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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투모로우' 전석 매진…박효신 "새로운 감동 함께 느끼고파"

박효신이 블럭 뮤직비디오 '뷰티풀 투모로우' 무대 인사에 나섰다. 박효신은 26일 7집 블럭 뮤직비디오 '뷰티풀 투모로우'의 CGV 상영을 기념해 CGV 영등포, 용산, 왕십리 3개 극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번 무대인사는 평일 낮부터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대인사 행사가 예정된 6회 상영 분 2554석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되며 박효신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박효신과 '뷰티풀 투모로우'에 함께 출연한 정재일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효신과 정재일은 현장에서 직접 관객들을 추첨해 특별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효신은 "블럭 뮤직비디오라는 처음 시도하는 장르이다 보니 고민과 욕심이 생겨서 공개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7집 앨범은 초심으로 돌아가 진심으로 음악을 대하는 마음으로 만든 앨범이다. '뷰티풀 투모로우'를 준비하면서 7집 음악이 새롭게 들리고 또 다른 감동을 느꼈는데, 여러분에게도 그 감동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고 상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재일은 "극장이라는 큰 공간에서 '뷰티풀 투모로우'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은 특권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가 만든 음악이 영상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생명력이 생기는 것을 느꼈는데, 관객분들도 이 점을 같이 느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투모로우'는 박효신의 7집 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수록 곡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블럭 뮤직비디오로, 박효신이 음악적 소울메이트인 정재일과 함께 쿠바에서 자유롭게 음악작업을 하며 앨범을 완성해가는 모습이 담겼다. 26일부터 전국 31개 CGV에서 상영하며, CGV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편 '뷰티풀 투모로우'는 첫 상영일인 26일 영화진흥위원회(KOFIC) 정보기준, 좌석점유율 1위(57.7%), 예매율 3위(3.7%)를 기록했다.

2017-10-27 14:32: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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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6470원에 담긴 우리 사회의 모습 '6470展'

최저시급 6470원에 담긴 우리 사회의 모습 '6470展'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연극센터는 예술가와 시민이 사진으로 소통하는 프로젝트 '엉뚱한 사진관 for 대학로'의 결과전시 '6470展'을 오늘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센터 1~2층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광학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2015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시작된 '엉뚱한 사진관'은 청년, 가족을 이슈를 풀어낸 전시장에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학로로 배경을 옮긴 이번 프로젝트는'동시대 사회 이슈'를 주제로 잡았으며,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시각예술가 김현기(22), 신연식(26), 이나은(24) 작가로 구성된 '아티스트 105호'팀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이기 이전에 평범한 20대의 눈으로 최저시급 '6470'이라는 숫자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6470展'은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19명의 참여자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6470원이라는 숫자로 담았다. 편의점, 홀서빙, 과외, 콜센터 등 50여 개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과, 세계지도, 가방, 월세, 학비 등 각자에게 의미있는 지출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이 밖에 참여자들이 직접 밝히는 '나에게 6470원이란' 화보와 최저시급 6470원 만큼의 물건 가치를 보여주는 '6470/N' 전시, 참여자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6470 다큐멘터리'등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 주말에는 관람객들이 직접'나에게 6470원이란'화보 촬영에 참여할 수 있는 '팝업 사진관'을 운영한다. '팝업 사진관'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티스트 105호의 대표인 김현기 씨는 "노동을 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6470원으로 느낄 수 있는 삶의 행복은 터무니없이 작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6470원'이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10-27 13:18: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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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이하늬의 재발견…'아는형님'까지 접수

