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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템, IB프로그램 사용하는 교육기관용 '스템 프로그램' 출시

스템 교육 콘텐츠 개발기업 이큐스템(대표 김정아)은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프로그램이 도입된 교육기관용 스템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큐스템의 스템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 탐구 중심의 교육 방식인 IB 프로그램에 맞춰 개발됐다. 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제에 따라 학생 스스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배우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이 적용됐다. 프로그램은 △로봇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개발하는 '로봇공학'(YRA, Young Roboticists Alpha) △21세기에 반드시 필요한 코딩을 통해 단계별 작업 결과물을 창조하는 '코딩융합'(YTA, Young Technologists Alpha) △메이커와 엔지니어링 기반의 '메이커교육'(YEA, Young Engineers Alpha)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이공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김정아 이큐스템 대표는 "이큐스템의 프로그램은 놀이, 흥미 위주의 스템 콘텐츠가 아닌, 학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평가 방식 등을 제시해 어디에서나 양질의 스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며 "국내외 교육기관에 스템 프로그램 및 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학교 등 국내외학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1 14:17: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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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음원 무료 제공

시원스쿨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음원 무료 제공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은 도서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베스트셀러 1위 달성을 기념해,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신규 채널을 오픈해 해당 교재 음원을 무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독일어' 또는 '시원스쿨'을 검색하면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도서 주요 콘텐츠를 담은 무료 음원은 언제 어디서나 청취 가능하고, 하루 20분이면 왕초보도 독일어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시원스쿨 측은 설명했다.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은 독일 현지에서 독일인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엄선해 말하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이에 예스24 독일어 분야 베스트셀러 6주 연속 1위, 교보문고 5주 1위, 알라딘 1월 월간 베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원스쿨 독일어 관계자는 "한 권의 책으로도 독일어 독학이 가능하도록 학습자 눈높이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베스트셀러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도서와 함께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원을 함께 청취하면 독일어기초 완성은 물론 독일어능력시험(ZD) 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1 14:17: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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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나트랑 하늘 길 '개척'

티웨이항공이 인천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탑승동에서 나트랑 정기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신규취항식에는 김형일 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팀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심창섭 티웨이항공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로써 베트남을 오가는 총 8개 노선(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인천-하노이, 대구-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나트랑)을 취항하게 됐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주 7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0시 5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 50분 나트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아름다운 해변 주위로 리조트가 가득한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다. '나트랑 대성당', '포나가르 사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한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곳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베트남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주로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비행편에 탑승해 베트남 국적 고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도 추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지역에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노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1 14:16: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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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는 죽지 않는다" D램 하락세 주춤·메모리 비중 상승 전망 나와

D램 가격 하락세 낙폭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매출 비중 확대도 예상됐다. 21일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가격은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15% 안팎으로 하락할 예정이다. 수요가 일부 되살아날 수 있지만, 공급과잉이 계속 된다는 분석이다. 앞서 디램익스체인지는 1분기 D램가격이 전분기 대비 20~30% 급락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지난 4분기부터 이어진 가격 하락세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진다는 얘기다. 하반기에도 업황이 밝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는 데다, 신규수요가 시장을 회복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서버용 D램 하락폭이 가장 크고, PC 제품도 적지 않게 떨어질 것으로 봤다. 모바일용 가격 하락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하락폭은 점차 둔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생산업체가 설비투자를 축소하면서 공급 과잉도 다소 해소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도 D램 가격 하락세가 전체 반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오히려 세트 제품이 메모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이유다. 고사양 모델 투자도 예상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시장 메모리 비중은 2017년 31%에서 올해 33%, 내년 34%로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9-02-21 14:15: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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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도시 시즌2’ 준비 본격화

-21일 공공기관장협의회 열어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발전계획 협의- 전라남도는 21일 한전KDN에서 혁신도시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의체인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기관장협의회에서는 2019년 공동과제 3건을 선정하고, 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제5대 공공기관장 공동협의회장으로, 지방자치단체 측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선임하고, 공공기관 측에서는 추후 논의를 통해 선임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 정부에서 발표한 국정과제 '혁신도시 시즌 2' 정책 추진과 관련해,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수립해 혁신도시 맞춤형 인재 양성, 에너지 중심의 새천년 혁신 거점 조성 등 40개 사업, 3조 9천793억 원의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협의회 소속 기관장들에게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 특별법'에 의해 수립하는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에 목포시 등 15개 시군이 발굴한 99개 2천515억 원 규모의 사업 반영 ▲지역 인재 채용 ▲지역 생산 제품 우선구매 등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제5대 공공기관장 공동협의회장으로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연관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키우겠다"며 "한전공대 이전과 함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에너지 사이언스파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빛가람 혁신도시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꾸준히 높아져왔으나 다른 혁신도시에 비해 낮은 수준이므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9-02-21 14:15:1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