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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48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60년 만회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7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84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지니 최선을 다하라. [소띠] 37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자식의 잘못도 생각. 49년 선봉에 나서면 구설이 따른다. 61년 삶의 중심에 겸손하라. 7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85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니 잠시 지체를. [호랑이띠] 38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50년 집착보다는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62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된다. 7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운전 주의. 86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토끼띠] 39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51년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63년 장미꽃 같은 화사한 날이다. 75년 결심은 늘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87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용띠] 40년 번갯불에 콩 구워 먹으려다 큰코다친다.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64년 병 주고 약 주는 것이 삼각관계이다. 76년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호기인 하루. 88년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가 어찌 될까. [뱀띠] 4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53년 결과는 노력이 가져온다. 65년 사람 앞에서 자랑보다는 지출하라. 77년 거친 파도를 만나지만 튼튼한 배가 있어 걱정 없다. 89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말띠] 4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다. 54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66년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는 자식 때문에 속이 상한다. 78년 빈 수레가 요란하니 공부를. 90년 삼각관계는 망신살을 부르니 조심을. [양띠] 43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5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지속해서. 67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79년 오늘은 느긋하게 행동하라. 91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만 겸손하게. [원숭이띠] 44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56년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내일이 있다. 68년 순풍에 돛달 듯 평화로운 하루. 80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니 분노를 조절. 92년 시장이 반찬이니 즐겁게 일해보자. [닭띠] 4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57년 힘든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69년 사랑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81년 투자하라는 얘기는 빛 좋은 개살구일 듯. 93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어 봤자이다. [개띠] 46년 내가 도와준 어제의 후배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58년 내가 좋다고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70년 쓸모없는 듯한데 쓸모 있게. 8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힘을 합쳐야만 한다. 94년 보통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낸다. [돼지띠] 4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5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83년 분 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발길 조심. 95년 겸손하면 길함이 더 많게 되는데 세상 이치.

2025-01-17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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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좋은 관상은 어떤 상일까

사람의 얼굴은 많은 걸 보여준다. 말을 하지 않아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인성이 어떤 사람인지도 짐작할 수 있다. 감추려고 해도 저절로 드러나기 때문에 얼굴로 사람을 읽는 게 가능하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상이 좋은 사람은 어떤 자리에 가도 환영받고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흔히 말하는 좋은 관상은 간단하게 말하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상이다. 이목구비가 균형을 이루면 좋고 더해서 키와 체격까지 균형을 갖추면 더 좋다. 관상에서 가장 비중이 큰 건 눈이다. 눈에는 흰자위와 검은자위가 있는데 검은자위가 크면 좋은 관상으로 본다. 눈빛도 무척 중요한데 눈빛이 운을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다. 코는 반듯하고 힘 있는 형상이 좋다. 코뼈가 곧게 내려오면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 일을 훌륭히 잘 해내서 성공하는 상이다. 콧구멍은 일그러지지 않고 둥그런 모양이 좋은데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면 재물이 흘러나간다. 코끝이 뭉툭하고 든든하게 자리한 상은 재물이 모여든다. 귀가 큰 사람은 귀한 신분이 된다. 삼국지에서 유비의 귀가 무척 길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그가 한 나라의 왕이 될 상이라는 걸 의미한다. 귀가 두껍고 크면 총명하다. 입은 작은 것보다 큰 게 좋고 입술은 도톰할 정도의 두께가 좋다. 관상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건 얼굴만이 아니다. 관상을 만들어 주는 마음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좋은 마음을 품으면 인상이 좋아지고 나쁜 마음을 품고 살면 인상이 무서워진다. 관상을 만드는 건 곧 마음인 것이다. 나이 먹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은 관상의 기본을 보여준다.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관상이 달라진다.

2025-01-1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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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인식적 부정의 外

