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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폐차 고객 대상 최대 800만원 지원

볼보트럭코리아는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 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5년 이후에 등록된 트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로 4나 유로5 이상의 상용트럭에도 배출가스 등급과 무관하게 혜택이 적용되며 기존 보유 차량이 볼보트럭이 아니더라도 이에 관계없이 기존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로 볼보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종별로 ▲덤프트럭 800만원 ▲트랙터 600만원 ▲대형 카고 트럭 600만원 ▲중형트럭 300만원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지원금액이다. 특히 대형 경유 트럭의 경우 고객이 차량을 폐차하고 볼보트럭을 구매할 경우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중대형 화물차 조기폐차 최대 지원금에 해당하는 3000만 원의 혜택과 볼보트럭의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3800만 원의 신차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볼보트럭 폐차지원금 혜택은 폐차 대상 차량이 정부 지원금 적용불가 대상 차량이더라도 최대 8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 코리아는 품질, 안전, 환경의 배려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하고자 금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금 혜택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02-11 14:46: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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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31% 감축 목표

-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위한 4대 전략, 총 57개 감축사업 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가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확정(2018년 7월)에 따른 국가 감축목표와 정합성을 갖는 광역지자체 차원의 연동계획으로 '2030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로 설정하였고, 작년 7월 기존 로드맵 중 국내 감축량 상향 조정과 국외감축 최소화를 주요내용으로 하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로드맵은 환경부의 시·도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 로드맵 마련 요청에 따른 조치로 지방정부에서 관리권한을 보유한 비산업부문에 해당하는 건물(가정, 상업), 공공기타, 수송(도로), 농축산 및 폐기물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감축량 상향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이행수단 등을 제시했다. 시에서는 2005~2015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예측한 2030년 배출전망치(BAU) 17,213천톤CO2-eq 대비 31%를 감축하여 목표배출량 11,875천톤CO2-eq를 달성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총 57개 감축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세부적으로 건물(가정, 상업)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등 14개 감축사업, 공공기타부문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정비 등 13개, 수송부문 도시철도 연장사업 등 19개, 농축산부문 가축분뇨 재이용 등 5개, 폐기물부문 재활용 확대 등 6개 감축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직접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민 인식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홍보 등 정성사업도 추가적으로 반영함은 물론, 중장기 계획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사업 세부전략별 이행성과 평가체계도 마련하여 정책에 환류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4월,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9년 글로벌 국가적응계획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담론의 장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2-11 14:45: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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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방탄소년단 효과 볼까…美 그래미 어워즈 팰리세이드 타고 참석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타고 나타났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 팰리세이드 출현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팰리세이드의 강인하고 대담한 외관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인 장이 됐다. 특히 현대차는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두고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에 팰리세이드를 선보임에 따라 사전에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바 있다. 또 이달 초에는 현대차 미국 슈퍼볼 광고에도 팰리세이드를 투입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02-11 14:4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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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22일 글로벌 기술 세미나 개최…신기술 소개

오픈소스 기반의 글로벌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기술 전문업체 엘라스틱이 자사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기술 세미나를 연다. 엘라스틱서치코리아는 이달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엘라스틱서치의 창업자이자 본사 CEO인 샤이 배넌을 비롯해 시각화 툴인 '키바나(Kibana)'의 최초 개발자인 라시드 칸, 루신 노리 한글분석기 개발자 짐 페렌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기술 세미나인 '서울 엘라스틱 온 투어(Elastic ON Tour Seoul) 2019'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샤이 배넌 엘라스틱의 창업자이자 CEO는 지난 2010년 데이터 검색·관리솔루션인 엘라스틱서치를 개발한 뒤 2012년 엘라스틱을 설립해 전세계 검색분야 및 로그분석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샤이 배넌은 지난 2017년 12월에 진행된 '서울 엘라스틱 온 투어'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주요 제품인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엘라스틱 클라우드 등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샤이 배넌과 함께 참석하는 라시드 칸은 시각화 및 분석용 툴인 '키바나'를 개발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니콜라스 림은 엘라스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컨설팅을 총괄하는 보안위협 전문가다. 이번 행사에서 엘라스틱은 엘라스틱서치를 비롯해 키바나, 비츠(Beats), 로그스태시(Logstash), 머신러닝 등 엘라스틱의 다양한 로그분석, 검색, 보안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전문가 조언과 실시간 데모, 한국 유저들과의 교류 등 이벤트와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성엽 엘라스틱서치코리아 대표는 "약 2년 전 한국에 엘라스틱 지사가 설립된 이후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이 엘라스틱의 실시간 검색 및 로그분석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최신 기술 동향 및 이에 대응하는 엘라스틱의 신기술, 그리고 다양한 국내 구축사례와 파트너 솔루션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2-11 14:45: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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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맞춤형 해양금융’ 지원체계 구축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부를 신설하고 '해양금융 종합 서비스'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해양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확보 및 발전을 위한 '해양 종합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선박 관련 특수금융 업무, 보증상담·보증신청 권유, 해운·항만산업 발전에 필요한 금융 개발 등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향후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의 도약 및 '해양금융 종합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도 수립했다. 해양금융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은행 내 해양금융 인적자원을 늘리는 한편 국·내외 해양금융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선박펀드, 해양 인프라 사업(항만·부두 개발) 참여 등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을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 키워, 선박금융, 선수금환급보증(RG), 해양 간접자본(SOC) 참여 등 해양금융을 강화하고 관련된 지역 중소,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이바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4:43: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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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체감경기 괴리 확대…세대간 실업률 격차 등 영향

