가득하다. 즉 수묵화라고 하면 '먹색'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푸른 수묵화'를 그리는 작가가 있다. 장영은 작가의 '푸른 수묵화'는 삼라만상을 푸른색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나타나는 '푸른색'은 하늘의 푸른색 같기도 하고, 바다의 그것이거나 나무, 풀 등일수도 있다. 그리고 이 '푸른 수묵화'에는 빛과 결을 표현하기 위한 은실이 새겨져 있다. 지난 5일 <메트로경제신문>은 장영은 작가의 개인전 '빛, 숨, 결 : LIGHT, BREATH, TRACE'이 열리는 서울 은평구 '공간루트'에서 그를 만났다. 1993년생의 젊은 작가는 '동양화를 기반으로 은빛 바느질 선을 중첩하는 수묵의 변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표현 연구로 '푸른 수묵'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광목천에 발묵, 그리고 은실 자수의 중첩… '수묵화의 현대적 재해석' 그의 작품에 대해 짧게 요약하자면, '수묵화의 현대적 재해석'이라 할 수 있다. 광목천에 전통 발묵의 형식으로 수묵을 표현하고, 그 위에 빛을 머금은 특성의 은실 자수가 중첩돼 있는 특징이 있다. 장영은 작가가 이같은 작업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장영은 작가는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다"며 "작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2016년,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싶어 여러 표현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연의 결'을 표현하기 위해 반짝이는 실을 (그림 위에) 바느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묵'의 화면에 반짝이는 '빛'의 특성과 부합하는 은실의 재료적 특성은, 시(詩)를 읽을 때 느껴지는 운율감같이 수묵 회화의 평면적, 재료적 한계를 깨기 위한 표현 기법"이라고 부연했다. 은실을 이용한 바느질선은 빛, 잎맥, 꽃잎의 맥, 빛줄기, 이슬, 이파리의 상처에 비치는 반짝임 등 다양한 것을 표현한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장영은 작가는 "작품의 주제인 빛과 같이 은실이 반짝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주제인 빛과 특성이 부합되어 은실을 사용하게 됐다"며 "그림이 빛을 받으면 바느질땀이 빛나면서 그 화면 안에서 생동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작품은 크게 두 가지 색으로 나뉜다. 먹으로 표현한 현(玄)색(먹색)과 따뜻한 색감의 푸른색. 수묵화의 먹색은 단 하나의 색만으로 만물을 표현해낸다. 자연의 모든 색이 들어간 것이 먹색인 셈이다. '푸른색'하면 많은 이들은 '코발트 블루'와 같이 눈이 시린 파란색을 생각한다. 그러나 장영은 작가가 표현해낸 푸른색은 따뜻한 색감으로, 차라리 옥빛에 가깝다. 그의 작품 전반에 나타나는 옥빛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이는 '수묵화의 먹색'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장영은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하늘과 바다, 산의 빛깔을 품고 있는 자연이 함축된 색"이라고 말했다. 자연의 모든 푸른색을 표현한 것이 '푸른 수묵화'이며, 옥빛은 작가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게 작업을 진행할 때 가장 영감을 많이 받는 대상을 물었다. 장영은 작가는 '빛, 자연, 그리고 일상과 자연 속 결의 요소'라고 대답했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을 통해 가장 많이 표현된 소재 역시 '빛'이라고 한다. 그는 "직관적으로 '빛'을 표현한 작업도 있지만, '빛'이라는 주제를 늘 은유적으로 모든 작업에 담아냈다"면서 "이번 전시 주제도 '빛, 숨, 결'인데, 빛이나 숨은 일상적으로 있기에, 인식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어두울 때 '빛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숨을 쉬기 어려울 때 '숨'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나. 일상적이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빛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어렵다. 빛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사물을 인지할 수 있고 만물은 생명을 유지하며, 삶을 영위한다"며 "'빛'이란 본인에게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심미적 연구 대상으로, '빛'이 존재하기에 '자연'과 인간은 세상에 존속될 수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수묵의 정취를 기반으로 변화를 시도… 수묵과 푸른 수묵으로 함께 선보이고파 장영은 작가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간 루트'에서 '빛, 숨, 결'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모든 작품이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나왔겠지만, 그래도 그에게 가장 어려웠던 작품을 꼽아달라고 했다. 그는 파노라마처럼 펼쳐낸 약 8m의 '빛, 숨, 결 2024' 대형 수묵 작업을 꼽았다. 그 이유로는 "공간에 맞아 떨어져야 하고, 각기 다른 조각끼리의 조화도 필요하지만 그 안에서 단조롭지 않도록 작업해야 했다"면서 "그 안에서 전시 주제인 '빛, 숨, 결' 요소들을 잘 나타내야 해서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작업은 관람하는 각도에 따라 작가가 관조해 온 순간의 잔상들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의도했다고 한다. 그는 "먹은 물에 번지며 스미는 물성 때문에 수정이 불가한 예민한 작업 재료라 작업 중엔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지만 그만큼 일률적이지 않고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매력이 있다"면서 "또 그 특성 때문에 덧칠해 기존 형상을 숨기거나 수정이 불가능한 재료다. 숙달됐다고 해도 연구의 자세와 긴장을 놓을 수 없기에 붓을 들 때마다 늘 새롭고 신중한 마음으로 집중하며 작업에 임한다"고 말했다. 번져서 표현하는 기법은 숙달로 인해 체화되는 것인데, 긴장하지 않으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어 쉽지 않다는 의미다. 