◆인식적 부정의 미란다 프리커 지음/유기훈, 정선도 옮김/오월의봄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말을 찾아 헤매는 성소수자', '불신에 둘러싸여 증언을 묵살당하는 흑인' 등 사회적 약자들은 부당한 피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언어를 오랫동안 갖추지 못해왔다. '편견', '고정관념', '차별'과 같이 지나치게 포괄적인 단어들은 이들이 겪는 인식적 층위에서의 부정의(injustice)를 정확히 포착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언어의 부재로 피해자들은 부당한 경험을 선명하게 드러낼 기회를 박탈당한 채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 책은 인식적 부정의라는 개념을 토대로 우리의 앎에 어떤 정치와 윤리가 깃들었는지, 부정의에 저항하는 인식적 실천이 가능한지를 탐구한다. 368쪽. 2만3000원. ◆히틀러와 스탈린 로런스 리스 지음/허승철 옮김/페이퍼로드 강대국들의 현실 정치는 인류를 끝없는 타락으로 이끌었다.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고, 삶의 터전은 폐허가 됐다. 절망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렸던 목격자들이 있었다. 그들에겐 '전쟁 범죄자', '죄악의 공조자', '민족의 배신자', '반동분자', '무고한 희생자', '강제수용소의 수감자' 등의 수식어가 붙었다. 시대의 비극을 눈에 담은 생존자들은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스탈린의 죄악을 낱낱이 까발렸다. 그들이 증언한 전쟁의 본질은 간결하게 사악했다. 이웃을 배신하고, 약자를 유린하며, 소수자를 짓밟는 죄악의 시기였다. 30년간 세계대전을 연구한 저자는 1248개의 증언을 책에 담으며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측면에서 용납할 수 없는 더러운 전쟁이었다"고. 그 어떤 대의명분을 내세운다 한들, 전쟁은 결코 미화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다고 책은 강조한다. 888쪽. 3만8000원. ◆나는 AI와 공부한다 살만 칸 지음/박세연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지나친 디지털 의존, 문해력 저하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교육의 동반자로 삼을지, 두려운 적대자로 남겨둘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책은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AI 융합형 교육 플랫폼 '칸미고(Khanmigo)'를 개발한 살만 칸. 그는 "적절하게만 사용한다면 인공지능은 교육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것"이라며 "AI는 인간의 지능과 잠재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학습 도구"라고 강조한다. '숙제를 인공지능이 다 해줘서 문해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에 저자는 "AI는 학생 스스로 답을 도출하도록 돕는 '개인 맞춤형 교사'가 돼 줄 수 있다"고 반박한다. 유능한 교사처럼 인공지능이 학생에게 질문을 던져 학습 참여를 독려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AI는 교육의 종말이 아닌 새 시작이 될 것이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336쪽. 2만5000원.

2025-01-16 15:15: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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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공부하는 삶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지음/이재만 옮김/유유 '공부하는 삶'은 '배움'이라는 행위를 인생의 최우선 가치로 여긴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가 평생 배우고 익히면서 얻은 공부에 필요한 정신, 조건, 방법 등을 살뜰하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신토마스주의를 대표하는 신학자여서 그런지,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자못 경건하다. 책의 첫머리에서 세르티양주는 공부하는 삶은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닌 신의 부름에 유순하게 복종하는 삶, 즉 공부라는 소명을 받아들이는 삶이라고 전제한다. 그는 "공부하는 삶은 금욕과 의무를 엄격하게 지킬 것을 요구한다"며 "진리가 우리에게 드러나도록 하려면 진심으로 우리 자신을 바쳐야 한다. 진리는 자신의 충복만을 섬긴다"고 말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공부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와 인풋, 아웃풋.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펴고 읽으면 그게 공부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에게 공부는 신성하고 경건한 행위이기에, 제례 의식이 필요하다. 인격 수양이 바로 그것. 세르티양주는 "인격적 자질이야말로 다른 모든 것에 앞선다. 지적 능력은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지적 능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효과의 본질이 결정된다"면서 소명에 따라 참된 것과 선한 것을 추구할 것을 촉구한다. 책에는 "인격이 난파된다면 위대한 진리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정신에 참된 것을 먹이면 양심이 밝아지고, 선한 것을 보살피면 앎을 얻는다", "사유가 순수하려면 영혼이 순수해야 한다" 등 바람직한 선을 항상 가슴에 새겨두라는 가르침이 자주 등장한다. 마음 정화 후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세르티양주는 천재 저자들을 가까이하라고 조언한다. 호메로스, 소포클레스, 베르길리우스, 단테, 셰익스피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등 정신의 귀족들이 남긴 기록을 빨아들이라는 것. 세르티양주는 "성인들의 성찬식은 영성적 삶을 뒷받침한다"며 "사람들의 열렬한 숭배를 받아 영원히 계속되는 선지자들의 연회는 우리의 지적인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천재들의 생각을 흡수하되, 그들의 사유를 되풀이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남이 한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건 지루하기 짝이 없는 무용한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세르티양주는 "우리의 의무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며 "천재들은 신의 그림자일뿐이다. 그림자의 그림자가 되는 건 가엾은 일이다"고 꼬집는다. 이어 "우리는 살아 있기에 단순히 반사된 상이 아니며, 살면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책을 읽은 뒤엔 나를 고무하는 저자를 닮은 사유가 아니라 나 자신을 빼다박은 생각을 세상 밖에 내놓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384쪽. 1만5000원.

