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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신년(新年) 각오

새롭다는 말은 듣기만 해도 신선하다. 서로 소회는 달라도 새로운 해에 거는 기대는 분명 희망일 것이다.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명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뒤늦게 레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으며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 라며 다시 일어설 것을 기대하게 하는 장면처럼 말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설사 뜻대로 되지 않아 자괴감이 들지라도 자기 최면을 걸 필요가 있다. 스스로 만점은 줄 수 없을지라도 "그래도 이만하면 잘했어. 하지만 내일은 더 잘할거야!" 라는 각오를 되새긴다면 분명 마음은 긍정의 에너지로 힘을 얻을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 영어로 1월은 재뉴어리(January)다. 이 재뉴어리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야누스(Janus)신에서 나온 단어다. 야누스는 얼굴의 반은 과거를 보고 나머지 반쪽은 미래를 본다고 하여 1월 제뉴어리의 어원이 되었다. 더불어 가는 해에 대해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고 해석되기도 하지만, 이 말은 과거와 미래를 함께 하는 현재를 나타내기도 한다.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것이니, 오늘 현재에 집중하고 할 바를 다 한다면 과거나 미래가 바로 오늘 이 순간에 완성되는 것 아니겠는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다. 신년은 음력 정월 초하루인 구정과는 한 달 채 못 미치는 간격으로 을사년 신년을 맞게 되는 셈이다. 을사년은 '푸른 뱀' 천간인 을목(乙木)은 옆으로 뻗는 가지로서 관목에 해당한다. 지지인 사(巳)는 양화(陽火)로서 불기운인데, 천간의 관목을 만나 의지가 타오름이나 지나치면 관목들을 홀라당 다 태워버릴 수가 있다. 관심 가는 일을 추구하되 스스로를 태워버리지 않도록 완급을 조절함이 필요한 시간이 된다.

2025-01-0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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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2일 목요일 [쥐띠] 36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48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72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소띠] 3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49년 외부활동을 자제. 61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3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85년 고민은 건강한 사람도 환자를 만든다고 했다.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0년 노력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2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4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86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자신에게도 신중하게. [토끼띠] 3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5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3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75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직장을 빠르게 구한다. 8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용띠] 4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하루이니 서글프다. 5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64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76년 계획을 세워도 실천을 해야 흥망이 있게 마련. 88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뱀띠] 41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53년 고집을 세우면 자식도 외면한다. 65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글쎄.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89년 위궤양의 원인은 마음의 병에서 시작. [말띠] 4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66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8년 자신의 잘못이지 상대의 탓이 아닐 터인데.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양띠] 43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55년 실사구시(實事求是)가 기본이다. 67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79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가는 사람 잊자. 9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56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8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80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9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닭띠] 45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할 것. 57년 가족의 화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69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94년 삶의 지혜를 살아가면서 배운다. 8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개띠] 46년 행복도 불행도 항상 일어나지 않는다. 5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82년 간절히 원하면서 실천하면 천지가 도와주게 되는 삶. 9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다. [돼지띠] 47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5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8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95년 지는 잎을 보면 자신의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2025-01-0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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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48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60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72년 실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행동으로. 84년 주변 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소띠] 37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49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61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해결된다.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먼 길이 보인다. 85년 내가 신용이 있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50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2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74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8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토끼띠] 39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5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63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을 듯. 8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용띠] 40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5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64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76년 협동하여 일을 성사. 88년 자신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신념을 버리지 마라. [뱀띠] 41년 노후대비는 이제라도 해야. 53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5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77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부모님을 이해해보도록. 8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 [말띠] 42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도. 66년 보이스피싱이 기승이니 조심 또 조심하자. 78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9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하자. [양띠] 4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55년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돈이 드니 키우는데 정말 신중해야. 67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7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91년 미래의 행복을 꿈꾸어보라. [원숭이띠] 44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지출도 있다. 56년 젊어서 공부는 부족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68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80년 흔들이며 사는 것도 인생길이다. 92년 투자를 잘못하면 인생길이 허우적의 연속.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57년 신세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9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81년 현실에서 불행을 미리 생각하지 말자. 93년 성과를 위해 부단한 노력이 깃들어야만 할 것. [개띠] 46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8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둘을 얻는 운 좋은 날. 70년 유혹이 많으니 지출을 조심. 82년 세대차에 대한 갈등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94년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청소를 해서 정리를. [돼지띠] 47년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59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3년 믿는 대로 되기도 하는 인생길이다. 95년 너무 작은 것에 집착하고 짜증을 내다가 인생 종 치게 되니.

