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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주택가격을 확인하시고, 필요할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13:57: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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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3인 '한마음 원팀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최현덕,윤용수 세 후보가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도모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최현덕,윤용수는 18일 오후 3시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장의 정신계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강력한 정책 연대 및 공동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들 세예비후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일부 잔당 세력을 겨냥,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확실한 심판의 날"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자신들의 공통된 출발점을 '광장'으로 규정하며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광장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들 세예비 후보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정부를 탄생시킨 운명공동체로서 책임을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검증 과정에서도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요구하며,세후보는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던 역사적 순간에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하지 않았던 인물이 선거 국면에서 민주당의 가치에 무임승차 하는 행위는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동 과제로 ◆광장 민주주의 정신의 시정 계승◆선당후사 원칙에 기반한 선거승리◆정부 성공을 위한 공동 노력◆남양주시민 주권 시대 개막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세후보들은 "경선과정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하지만 본선에서는 당의 승리를 위해'원팀'이될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9 13:56: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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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여론조사, 김영춘 예비후보 약진…보수·진보 양강 경쟁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연이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며 진보진영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19일 충남지역 언론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김 예비후보는 진보진영 1위를 유지하며 전체 후보군에서도 초박빙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 발표한 천안시민의 충남교육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병학(15.9%)과 김영춘(15.8%) 예비후보가 0.1%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였다. 이병도(11.5%), 이명수(8.6%), 한상경(8.2%) 예비후보가 뒤를 이었고, 명노희(3.9%) 예비후보는 하위권을 기록했다. 진영별로는 보수진영에서 이병학 예비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진보진영에서는 김 예비후보의 상승세가 뚜렷해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같은 날 인터넷 언론 뉴스파고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충남도민을 상대로 조사된 충남교육감 적합도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김 예비후보(20.3%)는 이병도 예비후보(19.9%)를 근소하게 앞섰으며, 보수진영에서는 이병학 예비후보(22.9%)가 1위를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의 상승 배경으로는 정부 교육정책과의 연계성이 꼽힌다. 그는 대선 당시 교육정책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있다. 또 충남·대전 통합 논의 재추진 공약과 함께 국가책임교육, 교육기본수당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의 사회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충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3:56:08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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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나선 이란, 걸프 에너지시설 공격

이란이 이스라엘의 자국 가스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국가 전역의 에너지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 알자지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8일(현지 시간) 자국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피격 직후 걸프 각국 핵심 에너지 시설을 열거하며 "수시간 내 공격받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카타르 라스라판 정유시설과 메사이이드 석유단지, 사우디아라비아 샘레프 정유소와 주바일 석유단지, UAE의 알호슨 가스전 등을 지목한 뒤 실제로 전방위 공습을 감행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이란의 라스라판 단지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산업단지를 겨냥한 이란의 노골적 공격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도하에서 80km 위치에 있는 라스라판 단지는 액화천연가스(LNG) 전 세계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 가스 시설이다. 다만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진압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카타르 외무부는 "이번 공격은 위험한 확전이며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국가안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며 "지역 안보를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타르는 이날 자국 주재 이란대사관 군사·안보 담당 외교관들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고 24시간 내 출국을 요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자국 에너지 시설이 피격됐다며 반격을 시사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외무장관은 19일 "정유 시설 2곳이 공격받았다"며 "우리는 필요시 군사행동을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 측은 18일 야간 드론 8대와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한 데 이어 19일 오전에도 드론 5대를 격추하는 등 이란 공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보복 공격 최대 피해국으로 꼽히는 UAE도 이날 이란발 드론 27대와 탄도미사일 13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요격 과정에서 미사일 파편이 낙하하면서 아부다비 하브샨 가스 시설이 일시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UAE 외무부는 이에 대해 "위험한 사태 악화이자 국제법 위반"이라며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19 11:08:1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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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 3·18 독립만세문화제 및 추념식 개최...1919, 그날의 함성을 깨우다

영덕군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영해면 일대에서 3·18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문화제와 추념식을 개최했다.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행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항일 역사를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영해 시가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관광객,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역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전야제는 17일 오후 3시 18분 영해로터리 3·18기념탑 일원에서 시작됐다. 개막 시각에 '3·18'의 의미를 반영해 상징성을 부각했다. 읍면 대항 민속놀이와 풍물패 길놀이가 시가지를 순회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해면과 병곡면 풍물단은 거리 행진으로 당시 만세운동 장면을 재현했다.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이 이어졌고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마지막은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가 전통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출정식에서는 독립운동가 김세영의 활동이 소개됐다. 청년문화예술발전소와 연계한 횃불 행진이 영해 시가지 전역으로 이어지며 항일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야간 거리에는 대형 태극기와 횃불 행렬이 이어지며 당시 상황을 환기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문화제 기간에는 3.18㎞ 구간의 블루로드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간 설계에는 날짜 상징성이 반영됐다. 영해 3·18 만세운동은 3·1운동 확산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 주도한 항일 시위다. 학생과 상인, 주민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독립을 외쳤으며 경북 동해안 항일운동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추념식은 18일 오전 3·1의거탑 일원에서 진행됐다. 식전 공연 이후 국민의례와 개식 선언이 이어졌고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식을 엄숙하게 이어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만세운동은 지역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그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규상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념사 이후 3·1절 노래 제창이 이어졌고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영해3·18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03-19 10:55: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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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은 올해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 등이다. 단, 예산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만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신청 차량은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지원되며, 4등급 차량은 차종에 따라 50~70% 수준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노후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전기자동차 사업과 연계하여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빠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0:55:1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