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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일 수요일 (음력 9월 13일)

[쥐띠] 48년생 지나친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습니다. 60년생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72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84년생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소띠] 49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합니다. 61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합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하세요. 85년생 경망 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습니다.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3년생 본인의 의지를 주변에게 보여주세요. 75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 입니다. 87년생 돈 때문에 망 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용띠] 52년생 항상 겸손하세요. 64년생 동북방이 길한 방향입니다. 76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8년생 현재 방식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더 나은 방식으로 고쳐보세요. [뱀띠] 53년생 마음의 병을 조심하세요. 65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세요. 77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89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말띠] 54년생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가며 가족들과 기쁨을 같이 합니다. 6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금의환향하는 운세입니다. 90년생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양띠] 55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67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79년생 자금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91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습니다. 68년생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세요. 8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9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닭띠]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81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3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개띠] 58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70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82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봅니다. 94년생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능력을 인정 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71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83년생 사람을 믿지 마세요. 95년생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이나 그런 계통의 일은 되도록 삼가 하세요.

2017-11-01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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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멀티플렉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메가박스,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멀티플렉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멀티플렉스 부문 대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기존 영화관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가박스는 업계 최초로 2001년 무인발권 시스템 도입, 2006년 현장 매표소 고객 좌석선택 시스템 도입, 2013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세계 최초 라이브 중계, 2014년 더 부티크 오픈 등을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올해 5월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주는 차세대 상영관 MX관을 론칭했다. MX관은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시스템,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 매카시의 사운드 튜닝을 통해 최고의 영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영화를 선별한 '필름 소사이어티', 전 세계 클래식 공연과 콘서트, 연극, 전시회 등을 엄선한 '클래식 소사이어티' 큐레이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메가박스를 찾는 관객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형식의 고품격 콘텐츠를 선별해 상영중이다. 메가박스는 '클래식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술 전시회를 스크린으로 옮긴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빈센트 반 고흐 : 새로운 시선'을 시작으로 '정원을 그리다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를 공개했으며, 내년 3월까지 '고야 : 살과 피의 환상',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기이한 세계', '미켈란젤로 : 사랑과 죽음' 등 총 5개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메가박스 음악영화관 with JIMFF(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영화관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화제작 및 음악 영화 상영, 라이브 공연, 토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가박스는 올해 2월 신규 CI(Corporate Identity) 공표와 함께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슬로건 '라이프시어터(Life Theater)'는 단지 영화를 보는 '영화관'이 아닌 창의적인 콘텐트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극장이 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있다. 변경된 CI는 7개의 박스 안에 메가박스 문자(MEGABOX)를 담아 다양한 콘텐트가 모여서 서로 교류하는 플랫폼을 형상화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메가박스의 철학을 담았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KHBI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경영 성과 인증제도다.

2017-10-31 17:1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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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이 불과 100여 일 남은 가운데 쇼트트랙, 빙속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에서 올림픽 메달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착용할 선수단복 시연회도 함께 개최됐다.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KIA 타이거즈 통합우승을 이끈 좌완 양현종이 프로야구 출범 후 최초의 '통합 MVP' 주인공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오후 2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이 KBO를 상대로 '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게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김민성은 2018시즌 종료 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KBO에서는 1군 등록일수가 145일을 넘긴 시즌이 9년 이상인 선수에 대해 FA 자격을 부여한다. ▲한화 이글스의 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한용덕 감독과 함께 할 코치로 장종훈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와 송진우 전 야구대표팀 투수코치가 영입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국민대학교 이사장이 선임됐다. 김지용 선수단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올해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8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한국 선수단장을 역임했다. ▲'한국 역도 유망주' 박주효가 제7회 아시안시니어컵역도선수권대회 겸 제18회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개 부문 1위를 휩쓸며 정상에 올랐다. ▲'가을 바둑'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내달 1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하고 최강자를 가린다.

2017-10-31 16:44: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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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행사 골라볼까" 서울시가 소개하는 프로그램 150선

서울시가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50여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31일 소개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한 달간 진행되는 막바지 가을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서울광장에서는 3~5일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린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2~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가 열린다. 4일에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국악전용극장으로 개관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 공연인 '적로: 이슬의 노래'가 3~24일 이어진다. 국악당은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켰다. 남산예술센터에서는 학교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파란나라' 공연이 2~12일 열린다. 남산예술센터는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해 창작 초연 중심 제작극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 9월 시작된 SeMA 건축아카이브 '역사풍경:서소문동37번지'와 한·영 상호교류의 해 기념전 '불협화음의 기술: 다름과 함께 하기'가 12일까지 열린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17 서울사진축제 '성찰의 공동체: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등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서울사진축제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창동플랫폼61, 아트나인 영화관 등에서 학술행사,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는 서울문화포털과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민청과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11월,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과 함께 막바지 가을나들이를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7-10-31 16:43:0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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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19주째 세계랭킹 1위 수성…2위 박성현 0.15점차 맹추격

