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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가마미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 및 해양환경 보호 활동 실시

가마미 반려해변 정화활동 / 사진제공 =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이 도심부터 바다까지 잇는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공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2일, 전라남도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본부 및 영광함평지사 봉사단이 협력해 해변 일대에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지정된 장소에 분리배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공단은 가마미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향후 1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천과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도심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하천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영희 본부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건강한 지구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지원 △자원 순환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등 ESG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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