2025-01-0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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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뮤직, 자체제작 프로젝트 '버니튠' 시동...음원 유통 사업 확장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음원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제작 프로젝트 'BunyTune (버니튠)'을 선보인다. '버니튠' 프로젝트는 토끼 케릭터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대표 캐릭터인 'Qunny (큐니)'는 큰 귀와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대표 케릭터다. 귀가 예민한 토끼가 엄선해서 듣는 음악이라는 모티브로 음악성에 중심을 두고 좋은 음악만을 들려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힙합뿐만 아니라 인디 포크, 알앤비, 록 등 어느 한 장르를 특정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쿼터뮤직은 올해 5월부터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해 성황리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쿼터뮤직 A&R 담당자(임슬아, 이지보이 (Eizzyboy))는 "올해 공동 기획, 제작한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에서 더 나아가 쿼터뮤직 첫 자체제작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되어 설레고 떨리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이 프로젝트가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때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편한 친구 같은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BunyTune (버니튠)' 프로젝트의 첫 싱글 'Oh, 정말'은 1월 12일 오후 18시에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2024-12-31 11:33: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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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민수(君舟民水)' 난세에는 뚝심 있고 결단력 있는 영웅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칼을 아무 때나 뽑고 휘둘러서는 안 된다. 작금의 시대가 하도 가짜 뉴스와 유튜브가 판을 치다 보니 경도된 주장과 선동에 휩쓸리고 휘둘리는 경우가 많아져 민심이 항상 올바른 판단과 방향인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상황판단에 자가당착이 있어서는 안 된다. '군주민수'라는 사자성어는 순자(荀子)의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글귀이다. "군자주야 서인자수야(君者舟也 庶人者水也), 수즉재주 수즉복주(水則載舟 水則覆舟)"라 한 것이다. 즉 "임금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물은 배를 뒤집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말하길 "그러므로 군주가 아무 탈 없이 지내고자 한다면 정치에 사사로움이 없게 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故君人者欲安 則莫若平政愛民矣) 라고 친절하게 그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다. 중국의 황금기로 일러지는 당나라 때에도 걸출한 황제 당 태종은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위징에게 물었을 때도 위징은 순자의 군주민수를 인용하여 대답했다고 정관정요에 나온다고 되어있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세월호 사건의 파고(波高)를 넘지 못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에 직면했을 때도 사자성어로 선정되었던 것이 '군주민수'였다. 역사는 돌고 도는 법이나 왜 과거로부터 지혜를 배우지 못하는지 안타까운 생각이다. 강물은 도도히 흐른다. 모진 풍파에 모난 바위 모서리가 둥글게 깎여져 부드럽게 물을 감싸 안고 묵묵히 위용을 보이듯 파도치는 세상사에서 진정한 지혜의 힘으로 포용하고 감싸 안으며 도도하게 전진하게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진정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내 맘대로 안 된다고 칼을 꺼내 드는 것은 아니다.

2024-12-31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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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쥐띠] 3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48년 배우자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0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72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8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소띠] 37년 비가 멈추어지니 또다시 엉뚱한 일이 생긴다. 49년 조상님의 산소와 잔디를 살펴보라. 6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3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5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호랑이띠] 3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50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니 정진. 62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74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86년 작은 일로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발생. [토끼띠] 3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5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63년 알아도 다시진단하고 조언을 구하라. 75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86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용띠] 40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52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4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76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해야. 88년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으니 흐뭇하다. [뱀띠] 41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53년 새로운 이성만남을 조심. 65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77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8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말띠] 42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66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78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자신의 승리. 90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자신 탓이다. [양띠] 4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5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67년 부모님의 경제적 상황을 살펴라. 79년 늘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91년 돈이 늘어갈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했다. [원숭이띠] 44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80년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나아가라. 92년 잠자리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니 참고하는 것이. [닭띠] 45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57년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69년 공부가 안되면 책상방향을 바꿔보라. 81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93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8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70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82년 미리 불행을 점치는 불행을 겪지 않도록. 94년 속삭이는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한다. [돼지띠] 47년 자녀에게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5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3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95년 일시적 부드러운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가.

2024-12-3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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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사랑의 크리스마스

