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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박재범·로꼬·그레이와 한솥밥…AOMG 전속계약

우원재, 결국…AOMG 전속계약 래퍼 우원재가 박재범, 사이먼도미닉이 이끄는 국내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AOMG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원재가 등장하는 1분 가량의 영상을 깜짝 공개하여 우원재의 AOMG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우원재가 음악 작업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의 후반부에는 '우원재, 2017. 11. 02.'라는 오는 목요일 일자가 공개되어 그의 AOMG 계약 체결 소식에 이어 신곡 발매 소식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AOMG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우원재가 AOMG의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향후 아티스트 개인의 음악적 개성을 잃지 않으며 그 스펙트럼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음악 활동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우원재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31일 전했다. 이로써 AOMG는 현재 박재범, 사이먼도미닉을 비롯 로꼬, 그레이, 엘로, 어글리덕, 후디, DJ펌킨, DJ웨건, 우원재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이 됐다. 아티스트 개인음악 활동은 물론 매년 국내 각지 및 세계 각국에서 레이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국내외 그 입지와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한편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하여 3위에 오른 바 있는 우원재는 싱글 '시차 (We Are) (Feat. 로꼬& GRAY)'를 통해 국내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끊임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7-10-31 15: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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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침묵' 박신혜 "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게 좋아"

[스타인터뷰] '침묵' 박신혜 "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게 좋아" '침묵'에서 최민식과 연기 호흡 신념으로 똘똘 뭉친 초임 변호사 役 충분한 준비와 기다림으로 보낸 15년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스타 박신혜가 CF와 드라마 속 예쁨을 벗어던졌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초임 변호사 최희정 역으로 분해 과감하게 민낯으로 스크린 앞에 섰다. 곱슬머리를 질끈 묶고, 다크서클은 턱 밑까지 내려왔지만 신념 하나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최희정 캐릭터의 모습이 연기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박신혜와 많이 닮았다. 영화 '침묵'은 재력과 사랑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이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 유나(이하늬)가 살해당한 뒤 용의자로 자신의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되자 무혐의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침묵'은 주인공 임태산의 심리 변화에 주목한 영화이다보니 희정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평범한 역할로 보여질 수도 있고, 전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작품만 봤을 때 저는 매우 만족스러워요.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한 한 남자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집중하는 영화지, 희정이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죠.(웃음)" 영화 속 최희정은 임태산의 딸 임미라의 과거 과외선생님으로, 사건이 터진 뒤 미라의 무죄를 확신하며 변호를 맡는 인물이다. 경험도 많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혀 무기력해지기도 하는 캐릭터이지만, 끝까지 본인의 신념만큼은 지키고자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영화의 주인공은 임태산이지만, 이야기는 희정이의 시점에서 전개되요. '화자'죠.(웃음) 관객이 감정을 공유하면서 볼 수 있는 역할이 화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희정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런 류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일상적이라는 점이에요. 작품 내에서 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는 걸 선호해요. 인위적이지 않고, 왠지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캐릭터가 질리지 않더라고요. 다소 밋밋하더라도 자연스럽게 극 안에 녹아들어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한 사람의 무죄를 확신하면서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고집하는 희정을 연기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었을까. 박신혜는 "진실이라고 믿는 증거자료들을 하나씩 모으면서 사건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그게 아니었을 때 흔들리는 희정이의 감정선이 표현하기가 참 힘들었다.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희정이에게 감정이입해서 극을 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를 코앞에서 보면서 느끼는 점도 상당했다고 회상했다. "민식 선배님은 현장은 감싸안아주시는 분인 것 같아요. 후배 연기자들에게 1부터 100까지 연기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시는 분이세요. 연기할 때 기가 느껴지는데, 저를 누르는 기가 아니라 잡아서 역할 속으로 끌어당겨주시는 그런 기를 뿜어내시더라고요. 심장이 쫀득거림과 동시에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는데 얼마나 짜릿하던지. 감독님께서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두고 연기할 기회를 주셨어요. 상대방과 호흡을 주고받으면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던 현장이었죠." 어느덧 데뷔 15주년, 박신혜 하면 '전문직' '정의감' '케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떠오른다. 수많은 작품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전문직 여성을 연기했고, 남자배우와의 찰떡 호흡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모범적인 이미지가 때로는 부담이 되진 않는지 묻자, 박신혜는 웃음과 함께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게 많을 뿐이지 굴곡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에 작품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도 많다"며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면서 '무언가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지만, 기다리니까 '미남이시네요'라는 작품이 들어왔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다.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깨달은 것 하나는 '할 수 있는 작품들은 언젠가는 하게 되어있다'라는 것이다. 다만 전제조건은 늘 내 자신이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연애의 온도' 같은 솔직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 하고 싶더라고요. 제 나이또래의 연애가 우정과 사랑, 사회 면면을 복합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직장에서 사회생활하느라 찌들었는데 집에서는 부모님과 다투게 되지, 애인과도 갈등하지...살면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모습들을 작품에서 풀어놓고 싶어요. 지나고 나면 할 수 없는, 나이대에 맞는 연기를 보여드릴래요."

