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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선악의 기원 外

◆선악의 기원 폴 블룸 지음/최재천, 김수진 옮김/21세기북스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폴 블룸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는 '도덕성의 일부는 타고난 것이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기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블룸은 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실험을 예로 들며, '갓난아기에도 선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실험에서 아이들은 공을 돌려주는 '착한' 인형과 공을 훔치는 '못된' 인형을 구별하고, '못된' 인형에게서 간식을 빼앗는 등 도덕적 판단을 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또 그는 생후 3개월 된 영아들도 '돕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아기들이 착한 사람에게는 끌리고 못된 사람에게는 반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블룸은 도덕성의 씨앗은 이미 인간 안에 심어져 있으며, 우리에게는 '선천적인 도덕 감각'을 넘어 이 씨앗을 '성숙한 도덕적 존재'로 성장시킬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344쪽. 2만2000원.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 김원익 지음/세창출판사 신화는 이 세상 모든 이야기의 모델이자 원형이다. 고대인의 이야기가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밴 이유는 신화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이 담겨 있어서다. '20세기 최고의 신화학자'로 꼽히는 조지프 캠벨은 "신화는 절망의 위기 혹은 기쁨의 순간에, 실패나 성공의 순간에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며 "우리가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 어디 있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책은 억겁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브랜드로 재탄생한 그리스 신화를 다룬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 상표, 로고, 심리학 개념, 영화, 음악 등에 관한 신화 120가지를 소개하며, 이들의 이름이나 상징이 현대에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740쪽. 3만3000원. ◆패신저, 파리 패신저 편집팀 지음/박재연 옮김/Pensel 파리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도시이자, 이미 많은 이들이 다녀온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무엇'을 봤고, 여행으로 '어떤 것'을 알게 됐는지에 대해 제대로 답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책에는 미슐랭 가이드의 '계급 시스템'에 맞서 싸우는 젊은 세대 요리사, 프랑스인으로 인정받을 권리를 위해 거리에서 시위하는 이민자 자녀, 패션계가 만든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여성, 골목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흑인 '사페르'들, 반인종주의와 반파시즘 철학을 가진 축구팀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3편의 에세이를 통해 바라본 생생한 파리 이야기. 192쪽. 2만5000원.

2024-09-19 15:02: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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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48년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다행. 60년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보다는 현실을 직시. 72년 어른을 공경하면 주변에 귀감이다. 8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소띠] 37년 개발 건에서 인내가 오늘을 무사히 넘기는 힘. 49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을 볼 수 있다.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85년 계약 건으로 동분서주 한다. [호랑이띠] 38년 침묵의 중요함을 알아야. 50년 직장생활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인내심이 있어서이다.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 74년 첫사랑의 향수는 지우는 것이 현명할 듯. 86년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토끼띠] 3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는 금물. 6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5년 소개로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는 날. 87년 가족 간에 재물로 인한 갈등. [용띠] 4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5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64년 사불원행(巳不遠行)이라 멀리 가는 길에 신중. 76년 현실에서 감성만이 아니라 이성이 지배적. 88년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3년 마음이 그냥 슬프니 깊게 담아 두지마라. 65년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가족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77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89년 따뜻해진다고 겨울옷을 버릴 것인가. [말띠] 42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 54년 결혼은 둘이서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66년 소띠로 인해 중단 수가 발생하기도. 78년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재물이 느는 것은 아니다. 90년 부모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양띠] 43년 보증을 서는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결과를 낳을 것. 55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67년 좋은 결과는 신념에서 시작.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1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배신할 수도. [원숭이띠] 4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실하게 살자. 5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가지자. 6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0년 부지런하다 보면 행복지수도 올라갈 것인데. 92년 고맙다고 인사를 받게 된다. [닭띠] 45년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이 즐겁다. 57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9년 작고 소소한 직업에서도 부자는 탄생한다.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93년 이름을 얻을 기회가 시작. [개띠] 46년 승자와 패자는 결과에서 나타난다. 58년 돈 버는 사업도 집중적인 학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70년 재기불능의 상태라도 죽지 않으니 분발 심을. 82년 목표를 이루려면 실천하려는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 94년 무심코 운전 주의. [돼지띠] 47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확실히 안다. 59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71년 구설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힘내자. 83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반대파로 변하더라. 95년 흑백사진처럼 가슴에 남는 추억이 있으니.