장영은 작가는 "점 하나 찍는 작업이 쉽게 느껴지지만, 그 일을 20년씩 일률적으로 하라고 하면 어려운 일"이라며 "작업하면서 개념적인 면을 한번씩 더 생각하며, 한가지 일을 작업이 아니라도 매일 2~30년씩 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존경할 만한 일이라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처럼 수정도 어렵고 까다로운 전통 수묵의 세계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이유는, 학부생 시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문장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1993년생의 젊은 작가의 목표를 물었다. 장영은 작가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동시대를 살아가는 90년대생의 젊은 작가인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싶었다"며 "수묵이 지닌 고유의 담박한 정취를 지키면서도 재료적 한계에 국한되지 않도록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목적이며, 수묵 작품과 푸른 수묵을 함께 선보이며 편안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닿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엔 '90년대생인 작가가, 동양화와 공예의 장르적 경계에 서서 얼마만큼 동시대적으로 저변을 확장하고 펼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지니게 됐다"면서 "과거-현재-미래를 이어 저변의 확장이 이뤄져 나가길 소망하며 본인 역시 수묵의 동시대적 표현법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를 오래도록 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10 16:17: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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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쥐띠] 36년 매달리면 엇나가는 게 사람 심리 아니겠는가. 4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60년 남을 비방하기보다 칭찬을 택해보는 것도. 7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다시 살피자. 84년 어제 음주로 종일 혼미. [소띠] 3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4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73년 실패는 아프지만, 실패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85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해야. [호랑이띠] 38년 돼지띠 자녀로 길 선한 소식이 올 것. 5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6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4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으니 다행.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토끼띠] 39년 세계적인 트렌드나 열광은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 51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할 듯. 75년 삶의 중심에 양보의 배려를. 87년 그동안 보넨 세월이 약이다. [용띠] 40년 상갓집에 갈 때 백색보다는 다른 색상을 찾아라. 52년 외도의 진실을 알고 있어도 오늘은 침묵. 64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76년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이 쉽지 않을 것. 88년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뱀띠] 41년 정에 매이면 매일수록 마음에 상처만 더해지니. 53년 잠을 이겨야만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7년 남 얘기를 시험대에 올리면 머리만 아프다. 89년 여유를 갖는 하루. [말띠] 4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78년 부모님 하는 일에 고목에 꽃이 피듯 곧 좋은 일이 있겠다. 90년 믿음으로 일을 행하라. [양띠] 43년 구설수를 조심 특히 사돈과 대화에 주의. 5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6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9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1년 기술이 익숙해도 가볍게 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주식은 투자할 대목이 아니니. 5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마련이니 당황하지 마라. 68년 관살이 혼잡하면 가출이 잦아진다. 80년 온실 속의 화초는 비바람에 약하니 세상을 보라. 92년 평생 일할 팔자는 복이 되어서 돌아오니. [닭띠] 45년 과음은 주의. 57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신중. 69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야 얻는다. 81년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굴 탓하기 전에 자신의 처세를 먼저 살펴보도록 해야 발전될 터. 93년 방 안 청소를 하자. [개띠] 4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58년 부적절한 이성과의 관계는 망신살이 올 수 있으니. 70년 인생사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82년 삶에는 쉬운 일이 없을 것. 94년 힘든 시기는 지난 것 같다. [돼지띠] 47년 깊게 담아 두지 말고 가볍게 생각. 59년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으니 고난을 이겨라. 71년 경험 없는 창업은 돈만 날리는 창업이 될 듯. 8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95년 행운은 약속과 신용에서 시작되니.

