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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위해 2000억 필요” 홈플러스 구조조정 본격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대규모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에 나선 가운데 정상화를 위해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9일 "회생절차 개시 이후 사업 구조 재편과 비용 절감 등 자구 노력을 통해 회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인수합병(M&A)을 통한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법원에 제출한 수정회생계획안에 구조혁신 방안과 M&A 추진 계획을 반영했다. 현재는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으로 잔존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대점포의 경우 임대인들과 협의를 통해 임차료 부담을 평균 20~40% 수준까지 낮췄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구조조정이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니라 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채권단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MBK파트너스를 둘러싼 노동계 반발도 커지고 있다. 고려아연 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전국 37개 점포 폐점과 무차별적 권고사직,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3500명의 정규직 노동자와 협력업체 종사자 등 약 2만명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기업 위기가 아니라 사모펀드식 경영이 부른 구조적 재앙"이라며 "MBK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를 이어갈 경우 한국노총과 시민사회가 함께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긴급 운영자금이 확보돼 영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채권단과 협력사, 입점주, 임직원 모두에게 가장 바람직한 결과인 매각과 회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16:41: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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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미국 박스터와 '시야' 유통 계약..."K의료기기 공급망 확보"

혁신 의료 시각화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 박스터와 협업하며 전 세계 수술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6개월간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을 거쳐 글로벌 표준 수준의 'K의료'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추진 중인 기업공개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메디씽큐는 박스터와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시야(SHIYA)'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으로 메디씽큐 핵심 제품인 시야(SHIYA)는 박스터의 OEM 브랜드로 전 세계 미세수술 현장에 공급된다. 메디씽큐는 박스터가 보유하고 있는 미세수술 분야의 탄탄한 글로벌 영업망과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의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시야(SHIYA)는 '차세대 3D 수술 시각화 플랫폼'으로 기존 광학 현미경이 가진 공간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20배율의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 메디씽큐의 자체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코프아이(SCOPEYE)'와 결합해 의료진에게 인체공학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수술 정밀도는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의료진 피로도는 대폭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시야의 임상적 가치는 학술적으로 입증됐다. 메디씽큐 최고의학책임자(CMO)인 홍준표 교수 연구팀의 관련 연구결과가 세계적 권위 학술지 'JPRAS Open(2025)', 성형재건외과 학술지 'PRS(2026)' 등에 잇따라 게재된 바 있다. 메디씽큐 측은 "이미 학계에선 메디씽큐의 디지털 의료 기술이 미세수술에 가져올 혁신은 물론, 향후 인공지능(AI) 및 증강현실(AR) 기반 수술로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디씽큐는 중장기 성장 전략인 '3D 수술 지능화'를 본격화한다. 국내외 수술실에 메디씽큐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인공지능 수술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국내에서 메디씽크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 계획에도 속도를 낸다. 임승준 메디씽큐 대표는 "이번 박스터와의 파트너십은 메디씽큐가 전 세계 수술실의 중심에 설 준비가 되었음을 입증한 결정적 성과"라며,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술실의 판도를 재편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어 임 대표는 "K의료기기의 혁신적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드테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16:40: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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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 공모 사업'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기획·실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모에는 20개 지역 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원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렸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사회 아동 돌봄 프로그램 ▲래추고 공방 소잉 클래스 ▲세대공감 아미동 마을축제 ▲도시농업 힐링데이 ▲구포 음식문화 페스타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상생마켓 ▲육아 지원 너의 좋은 DAY ▲청소년 앙상블 음악공동체 등 아동 돌봄부터 청소년 문화, 세대 교류, 도시 농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공사는 올해 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컨설팅과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별도로 발굴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방식도 추진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주민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실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6:0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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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이행 추진단 가동

3선에 성공한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사업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의령군은 '민선 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TF)'을 구성·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 9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을 신속히 군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 수립, 공약사업 검토, 민생 정책 지원, 핵심 전략 사업 발굴, 군민 소통 강화 등을 분담한다.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어 군정 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민선 8기 성과를 디딤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읍·면 특화 도시재생사업, 버스 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버스 완전공영제의 경우 경남 최초로 올해 2월 말 도입됐으며 시행 한 달 만에 이용객이 전년 같은 달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군은 이 같은 정책적 토대 위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8일 당선 후 첫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시기"라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의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며 "민선 9기 의령전성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15:5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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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통 덖음솥 佛 레위니옹 ‘세계차심포지움’ 참가

