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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뮤지컬영화제 측 "'CHIMFF 2018'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 시작"

영화와 뮤지컬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축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측이 2018년 7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8/ 이하, CHIMFF 2018)'를 앞두고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를 시작한다.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올해 'CHIMFF 2017'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전세계 유일한 뮤지컬영화 장르 영화제로 영화와 뮤지컬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Talent M&M(Movie&Musical)은 오는 29일부터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를 시작한다. Talent M&M 섹션은 뮤지컬영화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뮤지컬영화 인재 양성과 작품 개발을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의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Talent M&M은 총 4작품(10분 이상~40분 미만)을 각 1000만원씩 지원하고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작품별 멘토 매칭과 분야별 특별 멘토 워크샵 등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만의 특징인 '멘토링' 시스템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9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메일(chimff@chimff.com)과 우편(서울시 중구 퇴계로 387 충무아트센터 6층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사무국)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alent M&M은 지난해 '달콤한 고백' '성북동 막걸리' '월현동 도둑들' 2017년 '베터 예스터데이' '고래가 된 남자' 등 지금까지 총 7편의 뮤지컬영화를 지원하였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상영된 바 있다. 이번 'CHIMFF 2018' Talent M&M 역시 새롭고 참신한 뮤지컬영화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CHIMFF 2018'는 뮤지컬영화 신작과 고전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섹션과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2018년 7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7-09-25 10:07:00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심해야할 이성 운

여자나 남자나 이성 운이 안타깝게 엮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참으로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남녀 간의 인연법이다. 9월 들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남자가 상담실에 들어섰다. 그는 77년 뱀띠 생으로 음력 6월생이었으며 태어난 시는 사시였다. 여자 소개를 적잖게 받았지만 맘에 끌리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한 일 년 전에 소개받은 아가씨는 제법 인상도 괜찮고 세련됐으며 대화도 통해서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해보려 했다. 그런데 문제는 자꾸 돈을 빌려달란다는 것이다. 처음 만나고 3개월인가 지난 후 급한 사정이라 하며 바로 이틀 뒤 갚는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정말 이틀 뒤에 갚았다. 그런데 보름쯤 지나 또 돈을 빌려달라 해서 빌려줬는데 갚기는 갚았지만 돈 거래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었다. 그러다가 지난번에는 먼저 빌린 돈도 갚지 않았는데 또 다시 천만 원을 빌려 달라 하기에 머뭇거렸더니 자신을 못 믿느냐면서 울기까지 했단다. 도대체 어디에 쓰려는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오빠가 작은 사업을 하는데 순간순간 돈 회전이 잘 안돼서 그러는 거란다. 본인의 낭비벽 때문은 아닌 것 같아 마음은 놓였으나 가까운 형제가 결혼도 안한 동생한테 자꾸 돈 부탁을 하는 것을 보니 결혼을 해도 계속 돈 문제가 생길 거란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아가씨와 궁합을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왔다고 한다. 남자는 팔자가 양팔통(천간과 지지가 모두 양)사주다. 일순 보기에는 외양적이라 활동력이 강해보이지만 이성에게 약한 면이 있다. 게다가 현재의 운에는 부부관계가 아닌 이성 운이 절지(絶地)에 있어 인연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처 궁이 약한데 겁재 운(劫財:재물을 겁탈 당함)이 들어오니 여자로 인한 돈 문제가 의외로 간단치가 않다. 그리고 내어 놓는 여자의 사주는 증명이라도 하듯 인성(印星:인격이나 문서 계약)이 충살(沖殺:충돌하고 부딪히는 운)이 작용하고 있는데다가 도화 살이 있는 관살혼잡 사주이니 분명 오빠라고는 하나 친 오빠가 아닌 다른 이성과의 인연이라 했더니 남자는 몹시도 놀란 얼굴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뭔가 의심이 간다고 했다. 가족 중에 오빠가 있다고는 들었으나 이 아가씨가 막내인지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결혼 얘기를 하며 가족에게 인사를 시켜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미루는 것도 지금 와 생각하니 이상하고 만나자는 약속을 정해 놓고도 직전에 취소한 적도 적지 않았다. 돈을 안 빌려 주겠다고 하면 그 아가씨는 가차 없이 헤어지자고 할 것이니 그렇다면 그런 사람과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음이다. 이런 팔자 구성에서는 돈이 떠날 때는 여자도 떠나게 돼 있으므로 정리하는 것이 장래를 위해 지혜로운 처사가 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5일 월요일 (음력 8월 6일)