2017-10-31 15:1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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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주혁 사망원인 심각한 머리 손상…심근경색 아니다"

배우 김주혁이 머리 부위의 손상으로 숨졌다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김주혁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부검의로부터 직접적 사인이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각에서 제기된 심근경색은 사망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약물이나 심장 이상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직검사 결과를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구체적인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7일 정도 소요되는 만큼,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는 데는 시간이 더욱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경기고등학교 사거리 방향으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인근에서 달리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인도로 돌진한 김주혁의 차량은 인근의 한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은 뒤 계단으로 추락, 전복되며 화재에 휩싸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김주혁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건국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김주혁은 오후 6시 30분경 끝내 숨졌다. 김주혁의 빈소는 3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2017-10-31 14:36: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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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오늘 결혼,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이런 느낌?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웨딩드레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미녀 스타들이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드레스부터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웨딩드레스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전지현은 2012년 결혼식 때 영국 디자이너 제니 팩햄의 웨딩드레스와 미국 디자이너 림아크라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결혼식 기자회견 때는 제니 팩햄 드레스를, 결혼식 본식 때는 림아크라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 가격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배우 한혜진, 모델 장윤주, 배우 김효진은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었다. 지난 1월 비와 결혼한 김태희는 직접 디자인한 원피스형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귀여운 느낌의 레이스 원피스는 여느 스타들이 입는 드레스와 차별화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따라 최고의 한류 미녀스타 송혜교는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가 그간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드레스 자태를 회상하며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미니 웨딩드레스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로 청초한 분위를 뽐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2017-10-31 13:50:1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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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전역, '드라마vs영화vs예능' 복귀작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늘 전역한 가운데 어떤 작품으로 먼저 방송에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이승기는 충북 증평군 소재 육군 특수전사령부 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그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하도 TV를 봐서 눈이 피로하도록 드라마와 예능 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복귀 다짐을 밝혔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승기는 tvN 신작 드라마 '화유기'로 방송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연예관계자들은 이승기의 복귀작으로 '화유기'가 유력하다고 입을 모은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퇴마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또 이승기는 입대 전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있어 그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근 tvN 인기 예능 '신서유기' 나영석은 PD는 "이승기의 뜻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승기가 하자고 하면 바로 함께할 것"이라며 "여유가 된다면 예능 복귀도 빨리 하길 바란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승기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군 입대 전 촬영했던 영화 '궁합'의 개봉 시기도 관심이다. 드라마, 예능 출연보다 영화 '궁합'으로 그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이승기)'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이승기가 군 입대 전에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전역 시기와 맞물려 개봉 시기를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7-10-31 11:08:4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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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경솔 댓글로 네티즌 뭇매…유아인 SNS 못 봤나?

방송인 정찬우가 때아닌 뭇매를 맞고 있다. 故 김주혁을 향한 선미의 SNS 애도글에 가벼운 태도로 댓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3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글 아래 애도의 댓글이 어이지는 가운데 정찬우가 '꽃 예쁘네!'라는 댓글을 적어 논란을 불 지폈다. 논란이 일고, 뒤늦게 사실을 접한 정찬우는 문제의 댓글을 삭제한 이후, "죄송합니다, 글을 안 읽었어요"고 해명했지만, 이미 늦은 시점이었다. 네티즌들은 그의 태도에 대해 "충격적인 비보에 다들 애통한 마음인데 꼭 저런 글을 써야 했나", "다음부턴 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무슨 상황인 줄 알고 그러냐..."라며 계속해서 비난했다. 이에 정찬우는 31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 생각 없이 댓글을 남겨 많은 분들에게 상심을 드렸네요 뭐라 할 말없이 저의 부주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정찬우 댓글 사태는 앞서 유아인이 SNS로 애도의 글을 올리며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이후의 상황으로 더욱 네티즌을 분노케 한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은 30일 숨진 김주혁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RIP' 라는 문구를 남겨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유아인이 올린 RIP는 'Rest In Peace'의 약자다. 주로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하는 애도의 멘트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진심 어린 애도라고 보기 어렵다며 허세라고 지적했다.

