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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5일 수요일 [쥐띠] 36년 시간약속을 준수. 4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을 자제. 49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 수를 부른다. 61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계획을. 85년 행운과 행복은 다른 결말이 오니.. [호랑이띠] 38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50년 답답해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6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6년 감사한 일이 펼쳐진다. [토끼띠] 39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51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3년 침묵은 금이다. 75년 의사 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87년 이직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용띠] 40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하니 인내.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64년 가족에게는 양보와 희생이 따른다. 7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8년 주변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뱀띠] 4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53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6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7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자제. 89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을 것. [말띠] 42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54년 흡연은 신중히. 6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자. 78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90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다. [양띠] 43년 닭이 물 먹듯 술을 조금씩이라도 먹고 싶다. 55년 부인의 칭찬에 신바람이 난다. 67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9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1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원숭이띠] 44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56년 불평보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지녀라. 68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80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92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해야 하니. [닭띠] 45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5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슬픈 현실. 69년 연인에게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81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할 것이다. 93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58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7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2년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더라도 밥이 맛있다. 9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돼지띠] 47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59년 성과도 좋으니 전진. 71년 마음을 비우고 자식을 대하라. 8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95년 세상 사는 데 반발심과 불만이 많은 것은 자신의 탓으로 돌아온다.

2025-02-0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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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MBC 떠난다..."퇴사 절차 완료"

아나운서 김대호(40)가 14년만에 MBC를 떠난다. MBC는 4일 "김대호 퇴사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오늘 사표를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의원면직은 근로자가 자의에 따라 사표를 내면 수리해 퇴직하는 것을 뜻한다. 그동안 김대호는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팀 차장으로 일했으며 오늘(4일) 퇴사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입사 14년만에 프리랜서가 됐다.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퇴사한다고 고백했다. 김대호는 "2011년 입사해 14년 정도 됐다. 회사생활 열심히 한 건 자부한다. 일이 바빠지면서 힘도 들었지만 마흔이 넘지 않았느냐. 지금 아니면 변화하지 못할 것 같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내 손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도 나이지만, 마지막으로 내 운전대의 삶의 고삐를 잡고 싶더라"라며 "전기 자동차처럼 편하게 갈 수 있겠지만, 난 수동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나. 내 기어를 내 손으로 운전하며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퇴사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 후 뉴스와 교양 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2023년과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최우수상을 안았다.

2025-02-04 16:31:0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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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효섭,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출연 확정...믿고 보는 '명품 배우' 귀환

배우 엄효섭이 '춘화연애담'에 캐스팅됐다. 엄효섭은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 연출 이광영 / 제작 비욘드제이, SLL / 제공 티빙(TVING))에 이재상 역으로 출연한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최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이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사극이다. '춘화연애담'에서 엄효섭은 도성 내 1등 신랑감이자 '엄친아'로 불리는 이장원의 아버지 이재상 역을 맡았다. 고명딸인 이지원 역할은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한승연이 맡게 돼, 엄효섭이 두 남매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1990년 뮤지컬 '캣츠'를 통해 데뷔한 엄효섭은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히트', '별에서 온 그대', '화정',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닥터스', '비밀의 숲', '구가의 서', '태조 이방원', '미녀와 순정남'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와 선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엄효섭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오는 6일 낮 12시에 1, 2화가 첫 공개된다.

2025-02-04 11: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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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울음소리에 가슴 찢어져"…서희원 절친이 전한 마지막 순간

대만배우 서희원(48·쉬시위안)이 일본에서 독감·폐렴으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구준엽(56)이 아내의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의 절친인 대만 방송인 자융지에(가영첩)는 3일 소셜 미디어에 서희원이 세상을 떠날 당시 자신도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며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자융지에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칸센을 타고 갔다. 여느 때처럼 너는 평온했고 아름답게 잠든 모습이었다. 아무리 울어도 잠든 너를 못 깨웠다. 마음이 아프지만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구준엽을 '오빠'라고 부른 그녀는 "결국 오빠는 깊은 키스를 하며 영원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오빠의 울음 소리로 우리의 가슴이 찢어졌다"고 덧붙였다. 3일 CNA, ETA 투데이 등 대만 현지 언론은 서희원이 일본여행 중 걸린 독감이 급성 폐렴으로 발전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2022년 2월 결혼했다. 1998년께 만나 약 1년간 교제했으며, 23년 만에 재회해 부부가 됐다. 이후 그는 대만에서 쉬시위안과 지냈고, 방송 출연 등의 일정으로 한국에 종종 왔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시즌1·2(2001~2002) 여주인공 '산차이'로 아시아에 이름을 알렸다.

