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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챗봇 ‘알리도’ 고도화… 시나리오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4시간 민원 상담 챗봇 '알리도'의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렸다. 알리도는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기반 챗봇으로, 2023년 4월 개통 당시 55개의 지식 시나리오로 출발했다. 이후 민원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시나리오를 확대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총 258개로 늘었다. 올해는 챗봇에 매년 추가하는 신규 지식 시나리오 건수를 지난해 60건 대비 2배 수준인 120건으로 확대했다. 더 다양한 질문에 신속히 답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환경에서 챗봇 상담 중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 콜센터 전화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민원인이 상황에 따라 챗봇과 전화 상담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 최근 상담 통계를 바탕으로 시기별·상황별 주요 민원 정보를 챗봇 내 공지 사항에 사전 등록해 시민이 부산 교육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챗봇 이용 방법과 주요 기능을 온라인 채널과 지하철 전동차 내 공익광고를 통해 안내하며 서비스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기능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상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8:4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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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혁신센터, 워케이션 ‘W-DAY’ 3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개최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W-DAY'의 오는 3월 일정을 공개했다. W-DAY는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모여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부산창경은 이를 통해 창업 생태계와 원격 근무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행사는 매주 다른 주제로 총 4회 열린다. 3월 4일 '정부 지원금으로 내 사업 0에서 10 만들기: 예비~초기 기업의 필승 전략'을 시작으로 ▲11일 '부산, 디자인 좀 한다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 여기! 다 모임! 부산디자인커먼스×W데이' ▲18일 '마케팅은 고객이 한다: 5년간 광고비 0원으로 12개 지점 확장한 방법' ▲25일 'AI 시대, 고객 지향적 마케팅의 중요성: 사랑 받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법' 순으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정부 지원 사업 선별 전략과 사업 계획서 작성법을 소개하는 스타트팔 이상수 대표, 국내 1위 애견펜션·애견카페 펫브랜드 글램독 최상민 대표, AI 기반 고객 지향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하는 고지마 컴퍼니 김용진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경륜 부산창경 PM은 "3월 W-DAY는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업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며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 강연과 마케팅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 협업의 기회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11일 행사를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부산워케이션 누리집 행사 일정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2026-02-26 08:4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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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3월부터 본격 추진

양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총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과 부속건축물, 창고·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이며,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참고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1동당 352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 사업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으로 1동당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예산한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등)의 경우 주택 철거·처리비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동당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최대 지원 금액 또는 처리 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해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건축물과 주변잔재물 처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슬레이트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내 잔존 슬레이트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건축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08:48: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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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키르기스스탄 현지 대학과 ‘기술교육’ 협력

동의과학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 현지 대학들과 손잡고 국제 기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1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음악사범대학교 및 오쉬국립사범대학교와 '국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3자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수요 기반의 기술 인재 양성과 글로벌 직업·고등교육 모델 공유, 지역 혁신 및 경제 발전 기여를 공동 목표로 한다. 키르기스스탄 현지 교육·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모델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협약에는 키르기스스탄 내 '한-키르기스스탄 DIT기술교육원' 설립 공동 추진, 한국형 직업·기술교육 모델 기반 교육 과정 설계, 공동 교육 과정 개발, 기자재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단계적 추진 등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담겼다.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이번 3자 공동 협력 협약은 고등교육과 기술교육 분야에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 과정 공동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현지 교육 협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협력 기관과의 공동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DIT기술교육원' 설립 추진을 포함한 단계별 협력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08:4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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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153대 다목적인양기 보험 가입

해남군이 군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설치된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인양기 153대, 사용자 737명이다.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과 사용자 상해 등 두 가지 주요 보장을 제공하며, 대인·대물사고 피해에 대해 최대 2억원,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상해수술비·골절진단금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군비를 투입해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다목적 인양기는 포획·채취된 수산물과 어업용 기자재, 어선 등을 육지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장비로, 무거운 물체를 이동시키는 특성상 작업 중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해남군은 이상수온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어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을 통한 어업 경영 안정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 지원외에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등 4종의 수산정책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수산정책보험 총 사업비는 도비 등을 포함해 7억 500만원으로, 어가의 경영 불안 해소는 물론 사고 발생시 피해 보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어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부터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어업인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26 08:48: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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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건강조사 신체활동·정신건강 ‘경남 1위’ 기록

창녕군이 지난해 진행한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신체활동, 정신건강 부분에서 경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했으며 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기간은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였으며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에 걸쳐 흡연·음주, 신체활동, 만성 질환, 정신건강 등 군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주요 성과 지표를 보면,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74.4%로 전년 대비 29.8%p 올라 경남(32.2%), 전국(26.0%)을 크게 웃돌며 경남 1위에 올랐다. 걷기 실천율은 64.7%로 군 단위 1위, 경남 2위를 기록했다.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은 49.7%로 12.2%p 증가해 2년 연속 경남 1위를 유지했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도 72.8%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왔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15.8%로 전년 대비 3.3%p 낮아져 경남(21.9%), 전국(23.9%)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우울감 경험률은 1.1%로 경남(5.0%), 전국(5.9%)에 비해 현저히 낮았고, 지난해에 이어 경남 1위를 지켰다. 반면 일부 지표는 전년보다 악화됐다. 현재 흡연율은 18.8%로 2.8%p 올라 경남(17.0%), 전국(17.9%)보다 높았다. 고위험 음주율도 14.3%로 3.4%p 증가해 경남(12.5%), 전국(12.0%)을 웃돌았다. 창녕군보건소는 개선된 지표의 지속 관리와 함께 부진 지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올해도 이어갈 방침이다. 흡연율 감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아파트 지정,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등을 추진하고, 음주 개선을 위한 예방 교육과 혈압·혈당 인식 개선 사업, 올바른 칫솔질 안내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창녕군만의 맞춤형 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26 08:4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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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현장에서 2~3월 추진 중인 특별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상수 부시장 주재 하에 실시됐다. 점검에는 시민안전관, 미래도시과, 토목분야 안전관리자문단, LH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합동으로 약 40m 이상 굴착이 실시하는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왕숙지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규모의 신도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국도 43호선과 47호선을 상하로 분리 배치하는 국내 최초 상하분리 입체지하차도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전문가 자문에서는 해당 구간이 지반과 지하수 여건이 복합적으로 형성돼 보다 세심하고 정밀한 시공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하수 흐름 관리와 차수 대책, 단계별 계측 및 모니터링 강화 등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동시 굴착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에서 검토한 안전성이 시공 과정에서도 철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으며,"국내 최초 사례인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신도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난 제로 남양주 실현을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계절적 특성과 과거 재난 사례를 종합 분석해 해빙기·화재(산불)·강풍 등 고위험 취약시설 418개소를 선정했으며 3월 말까지 민관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2-26 08:46:4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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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출범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조직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및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민·관·정·학이 참여하는 자문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는 발대식과 함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진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소개했으며,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돼 수원시 통합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08:45: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