2025-01-16 14:4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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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스페셜 비디오…글로벌 팬 위한 선물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연말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투비의 '비커밍 프로젝트(BECOMING PROJECT)' 세 번째 곡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페셜 비디오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 비투비 콘서트 '비올라잇'(2024 BTOB CONCERT 'Be Alright')' 공연 실황이 생생하게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공연 당시 비투비는 미발매 상태였던 신곡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무대를 깜짝 선공개한 바 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시작된 영상은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로 향하는 비투비의 모습에 이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의 무대 장면으로 이어졌다. 비투비는 높이 솟아오른 원형 무대 위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를 열창하며 가요계 대표 '믿고 듣는 그룹'다운 하모니를 뽐냈고, 흩날리는 컨페티를 맞으며 팬들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스페셜 비디오는 그날의 열기와 감동을 전달했다. '비커밍 프로젝트'는 비투비 컴퍼니 소속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네 멤버가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각각의 작품들이 하나의 앨범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간 솔로와 유닛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멤버들이 뭉쳐 비투비만의 감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는 지난해 10월 선공개곡 '불씨,' 11월 두 번째 곡 '비올라잇'에 이어 지난해 12월 발매된 2024년 마지막 음원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는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따뜻한 기억을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긍정 에너지를 노래하는 곡이다.

2025-01-16 13:4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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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서울 피날레 공연 개최…'글로벌 대세' 업그레이드 무대 예고

그룹 에이티즈(ATEEZ)가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 2025 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FINALE IN SEOUL)' 개최 소식을 전했다. 북미에서의 첫 스타디움 무대인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BMO Stadium)'에 올랐고,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4세대 K팝 아티스트중 최초'이자 방탄소년단(BTS) 다음으로 공연을 펼친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됐다. 더불어 알링턴 대규모 경기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 입성 또한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이뤄냈으며, 북미 투어 총 13회 공연으로 약 20만 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위엄을 자랑했다.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efense Aren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에이티즈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 투어를 통해 무대 규모를 확장시켜왔고, 이번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통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도 입성함으로써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 2024 월드 투어에 돌입한 지 약 1년 2개월 만에, 그 시작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 이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2025 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 공연은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월 31일 오후 8시 예스24(YES24)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 2월 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에이티즈는 18일(현지시간)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의 막을 올리며, 프랑스 리옹을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까지 총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는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고, 그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01-16 13:38: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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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성형 견적 받아본다면?…"자신감 떨어진다"

배우 한가인이 성형 상담을 받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한가인은 "피부과는 많이 다녔지만 성형외과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쪽 부분을 고치면 화면에 더 예쁠 거 같아요'가 있을 지 궁금하다"며 성형외과 상담을 받게 된 이유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형외과 의사는 "눈부터 말씀드리겠다. 눈은 좌우 비대칭을 잡으면서 쌍꺼풀 수술을 하고, 그 다음 오른쪽·왼쪽 짝눈은 눈매교정해서 눈 뜨는 힘을 조금 더 세게 해줘서 오른쪽을 교정을 한다. 그다음에 쌍꺼풀 수술하면서 지방을 넣어서 패인 느낌만 조금 없애고 자연스럽게 하시면 될 거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는 좌우 비대칭인 부분 살짝 잡아주고 여기 가운데 비주 조금 내려주고, 코끝 조금 더 살짝 모아줘서 포인트가 좀 더 확실하게 하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윤곽이다. 윤곽은 광대, 사각턱 둘 다 줄이고, 턱끝은 길이를 조금 짧게 정도 하시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이 "대략 토탈 견적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자 의사는 "한 2500만원에서 3500만원 정도"라고 답했다. 한가인은 "차 한 대야 차 한대"라며 놀라워했다. 한가인은 "굉장히 마음이 혹한다"라면서도 "자존감과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진다. (얼굴에) 차 한 대가 들어간다고 하니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상담을 마친 한가인은 "심경이 복잡하다. 말하신 대로 수술하면 훨씬 잘 나오긴 할 거다. 귀는 솔깃했지만, 광대가 없으면 피부가 다 어디로 가겠나"라며 "어쨌든 언젠가 이 자연스러움이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그걸 보여드리겠다. 자연스럽게 손대지 않고 늙는 모습이 어떤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성형은 포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1-16 10:59:1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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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최승현 "캐스팅 논란에 하차 고민…빅뱅 복귀 면목없다"

