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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예술인 고용보험' 집중신고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술인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에 대한 가입안내를 집중 실시하고,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한 인식도 제고를 위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통해 프리랜서 예술인의 소득단절로 인한 생계 위험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 도입됐다. 이번 집중신고기간에는 국세청 소득자료, 유관기관 공연정보 등의 확보로 그간 실시하지 못했던 미가입 의심 사업장에 대한 서면·방문 안내를 진행한다. 대중매체 홍보와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및 예술인 고용보험 인식 확산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적기에 고용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업주와 예술인이 없도록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에 대한 홍보와 적용 대상 사업장에 대한 가입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예술인 고용보험 집중신고기간을 통해 고용보험에 미가입하고 있던 사업장이 하루빨리 가입해 예술인들이 생계 걱정 없이 안정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7 12:00: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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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디지털 혁신 페스타'서 AI 등 최첨단 작품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링크(LINC) 3.0사업단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혁신 페스타(DINNO) 2024'에 참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등 최첨단 공학작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는 AI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혁신을 이끌 디지털 기술들이 대거 소개되는 행사다. 국내외 300여 개 기관,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고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코엑스 3층 C&E홀 및 2층 더플라츠(The Platz)홀에서 '2024 산학협력 페스티벌 및 옥션마켓'을 개최해 14종의 최첨단 공학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될 작품들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졸업연구작품 8종, 학생 및 교원 창업 작품 3종, 연구실 성과물 1종, 교내 부속기관 성과물 1종 등이다. ▲무인 방법 로봇을 이용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진압 ▲객체 자동 인식형 코일건 방공 시스템 ▲튀김 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Frystic' ▲생성형 AI 기반 스터디 멘토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최신 공학 작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모의투자하는 '옥션마켓'도 진행된다. 기업체, 연구소, 일반인 등 전시회 관람객은 누구나 작품을 관람하고, 주어진 투자금액 내에서 하나 또는 다수의 작품에 투자할 수 있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이번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를 통해 한기대 학생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7 12:00: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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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대통령 방탄에만 몰두… ‘국민의 짐’으로 바꿔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민의힘이 대통령 부부 방탄에만 몰두한다며 "당명을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으로 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김건희 특검법'과 '채해병 특검법'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부결되고 폐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 동안 온갖 괴이한 의혹들이 불거져 나왔다"며 "특검으로 (윤석열 정권 의혹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대통령 부부의 범죄 의혹 방탄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국민의힘이 아니라 아예 '국민의짐'으로 당명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인내심도 이제 거의 바닥났다"며 "민심을 거역하고 수사를 방해하는 용산 거수기 노릇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국민이 국민의힘을 버릴 것이고 이는 보수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보수가 궤멸한다면 대통령 부부의 책임이 가장 크겠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책임도 이에 못지않게 크다고 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 국민께서 지난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했고, 윤석열 정권의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으라고 한 대표를 국민의힘 대표로 뽑아줬다"며 "그런데 '수평적 당정 관계를 만들겠다', '특검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던 국민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고 대통령 부부 눈치나 보면서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있으니 국민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하겠나"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 대표는 이제라도 대통령 부부의 괴이한 정치와 결별하고 국민께 약속한 대로 특검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며 "그래야 조금이라도 책임을 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김건희 특검법'과 '채해병 특검법'을 조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와 함께 상설특검과 국정조사를 동시에 추진해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10-07 11:18:05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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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역대 최대 수출 달성… 민생경제 회복 견인할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통상 중추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우리 산업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수출투자 확대를 통해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견인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총 370조원의 무역금융 공급, 하반기 역대 최대 1만개사 수출전시회 지원 등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게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 방산 등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거대 인구와 자원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 등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중동 분쟁 등에 따른 해상물류 리스크와 미국 대선 등 대외무역 불확실성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첨단기술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안 장관은 "외국인투자 및 유턴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늘리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과 수출통제에 대한 국제공조를 강화해 굳건한 무역·기술 안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 발표한 '통상정책 로드맵'을 토대로 EU(유럽연합) 경제입법 등 주요국 보호 조치에 선제 대응하고, FTA 신규 체결 등 통상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해 세계 1위 경제운동장 확보에 한걸음 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무탄소에너지로의 대전환 촉진 계획도 밝혔다. 안 장관은 "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원전, 재생 등 무탄소 전원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하겠다"며 "원전 분야는 '고준위 특별법' 제정으로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고 SMR 등 차세대 기술도 확보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체코 원전과 관련 "최종 계약 성사에 만전을 기하고 양국간 포괄적 경제협력 추진은 물론, 전방위 세일즈를 통한 추가 성과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수 에너지·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국내외 자원개발을 촉진하고 동해 심해 가스전의 1차공 시추도 차지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마무리 발언으로 "우리 경제가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 수출 호조 지속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도록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산업부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입법, 예산 등이 적기 처리되도록 국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10-07 11:02: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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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G20 환경·기후 장관회의 참석...3년 만에 선언문 도출

