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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중국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 접견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산둥성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용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와 연태시 간 문화관광 교류 기반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위안쑹보 대표, 란티엔투자발전그룹 수석디렉터 장촨닝, 성회곡 도시창의운영산업 플랫폼 회장 구훙메이, 꿈꾸는자작나무 박경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함께해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양측의 관광자원 홍보 영상을 상호 시청하고, 문화관광을 매개로 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그간 중국 랴오닝성 등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단 파견과 유물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관광 협력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용성 의원은 "문화예술과 관광 교류는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연태시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 발굴 의지도 강조했다. 한편, 연태시는 중국 최초 개항 항구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도시다. 특히 포도 재배와 와인 산업이 발달해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이 높으며, 향후 문화·예술·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2026-03-19 10:0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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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진선 의장,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 위한 제도 마련 필요"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제182차 정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두 건의 건의문은 국회,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송부돼 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교육 및 파견 제도는 여전히 집행기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무직원이 정책·입법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한적이다. 이에 현실에 맞는 파견 기회를 확대하고 국회 등 입법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입법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임기 남부권협의회 회의는 마무리되지만, 장기교육훈련체계 마련 등 두 건의 건의문 채택이 제도 개선의 초석이 되고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다.

2026-03-19 10:0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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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국회 교육위원회, '독서국가·독서인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 정책이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바탕으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0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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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통주와 함께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개최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금)~28일(토)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며, 개회사와 축사 후 가수 춘길과 채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된다.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10:0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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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추경 9,540억원 의결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이 의결되고,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 구조로 시민 불편이 크다"며,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 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보고받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에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6-03-19 10:0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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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지난 2월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돼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유를 통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실무 중심 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10:05: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