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48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라. 6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2년 중대한 일이 끝나면 논공 행사가 관건이라 다툼이 인다. 84년 여러 사람 말을 경청해야만. [소띠] 37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4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희망을 찾자.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3년 인연을 만나게 되니 행복시작.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호랑이띠] 3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50년 당장 급여가 적어도 보람을 가져서 미래를 발전시켜라. 62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 낫다. 74년 사명감이 발전을 지켜주는 힘인 듯.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 시작. 51년 둘 중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5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빛나는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7년 협동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용띠] 4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52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64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6년 하루도 술 안 먹고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는데 어쩌랴. 8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을. [뱀띠] 41년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53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65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7년 해로움에서 은혜가 생기며 은혜를 해로움으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89년 상대가 나를 높여준다.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용할 수 있다. 6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 사랑뿐. 78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니 기다려라. 90년 뒤늦게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양띠] 43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55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를 것. 67년 부모님의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초년고생은 돈을 줘서도 못산다는 속담. 91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원숭이띠] 44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56년 바람이 불어도 정당한 기본은 흔들리지 마라. 68년 표리부동(表裏不同)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80년 대부분 인생사 고락이 유전하는 것. 92년 오늘은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닭띠] 45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7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69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81년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양한 책도 읽어 폭넓은 상식도 키워야. 9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개띠] 4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게. 70년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사회이다. 82년 뭐든 즐기는 것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창조적인 것을 찾도록. 94년 새롭게 시야를 넓혀보자. [돼지띠] 47년 골치 아픈 일은 미루지 말고 상의. 59년 휴식이 없는 바쁜 하루여도 보람. 71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83년 분열의 단초는 내부에서 일기 시작. 95년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올 것.

2024-11-17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쥐띠] 36년 들뜨지 말고 유혹에 주의를. 48년 변화의 운이 들어왔으나 신중하게 생각. 60년 지난 일로 고민하지 말자. 72년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야 인심이 따라준다. 84년 하늘이 짜놓은 메커니즘을 받아들이면 원만해질 것인데 [소띠] 37년 작은 것은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49년 말이란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될 것. 6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3년 경쟁력이 없으면 발전도 더뎌진다. 85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미리 거절하라. [호랑이띠] 38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50년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62년 가고자 하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4년 우아한 행동연습을 하여 성급함을 멀리해보자. 86년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축복. [토끼띠] 39년 어려운 일은 동료의 도움으로 해결. 51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 63년 심한 운동으로 관절질환이 걱정된다. 75년 도화가 꽃 피게 되니 주변 사랑을 받는다. 8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잊히는 것이니. [용띠] 40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52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밑거름. 64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76년 관계 맺은 인연들로부터 좋은 의미로 인정받으니 실적이 향상. 88년 직장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뱀띠] 41년 모심으로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5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77년 직장에서 산들바람이 붙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89년 승진 상을 받으니 경사가 겹친다. [말띠] 42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 주는 사람이 없다. 54년 의견이 맞지 않아도 양보. 66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78년 4 숫자를 행운으로 여기는 나라도 있는데. 90년 온종일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양띠] 43년 성공을 위해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55년 자주 만나야 친구 간의 정도 쌓인다. 67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79년 그야말로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91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좋은 일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배우자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하라. 5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8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80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닭띠] 45년 걱정근심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57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9년 마음이 편안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온다. 81년 과유불급이라 의식에서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9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는데 길을 비켜준다. [개띠] 46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5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7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상쾌하다. 82년 만물의 원리와 진리는 수(數)에서 나온다. 94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돼지띠] 47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59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있으니 기대가 크다. 71년 하루가 오늘만 같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다. 83년 짝이 없는 신세 헛물 켜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95년 뭔가를 찾아 삼만리도 행복.