'부라더' 이하늬의 재발견…'아는형님'까지 접수 올 하반기 따뜻한 코미디로 극찬을 받고 있는 2017 코믹버스터 '부라더'에 이하늬가 묘한 여인 '오로라'로 완벽히 변신, 역대급 코믹 캐릭터를 탄생시킨 가운데 28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까지 출연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이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부라더'에는 안동 최고의 미남 주봉(이동휘)를 뛰어넘는 미모를 자랑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이하늬의 열연으로 탄생한 '오로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하늬는 '부라더'의속 형제에게 인생 역전의 비밀을 풀 수 있는 힌트를 알려주는가 하면, 달밤에 노란 원피스만 입고 그네를 타는 모습 등 독특하고도 오묘한 모습을 연기하며 한국 영화 사상 전례 없는 코믹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하늬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라 연기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눈빛이나 대사의 뉘앙스를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을 밝혀 반전의 열쇠를 쥔 인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 달라서 매 순간이 도전이었지만 재미있고 신선했다. 원작의 응축된 에너지를 사실적으로 풀어내면서도 판타지적 요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전해 그녀가 선보일 파격적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그런 그녀가 28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다채로운 끼를 뽐낼 예정이다. '이하늬의 숨은 부라더 찾기'를 컨셉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이하늬는 가야금 연주는 물론, 림보, 참참참 등 게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특유의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또한, 이하늬는 서장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더욱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영화 '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한다.

2017-10-27 13:18:1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저술이 있었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정치철학자인 마이클 샌델이 지은 정치 철학서인데 저자가 1980년부터 진행한 '정의'(Justice)에 관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출간된 저서다. 필자는 이 책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교육방송에서 방연 된 TV강연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매우 인상적인 강연이었음을 기억한다. 그 흔한 단어인 '정의'에 대해서 저렇게 다각도로 다면적으로 접근하여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의가 실제로 정의가 아닐 수도 있으며 정의와 관련한 각종 딜레마를 풀어내는 모습에 사실 감동받은 바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은 미국에서는 10만부 남짓 팔리는 정도였으나 대한민국에서는 크게 인기를 끌어 2010년 7월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인문학 서적으로는 드물게 2012년 6월까지 13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이 한국에서 유독 인기를 끌자 저자인 마이클 샌델이 놀라워하였다 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그 이유를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마이클 샌델교수가 한국에서 어필하는 이유 중 하나로 TV로 방영된 강의에서 그가 미 대학들에서 사용되는 주고받기 식 교수법을 보여준 것과 관계가 있다면서 한국에서는 고등학생의 85%가 대학에 가고 대학에 가서는 교수의 강의 내용을 조용히 필기하고 교수도 학생들의 질문이나 참여를 유도하지 않는데 이는 아마 한국 국민들이 공정성에 대한 욕구가 더 크다는 것을 시사 한다 라고 기술한 바 있다. 일리가 있는 분석이다. 이러한 정의에 대한 관념과 개념은 국가 간의 관계 속에서도 성립될 수 있다.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 아래서 제국주의의 발현은 정의와는 배치되는 것이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약소국가들은 정의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미국이 국제기구인 유네스코(UNESCO)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단다. 유네스코는 잘 알다시피 1945년 2차 세계대전 후 세계평화에 대한 뜻을 모아 설립된 유엔의 교육·문화 부문 산하 기구다. 금번의 탈퇴에 있어 미국은 탈퇴선언에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으나 유네스코가 역사 유산과 관련된 문제에서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이해되고 있다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혈맹 국이지 않은가? 팔레스타인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이스라엘이 탈퇴한 것은 심정적으로 그럴 수 있겠으나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는 다시 한 번 강대국의 마음씀씀이를 보는 듯하다. 세계의 질서와 양식을 자처하던 강대국들 정의란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대목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금요일 (음력 9월 8일)

