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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의 변신] 품격있는 관람, 만족도 높은 '롯데시네마'

[영화관의 변신] 품격있는 관람, 관객 만족도 높은 '롯데시네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롯데시네마다. 앞서 소개한 CGV와 메가박스처럼 특화된 놀이 콘텐츠와 프로그램은 많다고 할 수 없지만, 영화가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수관이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현존하는 최고의 사운드 기술로 알려진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도입 등 규모에 걸맞게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한다. 영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페셜관들이 들어서 있어 관객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영화, 특화된 상영관에서 더 큰 감동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그대로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는 현재 전국 11개관(월드타워, 에비뉴엘, 건대입구, 김포공항, 안산, 인천, 평촌, 광주, 동성로, 센텀시티, 광복)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가죽 쇼파는 고객들이 마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일반 상영관의 130여 석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에 단30~40석만을 배치함으로써 편안한 영화 감상과 함께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관람 도중 음료와 스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좌석 별 사이드 테이블을 비치해 식사나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고객의 작은 요구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직원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는 샤롯데관 전용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전용 바에 준비된 10여 종이 넘는 와인과 맥주, 세계의 다양한 커피 향을 맛볼 수 있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초대형가족관 '씨네패밀리'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제9관의 2층에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됐다. 4인실 3곳, 6인실 1곳으로 구성됐으며, 공간 내에서 유명 유리창을 통해 스크린을 볼 수 있다. 영화의 사운드도 별로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옷걸이와 담요 등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모두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영화의 감동을 완전하게 느끼고 싶다면, 대형스크린관 '수퍼플렉스/ 수퍼플렉스G'를 추천한다. 전국 9개관(원주무실, 파주운정, 은평, 청주용암, 광복, 광명아울렛, 수원, 상인, 월드타워)에서 마련된 이 곳은 큰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고 리얼한 서라운드를 구현하는 Dolby Atmos(돌비 애트모스)와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ARRAY SPEAKER(어레이스피커)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해 58채널 이상의 사운드 파워를 배가시켜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차세대 고화질 영사시스템 '4K쿼드 영사시스템'은 기존 영사기보다 2배 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지난 7월 로데시네마 월드타워 13관에 설치된 가장 최신 특수관인 LED 시네마 '수퍼S'는 세계 최초로 LED스크린이 도입됐다. LED 스크린의 장점을 극대화 해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상영관이다. 글로벌 브랜드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설치된 삼성 시네마 LED 스크린은 LED 캐비닛 96개를 활용한 가로 10.3m의 크기와 영화에 최적화 된 4K(4,096*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기존 좌석과는 차별화 된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해 영화 관람의 가장 중요한 3S: Screen, Sound, Seat 를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총 21개관 4600여석을 자랑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영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5층부터 11층까지 각각 차별화된 테마로 꾸며졌다. 10,11층은 '상상의 미래 도시'라는 컨셉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최대 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초대형관 '수퍼플렉스G'와 국내 최대 4D상영관 '수퍼G'로 구성된다. 7,8,9층은 메인 홀이다. 공연이 가능한 무대가 설치된 광장 '씨네파크'가 있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관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영화 VIP 시사회 레드카펫을 비롯해 임직원 단체 봉사활동, 할로윈 파티, 실크로드씨어터 세레모니 등을 펼친 바 있다. 5,6층은 '전통의 낭만과 품격이 있는 도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롯데시네마 고품격 영화관으로 널리 알려진 샤롯데 영화관이 들어가고, '아르떼 클래식'관을 도입해 다양성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로열오페라하우스 공연 실황 단독 상영 롯데시네마는 올해 5월부터 '로열오페라하우스' 공연 실황을 단독 상영해오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7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정상 로열오페라하우스의 영상물을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중 하나이자 런던 공연 예술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로열오페라하우스는 1731년 런던 코벤트 가든에 건립된 후 영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이 됐다. 존 게이의 '거지 오페라'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명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7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중 가장 처음 국내 관객들을 만난 작품은 벨리니의 불후의 명작 '노르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코지 판 투테' '호프만 이야기'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마담 버터플라이' 등 대중에게 인기있는 오페라들을 상영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상영하는 작품은 베르디의 비극 '오텔로'다. 베르디가 재현한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담긴 질투, 기만, 살인을 연기하는 가수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프로덕션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김포공항, 평촌, 대전, 부산본점, 센텀시티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상영 시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19 14:3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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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바비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가 듣고싶어요"