경제지표와 체감경기 간 차이가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대 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11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1월호에 실린 '경제 내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GDP(국내총생산) 증가율 등 경제지표는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반면 체감경기는 지속해서 하락했다. 보고서는 경제 내 상대적 격차의 변화를 반영하는 거시경제변수를 이용해 '상대체감지수'를 추정했다. 상대체감지수는 업종별 생산격차, 기업규모 간 가동률 격차, 소득 격차, 생활물가 격차, 실업률 격차 등 5개 변수를 가중평균한 지수로, GDP가 반영하지 못하는 경제 내의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보고서는 "상대체감지수는 금융위기 기간까지는 대체로 GDP증가율 등 거시경기 변수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2014년 이후 양자 간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체감지수가 하락하는 배경으로 세대 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 등을 꼽았다. 분석 결과 15~29세 청년실업률과 전체실업률 간 격차가 2013년부터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상대체감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청년실업률이 전체실업률보다 낮아 오히려 상대체감지수를 개선(기여도 0.054)하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2013년부터 청년실업률이 전체실업률보다 높아지고 그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상대체감지수를 크게 하락시키는 요인(-0.115)으로 작용했다. 2015년 이후에는 기여도(-0.221)가 더 확대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도 체감경기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 업종 업황 부진과 대기업의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 가동률이 큰 폭 하락했기 때문이다.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 하락에 -0.021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가 -0.159로 실업률 격차 다음으로 가장 컸다. 업종별 생산격차는 청년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만큼은 아니지만 체감경기를 꾸준히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 생산격차와 업종별 소득격차 기여도는 각각 -0.131, -0.012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선 단기적 경기대응 노력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며 "청년층의 고용여건 개선을 통한 세대 간 실업률 격차 완화, 대·중소기업 간 균형발전,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조정에 의한 업종 간 생산격차 완화 등을 통해 산업 및 기업 간 차별화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2-11 14:41: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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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작, 수입 전기차 경쟁 '서막'

전기차와 수소차 1만4000여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11일부터 시작되면서 수입자동차 브랜드도 전기차 경쟁에 돌입했다. 지동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0일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각각 1만3600대, 307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10년간 지원했던 1만1512대보다 많은 규모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전기승용차와 전기이륜차에 각각 한 대당 1206만~1350만원, 200만~23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에 해당하는 3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보조금은 중앙정부와 시가 2대1 비율로 부담한다. 전기차는 제조·판매사가 구매자의 요청을 받아 환경부 전기차 안내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를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상반기 보급량은 전기차 4964대(승용차 3620대, 이륜차 900대, 화물차 444대)다. 서울시는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뒤 하반기 2차 공고를 계획 중이다. 전기차 공용충전기 294기(급속 144기, 완속 150기)도 올해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721기를 설치했다. 2022년까지 전기차 공용충전기 2000기, 수소차 충전소 11곳 설치를 목표로 두고 있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운영 중인 상암과 양재 충전소의 하루 충전능력을 80여 대까지 키우고,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도심에도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정부의 보조금 지급 실시에 맞춰 수입자동차 업체들도 전기차 출시 경쟁에 돌입했다. 재규어랜드로버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는 각각 첫 순수전기차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PACE', '더 뉴 EQC', 'e-트론'을 선보였다. BMW는 '뉴 i3 120Ah', 닛산은 2세대 '리프'를 내놓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첫 순수전기차인 'I-PACE'를 지닌달 출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m, 4.8초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성능을 갖췄다. 벤츠는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EQ) 첫 순수 전기차인 '더 뉴 EQC'를 하반기부터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EQC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m에 제로백은 5.1초다.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450㎞, 급속 충전 시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아우디의 첫 양산형 순수 전기차 'e-트론'도 올해 국내 출시가 예상된다. e-트론은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해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402마력(300㎾)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다. 최대 토크는 61.7㎏·m, 제로백은 6.6초다. e-트론에 장착된 95㎾h 용량 배터리는 국제표준주행모드(WLTP)로 400㎞가 넘는 주행 범위를 지원한다. BMW는 기존 순수전기차인 i3의 부분변경모델 '뉴 i3 120Ah'를 올해 내놓는다. 뉴 i3 120Ah는 최고출력 170마력, 제로백 7.3초의 성능을 지녔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약 260㎞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사전계약을 실시한 닛산의 2세대 '리프'도 오는 3월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리프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6만대를 넘긴 글로벌 전기차다.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32.6㎏·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국내기준 231km로 1세대에 비해 76% 증가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수입 전기차 출시를 두고 국내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완성차 업계와의 전기차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2-11 14:39:1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