유소연이 19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2위 박성현의 맹추격도 만만치 않다. 유소연은 31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65점을 받았다. 지난주보다 0.2점 떨어졌지만 19주 연속 1위 자리는 지켰다. 반면 박성현은 유소연을 무섭게 추격 중이다. 지난주보다 0.09점 오른 8.5점을 획득한 박성현은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은 지난 29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유소연은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박성현은 이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과 점수차를 더욱 좁힐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점수차는 지난주 0.44점에서 0.15점으로 좁혀졌다. 올 시즌 3개 대회가 남은 만큼 역전도 가능하다. 한편 렉시 톰슨(미국)이 랭킹 3위를 유지하는 등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으며, LPGA 통산 20승을 거둔 크리스티 커(미국)가 오랜만에 톱10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펑샨샨(중국)은 2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전인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5, 6위에 자리했다. 또한 지난 29일 끝난 KLPGA 투어 SK 핀크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혜선(20·골든블루)은 세계 랭킹 241위에서 95계단이 상승한 146위를 기록했다.

2017-10-31 16:42:35 김민서 기자
성소수자 박람회 '서울 프라이드 페어' DDP에서 개최

성소수자 박람회 '서울 프라이드 페어' DDP에서 개최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창작물 전문전시회인 2017 서울프라이드페어가 11월 11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어는 성소수자 문화예술 단체인 프라이드리퍼블릭과 사단법인 신나는센터(이사장 김조광수)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서울프라이드페어는 참가하는 관람객, 작가 수와 규모로만 본다면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의 페어다. 지난해 2회 페어에는 약 40여개의 창작팀이 참가,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단 하루의 행사기간 동안 약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도 '톰 오브 핀란드' '서울 드랙' '움직씨 X L서점' 'SOO NOT SUE' '네온 밀크' '큐큐' 등 쟁쟁한 성소수자 문화창작자들을 포함한 총 42팀이 참가확정을 하며 흥행을 예약해놓은 상태다. 페어의 한 관계자는 "현재 아시아 지역에는 홍콩과 인도에서 성소수자 창작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대만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박람회가 개최되지만, 참가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수, 전시장 규모 등에서 서울프라이드페어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현재 세계 최대의 성소수자 창작 박람회로는 20회를 넘겨 미국 뉴욕에서 개최중인 The original LGBT Expo가 있으며 이를 넘어서는 것이 페어의 큰 목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올해 3회 페어 역시 지난해 규모보다 확장된 규모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의 전시로 꾸며진다. 2017 서울프라이드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디자인, 핸드메이드, 유투버, 독립출판 분야의 40개 팀 이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하며 200여 점 이상의 작품들과 아트상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된다. 올해는 '창작의 시작'이란 주제로 작가와 관객, 작가와 예비 작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급격히 성장중인 성소수자 창작의 현재와 미래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가들이 운영하는 개별부스 외에도 현재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중인 작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창작 세미나는 이번 페어의 필수코스로 볼 수 있다. 다른 전시회와 구분되는 2017 서울프라이드페어만의 눈 여겨 볼 만한 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획들이 있다. ◆온라인 컨텐츠 창작자들과의 만남 유투브, VOD 등 온라인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컨텐츠를 제작중인 다양한 성소수자 아티스트들이 직접 관람객과 예비창작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 다수의 구독자와 팬을 보유중인 이들과 관람객의 만남은 창작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팬 미팅이, 예비창작자들에게는 앞으로의 창작을 준비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직접 만들어보고, 직접 대면하며 페어 즐기기 이번 페어에 참가하는 작가 중 상당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작업물을 공유하며 많은 팬을 보유중이기도 하다. 이들 작가를 직접 페어에서 만나보는 것은 작품을 넘어서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많은 작가들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 관람객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1, 2회 페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성소수자 타로카드 상담사로부터 받는 타로 상담은 이번 3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성 애인과의 연애운 등 다른 곳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도 성소수자 타로 상담사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을 활동 무대로 활용하고 있는 유투버와, 소셜네트워크의 온라인 창작가 마켓에 경험이 있는 작가들이 창작 세미나를 주도하며 활동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고, 관람객들이 직접 창작을 체험하고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참여형 행사 등 풍성한 기획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7 서울프라이드페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네트워크 계정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0-31 16:1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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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통합우승' KIA, 전략으로 완성한 결실…한화·LG는 '비상'