2024-11-1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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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9일 토요일 [쥐띠] 36년 지는 잎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것. 48년 삼재는 아니지만 팔난이란 말이 그냥 있겠는가. 60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72년 일이 잘 풀리니 운이 좋다. 84년 모임이 있고 먹을 복이 많은 날. [소띠] 37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49년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1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85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 50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4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해야 할 것. 86년 한눈팔면 정신도 분산되어 시끌. [토끼띠] 3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5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63년 서남쪽으로 여행길. 75년 조상님의 제사에 참석하는 일도 효도이다. 87년 재물이 많아도 친구가 없으니 쓸 곳이 없다. [용띠] 40년 제사를 지낼 때는 집안의 종손을 기준. 5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64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76년 일에 좋은 능률을 올리려면 성실히 집중을 해야만. 88년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 그립다.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3년 난관에 봉착하면 부모님의 지혜를 빌려라. 6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할 때. 77년 능력을 펼칠 일을 맡게 되니 더 열심히. 89년 한 번의 실수는 병과 상사다. [말띠] 4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4년 멀리서 친구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방문. 6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으로. 7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아진다. 90년 추억은 몇 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다. [양띠] 43년 가족 간에 화목이 필요하니 양보하라. 55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67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79년 오늘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1년 남의 조언을 무심히 넘기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5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 80년 내가 부족하다면 시기하지 말고 남의 말을 경청해보라. 92년 오늘만큼은 매사에 신중. [닭띠] 4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7년 숫자 7과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6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81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함. 93년 길 떠나기에 앞서 충분한 준비. [개띠] 46년 남의 실수에는 크게 떠들면서 자신의 실수는 포장하여 덮으려 하는 처세는 하지 않도록. 58년 조용하여 변화가 없다. 7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겁다. 82년 그릇이 크면 많은 것을 담듯이 배려를. 94년 매운맛도 느껴봐야. [돼지띠] 47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행복임을 명심. 59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기쁨. 71년 이미 망한 나라의 국보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가 필요. 95년 몸을 의지할 곳이 없다.

2024-11-09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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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프로듀서' 킴 다니엘, 아이브X데이비드 게타 'Supernova Love' 제작 역대급 컬래버!

더 컬랩 엑스(THE COLLAB X)가 그룹 아이브와 데이비드 게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슈퍼노바 러브(Supernova Love)'를 발매한다. 더 컬랩 엑스가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컬랩 시리즈(Collab series)의 첫 시작인 '슈퍼노바 러브'는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이브와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번의 수상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친 프랑스 거물 프로듀서 겸 DJ인 데이비드 게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데이비드 게타 특유의 독특하면서도 중독적인 사운드와 아이브의 강력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슈퍼노바 러브'에는 전설적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샘플이 삽입된다. 익숙한 멜로디에 데이비드 게타의 시그니처 비트가 어우러져 색다른 에너지를 전한다. 더 컬랩 엑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데이비드 게타는 "'슈퍼노바 러브'는 문화 전반에 걸친 사랑과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전 세계적인 노래가 될 것"이라며 "아이브와 협업한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K팝은 매우 독특하고 혁신적인 장르이며, 우리의 음악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진정으로 영감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 역시 "데이비드 게타와의 협업은 정말 즐거웠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멋진 곡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더 컬랩 엑스는 '슈퍼노바 러브'를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 컬랩 시리즈의 출발을 알렸다. 'E2W(East to West) GROUP'의 프로듀서 킴 다니엘(Kim Daniel :아티스트명 Godboy)이 더 컬랩 엑스 파운더 및 슈퍼노바 러브'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참여했다. 더 컬랩 엑스는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음악시장을 휩쓸고 있는 EDM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팝의 만남을 다양하게 이끌어 낼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K팝과 서양 아티스트 간의 협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과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들을 컬래버레이션하고 있다. K팝과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연결해 서로의 음악적 스타일을 융합한 음악을 선사하며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전 세계적인 히트곡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와 데이비드 게타의 'Supernova Love'는 8일 오후 2시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홍콩과 마카오, 대만에서는 오후 5시, 그 외 국가는 각 나라별 자정에 맞춰 발매된다.

2024-11-08 13:21: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