[쥐띠] 48년생 보증은 절대 안됩니다. 60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72년생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 보세요. 84년생 파랑새가 서신을 전하니 가인과의 화합입니다. [소띠] 49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하겠습니다. 61년생 자손에게 경사가 있는 날 입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세요. 85년생 이성간에 이해와 양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범띠] 50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르는 날 입니다. 62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됩니다. 74년생 구설수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입니다. 86년생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3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75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입니다. 87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깁니다. 64년생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르겠습니다. 76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88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가족에게서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겠습니다. 65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77년생 말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89년생 식복이 있으니 대접을 받습니다. [말띠] 54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66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78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합니다. 90년생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67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세요. 79년생 베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91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 나비가 기뻐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합니다. 68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80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92년생 취직이나 계약이 성사될 듯 합니다. [닭띠] 57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69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81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을 가시게 됩니다. 93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합니다. 70년생 자녀에게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82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됩니다. 94년생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71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83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95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7-09-25 06:2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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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잭팟' 김승혁, 제네시스 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김승혁(3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승혁은 24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 72·7366야드)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부터 코스레코드(8언더파 64타)를 작성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한 김승혁은 나흘간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 1~3라운드 페어웨이를 단 한 차례만 놓쳤을 정도로 정확한 샷을 자랑한 그는 3라운드가 끝났을 때 2위에 8타 앞서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부담감을 덜고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승혁은 80%(83.3%)가 넘는 그린적중률을 기록하며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2위와 8타 차 우승은 코리안투어 역대 최다 타수 차 우승이다. 지난 2014년 'SK텔레콤 오픈'과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그해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했던 김승혁은 지난 6월 '먼싱웨어매치'에서 '매치킹'에 등극한 뒤 3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이자 투어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2주 전 딸을 얻은 김승혁은 이 대회 우승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우선 그는 우승상금 3억원을 추가하며 시즌 상금 6억3177만원을 기록, 단숨에 시즌 상금 랭킹 1위로 뛰어 올랐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2014년 5억8914만2333원)을 새로 썼다. 대상포인트에서도 1000점을 추가한 김승혁은 3925점을 기록하며 8위에서 3위까지 순위를 높였다. 1위 장이근(4252점)에 얼마 차이 나지 않는 만큼 남은 대회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일본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그는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다음 달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 브릿지' 출전권을 확보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에도 출전할 수 있다. 또한 부상으로 제네시스의 최신형 럭셔리 중형 세단 G70도 그의 차지가 됐다. 김승혁은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해서 정말 기쁘다. 많이 떨렸는데 끝까지 집중하고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게 우승의 원동력인 것 같다"며 "강한 정신력이 우승을 만들었다. 멘탈의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승 상금은 얼마 전 태어난 딸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며 "아내를 비롯한 부모님에게도 선물을 드리고 싶다. 항상 믿고 응원해준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7-09-24 16:36: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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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시즌 4승 돌파

이정은(21·토니모리)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4승, 통산 4승을 올렸다. 이정은은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2위 배선우(23·삼천리)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정은은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추가하면서 총상금 9억9518만원을 획득, 이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그는 이 대회 코스레코드 및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상금왕,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상에서 모두 선두에 올랐다. 이정은은 이날 전반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골라내 2위 그룹을 멀치감치 따돌렸다. 김지현(26·한화) 등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지만 이정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1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그는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배선우(23·삼천리)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김지현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안시현(33·골든블루), 동갑내기 김지현(26·롯데)과 함께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고진영(22·하이트진로)과 조정민(23·문영그룹), 박지영(21·CJ오쇼핑)은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으며, 장하나(25·비씨카드)와 김자영(26·AB&I) 등이 11언더파 205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첫 국내 대회에 나선 박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오는 10월 12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09-24 16:21: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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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PD·정재홍 작가, '방송사 블랙리스트' 피해 소환