2017년 한국프로야구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최종 승자 KIA 타이거즈는 구단 사상 11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시즌 막판까지 KIA를 추격하던 두산 베어스는 3연패 달성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KIA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7-6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시즌 막판까지 2위 두산의 추격에 시달리던 KIA는 막강한 경기력으로 4월 13일 이후 단 한 번도 2위로 떨어지지 않았다. 6월과 8월 NC 다이노스와 두산에 공동 선두를 허용한 바 있으나 역전은 끝내 허용하지 않았다. KIA는 87승 1무 56패 승률 0.608을 기록, 정규시즌 챔피언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비록 1차전은 두산에 내줬지만 2~5차전에서 연승 행진을 벌이며 우승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KIA의 우승은 성공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IA는 지난해 11월 최형우와 4년 총액 1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일본 진출을 계획하던 양현종에 1년 22억5000만원(계약금 7억5000만원, 연봉 15억원), 헥터 노에시에 170만 달러(약 20억원) 투자를 감행했다. KIA의 선택은 올 시즌 톡톡히 빛을 봤다. 최형우는 정규시즌에서 타율 0.342, 26홈런, 120타점을 올리며 꾸준히 지적돼 온 KIA의 4번 타자 부재를 해소했다. 나란히 20승을 거둔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도 KIA의 우승에 한몫했다. 뿐만 아니다. 시즌 초 SK와 4대 4 트레이드를 단행해 주전 포수 김민식 등을 끌어들인 과감한 선택도 KIA의 전력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 반면 역대 3번째 한국시리즈 3연패 달성을 노리던 두산은 3년 연속 마지막 무대까지 올라왔으나, KIA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KIA와 두산의 일명 '단군매치' 외에도 올 시즌 프로야구에는 볼거리가 넘쳐났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이대호는 롯데와 4년 150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체결하고 5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이대호는 타율 0.320, 34홈런, 111타점을 기록하며 롯데의 타선에 힘을 실었다. 이대호를 등에 업은 롯데는 외국인 교체 카드를 사용, 투수진에 조쉬 린드블럼을 영입하는 등 과감한 선택을 시도한 끝에 정규시즌 3위에 오르며 2012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빛나는 성과를 이룬 조원우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한화와 LG는 롯데와 상반된 분위기다. 차우찬을 95억원에 영입하고 데이비드 허프와 재계약을 체결해 전력을 보강한 LG는 타선의 부진으로 쓴맛을 맛 봤다. LG는 양상문 전 감독을 단장으로 임명하고 류중일 전 삼성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며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8위로 시즌을 마감한 한화는 지난 5월 김성근 전 감독의 퇴진 이후 장기간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진행했으나, 새 사령탑과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7-10-31 15:51: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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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1차 티켓 오픈…박칼린 예술감독 참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1차 티켓 오픈…박칼린 예술감독 참여 2018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화려한 포문을 여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러시아 흥행 뮤지컬의 국내 첫 선이라는 기대감 속에 1차 티켓을 오픈 했다.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티켓을 오픈했다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불세출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프로덕션인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세 번째 흥행작이다. '안나'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가족과 사랑 등 시대를 관통하는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4대 음유 시인인 율리 킴의 철학적인 가사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 세계 최초이자 한국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지난 7월 진행된 출연 배우 오디션에 연출인 '알리나 체비크'(Alina Chevik), 안무가인 '이리나 코르네예바'(Irina Korneeva) 등을 비롯한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한국의 유능한 배우들을 찾기 위해 노력한 만큼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칼린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한국어 버전의 성공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박칼린 예술감독은 음악과 연출 전 분야에 참여하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원작의 화려한 예술성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한국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탄탄한 국내 협력진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력을 겸비한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해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배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거쳐간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성, '안나' 역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정선아가 캐스팅 됐다. 매력적인 외모의 전도유망한 젊은 장교로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 역에는 이지훈과 민우혁이, 러시아 정계의 고위 관료로서 사회적 명예와 평판을 중시하는 '안나'의 남편 '카레닌'역에 서범석이 이름을 올렸다. '키티'와의 순수한 사랑을 꿈꾸며 대자연에서 내면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주 귀족 레빈 역에는 최수형, 기세중이 캐스팅 됐으며, '레빈'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면서 안나 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 '키티'역에는 이지혜와 강지혜 캐스팅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안나'의 오빠인 '스티바' 역에 지혜근과 이창용, 극을 이끌어 가는 내레이터이자 기관장, 무도회 사회자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하는 MC역에는 박송권과 박유겸, '브론스키'의 어머니인 '브론스카야' 백작 부인역에 베레랑 뮤지컬 배우 이소유(이정화), '키티'의 아버지인 '셰르바츠키 공작' 역에는 TV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손종범이 캐스팅되며 개성 있는 연기와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원작, 화려한 배우 캐스팅에 이어 예술감독 박칼린을 포함한 협력진까지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1월 10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은 2018년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6회차이며, 11월 10일까지 예매 시 조기할인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예매 가능하다.

2017-10-31 15:28: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