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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완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5월부터 지난 21일까지 두달간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2025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시 본청, 출장소 및 사업소 등 소속 행정기관, 읍면동 등 화성시 소속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기관 위탁업체와 부서별 자체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공공행정에서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현업업무(환경미화, 도로·유지보수, 공원·녹지관리, 조리업무, 청사방호 등)를 수행하는 51개 부서는 전문기관에서 점검했으며, 일반 사무공간에 대해서는 시에 선임된 안전관리자의 지도 하에 전 부서가 위험요인 발굴에 참여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제시된 대책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전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업 재해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달 각 부서 보유 유해·위험기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이번달부터는 ▲폭염대비 시 소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현장방문 ▲하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체교육 ▲하반기 직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 기계 및 기구 점검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7-23 06:1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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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 화성시 작은 도서관 연합회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21일, 꿈길 작은 도서관에서 화성시 작은 도서관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과 김상균 의원이 참석해 작은 도서관의 현안을 청취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작은도서관 연합회 임원진은 "작은 도서관은 자원봉사 중심의 운영으로 인력과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 서비스 측면에서 상당한 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재정적인 뒷받침을 통한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운영 효율 개선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지속성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자율성을 기반으로 작은 도서관의 자립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종복 위원장은 "작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과 정보의 허브로서 자생력을 키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작은 도서관 연합회는 2011년 창립해 현재 107개의 도서관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돼 작은도서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23 06:1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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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 ·공실 해소·기업 유치 기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며 산업 분야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22일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허용 업종을 넓혀 공실률을 줄이고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일부 업종만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종합·전문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OEM 제조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 7개 업종이 새롭게 포함됐다. 시는 이번 업종 확대가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일부 입주 수요 부족으로 공실이 발생해 효율적 공간 활용이 과제로 떠오른 만큼,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기업에 새 기회를 제공하고 유치와 고용을 함께 늘리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조치는 운암뜰 AI 시티, 세교3지구 등 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유입되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고, 자족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로 지식산업센터의 공실률을 해소하고,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해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06:1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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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이웃 가평군 수해 복구 총력 지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전례 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접 지자체 가평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양평군은 22일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군자율방재단, 양평모범운전자회, 양평해병대전우회, 양평군새마을회 등 봉사 단체 50여 명이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일원 수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토사 제거, 도로 정비, 방역 지원 등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굴삭기 등 중장비 8대, 물맑은 양평수 9,600병 등 물적 자원 또한 지원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가평군은 지난 19일에서 20일 사이 시간당 최대 10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특히 조종면에는 197mm의 극한의 호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와 급류가 발생해 사망 2명, 실종 4명, 고립 37명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과 펜션, 도로가 침수되고 붕괴되며 큰 타격을 입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평군의 피해 상황을 접하고 2022년 8월 양평군이 겪었던 수해의 아픔을 기억하며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양평군은 인접 지역으로서 발 빠르게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고, 완전한 복구 완료까지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수해지역 주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1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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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픽인천” 지역상품 구매 확대 본격화…기업 지원, 소비 촉진

지난 18일 인천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해 제2차 추진단 보고회를 열고 공공기관 실적 평가 연계와 유공자 인센티브 등 하반기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공공부문 소비를 마중물 삼아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민간 소비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 7개 부서와 9개 유관기관, 6개 경제·시민단체 등 총 24명의 추진단이 참석해 상반기 구매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계획을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단은 지난 2월 출범한 기구로,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미래산업국장이 부단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픽(pick)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인천 기업과 제품을 적극 선택하자는 시민 공감대를 조성해왔다. 상반기 동안 인천시는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 지역 전통주가 호텔에 입점했고, 캐나다 토론토에는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이 추가 개장되는 등 해외 진출 성과도 이어졌다. 시는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구매 실적을 행정평가에 반영하고, 지역상품 구매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 포상금,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또한 자체 제작한 가이드를 군·구에 배포하고, 공공구매 담당자 대상 직무교육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지역상품 구매실적 모니터링 강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조달정보 지원사업 운영, 11개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도 하반기 계획에 포함됐다.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픽인천' 캠페인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상품 소비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가 성공하려면 공공부문이 먼저 흐름을 만들고 이를 민간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실질적인 구매 확대 정책으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11: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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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화려한 라인업 공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의 본티켓 판매가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인뮤페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인디신(Scene)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후배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단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본티켓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경기도민 대상 30% 할인 외에도 최소 25%에서 최대 5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착한 페스티벌'로 주목받고 있다. 2차 라인업도 추가로 공개됐다. 에픽하이, 비트펠라하우스 등 1차 라인업 14개 팀에 더해 김경호, 자이언티, 노브레인, 슈퍼키드, 불고기디스코, 앤드오어, 소소욘 등 국내 뮤지션 7개 팀과 KALA(일본), Nghich(베트남) 등 해외 뮤지션 2개 팀이 새롭게 합류해 총 9개 팀이 추가됐다. 또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경기도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결선 무대도 마련돼 한층 풍성한 공연이 기대된다. 페스티벌 총감독은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신대철이 맡고 있어 음악성과 기획 면에서도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많은 기대 속에 열리는 이번 축제가 화성시민은 물론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인디음악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또는 '경기뮤직' 공식 SNS(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3 06:1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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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과 관내 우수기업 탐방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7월 16일,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기 프로그램(15주 과정) 참여자들과 함께 오산시 관내 우수기업인 '인터코스코리아'와 '아모레퍼시픽'을 방문하여 기업 탐방 및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청년들에게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정보와 직무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현장감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탐방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직무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실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문화와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한 참여 청년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업이 실제 근무 환경을 보면서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현직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조금씩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터코스코리아 박석환 공장장은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취업 시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단념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올해 처음 해당 사업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25-07-23 06:1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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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점검…"지역경제 마중물로"

김보라 안성시장은 22일, 관내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쿠폰 지급 사업의 원활한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민원 응대 체계를 직접 살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2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안내와 지급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행 첫날인 21일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390여 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시장은 현장 접수 창구를 둘러보며 신청 절차, 대기 환경, 민원 처리 흐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폭염 속에도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신청 과정에서의 각종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새정부가 추진한 소비쿠폰 사업은 그동안 힘들게 버텨온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정말 도움이 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쿠폰 지급은 1차 및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신청 기간은 9월 12일까지이고, 지원금은 ▲일반 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농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나 경기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 지급대상자 명의의 위임장, 관계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 신청이 가능하고, 7월 28일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쿠폰을 지급하는'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 소비 쿠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보라 시장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시민의 삶과 현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소비 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민원 대응 강화를 추진하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06:1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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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노인일자리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지자체 자체뿐 아니라 수행기관들까지 최우수 등급을 받아 고령친화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전년도 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유지했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이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총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현재 남동구는 구청을 포함한 4개 수행기관(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을 통해 총 8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일자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6,001개였던 노인일자리는 올해 7,821개로 늘어났으며, 총 36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로써 남동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와 각 수행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협력이 어우러져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06:10:4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