빅뱅 출신 최승현(탑·38)이 11년 만에 인터뷰에 나섰다. 탑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공식 인터뷰에 나와 작품과 빅뱅 멤버들과의 교류 등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지난해 12월26일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후 타노스를 맡은 최승현이 수준 이하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 전체 분위기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한 캐릭터 톤에 더해 탑 특유의 발성과 발음이 더해지면서 일각에선 실망스러운 연기력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최승현은 어떤 평가든 받아들이겠다면서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한 뒤에 치밀하게 디자인했던 캐릭터였다. 시나리오에도 어둡고 무거운 극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캐릭터였다."며 "애초에 우스꽝스럽고 덜 떨어져 보이게 설정을 했다"고 말했다.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최승현은 "대선배님들 이름이 거론돼 당연히 송구스러웠다. 그런 상황이 되니 정말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이었다.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감독님이 저와 함께 타노스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보낸 시간과 그 믿음에 보답하는 게 도리인 것 같았다. 정말 어려운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빅뱅 멤버들과 교류가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썬 빅뱅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고 있다"며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게 정확히 얼마나 됐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조금 진정되고…(연락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승현은 빅뱅 복귀를 생각해본 적이 없느냐는 물음엔 또 한 번 "면목이 없다"며 "그렇게(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 먹은지 오래됐다. 그 이후엔 아직 그 마음이 변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최승현이 인터뷰를 한 건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만이었고, 공식 자리에 나온 건 2017년 마약 투약으로 처벌 받은 지 7년만이었다.

2025-01-16 09:43:0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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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소원 들어주는 정월 보름달

동양에서 달은 음양 중에서 음에 해당하며 여성으로 본다. 달은 여신의 상징이며 풍요의 상징으로 그래서 새해에 뜨는 첫 보름달을 소원을 이루어주는 영험한 표상으로 삼았다. 음력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정월 대보름날이다.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올해는 양력으로 2월 12일이다. 예로부터 첫 보름달이 뜨면 달의 여신에게 새해에 원하는 것들을 이루게 해달라고 비는 행사를 치렀다. 달이 신화적으로 풍요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정월 대보름이 되면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도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아무쪼록 어려운 일 생기지 않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함께 나눈다. 복을 부르는 대보름 풍습이 지금도 내려오는데 대표적인 게 오곡밥을 먹는 것이다. 오곡밥은 다섯 가지 잡곡으로 밥을 해서 먹는 것인데 흔히 쌀 보리 조 콩 기장을 말한다. 곡식 다섯 가지로 오곡밥을 먹을 때 햇빛에 말려두었던 무 호박 가지 버섯 고사리 등의 다섯 가지 나물을 같이 먹기도 한다. 이렇게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한다. 밤 잣 호두 같은 단단한 견과류를 깨물어서 버리는 부럼깨기도 있다. 이는 한해 내내 부스럼 같은 질병이 생기지 말라는 기원을 담고 있다. 대보름날의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행사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이다. 도시에서는 올라갈 뒷동산이 없으니 저녁 식사 뒤 산책을 하면서 또는 늦은 퇴근길에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될 듯하다. 이런 풍습은 오곡밥은 맛집 순례, 부럼깨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요즘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색다른 재미와 소원 성취를 바라는 마음이 합쳐지면 한 해 동안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고 어려운 일도 잘 풀린다.

2025-01-16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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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48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6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2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8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4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6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을. 73년 이만하면 훌륭한 인생이다. 8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보라. [호랑이띠] 38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50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62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74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크다. 86년 성공은 아직 앞에 있다. [토끼띠] 3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5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3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75년 체면치레로 지갑의 돈을 다 써버린다. 87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용띠] 4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5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64년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자. 76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88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53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65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킬 운이 온다. 77년 선배상사가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8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게 마련인데. [말띠] 42년 참기 힘든 건 잊히는 것.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66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78년 남녀사이 서두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0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했으니. [양띠] 43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5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67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79년 방법을 찾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날. 91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워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6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68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80년 바늘 가는 데 실 가는 격으로 술술 풀림. 9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닭띠] 45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57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69년 부모님 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81년 시험 운이 백발백중(百發百中)이다. 9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것도. [개띠] 46년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니 남 얘기 말자. 58년 맹모삼천지교이니 이사해도 무방하다. 70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82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 하듯이 세상 이치다. 94년 매매는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띠] 47년 누구나 외로운 것. 59년 영업실적이 상승. 71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83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려 놓으니 그 미꾸라지 되지 않도록. 95년 직장에서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마음으로 양보를 해보라.

2025-01-16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