아이콘 멤버 중 첫 솔로 출격 센 이미지 아닌 부드러운 감성 선보여 국내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1위 석권 준비된 솔로란 이런 걸까. 바비가 돌아왔다. 아이콘도 MOBB도 아닌 '뮤지션' 바비로 말이다. 센 이미지 속에 가려졌던 쓸쓸한 감성은 덤이다. 바비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 '러브 앤드 폴(LOVE AND FALL)'을 발매했다. 이날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바비는 "솔로 앨범이 나왔다는 자체로 영광이다"며 "오랜 작업 끝에 나온 앨범이라 더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비는 '러브 앤드 폴'을 두고 음악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말했다. 그는 "'바비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에 발라드, R&B 곡을 수록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을 많이 담았어요. 항상 보여줬던 세고 강한 이미지가 아닌,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누군가는 '랩 안 하고 노래하네'라고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게 바로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이었기에 더욱 욕심냈어요." 바비의 말처럼 대중의 눈에 비친 그의 모습은 늘 강렬했다. 그룹 아이콘의 래퍼로서 지난 몇 년간 자연스레 터프한 이미지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바비가 감성 가득한 음악을 첫 솔로 앨범으로 내놨다. 바비는 "앨범 '러브 앤드 폴'에는 사랑 노래가 많다. 그런데 마냥 '러브(LOVE)'라고 하기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가을', '빠지다', '무너지다' 세 가지 의미를 담은 '폴(FALL)'이란 단어를 더했다. 사랑에 빠지고,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곡들인 만큼 가을에 듣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의 변신이었지만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와 '런어웨이(RUNAWAY)'는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8곳 중 6곳에서 1위와 상위권을 휩쓸었고, 2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숫자로 표현되는 순위보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알아주고, 외워주고, 즐겨주는 게 행복이다.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은 게 궁극적인 목표"라던 그의 말이 실현된 것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솔로로 나서 성과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바비가 차트 상위권을 순항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가진 대중성과 음악성 때문일 것이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자신만의 개성과 실력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리고 첫 솔로 앨범의 10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드러냈다.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한 건 2015년부터다. 바비는 "'런어웨이'는 2년 전에 쓴 곡이다. 콘서트를 향해 이동하던 버스에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일탈을 주제로 했어요. 제가 했던 가장 큰 일탈은 회사에 보고 없이 숙소 앞 편의점에 간 거였거든요.(웃음) 20대이자 청춘으로서 또래 친구들과 즐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요.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이 곡을 썼어요." 전곡을 작사, 작곡한 만큼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때 조언을 준 이는 바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다. 그를 두고 '아버지 같은 존재'라 표한 바비는 "열 곡 다 마음에 들어서 어떤 곡을 타이틀곡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때 (양현석) 회장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회장님은 앨범 제작 과정을 모두 지켜보셨어요. 그러면서 단점은 지적해주시고 꾸준히 코칭도 해주셨죠. 그러면서 선택된 곡이 '사랑해'와 '런어웨이'에요. '사랑해'라는 곡은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는 슬프거든요. 이 곡이 대중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바비에게 이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빅뱅 이후 그룹 멤버가 솔로 정규 앨범을 낸 것은 그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바비는 "제가 쓴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아이콘으로선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몇 초밖에 되지 않지만, 솔로 앨범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랩 아닌 보컬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라던 그는 "래퍼이기 때문에 보컬을 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다. "주종목이 랩이다보니 랩만 하면 더 쉽기도 해요. 하지만 래퍼든 보컬이든 뮤지션으로 여러 색깔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쉽진 않았지만 굉장히 뿌듯하고 좋아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아이콘의 성적은 그에게 좌절 아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돼 줬다. 바비는 "아이콘의 음원 성적이 좋지 않다고 얘기하시지만, 그 부분에서 실망이나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다. 모든 게 사실이기 때문"이라며 "저희가 대중 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 실패를 계기로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어요. 하지만 아직도 레게, 록 등 해보지 못한 장르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지금도 많이 연습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면 좋겠어요."