'방송사 블랙리스트' 피해 조사가 시작된다. 24일 서울중앙지검은 오는 26일 오전 MBC 해직 PD인 최승호 뉴스타파 PD(55)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 제작진이었던 최승호 PD는 이명박정부 당시 '4대강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한 보도를 준비하던 중 비제작 부서로 전출된 뒤 2012년 해고 통보를 받은 바. 그 후 최 PD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약 10년간 공영방송의 몰락 과정을 그린 영화 '공범자들'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검찰은 정재홍 전 PD수첩 작가를 25일 오후 3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정 작가는 12년 동안 PD수첩에서 '용산참사', '한 해군장교의 양심선언',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m의 비밀' 등을 작업했다. 2012년 해직됐고 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최근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블랙리스트와 공영방송 장악 시도 의혹이 불거지자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서 피해자 진술을 받겠다며 검찰에 나오라고 했다"면서 "국정원에 저를 비롯한 MBC PD수첩 작가들에 대한 파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TF(태스크포스)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KBS·MBC 등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방송사 간부와 PD 등의 성향을 파악하고 정부 비판 성향 인물들에 대한 인사에 개입한 정황을 담은 문건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 등 피해 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2017-09-24 16:02: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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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23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0-1인 3회 첫 타자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팀은 1-2로 패했으며,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8패(5승)째를 떠안았다.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자 김태훈이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이틀째 남자 58kg 결승에서 멕시코의 카를로스 나바로를 10-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소희는 여자 49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설아가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3자세 여자 일반부 결선에서 453.0점을 쏘며 소총 박해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안해상이 거머쥐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하나-공희용이 2017 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 대회 금메달은 세계랭킹 1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이 차지했다. ▲고은 시인이 오는 27일 kt wiz와 두산 베어스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고은 시인은 시구와 함께 kt 야구단을 위한 창작시를 헌정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 '드림 세이브'가 5번째 후원 주인공인 외국인 미숙아 도하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2017-09-24 15:48: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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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한지상 "뮤지컬 '모래시계', 표현의 자유 힘껏 누리고파"

