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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침수방지시설 설치비 최대 80%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를 대상으로 하며, 물막이판과 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보조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상공인 상가의 경우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총 설치비의 80% 이내로, 자부담 20% 조건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는 시청 담당 부서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14:46: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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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 설비와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중소 제조업체로, 올해는 4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 비용의 60% 이내,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산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택시청 유주형 기업투자과장은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효율화와 원가 절감이 필수"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5 14:4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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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노후차 460여 대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을 조기폐차한 뒤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는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4:4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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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기도 대표 친환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2-25 14:4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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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 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 개선과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혁신 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5 14:4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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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지전용 조건부 동의로 사업 본궤도 진입

안성시는 24일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며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접성이 장점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입주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안성시는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5년 6월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심의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후 지속적 협의와 보완을 통해 12월 경기도 재심의를 통과했으며, 30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승인받았다. 정부 차원의 반도체 산업 육성 필요성도 이번 결정에 힘을 실었다.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2025.12.10.)'에서는 소부장 강화를 통한 공급망 자립이 대한민국 산업경제 도약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이에 따라 동신 특화단지는 K-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라는 큰 산을 넘은 만큼 행정 절차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동신 특화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4:45: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