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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이날 오후2시 남악사무실 앞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일 남악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7대 전략, 100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무안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무안을 떠난 적 없다"며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무안 발전을 준비해왔고 무안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정책집을 발간한 후보로 군민들께서 정책으로 평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04년 민주당 입당 이후 22년 동안 단 한 번도 탈당과 복당을 한 적이 없는 '찐 민주당원'"이라며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무안에서 이재명 정권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무안 발전의 핵심 과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시 주 청사 무안 유지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RE100 국가산단 및 반도체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시 주 청사는 반드시 무안에 위치해야 하며, 통합시장이 무안으로 출퇴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무안을 서남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은 무안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며 "무안공항을 반도체 물류 거점이자 동남아 관광 관문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기업이 이동하는 시대"라며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수도권 반도체 공장의 지방 이전 필요성을 주장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연간 180만 원 수준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복지 자동지급제' 도입을 공약했다. 그는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복지는 불합리하다"며 "자격이 되면 행정이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남캠퍼스 유치 ▲남악·오룡 보건소 신설 및 전남의료원 유치 ▲삼호대교 건설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 군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최 후보는 "공항 이전 지연과 국비 사업 반납 등으로 무안 발전의 기회를 놓쳤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권 인맥을 총동원해 예산과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무안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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