2017-09-19 14:35: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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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배우 온주완과 진세연이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무대까지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온주완과 '옥중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연기 뿐 만 아니라 희망TV MC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는 진세연이 올해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등이 활약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해 애써왔다. 한편 배우 온주완· 진세연이 함께하는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키노빈스 등 후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2017-09-19 14:0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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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희생부활자'와 '킹스맨: 골든 서클'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등장시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아쉬움을 남긴 '해리 하트'(콜린 퍼스). 오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예고편에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가 등장하며 슬픔에 빠진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1편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최고의 명대사를 남긴 '해리'가 이번 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월 12일 부활을 예고한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희생부활자' 속 엄마 '명숙'으로 분한 김해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7년 후 살아 돌아온 '명숙'은 "그동안 했던 엄마 역할 중 가장 충격적이었고 동시에 가장 강한 모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 김해숙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일순간 돌변하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을 디테일 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사실감을 부여했다. 평소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해숙은 "충격적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런 완벽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은 없었다.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크게 후회했을 것 같다"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국민 엄마라 불리는 배우 김해숙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에 관객들은 7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명숙'이 갑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명숙'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명숙'이 7년 만에 살아 돌아와 아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12일 개봉.

2017-09-19 13:5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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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기도훈 "앵글 안의 나, 신기하고 가슴 떨려" 종영소감

신예 배우 기도훈이 TV 드라마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기도훈은 19일 종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서 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분해 안방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는 이날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보니, 제가 앵글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현장에 적응하고,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도훈은 극중 세자 왕원의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무사로 여심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 주인공 왕원,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는 해결사, 왕원의 사랑을 도와주는 메신저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7-09-19 10:56:1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의 정성, 칠월칠석 기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 그 어떤 나라에 비해 직성(直性)이 강한 나라다. 여기서 직성이라 함은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성품을 직관하는 본능적인 통찰지 또는 직관지에 대한 감응성품을 말함이다. 즉 우리민족의 우주관은 원래 도교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말도 된다. 원래 도교는 그 원류를 따라가다 보면 천지자연학이며 그 천지자연학은 우주학으로 연결되지만 인간의 존재 역시 우주이며 천지자연의 한 구성원으로써 상호 주고받는 영향 속에서 조화로움을 이루지 않으면 인간의 삶은 완전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여진 해와 달과 별의 우주적 작용을 실질적으로 파악하여 천지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을 생육하는 모든 에너지에 신(神)의 속성을 부여하여 일월성신(日月星辰)에 대한 경건한 숭앙심을 키워온 것이다. 특히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기도일에 속하는 칠월칠석날은 전래 동화의 의미처럼 단순히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얘기가 다가 아닌 북두칠성 휘하의 직녀성을 섬기는 날이다. 즉 직녀성에게 제례를 올리는 것인데 이 직녀성은 우리 민족의 뇌리에 굳게 자리잡고 있는 삼신할머니라 부르는 마고(麻姑)와 마고의 두 딸인 궁희(穹姬)와 소희(巢姬)의 별이며 이 세 분들은 자손의 점지와 수명장원을 관장한다 믿었기에 자손의 점지와 번성과 복덕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를 올려야 하는 곳이었다. 아마 필자 또래의 어른들만 하더라도 어린 시절 신새벽에 어머니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정갈하게 떠놓고 가솔들의 안녕과 무탈함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빌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으리라. 원래 북두칠성의 일곱 별자리에도 각각 명호를 붙이어 인간의 탄생과 수명 복덕을 직접적으로 주관하는 칠성님의 위신력에 의지하고자 하여 매월 칠일마다 칠성기도를 올리는 것이지만 각별히 칠월에 드는 초칠일은 칠성기도의 정점이라고 보는 것이다.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의 이름은 탐랑성군(貪狼星君)인데 자손의 만덕을 주관한다고 하는 별자리다. 이렇듯 북두칠성의 가피를 바라며 첫 번째로 발원한 것이 자손의 창성과 복덕이니 그 전에 자손을 점지해주고 안전하게 태어나며 12살이 될 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원천은 삼신할머니들의 역할로 한 것이다. 그러니 하늘 아래 우리 삼한의 어머니들은 어머니의 어머니인 할머니들은 자손들의 점지와 탄생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무탈을 위해 북두칠성이 뚜렷하게 발현되는 신새벽마다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기도했던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9일 화요일 (음력 7월 29일)

