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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학기 맞아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60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3월 4일 부터 12일 까지 이어진다. 중점 점검대상은 지난 3년(2016~2018년)간 식중독 발생 학교 , 식품위생법·위반이력 학교 및 업체,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며,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학교급식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신선편의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개학 전 학교장,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과 연중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2-21 11:5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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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 시술 2600건 돌파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먼디파마는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의시술 건수가 26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보사®-케이는 2018년 12월 기준, 시술 건수 2600건을 기록했으며, 매월 2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유지하고 있다. 인보사®-케이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기관(병원)도 빠르게늘어나고 있다. 인보사®-케이 출시 전 58곳에 불과하던 유전자치료기관이 현재 898여 곳으로 늘어나, 인보사®-케이의 환자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의 일본 라이선스 및 중국 하이난성, 홍콩, 마카오,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수출 계약을 통해 약 20여 개국에 1조 원의 해외 수출도 진행 중이다. 또 미국에서는 2018년 11월 21일부터 임상 3상 첫 환자 시술을 진행했다. 미국 주요 병원이 포함된 60개 임상기관에서 1020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는 "인보사®-케이는 혁신 신약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 20년 노력의 결정체"라며 "새로운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치료제로서, 인보사®-케이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는 "인보사®-케이의 이 같은 성장은 의료진과 환자로부터 치료 효과, 편의성 등을 빠르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인보사®-케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골관절염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2017년 3월 인보사®-케이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오고있다.

2019-02-21 11:5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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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운영체계 대폭 개선”

파주시는 지난 20일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순우 파주시 장애인연합회장, 최창호 파주시의원, 유춘분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호 대한노인회 파주지회 사무국장 등 2018년 11월 새롭게 위촉된 3기 위원 10명이 참석해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정원 조정 및 운영개선,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도입, 차고지 분산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사항들을 심의해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3월부터 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로 확대하고 예약제와 즉시콜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상반기 중 시간제 운전원을 추가 채용해 아침과 저녁 피크타임에 활용하고 심야시간에 야간조 운영, 운휴차량 발생 시 예비조 추가 편성 운영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출·퇴근, 진료 목적 등 반복·주기적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같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인승 셔틀버스를 운영해 배차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금촌 스타디움 주차장 내 한 곳에만 있던 차고지를 금촌, 문산, 운정의 3곳으로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기 부시장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양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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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설명회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시청 및 고양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8일 2019년 진로교육 정책 설명과 진로체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온마을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고양시 특색을 살린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역사, 생태, 문화, 평화에 관한 체험프로그램을 원클릭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신규 사업으로 많은 교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수요를 반영해 진로체험을 전년대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는 150명에서 200명씩 30개 학교를 지원하며, 체험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버스 지원 또한 1일 최대 버스 30대로 확장해 많은 학교들이 편리하게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교사는 "전년도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전교생 인원이 많아서 전체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는 확대 지원을 한다고 하니 전교생이 참여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31 김승열 기자
김제시, 풍수해보험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개최

김제시는 3월부터 매월 2회씩 여름철(겨울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19개의 읍·면·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풍랑, 지진 등 자연재해에 따라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복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제도와 달리 복구비 기준액 대비 최고 90%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기존 김제시오 주민이 절반씩 부담하였으나, 이번에는 주민 부담금을 시비로 추가(주택 30%, 온실 15%)로 지원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반가입자는 연 2~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200~2,300원 수준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 가입대상물, 피해 시 보험금 지급 사례 등과 올해 달라지는 제도 내용(가입 대상 확대 등), 보험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 김제시와 보험을 체결한 현대해상의 설명으로 읍·면·동 담당자와 이·통장을 대상으로진행된다. 이는 작년 6월과 10월에 있었던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등 풍수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실제 지급된 타 시군 보험금 사례 및 보상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풍수해보험은 적은 보험료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최상의 보험이다"며 특히 "김제는 농시(農市)로서 반드시 가입하여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19-02-21 11:5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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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돌봄교실'헤아림'운영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표준화된 내용과 형식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되는 '2019년도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헤아림 교육은 가족들이 치매어르신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여 지속적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치매 치료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절한 대처를 수행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3개의 콘텐츠(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치매알짜정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알기를 통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또한 돌보는 지혜는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내용이다. 치매알짜정보는 치매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싣고 있어 치매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생활속 정보가 되고 있다. 이번 헤아림 가족돌봄교실은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정은숙 교수를 초청해 수업을 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회기까지 진행된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또한 교육이수 후 치매자조모임 및 치매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02-21 11:55: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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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소, 전문가와 함께“경로당 운동교실”

파주시보건소는 노년기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경로당에 방문하는 노하우 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금촌3동의 팜스프링 아파트와 성원아파트 경로당, 월롱면 위전3리 경로당, 조리읍 대원 1·2리 경로당 총 4곳의 경로당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개월 간 생활환경에 맞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동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건강생활 노하우를 전달하는 맞춤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의 생활 통증을 완화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낙상예방 건강체조,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사전 사후 체력평가도 진행된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가을맞이 10월에는 원예교실 등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치매 선별검사와 구강보건 교육, 식생활개선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예방 만성질환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도 참여한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11:55: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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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 공예방 사업 수혜자의 아름다운 기부

평택시 원평 공예방 사업 수혜자의 아름다운 기부 '사랑 더하기, 기쁨 나누기' 평택시 원평동(동장 김정섭)은 지난 20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경숙)에서 뜻깊은 전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서)에서 2018년 경기공동모금회 민관협력 공모사업비로 진행했던 '원평 공예방' 프로그램의 수혜자인 마을 어르신들이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원평동에 전달하여 진행하게 됐다. '원평 공예방' 사업은 생활공예, 환경공예 등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마련한 사업이다. 이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13개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마을 어르신 230여명이 도움을 받게 됐다.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을 직접 경로당에서 진행하며 다과도 대접해드리고 함께 체험했기에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또한 몇몇 어르신들께서 뜻을 모아 마을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고 싶다며 만들었던 EM비누와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학용품 35박스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부에 참여했던 어르신은 "하루가 흘러가는 것이 무료하기만 했는데 우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어 정말 감사했다"며 "마을의 어른으로써 우리도 받았던 것을 돌려줄 수 있었으면 했는데 얼마 안 되지만 직접 만들었던 물품도 선물해보고 기부해보니 살아있음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서 위원장은 "나눔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며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아이처럼 좋아하셔서 봉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마을 아이들을 위해 좋은 생각을 내주시고 또 실천해주시니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2-21 11:55:0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