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시, ‘제7기 아동참여단’ 80명 모집…3월 25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단원 모집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아동참여단 '아이들'로 활동할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한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 아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권리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단원들의 활동은 시와 협약을 맺은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원한다. 또한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을 병행하며, 다문화·장애·저소득가구·학교 밖 아동 등 참여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운영된 제6기 아동참여단은 76명이 활동해 아동 권리와 관련한 9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공원 내 어린이용 운동기구 설치와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활동 개설 등 2건은 실제 시책에 반영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4:33: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명재성 전 도의원, 김대중 사저서 고양시장 출마 선언…“도시의 방향 책임질 것”

명재성 전 경기도의원이 4일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최 측은 "좁은 공간에도 1천여 명이 모였다"며 지지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고 전했다. 명 예비후보는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행정과 의정 현장에서 고양시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해 왔다"며 "이제는 도시 전체의 방향을 책임지는 역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명 후보는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39년간 행정을 수행했다는 이력과 함께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게 됐고, 행정은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평범한 시민의 삶을 "체감 가능한 변화로 바꾸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의 구조적 과제로는 1기 신도시 노후화, 교통 정체, 자족 기능 부족을 꼽고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용적률 상향 지원과 원도심 재개발 행정절차 간소화 등 균형 있는 도시 재생 ▲서울 연계 교통망 확충과 교통 소외지역 정비를 통한 '출퇴근 30분 시대' ▲대곡역세권 업무지구 확대와 백석업무빌딩 내 '청년 모바일웹 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기반 확충이다. 이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특성화고 유치를 포함한 통합 돌봄·명품 교육 ▲K-컬처밸리 조기 착공과 호수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통한 문화·휴식 도시, ▲고양시민안전보험 확대 등 시민안전망 강화를 약속했다. 출마 장소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명 후보는 "복지국가, 지식정보강국, 문화강국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 후보에게 직접 '파란 목도리'를 매어주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두 사람은 회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지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참석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명 후보는 고양시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등을 지냈다. 2022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정책위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정무수석 등을 맡아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했다고 캠프 측은 소개했다. 명 후보는 "고양의 변화는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 시민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33: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추진…최대 1000만원 지원

성남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14:32: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 홍보 강화, 체류형 관광 전환 박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체육행사 연계 홍보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체육 분야를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강화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열린 '2026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홍보하는 문구와 QR코드가 담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전국 러너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도내 체육회장단 70여 명에게 집중 홍보하며 종목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나섰다.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해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스포츠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숙박과 식사,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파급효과가 크다. 실제로 2025년 기준 3만 7천여 명이 나주를 방문해 약 5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3천여 명 증가한 4만여 명 방문과 약 60억 원 이상 역대 최고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는 10월 11일 개최 예정인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에게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와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평 파크골프장의 공인 구장 인증을 추진해 전국 대회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며 하반기까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롤러스포츠대회 등 총 29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32: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교육생 모집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 참여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원예 이론과 재배 실습을 결합한 농업체험학교를 통해 농업 이해와 식물 재배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생활원예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 기초 지식을 배우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월 25일 시작한다. 과정은 6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일정은 총 6회로 구성했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생활원예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감자 재배 실습과 난 재배 실습이 포함된다. 봄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식물 재배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시는 시민 참여형 농업교육 확대를 통해 생활원예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수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시민이 농업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길 기대한다"며 "생활원예 교육이 농업 이해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03-04 14:32:2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상망지구 공동주택 골조공사 단계 점검…부실시공 예방

영주시가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품질검수단을 통해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부실시공 예방에 나선다. 영주시는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에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시공 품질을 높이고 하자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은 건축물 구조 안정성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진행했다. 이 시기는 구조적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공정 단계다. 시는 초기 공정에서 문제 요인을 점검해 향후 하자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건축사와 기술사,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검수단은 건축과 토목 분야 시공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주요 결함 발생 가능 구간과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 품질 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시공사와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한다. 이후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다음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한다. 시는 이런 절차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장기간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품질검수로 하자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2:1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하망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운영…시민 인문·예술 프로그램 마련

영주하망도서관이 시민 문화 활동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인문학과 미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넓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인문학 소양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12차시로 진행한다. 인문학과 미술 분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인문학 강좌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은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미술 프로그램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은 전통 재료를 활용한 꽃 그림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 수업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수강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다. 접수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일부 강좌는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에게 인문학과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시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으로 지역 문화 환경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1:1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온라인몰 ‘영주장날’, 설맞이 특별전 매출 11억 원 돌파

영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마무리했다.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늘어나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행사 매출은 10억 1,900만 원이었다. 이번 행사 매출은 이에 비해 약 12% 증가했다. 시는 온라인 판로 확대 정책이 농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했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할인했다. 기타 농특산물은 25%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판매 상품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과일과 채소류도 함께 판매했다. 미곡과 잡곡류, 인삼과 홍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가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소비 기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시즌별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지속 추진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 기간 영주장날에 보내준 소비자 관심에 감사하다"며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1:0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2026년 교복지원사업 추진…신입생·전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봉화군이 학생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을 대상으로 교복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화한다.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가운데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대안학교 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돼 있는 학생이다. 학칙이나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이나 생활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학교는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 학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집중 접수 기간으로 지정해 신청을 받는다.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학 학교를 통해 진행된다.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비대면 신청 방식 도입으로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봉화군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4:30:0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