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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초등교육박람회서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선봬

이노션, 초등교육박람회서 어린이 성장 앱 '눈금' 선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사내 스타트업 1호로 운영 중인 '데이비(Daby)'팀이 2019년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아이 성장 주치의 '눈금'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PUMP)를 통해 신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이노션이 어린이 성장 데이터 관리 앱을 직접 제작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션은 '창의적 미래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지난 8~10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취학 전후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스마트한 성장관리를 돕는 눈금 앱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눈금' 앱은 저신장, 과체중, 비만 등 어린이 성장관리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가정에서 간단히 체중과 신장을 앱을 통해 기록, 분석할 수 있으며, 월령별로 계측 주기를 알람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동일 월령대비 성장 속도와 상태 등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를 표준 성장 수치와 누적 비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눈금 앱은 기능별로 ▲성장일기(매일 성장 기록) ▲성장성적표(월령별 성장 상태) ▲성장판(우리 아이 미래 키 예측)의 총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예를 들어 6개월 이상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면 아이의 성장 패턴을 분석할 수 있고, 부모 키와 함께 계산해 아이의 미래 키를 ±4㎝ 이내로 예측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캐리소프트와 라이센스를 맺어 캐리, 캐빈, 엘리 실제 사이즈 인형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간 총 관람객 약 2만6000명 중에서 '눈금' 이벤트에 참여하고,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이 약 2500명으로 방문객 10명 중 1명을 서비스 가입자로 유치하게 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체험을 위해 가장 길게 줄을 늘어서야 했던 '눈금'은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중 가장 흥행한 부스 중 하나였다. 이노션은 사내 스타트업 펌프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눈금(이규용·김윤경)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현장 시연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눈금-영양 서비스로 영양 전문가와 아이를 1:1 매칭해 모바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식사량도 매일 사진으로 체크해 피드백 해주는 2단계 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후에는 운동, 수면 부분을 순차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운동-수면을 모바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성장 주치의'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처럼 영 타깃으로부터 시작돼 성인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긴 생명력을 갖는 데이터 비즈니스 분야를 더욱 지속해 강화할 것"이라며 "눈금 서비스가 초등학교 취학 전후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의 필수 앱이 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6:38: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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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07억…"역대 최대 실적"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07억…"역대 최대 실적"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50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CJ프레시웨이는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전략과 판매 수수료 개선 등 효율성 증진 작업이 주효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은 물론이고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2조26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가정간편식(HMR)의 성장 기조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은 전년보다 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며, 외식 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지난 2017년보다 무려 18% 증가한 4116억원을 기록했다. 주 52시간 시행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련 비용이 늘었지만,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데 이어 컨세션 등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 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올해도 독점 및 특화 상품,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8년도 4분기 매출액 7193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67% 증가했다.

2019-02-11 16:3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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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민트초코' 음료 3종 출시

빽다방, '민트초코' 음료 3종 출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민트초코'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 신메뉴 '민트초코' 음료는 가성비가 좋은 '민트' 음료 개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출시됐으며, '민트초코 덕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민트와 초콜릿, 두 재료의 조화를 선호하는 이들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이번 신메뉴는 달콤한 초콜릿 베이스에 청량한 민트가 어우러져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논커피(Non-Coffee) 음료군으로 라떼 스타일의 '민트초코라떼'와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드는 블렌딩 음료인 '민트초코빽스치노 음료 2종'으로 선보인다. 페퍼민트와 초콜릿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빽다방 '민트초코라떼'는 평소 민트초코 음료를 즐겨 찾던 소비자들은 물론 피곤함을 달래거나 입안의 상쾌함을 주기 위해 색다른 간식을 찾는 이들 모두에게 제격이다.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면 진한 커피의 향미가 살아있는 민트모카로도 즐길 수 있다. '민트초코빽스치노'는 기본음료 '베이직(basic)'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어 만든 '소프트(soft)' 2종으로 출시됐으며,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민트초코빽스치노는 민트향을 감싸는 묵직한 부드러움으로 민트초코라떼와는 또다른 달콤함으로 입안을 즐겁게 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민트초코는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되어 마니아층이 형성되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식음 메뉴"라며 "빽다방의 신메뉴 '민트초코'는 민트초코를 진짜로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9-02-11 16: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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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음주운전, 술 덜 깬 상태서 운전대 잡아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11일 한 매체는 안재욱이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뒤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고, 이후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안재욱은 지난 9일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안재욱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고 밝혔다. 또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영웅' 측은 같은날 안재욱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기사를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영웅' 측은 상연 전 홍보 일정으로 19일 안재욱을 포함한 주연 배우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안재욱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영웅' 측은 홍보와 출연 일정을 변경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2019-02-11 16:20:2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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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ELS 월 수익 지급하는 변액보험 출시

