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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 제작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 현장에 특화된 이해충돌방지법 안내서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기존 '이해충돌방지법' 해설집과 달리 복잡한 법령 내용을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혼란을 겪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해충돌방지법 10가지 행위 기준 ▲학교 현장 유의 사례 및 질의응답(Q&A)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각종 신고서 작성 예시 등이 담겼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가족 채용 제한 등 놓치기 쉬운 의무·금지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신규 임용자부터 고경력 공직자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길라잡이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 지침서로 활용돼 이해충돌방지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부산 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8:5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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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매뉴콘 프로젝트’ 오디션 평가 개최

부산 제조업 앵커기업 육성 브랜드 '매뉴콘(Manucorn) 프로젝트'가 13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제조 기업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매뉴콘 프로젝트 2026년도 신규 라인업 선정을 위한 오디션 평가를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개사 선정을 목표로 모집한 결과, 총 52개 기업이 신청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뉴콘 프로젝트는 부산시 전략 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비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2024년 착수 이후 현재까지 9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는 단순 재무 지표를 넘어선 5단계 정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됐다.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AI 기업평가 툴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검증, 전문가 그룹의 현장 방문을 통한 CEO 혁신 의지와 DX·AX 역량 검토,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대중 검증 등이 포함된다. 선정 기업은 프리앵커·앵커·탑티어 등급에 따라 3년간 차등 지원을 받는다. 프리앵커는 매출액 300억원 미만 제조 기업으로 최대 3억원, 앵커는 3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으로 최대 5억원, 탑티어는 2000억원 이상으로 최대 4억원을 각각 3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매뉴콘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부산 제조업의 퀀텀점프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실질적 앵커 역할을 수행하고 그 성과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8:5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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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i-SMR 유치 본격화…언론 간담회서 안전성·경제성 강조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공유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긍구 교수는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에 비해 안전성을 크게 강화하고 건설과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소개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i-SMR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08:53:3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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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중화권 겨냥 ‘미식 프라이빗 투어’ 출시

부산이 중화권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식 특화 프라이빗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직항 노선 확대와 연계한 인바운드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와 협력해 '부산 SNS 인증 맛집 프라이빗 차량 1일 투어'를 출시했다. 상품 기획의 배경에는 kkday 2025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가 있다. 해당 자료에서 부산은 대만 여행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3일 단기 퀵(Quick) 여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 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려는 중화권 관광객의 성향을 반영, 로컬 맛집·SNS 인증샷 카페·숨겨진 명소·쇼핑을 전용 차량으로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 구매자에게는 부산 환대 키트(KIT)와 미식지도, 피크닉 세트는 물론 공항 픽업·환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 직항 노선 확충도 관광객 유입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티웨이항공을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김해공항에서 환대 행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진에어의 타이중-부산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용객들에게 웰컴 키트를 증정했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항공이 타이베이-부산, 타이중-부산 노선을 신규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항공사와의 공동 모객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이 약 68만 7000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개별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만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08: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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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경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과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과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 전시 공간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산림휴양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과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돼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도내 수목원이 도민의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올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찾아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08:53:1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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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창경은 부산시와 함께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실제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선정 기업은 시민참가단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스타트업-시민참가단 매칭 ▲제품·서비스 실증 및 피드백 도출 ▲시장성 검증 ▲아이템 개선비 등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안전, 헬스케어, 관광, 복지, 환경, 교육 등 시민이 직접 체험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전반으로, 스마트 시티 관련 다양한 혁신 아이템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재희 부산창경 PM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술을 검증하는 리빙랩 방식은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8:5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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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9대 의정 마무리…“군민 위한 의정활동 감사”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회기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1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은 수정 가결, 10건은 원안 가결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집행부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 가운데 1건을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7건은 원안 처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의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과 이정윤 의원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반면 최선경 의원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집행부 제출 안건 3건 중 1건은 수정, 2건은 원안 가결됐다. 김덕배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그동안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08:52:26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