'2024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 3년 만에 장관회의 선언문이 도출됐다. 리우협약의 정신을 되새긴 이번 선언문은 내달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결과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 2021년 이후 3년 만에 장관회의 선언문이 도출됐다고 7일 밝혔다. 선언문은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 대응에 있어 주요 20개국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양 부문에서는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 협정(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의 조속한 비준 및 이행을 촉구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부문에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보급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기후 적응 부문에서는 회원국 내 경제·재정 정책에서의 적응 정책 주류화와 적응 재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부문의 경우 전 과정에 걸친 순환경제 이행 노력 확대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 대응을 위한 주요 20개국의 역할을 촉구하고 올해 말까지 플라스틱 협약의 성안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장관회의 선언문은 내달 18일과 19일 양 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결과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 등 주요 환경·기후 분야의 국제회의 및 협상에서 주요 20개국의 의견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는 환경부와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관계자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단이 해양,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표단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자연자산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생태계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돕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지급해 생태계 보호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증진시키는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7 11:00: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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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대남 '공격 사주' 의혹에 "용납될 수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위원의 자신을 향한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해 "김대남씨, 또 그 관련자들이 하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당의 입장과 정체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감사위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다. 그렇지만 그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 악의적 세력과 같이 야합해서 당의 소속원을 공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우리 국민들도, 당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로 인해서 우리 당이 입을 상처라든지 우리 국민과 당원이 입을 상처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일부에서 별 거 아니라고 넘어가자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 분들은 구태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국민과 당원은 우리 당이 이보다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 시간에 중앙윤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며 "중앙윤리위는 신의진 위원장을 비롯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고 했다. 한편, 서울의소리는 공기업인 서울보증보험 상근감사로 지난달 임명된 김 전 행정관이 올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며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동훈을) 치면 아주 여사가 들었다 놨다 했다고 좋아하겠는데"라고 말했다. 녹취가 될 당시는 친윤(친윤석열)계가 '김 여사 사과 문자 무시'건으로 당시 당 대표 후보였던 한동훈 대표를 압박했던 때였다.

2024-10-07 09:33: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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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창업자·후계자 '세대교체' 추가 지원

4~5일 대구경북연수원서 '기업가정신 워크숍'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창업주와 후계자를 위한 연수를 통해 세대교체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 4~5일 이틀간 경북 경산에 있는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4 세대공감 기업가정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최근 국내 중소기업 창업주의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통한 세대교체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내 산업기반 유지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전국 11개 중소기업 창업주와 후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특히, 부모자녀 간 승계기업 뿐만 아니라 부부승계, 직원승계 등 다양한 형태의 승계기업이 참여해 워크숍에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제 승계기업을 경영했던 전문경영인의 노하우와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공유 ▲창업주와 후계자 간 이해와 공감을 통한 기업의 가치체계 재구축 ▲승계과정에서의 주요 실무 포인트 등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창업주 A씨는 "평소 업무관계 시 자녀와 경영철학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의 경영철학을 되짚어보고, 후계자와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세대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진공은 이번 워크숍을 향후엔 후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업승계 전문 컨설팅 등과 연계해 내년부터 전국의 중진공 연수원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에 맞춰 친족 중심의 가업승계 외에도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승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문경영인, 기업 내 핵심인재 등을 폭넓게 육성해 원활한 기업승계와 장수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0-07 08:37: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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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여사 의혹 밝히기 위해 상설특검법 추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함께 상설특검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4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맞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쌍특검법(김건희 여사·해병대원 특검법)과 지역화폐법 등 3개 법안이 국회 재표결을 부결을 규탄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김 여사·해병대원 특검법'을 조속하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상설특검과 국정조사 등 (김 여사 관련 의혹의) 진실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밝혀낼 수 있는 다른 수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여사 관련 의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상설특검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등은 상설특검으로도 밝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국정조사도 추진하겠다"며 "채 해병이 순직한 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진상규명이 계속 미뤄지지 않도록 유족과 국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경고한다"며 "계속해서 민심을 거역하면서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국민의 분노만 키우고 결국 정권 몰락으로 이어질 게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보수의 자멸을 막는 유일한 길임을 직시하시길 바란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국민께 약속한 대로 김건희 특검과 채 해병 특검에 협조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10-06 16:09:17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