2017-10-31 10:36: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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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연인 이유영·의형제 김종도 '애통'

갑작스럽게 들린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형제 같던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의 우정, 연인 이유영과의 사랑이 더 이상 이어질 수 없음에 더욱 애통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 배우 김주혁의 비보를 들은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오후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도 대표는 고인의 시신을 확인한 뒤 비통해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소속 배우 이상을 넘어서 친형제와 다름없었던 김주혁의 주검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터. 김주혁은 2005년 김종도 대표가 세운 나무액터스의 창립 멤버로, 소속사 대표 배우로 12년째 김 대표와 함께 하고 있다.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는 과거 KBS 2TV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하면서도 널리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의 관계를 떠나 깊은 우애를 보여줬다. 김주혁은 김종도에 대해 '친형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그와 평생을 함께 할 계획을 꿈꾸고 있었던 연인이자 배우인 이유영에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7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결혼까지 생각했다. 김주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결혼해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0일 김주혁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바람은 이룰 수 없는 꿈으로만 남게 됐다.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6시 30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2017-10-31 09:54:45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매너가 공덕을 만든다.

사람들이 몰려 사는 도시에서는 어느 곳이든 사회의 공간을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하다보면 이런저런 사람을 보게 되는데 그중에는 꼴불견으로 보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접한다. 지하철에서는 큰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을 들 수 있다. 마치 혼자 있는 것처럼 소리를 질러대는 걸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영상을 보면서 이어폰이 아니라 그냥 소리를 틀어놓는 사람도 있다. 남들이 있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은 철면피에 가깝다. 영화를 볼 때도 그에 못지않은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얼마나 방해를 받는지 상관하지 않고 극장에서 쉴 새 없이 과자봉지를 부스럭 대는 사람들이 있다. 햄버거 같은 음식을 가지고 와서 영화 내내 먹는 사람도 있다. 제한된 공간에서 심한 냄새를 풍기니 함께 영화를 보는 사람은 그런 고역이 없다.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다. 몇 년 전에 '킹스맨' 이란 영화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영화에서 아주 젠틀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주인공은 이런 말을 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 말은 사회적 유행어가 됐다. 매너를 지켜야 사람이라는 단순한 말이 사람들을 열광시킨 것이다. 매너라는 것은 사실 대단한 게 아니다. 남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것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남을 불편하게 하면서 나의 편리를 취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나의 이익을 취하는 건 자기의 인생에 업보를 쌓아 올리는 것과 같다. 업보는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따라서 받게 되는 고락(苦樂)의 과보를 말한다. 여기서 고락이란 괴로움과 즐거움을 뜻한다. 자기가 행한 것들로 인해 즐거움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업보이다. 그러나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즐거움은 없고 괴로움의 대가만 치를 수도 있다. 복과는 반대되는 것이니 업보 중에서도 가장 나쁜 업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당장 눈앞의 편리와 이익은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인생 전체로 보았을 때 진정한 득이 될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사실 그런 생각은 해볼 필요도 없다. 너무 뻔한 계산이기 때문이다. 당장의 이익 때문에 인생의 먹구름을 쌓는 건 바보 같은 행동일 뿐이다. 매너를 지키는 사람에게는 단순히 매너 있는 그 행동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다. 매너는 자기에게는 인품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감동이 된다. 매너를 지키는 것은 이렇게 자기를 돋보이게 하면서 인생에 공덕을 쌓는다. 어느 쪽을 보아도 손해 볼 일이 없다. 영화 속의 대사처럼 매너는 사람을 만드는 게 맞다. 또한 누군가의 인생을 멋지고 품위 있게 만들어주기도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31일 화요일 (음력 9월 12일)

[쥐띠] 48년생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합니다. 60년생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합니다. 72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습니다. 84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소띠] 49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입니다. 61년생 부부금실이 좋아집니다. 73년생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세요. 85년생 남방에 귀인이 돕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매사 대길한 운입니다. 74년생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마세요. 86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63년생 문서관계를 조심하세요. 75년생 당신에게 득이 될 수 있습니다. 87년생 명예가 오르고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세요. [용띠] 52년생 재물운이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합니다. 64년생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합니다. 76년생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세요. 88년생 매사 유의하세요. [뱀띠] 53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세요. 65년생 관재구설 있겠습니다. 77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89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66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합니다. 78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90년생 애인과 다툼 수가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입니다. 67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풀립니다. 79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입니다. 91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집니다. 68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0년생 헛되이 힘쓰지 마세요. 92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세요. [닭띠] 57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69년생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81년생 서쪽 귀인이 도와 막힌 일이 풀립니다. 93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과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해 뜨는 곳이 길방이니 움직여야 합니다. 70년생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합니다. 82년생 헛물켜지 마세요. 94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세요. [돼지띠] 59년생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큰 법입니다. 71년생 자식이 속을 썩입니다. 83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합니다. 95년생 당신의 손에 맞는 반지는 따로 있습니다.

2017-10-31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