하나생명은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해 안정성은 높이고 매월 발생하는 투자 수익을 생활비로 활용 가능한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만 ELS로 재투자하고 수익은 고객에게 매월 지급해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한 상품이다. Go-Stop 활용으로 매월 발생하는 쿠폰수익금은 연간 12회까지 지급 중지와 재개를 통해 보험차익 발생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 ELS 상품에 보험의 장점을 부가했다. 예·적금에 비해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종목형이 아닌 지수형에, 매월 수익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월수익확정식 ELS에 투자한다. 매월 발생된 수익(쿠폰)을 지급함으로써 월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했다. 관련 세법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에 선취수수료 없이 자동 재투자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고객의 위험 성향에 따라 주가지수ELS인컴형, 국내주식형, 글로벌채권형, MMF형 펀드로 운용된다. 중도인출이나 약관대출,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해 유연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최소납입보험료는 500만원으로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각 기능별로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부담 없이 펀드 변경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2019-02-11 16:20: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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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공황장애 "하루하루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손승원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공인에게 주어진 책임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면서 "그간 법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걸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또 "구치소에 살며 하루하루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손승원의 변호인도 "피고인이 공황 장애를 앓고 있고 입대도 무산이 됐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서 피고인이 자유롭게 재판을 받고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재판을 마친 후 변호인은 손승원이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변호인은 "'윤창호법' 통과가 지난해 12월 24일 이루졌고, 손승원의 사건은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6일 벌어졌다"며 "윤창호법은 올해 6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사건을 일으킨 손승원은 '윤창호법'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 처벌 수위를 상향한 법이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승원은 사고 직후 아무런 조치 없이 150m 가량을 도주하다 이를 목격한 시민과 택시 등이 앞을 가로막아 붙잡혔다. 특히 손승원은 면허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물의를 빚었다.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전력 탓에 수사과정에서 구속됐다.

2019-02-11 16:14:3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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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치매 단계별 보장 강화 '치매간병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로 최종 진단 확정시 진단급여금에 더해 월 10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까지 보장한다.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은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지급한다. 또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상태부터 보험료를 납입 면제한다.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경도치매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 1000만원, 중증치매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때는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도 마련됐다.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90세까지 보장받는다. 각각 무해지환급형 상품인 1형 실속형과 일반상품인 2형 표준형으로 구성되며 기본보장을 제공하는 베이직형과 보장을 강화한 프리미엄형을 갖춰 고객의 성향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입기간은 10년납부터 20년납까지다.

2019-02-11 16:13: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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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청년복지포인트(1차)' 5천 명, '청년마이스터 통장' 5천 명 등 총 1만 명 - '일하는 청년시리즈'를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으로 보완, 개선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와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으로 구성된 '2019년 경기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신규 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지원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민선7기를 맞아 기존 청년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의 명칭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 개편하는 등 일부 사업 내용을 보완 개선했다. 먼저, 도는 중소 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월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지급하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를 연 1만5,000명에서 1만7,0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청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비영리법인 소속 청년'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근속기간에 따라 연 8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던 지원금액도 연 120만 원으로 동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월급여 250만 원 이하의 청년들에게 2년간 월 30만 원씩의 임금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도 5,0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2019-02-11 16:01:2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