날씨도 춥고 시절도 어수선하지만 12월의 위안은 당연 크리스마스다. 종교적 의미를 떠나 크리스마스가 있어 한 해를 마감함에 위안을 받는다. 화려하거나 소박하거나 거리를 밝히고 수놓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빛나는 전구와 캐럴이 아니더라도 어수선하고 매우 급하게 돌아가는 세상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이 주는 의미는 세계인들에게 축복이 된다.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 어디서라도 함께 즐기는 세계적 명절이 된 지 이미 오래다. 그 덕에 그 하루만큼은 어른들도 동심이 된다. 어릴 적부터 한 두 번쯤은 비록 기독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동네 교회나 성당에서 열리던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극이나 음악회에 참가해 본 기억도 있을 것이다. 행사 때 나누어주던 빵과 과자의 달콤한 기억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떨 때는 만약 크리스마스가 12월이 아니고 한여름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 본 적도 있었다. 엄밀히 고증적으로 따져보자면 예수님이 태어난 예루살렘 지역은 중동의 건조한 사막 지역이라 눈이 내린 것은 아니었을 테지만 눈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상상하기도 낯설다. 그러나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그분이 보여준 사랑과 용서, 관용과 지혜를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 그런데도 우리는 그분을 좋아하기만 하지, 실천은 멀어 받은 사랑의 천만분의 일도 되지 못함에 부끄러울 뿐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남기고 전해준 가치는 고결하고 아름답다. 여전히 눈물 흘리실 것만 같다.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류관을 쓴 채 고뇌스러워했을 그 마음을 갚지 못하고 있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쉬게 하리라." 언제까지 수고스럽게 해드려야 할까. 아직도 의지만 하려는 우리는 여전히 되뇌어본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4-12-3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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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쥐띠] 36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2년 오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눈팔다 놓치지 않도록. 84년 꽃보다 아름다운 자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소띠] 3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마라. 4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 61년 중심을 잘 잡고 일을 처리.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치니 삼각관계유의. 8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50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해야. 62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4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86년 뒤늦어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토끼띠] 3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늦었어도 노력이 필요. 5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5년 이중 잣대는 아무래도 모순인 듯. 87년 외출보다 건강관리에 힘써라. [용띠] 40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만 지출은 발생,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64년 배우자에게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76년 고쳐 쓸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88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뱀띠] 4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53년 받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5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77년 자신에게도 기준점은 만들어야 발전. 89년 조상님께서 돌보심은 변하지 않는다. [말띠] 42년 혼자여도 괜찮은 듯 버텨보자. 54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한 방법. 78년 인생길은 체계적 학습에 기반을 두어야. 9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쳐서 아프다. [양띠] 43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55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67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79년 주술이던 점이던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91년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원숭이띠] 4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5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0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92년 상황의 반전을 하려면 따지기보다 포용을. [닭띠] 45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57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69년 과거의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81년 고쳐야 할 것을 내버려 둔 결과가 걱정으로 나타난다. 93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개띠] 46년 쥐띠와의 거래가 순탄. 58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70년 동료병문안 갈일이 있다. 82년 고민이 많으면 의외로 가려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94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지만 찬 것은 주의해야.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윤습. 59년 마음이 울적하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 71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83년 믿음이 있다면 두려울 게 없다. 95년 이상에게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다.

2024-12-3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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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48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6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72년 연인에게 우선은 마음을 먼저 확인. 84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소띠] 3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49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61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73년 의외의 복병이 경쟁자로 나타남. 8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호랑이띠] 38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0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62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74년 실비보험을 들 때 금융창구에서 직접 하도록. 8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토끼띠] 3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1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63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행운이. 87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여 소식을 전해준다. [용띠] 4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52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4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76년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니 시작을 즐겁게. 8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뱀띠] 41년 재물로 유리한 반전이 출발된다. 5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77년 부자는 생각부터 겸손하니 겸손히. 89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내가 부족함이다. [말띠] 42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조상님의 공덕. 54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66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78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도 긍정적으로 될 것임. 9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이다. [양띠] 43년 운전할 때는 양보하자. 55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67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79년 시련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차분히 생각. 91년 가난의 슬픔이 모두가 자신의 탓. [원숭이띠] 4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6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인데. 68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80년 지금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 일시적일 수도 있음. 92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57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69년 아직도 사랑 타령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81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 93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58년 삼재가 아니어도 보증에 유의하라. 70년 어려워도 살다 보면 헤쳐나가게 된다. 82년 작은 시련에 쉽사리 좌절하지 말도록.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족을 보살펴라. [돼지띠] 4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83년 아직은 드넓은 꿈을 버리지 말도록. 95년 젊어서부터 스스로 존엄성을 갖추어야 한다.

2024-12-29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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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20세 김지수, 한국 선수 최초 CB로 EPL 데뷔

한국 축구 차세대 중앙 수비수 김지수(20·브렌트포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렀다. 김지수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언과의 2024~2025 EPL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33분 벤 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브렌트포드 입단 후 18개월 만의 EPL 데뷔전이었다. 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지수는 12분 동안 패스성공률 67%(6회 시도해 4회 성공), 볼 터치 8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다. K리그1 성남FC에서 뛰다 지난해 6월 브렌트포드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김지수는 2군 팀에 있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팀으로 승격했다. 몇 차례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이날 선발로 나섰던 벤 미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5번째 EPL 데뷔다. 앞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울버햄튼), 이동국(미들즈브로), 김두현(웨스트브로미치), 조원희(위건), 이청용(볼턴), 지동원(선덜랜드), 박주영(아스널), 기성용(스완지시티), 윤석영(퀸즈파크레인저스), 김보경(카디프시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이 EPL에 데뷔했다. 정상빈(미네소타),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도 각각 EPL 클럽인 울버햄튼,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했지만 입단과 동시에 임대돼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한국인 8번째 EPL리거였던 지동원으로 2011년 8월 리버풀과의 2011~2012시즌 EPL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선덜랜드의 교체로 선수로 투입되며 세운 만 20세3개월이었다. 김지수가 EPL 데뷔전을 치른 브렌트포드는 브라이튼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28 14:36:5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