[쥐띠] 48년생 구설수와 언행을 주의하세요. 60년생 옳지 않은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도움을 얻습니다. 84년생 이성관계에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61년생 스스로부터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7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85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눈앞의 이득보다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86년생 일이 많고 바쁜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재 추진하는 일에 결과가 있습니다. 63년생 부부, 이성운이 길하니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75년생 고집보다는 주위와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87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이나 외출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6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곧 해결됩니다. 88년생 주의의 말보다는 본인의 판단을 믿는 게 필요합니다.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7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리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89년생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명예와 인기가 모두 좋습니다. 66년생 하는 일마다 잘 이루어집니다. 78년생 부부나 이성운이 좋고 사업방면에도 희소식이 있겠습니다. 90년생 일에 대한 마무리와 말조심이 필요합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7년생 성실해 추진해 온 일에 보람이 있습니다. 79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어려움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유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직장운이 풀리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81년생 동료나 친구와 협력하게 되고 일이 잘 풀립니다. 93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가 오르는 길한 하루입니다. 70년생 부부와 가족간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82년생 사업운이 길하고 사세가 확장되겠습니다. 94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투기 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3년생 운이 좋으니 원하던 일을 추진하세요. 95년생 동료와 협력도 잘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2017-09-19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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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괴물'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22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쉽게 물러났다. 이날 선발 등판한 그는 4⅔이닝동안 98구를 던지면서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 타석 연속 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던 그는 안타로 이를 만회했다. 팀은 4-2로 승리, 5연패를 벗어났다. 시즌 성적은 73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태권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야구 꿈나무 잔치인 2017 U-15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18일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9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102개팀에 선수 2천500여명이 참가해 무열·문무·진흥·법흥 4개 리그로 나눠 승부를 가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강원FC가 지난 10일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009년 기록했던 클래식 무대 팀 최다 득점(42점) 기록을 경신한 것에 이어, 16일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3골을 기록, 1부리그에서 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8일까지 52승5무80패, 승률 0.394로 9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하위 성적이 유력해졌다.

2017-09-18 18:54: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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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유소연, 올해 '메이저여왕' 등극…안니카어워드 수상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올해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유소연은 17일(한국시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하고, 5개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가고, 5위 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유소연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동 40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유소연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가장 먼저 60점을 챙겼고, US여자오픈를 공동 3위로 마감하며 18점을 보탰다.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비록 안니카 어워드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앞서 확보해둔 78점으로 수상을 확정할 수 있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였던 만큼 대회 결과에 따라 상의 주인공의 바뀔 수도 있었다. 그러나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진 못했다. US오픈 우승으로 60점을 챙겼던 박성현(24)은 공동 26위에 그쳤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60점을 획득했던 대니엘 강(미국)은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60점을 확보했던 김인경(29)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2점을 더했지만, 유소연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렉시 톰프슨(미국)은 메이저 우승 없이 2위 1번(ANA 인스퍼레이션), 7위 1번(KPM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32점을 달리고 있었으나 이번 대회에선 공동 48위에 그쳤다.

2017-09-18 17:08: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