2024-09-19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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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웃픈 현실

얼마 전 기사에서 중국의 어느 여성 승객이 자신의 명품 가방을 비행기 바닥에 둘 수 없다고 승강이를 벌이다가 급기야는 비행기에서 끌려 내려졌다는 내용을 보았다. 중국 충칭에서 출발해 허베이로 향하는 차이나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가방의 라벨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L사 제품이었다. 이번 기사를 보면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가방을 앞 의자 밑으로 놓게 하는 이유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 비행기 운행 중 난기류가 발생할 때 가방이 날아가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탈출 경로를 막는 일이 없도록 좌석 아래에 가방을 보관해야 한다는 룰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옆자리가 비었거나 아니면 무릎 위에 놓아도 되는데 굳이 앞 의자 밑으로 놓으라고 하는 것인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긴 했다. 그 여인은 승무원은 거듭된 설명과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기장은 공항 경찰을 불러 비행기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운항이 한 시간 정도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명품이 그 사람의 능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 짝퉁 또는 카피라 불리는 모조품까지 비싸게 팔리는 또 하나의 경제구조가 탄생했다. 모조품과 진품의 구별은 비 오는 날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가슴에 꼭 품고 달리면 그 가방은 진품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사실 이름난 명품 가방은 수천만원에서 억이 훌쩍 넘기도 하니 웬만한 사회 초년생의 연봉을 뛰어넘는다. 비행기에서 쫓겨난 그 여인의 명품백도 우리 돈으로 약 4백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니 그 백을 어디 비행기 밑바닥에 놓을 수 있냐는 심정이었다. 이 웃픈 해프닝은 단지 이번 경우만은 아닐 수도 있다. 종류가 다를 순 있어도 물질이 정신을 이겨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일 수도.

2024-09-19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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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아는 것이 힘이라 했으니. 4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주의하자. 60년 어느 분야건 실패의 원인을 미리 진단해보는 것도. 72년 걱정이 해소되어 편안하다. 84년 소문난 잔칫날 먹을 것도 많아진다. [소띠] 37년 분홍색은 오늘 행운의 색상이 될 수 있다. 4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6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3년 마무리의 기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5년 금전 운이 접해 있다.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재물은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결과이다. 5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2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이치. 86년 성공신화가 남의 얘기가 아니다. [토끼띠] 39년 그물을 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51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한다. 6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75년 향수를 뿌리면 아름다운 인연이 오히려 돌아선다. 87년 새로운 인생관에 다시 눈뜬다. [용띠] 4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5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4년 집은 작으나 피와 땀으로 일군 소중한 자산. 76년 사랑에 낙심하지 말자 아직 시간은 많다. 88년 활력이 넘치니 행복한 날. [뱀띠] 41년 부자는 쉽게 낙심하지 않는 점이 있다. 5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마무리된다. 65년 다시 오기 어려운 인생 낙심하지 말자. 77년 공부도 때가 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 89년 즐거움과 고통은 동시에 있는 것. [말띠] 4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자신을 잘 보살펴라. 5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66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 아닐까 싶다. 90년 회상하며 추억을 그린다.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5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9년 밝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자. 91년 갖는 즐거움이 있으니 주는 즐거움도 있다. [원숭이띠] 44년 무소유라는 말은 쉽지만 태어남으로 무소유는 힘들다. 5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6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할 듯. 80년 사람과의 관계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92년 꿈은 다소 늦게 이루어진다.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도 소중히 여겨볼 일. 5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9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3년 돈, 돈 하는 날이 될 수도. [개띠] 46년 퇴직한다고 낙심하지 말고 노후를 준비하자. 58년 주택이냐 아파트냐의 문서선택에서 어찌할지. 70년 재물을 얻는 일에 도전해보자. 82년 절제의 미학이라는 말이 그림의 여백만이 아니다. 94년 하늘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를. [돼지띠] 47년 호박이 덩굴째 들어오는 꿈을 꾸다. 59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겠는가. 71년 부지런한 새가 더 많이 먹는다. 83년 사람은 늘 부족한 것이니 부족하다고 자책 마라. 95년 일기를 쓰면서 머리가 정리해보도록.