신라 흥덕왕 3년부터 이어온 약 1200년의 역사를 지닌 하동의 전통 덖음 제다(製茶)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시연됐다. 하동군은 하동덖음차보존회,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지난달 19~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1st World Tea Symposium)'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UNESCO)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했다.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하동 차솥 걸기' 퍼포먼스였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에서 김원영 하동덖음차보존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가져온 전통 가마솥을 걸고 화구를 쌓아 올린 뒤 달궈진 솥 안에서 찻잎을 손으로 볶아내는 덖음을 시연했다. 학술 발표도 이어졌다.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발표해 하동 차의 생태적 가치와 제다 방식, 차 문화와 관광·산업을 연계한 하동의 모델을 소개했다.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카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에서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문제를 논의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 사례를 공유했다. 하동 전통 차 농업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이미 등재돼 있다. 제다는 201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됐으며 차 제조 기술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어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별도로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종철 원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6-06-09 15:5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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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달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 실습에 나서기 전 간호 전문직으로서 윤리와 책임을 공개적으로 다짐하는 의례다. 학생들이 현장 실습 전 직업적 정체성, 소명의식을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학과 교수진과 선서생 150명을 비롯해 총동창회 이향숙 회장과 석홍권 부회장, 병원 관계자, 학부모, 2학년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개회사,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총장 격려사, 내·외빈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전원이 직접 선서문을 낭독했으며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박지원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는 상징적 행사"라며 "예비 간호사로서 스스로를 믿고 책임감 있게 성장해 나가는 성숙한 간호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 이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4주기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서 교육형 우수 사례 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6-06-09 15:5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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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가동…감염병 예방 총력

영양군보건소는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6월부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의 사전 차단과 군민 건강 보호를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에는 보건소와 6개 읍·면 방역인력 등 총 15명이 참여한다. 방역활동은 지역별 환경 특성을 고려해 운영되며 관내 전역에서 유충 및 성충 방제를 병행할 예정이다. 유충 방제는 웅덩이와 하수구, 습지 등 서식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성충 방제는 위생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관광지와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이용객이 많은 장소와 민원 발생 지역에는 집중 방역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도 진행됐다. 영양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와 읍·면 방역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법정감염병과 매개체 감염병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약품 사용법과 방제 요령, 작업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방역체계의 체계화에도 힘을 쏟는다. 영양군보건소는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방역소독을 추진하는 한편 장비와 약품 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방역소독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저한 방역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9 15:59: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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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기후 위기 주제 에너지 토크 콘서트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교내 IT 빌딩에서 'Energy Up! 에너지, 미래를 말하다' 전문가 토크 콘서트 2회 차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기후 분야 전문가인 임헌호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임 박사는 '기후 재난 극복을 위한 열쇠, 에너지!'를 주제로 폭염·홍수·태풍·산불 등 최근 전 세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기후 재난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 변화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류의 생존과 보건에 직결되는 위기로 규정했다. 강연은 자원 순환, 업사이클링, 탄소 중립, 지속 가능 발전 등의 개념을 두루 다루며 학생들이 에너지 문제를 산업기술의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과제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고려대·서울대·한양대·강원대·부산대·전북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표준 교과목을 공동 개발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혁신융합대학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에너지 문제는 이제 특정 전공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산업과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 시리즈는 에너지·환경·탄소 중립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사회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남은 회차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6-09 15:5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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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티에스바이오'와 맞손..."재생의료 경쟁력 높일것"

팜젠사이언스가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신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팜젠사이언스는 '티에스바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임상 파이프라인 관련 정보 공유 ▲응용 연구 협력 ▲신약 개발 및 임상 적용 가능성 검토 ▲상용화·제조·유통 협력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팜젠사이언스가 보유한 의약품 개발, 인허가 및 사업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또 티에스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전문기업이다.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며 세포 보관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양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6-09 15:48:2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