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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동인구 300만명' 달성을 위한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여행사,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외국인 단체 등이 숙박·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수도권 당일여행 기준 25인 이상 버스 1대당 30만원, 숙박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당일과 숙박여행에 차등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관광사업체는 여행 3일전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장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장흥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여행사를 방문하여 장흥군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를 홍보 할 수 있도록 여행사측과 협의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시책 지원으로 단체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의 숙박, 음식 등 관내 관광종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유동인구 300만 달성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모바일 스템프 투어, 여행사 팸투어 운영 등 독특한 관광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21 13:24:29 위지훈 기자
장흥군, 방치된 지하수 관정 폐공 총력

장흥군은 군민과 함께 실천할 3대 역점과제로 쓰레기 분리 배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방치관정 폐공처리를 선정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및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환경관리과, 방치관정 폐공처리는 건설도시과에서 업무를 맡아 올해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하여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 할 계획이다. 폐공대상은 수질불량, 수량부족등 여러 원인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미등록 지하수 관정이 해당된다. 군에서는 방치되고 있는 모든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을 위해 건설도시과와 읍면에 전담조사반 및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신고는 장흥군청 건설도시과 지하수 방치공 신고센터(☏860-0434)와 읍,면에 하면 된다. 확인된 방치공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있을 경우 자진 원상복구토록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군에서 직접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고 오랜 기간 방치된 미등록 지하수 관정은 소유자가 불분명해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로 맑고 깨끗한 청정 지하수 보존을 통한 맑은물 푸른숲 정남진 장흥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19-02-21 13:23:5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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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건천보건진료소, 풍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운영

공도 건천보건진료소, 풍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운영 안성시 공도읍 건천보건진료소는'풍물과 함께 하는 건강걷기'풍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풍물건강 교실은 건천리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1월 ~ 6월, 10 ~ 12월에 주1 ~ 2회, 2시간씩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주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풍물가락을 함께 익히며 뇌신경 자극으로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로 우울증을 예방하고 신체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는 3월 ~ 5월, 9월 ~ 11월 주 1회 화요일 마다 건강걷기를 실시 할 예정인데 풍물과 걷기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건강증진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천보건진료소는 이와함께 건강박수치기/ 스트레칭 /뇌신경체조/ 치매예방체조/ 근력강화 운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하고 체지방 분석 /고혈압·당뇨/고지혈검사/우울증검사를 실시해'내 건강에 더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해 줄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의료취약지구에 있는 주민들의 진료뿐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해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2-21 13:23: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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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일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시작

보개·일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시작 '독서, 즐거움부터 찾아라' 안성시립 보개·일죽도서관은 내달 4일부터 학교 가기 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사업을 시작한다. 작년 7월 중앙·공도·진사도서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되어 부족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에 보개·일죽 이용자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하루에 한 권 씩 3년간 1000책을 읽어주는 유아 책읽기 프로젝트 '도서관과 함께 1000책 읽기' 사업에 동참한다.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5~7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티커북을 받으면 1000책 읽기가 시작된다. 꾸러미 안의 책을 다 읽고 반납하면 스티커를 받고 해당꾸러미 번호에 붙이면 된다. 1000책을 다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 및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 자료실 전시, 지역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엄기헌 안성시립도서관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에 형성된 독서습관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골고루 읽어야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자녀에게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1000책 읽기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9-02-21 13:23: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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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2021년까지 친환경 제품 비중 40%까지 확대할 것"