2024-09-18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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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SLL 제작 OTT 풍성…무도실무관·강매강 공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이 하반기에도 OTT 라인업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플레이리스트를 풍성하게 채운다. 지난 8월 미스터리함과 다양한 해석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이어, 11일 공개한 디즈니+의 '강매강'과 넷플릭스 '무도실무관'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 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물로, 공개 이후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와 배우들의 코믹 연기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SLL 레이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도 13일 공개된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추석 연휴를 맞이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액션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도 기대작들이 대기 중이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린 '지옥'의 두 번째 시즌으로, 더욱 깊이 있는 세계관과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옥' 시즌2는 오는 10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 시리즈를 미리 선보이는 섹션인 '온 스크린'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SLL 관계자는 "OTT 플랫폼별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도록 SLL과 15개 레이블은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콘텐트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며 "2024년은 OTT 외에도 TV, 극장 등 SLL의 기획개발과 유통 역량 시너지를 전방위적으로 펼쳐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8 00:4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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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48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0년 어려웠던 시절이 교훈이 되어 집을 장만한다. 72년 양보해 얻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84년 생각지 못한 수익이 생긴다. [소띠] 3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49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1년 친구와 여자로 인한 경쟁이. 73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 85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호랑이띠] 38년 무지개를 찾아 헤맸지만 돌아와 보니 내 집에 무지개가 있다. 50년 가족의 협조로 일을 마무리. 62년 누구나 살아있다면 운명론자가 될 수. 74년 불안한 마음이 불운을 부르니 생각을 바꾸자. 86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 고민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면 답이 있다. 51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63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온다. 75년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다. 87년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으니 다시 힘내자. [용띠] 40년 변화가 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64년 오죽하면 삼재팔난 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76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88년 당하기 전에 먼저 알아둘 것. [뱀띠] 41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53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77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타. 89년 무거운 운동은 조심할 것. [말띠] 42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54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6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8년 게으름은 버리고 활동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다. 90년 해법을 찾아 주변에 도움을 준다. [양띠] 4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67년 이별의 슬픔은 슬픔대로 받아들여라. 79년 겁살의 방향에는 살이 존재하니 지하방의 이사는 신중히. 91년 금은보화가 있어도 불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살림을 늘리기보다는 현재를 고수하는 것이 좋을 듯. 56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 68년 모임에서 지인들에게 모순(矛盾)됨이 없도록. 80년 결혼 운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현재 직장에 노력. 92년 재수 좋은 날 나눠 먹어라. [닭띠] 45년 불경기에도 고목에 꽃이 피니. 57년 믿기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현실이니 받아들여야. 6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1년 친구로부터 소개팅 받는 날. 93년 체인점창업은 제살깎아먹기가 될 것 같다. [개띠] 4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5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0년 부부간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다 결국 불행을 자초. 82년 역사상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94년 뜻밖의 금전 소식이 올수. [돼지띠] 47년 이제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9년 현명한 선택으로 재물이 늘어난다. 71년 물속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83년 무지개는 항상 옆에 있는데 그것을 모를 뿐이다. 95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늘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2024-09-1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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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2'부터 '래시'까지…추석 극장가 볼거리 뭐 있나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액션과 스릴이 가득한 작품부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 영화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세 편의 작품들이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캐시 아웃'은 전설적인 강도단의 보스 '메이슨'(존 트라볼타)이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은퇴하고 잠적했다가, 옛 팀원들의 다급한 요청으로 은행 강도 현장에 다시 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FBI 협상가의 등장으로 작전은 엉망이 되고, 메이슨은 인생 마지막 한탕을 위해 새로운 플랜을 설계하게 된다. 이 영화는 존 트라볼타의 열연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액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범죄 액션 영화 '베테랑'의 후속작, '베테랑2'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1편의 재미 요소들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더욱 복잡해진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 서도철(황정민) 형사와 그의 팀이 펼치는 통쾌한 액션과 유머가 이번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래시: 뉴 어드벤처'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명견 래시의 새로운 모험을 담아내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 영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성공적으로 상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용기와 우정을 주제로 한 영화의 스토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추석 연휴 동안 아이들과 함께 극장에서 따뜻한 감동과 모험을 느껴보기에 훌륭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6 07:4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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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 년 9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오늘은 가만히만 있어도 마음이 서글프다. 48년 티끌은 열심히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다. 60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지 않은가. 72년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84년 말보다는 행동이 우선. [소띠] 37년 내가 즐거우면 상대에게도 너그러워지는 법. 49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6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5년 진실한 사람이 옆에 있다. [호랑이띠] 3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을 것이다. 5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니 일을 찾아보자. 62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일이 성사. 74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됨을 인식. 86년 법을 무시한 행동 자제. [토끼띠] 39년 살다 보면 변화가 늘 찾아온다. 51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침묵을. 63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한 하루. 75년 사랑한다 해도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니 노력을 해야. 87년 매우 즐거운 하루다. [용띠] 40년 늦지 않았다 나를 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 5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하자. 64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니 겸손하게. 76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8년 쇼핑은 다음 날로. [뱀띠] 4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53년 욕심이 많은 사람은 끝을 모른다. 65년 우는 아이는 때리기보다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77년 착각은 연기처럼 이내 사라지는 사랑을 그린다. 89년 어머니가 그리운 하루. [말띠] 42년 인생의 좌표를 점검할 때이다. 5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66년 장래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하루. 78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힘내자. 90년 너무 아쉬운 시간이다. [양띠] 4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데. 55년 작은 둑도 조그마한 구멍으로 시작되니 실수하지 않도록. 67년 머리가 복잡할 때는 간단하게 생각하자. 7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내게도 유리. 91년 최선을 다해라 이룬다. [원숭이띠] 4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56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 날. 6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8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92년 바른 선택은 내 것만 주는 것이 아니니. [닭띠] 4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69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할 때이니 전화라도 하자. 81년 사치 속에서 어찌 부자가 되길 바라는지. 93년 말보다 행동으로. [개띠] 46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7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82년 이력서를 내고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니 즐겁다. 94년 일상에서 건강하니 늘 감사. [돼지띠] 47년 집문서를 다 주지 않는 것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이다. 59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만 않으면 된다. 71년 결혼은 둘이서 발맞추며 걸어가는 경기. 83년 행복한 하루이다. 95년 돈벌이의 대안도 결국 실력에서.