2024-11-16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범키, 김녹차 함께한 그리움과 후회…새 싱글 '견뎌야 되잖아' 발매

가수 범키(BUMKEY)가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신곡 '견뎌야 되잖아'가 발매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K-뮤직 ON! 프로젝트'에 R&B 뮤지션 범키가 합류, 신진 창작자 김녹차(greentea)와 손잡고 신곡 '견뎌야 되잖아'을 발매함을 알렸다. 이번 곡은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녹차가 기획한 프로젝트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난 후에 밀려드는 후회와 깊은 한숨과 찾아오는 그리움을 담아냈다. 피아노, 기타, 스트링 등 다양한 사운드의 악기들로 채워져 있지만 심플한 발라드 선율에 맞춰 독보적인 범키의 음색과 가사가 곡을 이끌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지난 14일에 범키가 직접 소개한 '견뎌야 되잖아' 곡 소개 영상이 공개되며 이번 김녹차와의 협업 프로젝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SNS 상에 사전 공개된 범키의 라이브 클립 스틸 컷이 화제이다. 발라드 '견뎌야 되잖아' 음악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색감과 이색적인 공간 사진이 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준다. '견뎌야 되잖아'를 기획, 작곡한 김녹차는 지난해 9월 Dvwn(다운)과 협업한 'Last Train' 발매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으며, 실력파 아티스트 유승우, 권진아, CHEEZE(치즈), 폴킴, 에일리 등의 공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하고, 에스파, 악뮤, 이영지, 로꼬(Loco), 윤하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세션 등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범키는 2010년 투윈스 앨범 '2wingS'로 데뷔 후 2013년 발매한 솔로 싱글 '미친연애', '갖고놀래', 'The Lady', '여기저기거기'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소울 감성으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R&B 뮤지션으로, '간직할게', 'T.I.E' 등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범키와 김녹차의 협업으로 완성된 싱글 '견뎌야 되잖아'는 15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4-11-15 11:23: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지중해 바다 찾는다! 선상 힐링 라이브 예고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3회에서는 가수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와 프로듀서 구름, 기타리스트 자이로가 지중해의 낮과 밤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이날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는 지중해 바다 위 특별한 선상 합주에 나선다. 각종 악기와 장비를 요트로 옮겨온 이들은 분위기에 녹아든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화사는 'Players'를 선곡해 탁 트인 풍경과 어울리는 힙하면서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한다. 소향은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터뜨린다. 이와 함께 다이빙, 스노클링, 보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도 기분 좋은 힐링을 안겨줄 전망이다. 여기에 소향, 화사, 안신애 세 사람의 하모니로 재탄생한 아이브의 'I AM'과 화사의 'I Love My Body', '마리아', 안신애의 '내 사랑 내 곁에' 등 K팝 대표 명곡 무대의 향연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현장을 찾은 외국인 소녀 팬들은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벅찬 순간을 함께한다. 또한 스페인 팝 가수 알바로 솔레르가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Sofia'로 멤버들과 국경을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음악으로 하나 된 이들의 신선한 시너지가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감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밤이 내려앉은 해변에서는 소향의 샹송 'Hymne A L'Amour'가 낭만을 전한다. 이 가운데 소향은 "그런 디바들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서 노래를 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그가 전할 진솔한 음악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스페인 마요르카 3일 차를 맞은 멤버들의 고품격 버스킹과 무르익은 여행기가 동시에 펼쳐질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은 오는 16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본 방송 10분 전에는 '나라는 가수 프롤로그'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

2024-11-15 11:23: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송지우,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출연…'파격 연기' 눈길

배우 송지우가 '강남 비-사이드'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송지우는 지난 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연출 박누리)에 오진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 분)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극 중에서 송지우는 사라진 재희와 함께 강남 클럽에서 일해 온 오진영 역을 맡았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오진영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19년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데뷔한 송지우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너의 시간 속으로', '닥터슬럼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최혜정의 어린 시절을 싱크로율 높게 그려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올해 8월 종영한 '사랑의 안단테'에서는 북한 보위부 대좌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으로 분해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빈틈없이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송지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24-11-15 11:23:0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끝없는 욕심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말이 있다. 사주에 재물이 넘치는 사람이 있었다. 전문직으로 일을 시작한 젊은 시절부터 상담을 오면서 운세를 자주 묻곤 했다. 그 사람의 목표는 법인을 만들어 경영하는 것이었다. 재물이 많이 들어올 사주이기에 운영 계획을 면밀하게 세워보라고 일러줬다. 계획했던 대로 법인을 시작하더니 운세의 흐름을 보면서 사업의 강약을 조절했다. 탁월한 운영 능력에 운세의 도움까지 받아 재물이 눈덩이처럼 늘어났다. 화목한 가정에 아이들도 잘 자라서 전문직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더 바랄 게 없었다. 만족하며 살겠구나 싶었는데 어느 날 자기 사주의 관운을 알고 싶다고 했다. 왜 그러는지 짐작이 갔다. 권력에 대한 욕심이 생긴 것이다. 관운이 아예 없다고 잘라서 말했다. 뻔한 결말이 보이는데 말리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은 욕심에 끌려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정치 쪽에 인맥이나 기반도 없이 공천을 받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누가 봐도 공천이 어려워 보였는데 혼자만 자신감이 넘쳤다. 결국은 공천에 탈락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었다. 가족들 반대까지 무시하고 시작한 일이라 집안엔 냉랭한 기운만 감돌고 균열 위기까지 몰렸다. 필자의 지인 중에는 국회의원에 네 번이나 출마한 사람이 있다. 온 집안에서 다 말렸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이십 년에 걸쳐 논 팔고 밭 팔아 출마한 결과는 비참했다. 그 많던 재산을 거의 다 날렸고 집안에서는 아예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 뭐든 시작전 나에게 주어진 운세가 어떤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저마다 타고나는 기운이 있는데 얻을 수 없는 것에 욕심을 내면 불행을 부른다.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욕심내지 않는 게 명리학에서 일러주는 인생 현실이다.