뮤지컬 '나폴레옹' 이어 '모래시계' 확정 완벽한 무대가 목표…관객 만족감이 최우선 '워커홀릭'이란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다. 공연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도전을 감행한다. '완벽주의자' 한지상이 완성할 또 하나의 도전작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한지상은 현재 뮤지컬 '나폴레옹'의 나폴레옹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혁명가, 독재자 등 수많은 수식어가 뒤따르는 나폴레옹, 그의 일생을 되짚어가는 과정은 한지상에겐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한지상은 "'나폴레옹'은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숙제 같은 작품'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아시아 초연이었던 만큼 '나폴레옹'에는 해결해야 할 숙제들, 채워야할 여백들이 많았다"면서 "공을 들인 만큼 공연이 무사히 잘 올라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벌써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고무적인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한지상표 '나폴레옹'에는 수많은 고민이 녹아있다. 여백을 채운 것은 바로 나폴레옹에 대한 그 나름의 이해다. 한지상은 야망에 휩싸여 서서히 변화하는 나폴레옹의 내면적인 갈등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디테일을 추가해 나폴레옹을 한층 입체적인 인물로 만들었다."나폴레옹은 극 초반, 급한 성격과 감정이 앞서는 처세로 실패해요. 그렇지만 반면교사, 실패를 통해 배우죠. 그 다음 장면에선 귀족들의 세상을 배우기 시작해요. 저는 시골 출신 하급 장교에 불과했던 그가 귀족들의 세상으로 넘어가기 위해 그들의 습관을 따라하며 배웠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 디테일을 추가했죠."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다면, 그 이면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도 있다. 이질적인 두 개의 모습은 나폴레옹의 긴 감정적 서사에 녹아들어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한지상은 극 후반부 조세핀을 상상으로나마 만나는 신을 이야기하며 "야망을 쫓아 쉴새 없이 달려갔던 나폴레옹이 모든 걸 잃었을 때 떠올리는 이는 조세핀"이라며 "조세핀의 품에 안기고픈 본능적인 갈망은 굉장히 힘든 감정이다. 그 신만 되면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핀을 만나는 것이 비록 상상이지만, 그에게 안기면서 고향에 온 듯한 감정을 느낀다. 서러울 정도로 복잡미묘한 감정이다"면서 "그 신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내가, 나폴레옹이 조세핀을 이정도로 사랑한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는 장면이다"고 말했다. 이렇듯 치열한 고민을 통해 '나폴레옹'을 완성한 한지상은 이제 또 한 번 선 굵은 작품에 도전한다.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명드라마 '모래시계'를 원작으로 동명의 뮤지컬이다. 배우 최민수가 연기했던 태수 역을 맡게 된 한지상은 "'모래시계'는 누구나 공감할 만큼 최고의 작품이다"면서 "최민수 선배님만의 답은 20년 전 전설처럼 우리에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1995년에 바라본 8090년대의 격동기와 2017년, 2018년에 바라본 그 시대는 다를 거라 생각해요. 우리들이 변화했기 때문이죠. 시선이 달라진 만큼 접근하는 방식 또한 다를 거라고 봐요. 저에겐 이게 좋은 핑계이자 이유죠.(웃음)" 긴 호흡의 드라마와 달리,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날 '모래시계'는 2시간이란 시간적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지상은 이 한계에도 불구하고 관객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남기겠단 각오다. 그는 "뮤지컬에선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택했던 방식과 달리 보다 과감한 표현을 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끊임없이 혼란스러운 격변기를 맞는 것 같아요. '모래시계'가 방영되던 그 때와 지금, 비슷한 격변기를 겪고 있잖아요. 이상하리만치 거울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 공연 예술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조금 더 과감한 표현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떤 특정한 사상과 철학이 부각돼야 한다기 보다, 민감할 수 있는 소재와 역사를 다루는 만큼 조금 더 힘껏 표현의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나폴레옹'에 이어 '모래시계'까지, 그의 쉼 없는 활동이 반가울 따름이다. 지난 2003년 연극 '세발 자전거'로 데뷔해 어느덧 15년 차 중견 배우가 된 한지상은 공백기 없는 활동, 그 바탕엔 여전한 연기 갈증이 있다고 밝혔다. 어느덧 삼십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제 스스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루 아침에 된 건 아니다"면서 "배우에겐 여러 덕목이 있지만 흥도 있어야 한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과거의 한지상은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템을 만들자고 생각했어요. 게임을 할 때도 캐릭터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갖고 있잖아요. 그것처럼 저도 배우로서 기술적 딕션, 발성, 호흡부터 정서적 내면, 흥, 무게감 등을 하나씩 추가해왔어요." "안주하고 싶지 않다"는 속내도 드러냈다. 한지상은 "다른 배우들보다 잘난 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껏 꽤나 도전적으로 승부해왔다고 말씀 드릴 수는 있다"면서 "어떤 이들은 안정화를 찾고 있는 뮤지컬에 올인하지 왜 드라마에 가서 고생하냐고 하지만, 저는 소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어떤 배우는 안주하기 싫어서 할리우드도 가는데, 저 역시 안주할 필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한지상의 삶이 분리가 되지 않는다. 경계선이 아직 없는 느낌이다. 일할 때 인간 한지상으로서 많은 걸 느낀다"고 털어놨다. "저는 안주와 도전, 두 가지 성향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도전적인 성향이 그 반대의 성향을 이기고 저를 차지하는 느낌이에요.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는 저 자신이 허락되지 않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소중한 시간을 들여 공연을 와주신 모든 분들께 만족감을 드려야 한다는 거예요. '나폴레옹'도 '모래시계'도 마찬가지죠. '모래시계' 역시 완벽주의를 바탕으로 출발해야겠단 생각이에요. 기대해주세요."

2017-09-24 15:21: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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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2연속 金…김소희도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자 김태훈(수원시청)이 올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훈은 24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이틀째 남자 58㎏급 결승에서 멕시코의 카를로스 나바로를 10-8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김태훈은 두 대회 연속 우승자가 됐다. 초반 잇달아 몸통 공격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한 김태훈은 3라운드에서 10-5로 앞선 상황에서 나바로에게 3점짜리 헤드 킥을 허용했다. 그러나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두점 차 승리를 이끌어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정윤조(경희대)는 16강전에서 스페인의 헤수스 토르토사 카브레라에게 7-12로 져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는 모스크바 대회 은메달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 금메달로 씻어냈다. 준결승에서 심재영(한국체대)을 12-7로 꺾은 김소희는 결승에서 베트남의 티 킴 투엔 트롱을 14-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6월 열린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6㎏급 금메달을 따냈던 심재영은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7-09-24 14:45:2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