2024-09-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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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뮤지컬 '빨래' 콘서트 즐긴다…9월 30일 토크 콘서트 진행

CGV가 오는 9월 30일 오후 8시 CGV영등포 ScreenX관에서 '가을밤 날아온 어쿠스틱 콘서트 뮤지컬 빨래 CINE LIVE'(이하 '빨래 CINE LIVE')를 진행한다.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빨래'는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CGV에서 진행하는 '빨래 CINE LIVE'는 상영관에서 세션의 연주에 맞춰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그간 CGV ICECON 콘텐츠를 통해 뮤지컬과 연극 실황을 상영해 왔지만, 이번처럼 배우들과 콘서트 형식의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단순 상영을 넘어 상영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빨래 CINE LIVE'는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작곡가가 진행 및 건반 연주를 담당하고, 기타 박성진, 첼로 조은진이 세션으로 참석한다. 김도원, 노희찬, 김은지, 심우성 등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서울살이 몇 핸가요?', '참 예뻐요', '슬플 땐 빨래를 해' 등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고, 공연 관련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CGV는 '빨래 CINE LIVE' 진행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에서 '빨래 CINE LIVE'를 관람하는 고객 전원에게 라이온 코리아의 비트 캡슐세제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빨래 CINE LIVE'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트캡슐 울트라 콤팩트 스폐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GV는 ICECON콘텐츠를 통해 영화 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30개 극장에서 아티스트 10CM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 콘서트', '아티스트 래원 음감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5 14:0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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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쥐띠] 36년 살다 보면 변화가 늘 있으니 물 흐르듯이 하자. 48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60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72년 사방에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4년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야 할 듯. [소띠] 37년 심신은 고단한데 재물은 들어온다. 49년 태생부터 다른 사람이 있으니 자녀 결혼이 어려운 것. 61년 적금으로 위기를 비킨다. 73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이 시작된다. 85년 믿음만큼 실망도 크다. [호랑이띠] 38년 복잡미묘한 것이 사람 관계. 50년 풍수에서는 색상이 지닌 영향력을 무시하기가 어렵다. 62년 돈은 쌓아두면 걱정이니 그때 필요할 때 쓰도록. 74년 집안에 싱그러운 기운이 일어나니. 86년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토끼띠] 39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51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으로 결실을 본다. 6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키는 것. 75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87년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용띠] 4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2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쉬어가자. 6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6년 꽃피니 즐거운 날. 88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있는 법이니. [뱀띠] 41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53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65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7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89년 과거를 생각지 말고 현실을 직지. [말띠] 4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한다. 54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66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8년 좋은 직장은 그냥 얻는 것이 아니다. 90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사. [양띠] 43년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댄다. 55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다시 확인해보라. 67년 정열적인 사랑은 꿈과 같은 것으로 연기처럼 사라진다. 79년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은 얻어진다. 91년 새로운 일이 시작. [원숭이띠] 44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5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8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0년 오늘은 한숨을 쉬어도 내일은 밝음을 기대. 92년 쉽다고 생각하지 마라. [닭띠] 45년 공기가 좋으니 집 안 청소를 하자. 57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69년 원하는 문서를 얻어서 날아갈 것만 같다. 81년 방심한다는 것이 훗날 큰 도둑이 되니 신중히. 93년 나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말자. [개띠] 46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8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도를 벗어나 체면이 구겨진다. 70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82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4년 진정한 친구가 앞에 있다. [돼지띠] 47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힘내자. 5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1년 인생의 좌표를 수정해야 할 때. 83년 어느 곳으로 향해도 거칠 것이 없으니 시작해보자. 95년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했으니.

2024-09-1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