2024-11-15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친구와 여행계획이 생긴다. 48년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를 위한 날. 60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있다. 7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4년 자잘한 것에 신경 쓰다 소탐대실하게 된다. [소띠] 37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49년 늦도록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된다. 61년 일이 잘 풀리는듯하다 꼬인다. 73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게 된다. 8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난. [호랑이띠] 38년 사소한 씀씀이에도 이해관계가 우선하여 실망. 50년 건강하게 베풀 능력이 있는 것에 감사. 62년 태양은 떠 있는 데 느끼지 못한다. 74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6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항상 문서로 작성. [토끼띠] 39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 5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63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 75년 상대를 의심부터 하지 말고 마음을 터놓아보라. 87년 원하는 것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용띠] 40년 어제의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52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64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신중하게. 76년 친구의 이성에게 감정을 보이다가 체면을 구길 수. 88년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라. [뱀띠] 41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53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5년 행운이 찾아오니 좋은 일이 생긴다. 77년 인간 사이의 관계를 한 면에 치중해서 결론 내리지 말도록. 89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말띠] 4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54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66년 병도 약도 내 손안에 있다. 78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된다. 90년 동업자와 서로 의논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지녀야 이득이다. [양띠] 4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55년 당장 성과가 없어도 계속 노력하라. 67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다. 79년 독서와 적선은 출세와 풍요로운 삶을 기약하는 단초. 91년 오늘 즐거우니 내일이 기다려진다. [원숭이띠] 4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56년 운이 좋지 않으니 일을 만들지 마라. 6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당연하다. 80년 말실수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양보. 92년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니 주의를 필요로 한다. [닭띠] 45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부른다. 57년 진취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된다. 69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81년 깨끗하다고 너무 치우치면 위험이 따르는 게 세상사 이치. 93년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룬다. [개띠] 46년 발전이 없어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58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도 유의하자. 70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82년 사랑을 하려면 경건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부터. 94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느끼지 못한다. [돼지띠] 47년 두서없는 행동으로 왕따를. 59년 여행가고자 하는 곳에 도적이 있으니 미리 체크를. 71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83년 종일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95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꾸준하게 행동해야 결과를 얻게 된다.