SK에너지가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SK에너지는 아스팔트 'Green Innovation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전 제품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아스팔트 판매량에서 8%를 차지하던 친환경·기능성 제품 비중을 2021년까지 40%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에너지는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개발과 생산을 통해 ▲대기·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주행환경 개선을 통한 사고예방 ▲협력사 동반성장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목표다. SK에너지의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특성은 중온 포장, 우수한 수분 저항성, 재생성으로 대표된다. ▲프리미엄 아스팔트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 ▲재생 전용 아스팔트 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SK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중온 제품으로 일반 아스팔트보다 약 30도 정도 낮은 열로 시공이 가능하다. 아스콘 특유의 냄새 및 배출가스 저감은 물론, 공사비용·기간 단축으로 교통 지·정체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또 수분 저항성이 향상돼 도로 코팅의 수준을 높여 포트홀 등 도로 파손에 따른 차량 손상, 인명 피해 등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는 고배수성·저소음의 기능성 아스팔트다. SK에너지가 지난 1995년 최초로 국산화 및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한 제품이다. 도로 포장의 품질을 개선해 도로 파손에 따른 차량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배수 기능 강화로 우천시 사고 확률을 줄여 주는 한편, 도심에서는 시가지 소음을 크게 저감할 수 있어 고기능성 포장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 전용 아스팔트는 현재 SK에너지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규 제품이다. 환경오염 물질인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생산하는 것으로 폐아스콘을 처리하기 위해 들어가는 환경적·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SK에너지는 올해 안에 제품 개발 및 규격 공인을 완료하고 내년 초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SK에너지는 아스콘사(아스팔트와 골재를 섞어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회사)와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연관 산업 사업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이라는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홍정의 SK에너지 아스팔트사업부장은 "아스팔트 'Green Innovation 2030' 선언을 통해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우리가 가진 업계 최고 기술력과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3:16:03 김유진 기자
정부, 신남방·신북방 연계 해외항만 신시장 개척

정부가 신남방·신북방정책과 연계한 해외항만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항만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항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2019년 해외항만 개발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올해 '세계 항만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해양강국'이라는 비전 아래 ▲신남방·신북방 사업 중점 지원 ▲해외진출 기반 구축 ▲수주 경쟁력 제고 ▲국제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해외항만 신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남방·신북방 등 정부의 대외 정책기조에 맞춰 아세안(베트남, 미얀마 등)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해외항만 개발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로 건설사, 선사, 운영사 등 실투자자로 구성된 'K-컨소시엄'을 운영한다. 또한, 체계적인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와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다. 해외항만 개발 정보서비스(www.coscop.or.kr)를 확대·개편해 진출 대상국가의 항만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센터에 전문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시에는 원활한 재원조달을 위해 기존의 정책펀드를 활용하는 한편, 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의 투자를 통해 민간금융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나 코이카(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등과 연계해 우리기업의 수주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 항만개발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고 수주외교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운열 해수부 항만국장은 "민간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에서는 유망 사업에 대한 지원과 체계적인 진출 전략을 마련해 해외항만 개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3:14: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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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기업 인재상 키워드 1위 '변화와 혁신'… 9년전 '글로벌 인재'서 변화

- 잡코리아,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 인재상 키워드 분석 국내 대기업들의 인재상이 과거와 크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재'를 1순위로 꼽았던 기업들은 크게 줄어든 대신 '변화', '혁신', '창의'를 인재상으로 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21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를 대상으로 이들 기업의 인재상에 등장하는 키워드 총 25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집계결과 요즘 대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으로 응답률 63.3%나 됐다. 조사 대상 기업 10개사 중 6개사 인재상에서 '변화와 혁신'이란 키워드가 등장했다. 기업별로 삼성의 경우 '창의와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인재상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도 '기존의 정해진 질서에 도전하여 대담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가'를 인재상 중 하나로 꼽았다. KT&G 인재상 중에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가 포함됐다. 변화와 혁신에 이어 '창의·창조' 키워드가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경우(60.0%)도 많았고, 이어 '도전(53.3%)', '열정(53.3%)', '전문가/최고(50.0%)' 순으로 인재상을 소개하는 기업이 많았다. 삼성생명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소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자신감과 창의적 사고, 도전정신으로 창조 사회의 새로운 기업가치와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LG전자도 '팀 워크를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인하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스스로 동기부여하여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인재'를, 한국전력공사도 '도전적 인재'를 인재상으로 꼽고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강행하는 역동적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이외에 '고객가치/고객중심/고객최우선'등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는 기업이 40.0%로 많았고,'세계/글로벌 시장(40.0%)', '도덕성', '인간미', '책임감'을 인재상에서 강조하는 기업이 각 26.7%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2010년 동일 조사 결과와 적지 않은 변화를 드러낸다. 실제 2010년 대기업 인재상 공통키워드로 '글로벌 경쟁력/국제감각'과 '창의/창조'가 응답률 각 58.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전(51.2%)', '전문가(48.8%)', '조직력/팀워크(25.6%)', '혁신적 사고(25.6%)' 순으로 대기업 인재상에 많이 등장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과거 동일 조사결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추구하는 대기업이 가장 많았으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2019-02-21 13:09: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