2025-02-04 08:47:0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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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4일 화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48년 행동은 사고에 의해 지배당한다는데. 60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72년 시장이 반찬이니 저녁이 꿀맛. 84년 일취월장할 경사의 기회가 온다. [소띠] 37년 장황한 자기소개는 자괴감만 일어난다. 49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한다. 61년 남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73년 목이 말라야만 그때 우물을 팔 것인가. 8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호랑이띠] 38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50년 의미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초래.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4년 외로운 나그네 신세처럼 공연히 서글프다.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3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도록. 5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3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75년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때는 늦으니 기회를 상실. 8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용띠] 40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64년 주변에 인색하지 않도록. 76년 남의 비위에 들도록 노력하기보다는 실력으로.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4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역마의 변화이니 움직여라.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데. 89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말띠] 4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54년 영업은 적극적으로 행동. 66년 재물이 없어지니 나그네의 신세이다. 78년 일의 근본을 알고 깨우쳐야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90년 가족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양띠] 43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55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67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79년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을 것이니 소통을. 9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56년 이직보다는 기술 공부하도록. 68년 사돈에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80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르는데. 92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걸 명심. [닭띠] 45년 이제라도 컴퓨터를 배워 컴맹에서 탈출하도록. 57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69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81년 배가 고플 때 먹으면 무엇이든 맛있다. 93년 친구에게 좋은 일을 양보하고도 이득 발생한다. [개띠] 4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8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떨어지지 않도록. 94년 목감기가 예상되니 찬바람 맞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9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7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3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95년 한 번 속으면 남 탓 두 번 속으면 본인 탓.

2025-02-04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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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자신의 장점을 안다면

명리학에서 사주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게 왜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야심 있는 표정의 젊은 직장인이 자리에서 밀려날 것 같아 불안하다며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는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학교 때는 최우수 성적을 열심히 만들었고 졸업한 뒤에는 대기업에 취직했다. 회사에서는 기를 쓰고 노력해서 최고 엘리트들이 모이는 기획실에 들어갔다. 기획실에 어렵게 들어갔고 일도 열심히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실적이 나오지 않았다. 본인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만 필자는 사주를 보니 한눈에 보였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애먼 곳에서 힘을 쓰고 있었다. 그는 토土가 눈에 띄게 많았다. 토가 많은 사주는 사회성이 좋다. 사람을 사귀는 친화력이 좋고 상대방이 원하는 게 뭔지 직감적으로 알아내는 센스가 있다. 사회성이 좋아서 누구를 만나도 척지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당연히 친구도 많고 따르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과 기획실의 궁합은 어떨까. 몸에 맞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고 억지로 웃고 있는 꼴이다. 본인이 어떤 기질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알았다면 기획실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는 부서로 기를 쓰고 달려갔으니 업무 실적이 좋을 수 없다. 사주 기질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부서를 옮기는 게 어떻겠냐고 권했다. 그는 몇 달 뒤에 마케팅 부서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알려왔다. 그리고 1년이 뒤에는 제품 기획이 성공해서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기뻐했다. 성공하기 위해 자신을 좀 더 알고 노력할 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사주에 나타난 기질이 어떠한지를 알면 계획이 현실과 더 가까울 수가 있다.

2025-02-04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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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가 찾아온다…누에라, 데뷔 미니 'New is Now' 발매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을 공개가면 데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에라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5일 누에라의 첫 콘셉트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7일과 9일 차례로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한다. 그리고 11일 'New is Now'의 공식 트레일러가 팬들을 만난다. 첫 미니앨범 'New is Now'는 14일 부터 트랙 리스트 공개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양일 동안 '#New' 버전과 '#Now' 버전의 쇼트 콘텐츠로 데뷔임박을 알리고 25일 타이틀곡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가 누에라의 특별한 시작을 알린다. 공식 프로모션을 마친 누에라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New is N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를 뜻하는 프랑스어 'nouer'와 '시대'를 뜻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룹의 슬로건 'No boundaries, Act bold'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경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누에라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누에라는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에 선정됐다. 앞서 누에라는 첫 디지털 싱글이자 선공개 곡 '무한대 (無限大)'로 팬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2025-02-03 09:1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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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행운은 어디에(1)

행복과 행운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행복은 분수의 기본값이 되는 분모와 같은 느낌이라면 행운은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 따라 변동성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즉 행운은 뭔가 인생 행복의 보너스 같은 느낌이다. 10년도 훨씬 전에 필자는 '행운을 부르는 특급비결'이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때때로 심오한 전문적 해석과 통변의 묘가 필수적인 사주 감명에 비하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라도 적용되는 좋은 기운을 유발하는 생활의 팁을 가볍게 서술한 저서다. 여기에는 공통된 관습적 행동 양식이나 집단의식을 공유하는 한국인들에게 특화된 것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생활 풍수나 동북아 특유의 문화배경이 그 근간이 될 것이다. 어려서부터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보고 들어온 통념이자 관습적 사고를 함축하고 있는 것들이다. 개운의 시작은 잠을 잘 자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충분히 역학적 견지에서 천살방향을 피하라지만, 화장실이나 문쪽으로 머리를 두지 말라는 것은 생활 풍수적으로도 참고할 만하다. 다만 화장실 쪽 벽면에 붙박이장이나 장롱 같은 큰 가구가 배치되어 있다면 그것은 또 괜찮게 본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 보이는 곳에 거울을 배치하지 말라는 것도 문을 통해 들어오는 좋은 기운이 거울에 반사되어 나간다는 이유인데, 이는 과학적 근거보다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잠재된 거울의 반사작용이 입력된 까닭으로 본다. 이른바 집단 무의식이 생활 풍수로 자리 잡은 것으로 필자는 본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이 비슷한 마음을 가지면 힘을 가지게 된다. 그 의식이 마음에 한 번 자리 잡게 되면 과학적 근거가 없더라도 강단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을 도리가 없다.

2025-02-03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