2024-11-15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이 문장은 누구의 것인가 外

◆이 문장은 누구의 것인가 데이비드 벨로스, 알렉상드르 몬터규 지음/이영아 옮김/현암사 책장에 꽂힌 소설과 시, 스마트폰으로 보던 숏츠와 릴스 영상, 길에서 들리는 음악... 우리는 무형 콘텐츠의 파도에 파묻혀 살아간다. 콘텐츠 홍수 시대, 무형의 창작물은 돈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종한다. 이 모든 무형 자산은 누구의 것이며, 수익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해 책을 찍어내게 되면서 출판된 글에 대한 권리는 인쇄업자가 독점하게 됐다. 18세기 영국은 이들의 독점을 제한하기 위해 법을 제정했고, 이로 인해 저작물에 대한 권리가 저자에게 주어졌다. 이후 전 세계에 '독창성을 지닌 창작물은 저작자의 재산'이라는 개념이 퍼져 나갔다. 저작권이 탄생한 시기부터 현재까지 그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며 저작권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 404쪽. 2만3000원. ◆신뢰는 어떻게 사기가 되는가 쑨중싱 지음/박소정 옮김/세종서적 신뢰와 사기는 한 끗 차이다. 믿음이 있기에 사기가 성립된다. 사기는 '믿음'이라는 인간 본성에 근거한 심리적 전술이며, 사기와 믿음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저자는 우리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한 사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거짓말과 사기는 사악한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면접 때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선택해 말하는 소극적 거짓말부터 각종 이유로 인한 자기기만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시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거짓말과 사기에 가담하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은 사회학·심리학·철학·역사 분야의 연구를 토대로 '사기와 신뢰'의 관계를 분석하며, 신뢰가 사기로 변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280쪽. 1만8500원.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 이와세 도시오 지음/왕언경 옮김/이아소 상대에게 실례되는 말을 아무런 악의 없이 하거나, 반복적으로 약속을 어기거나,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울어 주변인들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 당신의 아이 또는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자폐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30여년간 ADHD, 자폐인들을 치료해온 발달장애 전문의인 저자는 책에서 32가지의 실제 사례를 통해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와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은 발달장애인만의 특색을 살리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ASD(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의 과민한 감각은 예술적 감성으로 승화할 수 있고, 특유의 논리적 사고는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DHD인은 행동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 창조적인 일을 잘 수행한다. ADHD, 자폐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196쪽. 1만8000원.

2024-11-14 15:03: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싱어송라이터 이재경, 독창적 사랑 이야기! '사랑아 너는 나를 위해 울어줄 수 있니' 발매

싱어송라이터 이재경이 14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싱글 '사랑아 너는 나를 위해 울어줄 수 있니'를 발매한다. '사랑아 너는 나를 위해 울어줄 수 있니'는 감성적인 인디 록 장르의 곡으로, 아픔과 위로 그리고 사랑의 힘을 절묘하게 녹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피아노 위주에서 점차 강렬한 밴드 음향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감정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경의 꾸밈없고 진솔한 보컬은 '사랑아 너는 나를 위해 울어줄 수 있니'의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 함께 수록하는 피아노 버전은 이재경의 보이스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기대된다. 이재경은 "이번 싱글은 사랑 속에서 위로와 이해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해 '눈물로도 피어나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경은 단단하지만 섬세한 보이스를 지닌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감정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현법으로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 앨범 'Flows #1'의 타이틀곡 '아름다운 추억아 오 하나뿐인 사랑아'로 데뷔한 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

2024-11-14 14:16:0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피해의식의 심리학

야야 헤릅스트 지음/이노은 옮김/양문 강력 범죄의 상당수가 가해자의 '피해의식'에서 비롯된다.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다. 그들은 늘 죄 없는 피해자나 불우한 가정환경, 자신을 성심껏 돌봐주지 않은 사회 탓을 한다. '피해의식의 심리학'은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항상 남 탓만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누구나 머릿속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괴로운 나날들을 보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고통의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책에는 홍수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명백한 재난의 피해자로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불행한 상황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았다. 자연재해의 경험에서 가장 놀랍고 인상적이었던 일은 이웃들의 협동심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단기간 내 회복하기 힘든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아끼던 물건을 모두 잃었지만 홍수의 피해보다는 이웃들이 줬던 큰 사랑을 더 많이 언급했다. 저자는 "이미 일어났던 비극에 대한 그녀의 반응은 참으로 존경할만했다"면서 "비극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낼 줄 아는 사람은 아픈 경험을 극복하며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누구든 살아가는 동안에 한 번쯤은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그러고는 자신만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이런 소중한 경험으로 새로운 사고방식과 강한 힘을 얻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밝힌다. 우리가 원치 않았던 불쾌한 경험들이 실은 굉장히 유익한 일이며, 변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고통스러운 체험을 통해 오히려 현명하고 지혜로워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따르면, 고통과 아픔은 흔히 생각하듯 영혼과 정신이 병들었다거나 성격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가 아니다. 그것은 영혼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싶어한다는 뚜렷한 외침이다. 저자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피해의식에 고정시키고 있으면, 고통과 아픔이 아무런 희망이나 의미도 없이 끔찍하게만 여겨진다"면서 "그럴지라도 미래로 발전하는 씨앗은 어딘가에 존재하기 마련이다. 언제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킬 것인가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일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특권이다"고 말한다. 242쪽. 1만2000원.

2024-11-14 13:59: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