[쥐띠] 48년생 감정을 풀고 지내야 좋습니다. 60년생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72년생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84년생 좋은 소식이 들리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새로운 마음 가짐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73년생 오늘은 가능한 단정한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85년생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만 달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기분 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62년생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 옵니다. 74년생 말 조심, 몸 조심하세요. 86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귀인을 만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함부로 행동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75년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87년생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건강 회복에 유의해야 합니다. 64년생 지출이 동결되어 한숨 돌리게 됩니다. 76년생 남을 돕게 되어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88년생 피로가 쌓여 신경성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입니다. 65년생 주변에서 많은 도움이 들어오게 됩니다. 77년생 뜻한 바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89년생 계획은 내일로 미루세요. [말띠] 54년생 능률이 점차 오르게 됩니다. 66년생 욕심을 너무 부리면 큰 코 다칩니다. 78년생 귀하의 이익으로 인해 남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90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사소한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79년생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91년생 힘들어도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일 처리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세요. 68년생 행동을 조심하세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80년생 언쟁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세요. 92년생 수단과 방법을 지금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닭띠] 57년생 오랜 만에 활력이 넘치겠습니다. 69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93년생 고집스러운 생각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오늘은 매우 행복한 하루 입니다. 70년생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82년생 고심하던 일이 해소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운입니다. 94년생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기쁘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나태해지거나 경솔한 행동을 보이기 쉽습니다. 71년생 끝까지 모든 일에 노력을 하세요. 83년생 경솔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95년생 여유를 갖도록 하세요.

2017-10-2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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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주인공' 울산-부산, FA컵 우승 놓고 맞대결…누가 웃을까

'4강 징크스'를 털어낸 울산 현대와 디펜딩 챔피언 수원 삼성을 무너뜨린 부산 아이파크가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맞붙는다. 프로와 아마 축구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결승이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챌린지(2부리그) 대표 주자 부산 아이파크의 대결로 압축됐다. 양 팀은 내달 29일과 12월 3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정면대결을 펼친다. 1, 2차전의 홈 구단과 경기 일정은 다음주 대표자 회의에서 결정된다. 울산과 현대의 결승 대결은 지난 1996년 원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우승 갈증'에 시달리는 양 팀으로선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울산은 유독 FA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K리그와 컵대회, AFC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두루 우승을 거둬왔으나 FA컵에서는 1998년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3위는 9차례 차지했다. 준결승 성적도 지난해까지 11차례 중 결승행은 단 한 번(1998년)이었다. '4강 징크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의 우승 열망도 울산 못지 않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수원을 물리친 부산은 지난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故) 조진호 감독의 영전에 우승컵을 바치겠단 목표다. 1996년 원년 MVP였던 조 전 감독이 "올해는 우리 팀이 우승해 MVP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던 바. 선수들은 유언이 된 조 전 감독의 출사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2004년 FA컵 정상에 올랐던 부산은 울산을 상대로 1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막상막하다. 총 151번 맞붙어 53승45무5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A컵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를 기록했다. '4강' 불운을 떨치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과 수원의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부산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10-26 17:00: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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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오는 28일 ISU시니어 그랑프리 데뷔

차준환(16·휘문고)이 부상을 딛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 나선다. 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열리는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지난 7월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에서 고관절 및 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차준환은 총점 206.92점으로 이준형(단국대·228.72점), 김진서(한국체대·223.49점)에 밀려 3위에 그쳤다. 이후 차준환은 2주간의 재활 치료를 받은 뒤 8월 중순부터 가벼운 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했다. 차준환 측 관계자는 "현재 차준환의 몸 상태는 지난 7월보다는 나아졌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통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출전으로 자존심 회복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는 심산이다. 관계자는 "오는 12월과 1월 평창올림픽 대표선수 2, 3차 선발전을 앞둔 가운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패트릭 챈(캐나다), 우노 쇼마(일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차준환은 지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회 시도했던 4회전 점프(쿼드러플 점프)를 계속 시도할 계획이다.

2017-10-26 17:00: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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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2호 도움'으로 팀내 최고 평점…팀은 역전패

손흥민(25)이 토트넘 100번째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성공,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컵 카라바오컵 16강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100번째로 나선 경기였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6분 무사 시소코의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첫 도움이다. 지난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1호골을 터뜨린 그는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1-0으로 앞선 전반 37분에는 델레 알리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후반에는 웨스트햄의 거친 반격이 시작됐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0분과 15분 웨스트햄 안드레 아이유에 연속골을 내주며 순식간에 2-2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5분에는 안젤로 오그본나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2-3 역전패를 허용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 이어 EPL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비록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손흥민의 맹활약은 인정 받았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7.8의 평점을 매겼다.

2017-10-26 17:00:3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