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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J 등 주요기업 상반기 공채 본격 시동

한화시스템, AJ 등 주요기업 상반기 공채 본격 시동 잡코리아, 2019 상반기 주요 기업 공채 조사 올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가 이달말과 내달초 잇따라 진행된다. 1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SK증권과 소니코리아, AJ, 이스타항공, KBS미디어, 지투알, 한화시스템 등이 이달 안으로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LF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정규직 전환형 하계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한화시스템은 31일 오후 3시까지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 R&D, ICT서비스 개발/운영(서울사업장, 기타사업장), ICT인프라 구축/운영,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이다. 공통 응시자격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이고 모집 부문별 자격요건은 상이하다. 서류전형에 이어 기술역량 평가,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전형하고 최종합격자는 7월 입사 예정이다. AJ는 AJ네트웍스(지주부문), AJ네트웍스(렌탈사업부문), AJ전시몰, AJ카리안서비스, AJ파크 계열사에서 4년제 대졸 이상 채용을 진행하며 채용 부문은 계열사 별로 상이하다. 내달 15~30일 인턴십 참여가 가능해야 하고 비흡연자와 영어와 베트남 일상 회화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면접, 인턴십,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24일까지 AJ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S미디어는 인사, 콘텐츠 비즈니스 부문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연령이나 국적(외국인의 경우 체류, 취업에 제한이 없는 비자 취득자에 한함), 학력 제한이 없고 5월 13일 이후 정상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실무면접, 2차 최종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지투알은 광고기획, 디지털, 마케팅 전략, 프로모션, 미디어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나 예정자, 전학년 평점 3.0이상(4.5점 만점, 최종학교 기준), 기준 어학 성적 보유자다. 국내외 대형광고기획사 직무 또는 인턴경험자, 광고(디지털) 공모전 수상자, 영어 우수자 중 제2외국어 특기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3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26일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잡코리아는 동문기반 취업고민 서비스 △선배에게 질문하기, 취업전문가와 함께 하는 취업방송 △잡코리아TV 등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잡코리아앱과 잡코리아 PC웹사이트 내 신입공채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03-19 13:20: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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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6.16P (-0.2%↓),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 하락 주도

19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71.05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2,176.16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2.8%), LG생활건강(1.22%), 셀트리온(0.75%), LG화학(0.68%), POSCO(0.39%) 등이 올랐고, 한국전력(-2.61%), SK하이닉스(-1.03%), 현대차(-0.81%), NAVER(-0.3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우성사료(29.9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강공업우(22.95%), 동일방직(15.94%), 사조동아원(13.29%), 고려산업(11.1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폴루스바이오팜(-21.03%), 국보(-8.75%), 동부제철(-7.94%), 갤럭시아에스엠(-6.79%), 웰바이오텍(-6.0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1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1.09%), 의약품(0.78%), 섬유,의복(0.37%), 은행(0.29%)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2.15%), 운수창고(-0.87%), 통신업(-0.5%), 서비스업(-0.49%), 증권(-0.4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35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252억원, -38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3-19 13:13:16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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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성 전(前)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1982년 SKC에 입사해 화학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84년부터 2018년까지 비에이에스에프코리아(현 한국바스프)에서 근무, 2011년에는 한국바스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2년에는 코트라 창립 50주년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외부인사 출신의 대표이사 내정은 그룹 최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능동적인 변화의 물결을 기대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신우성 대표이사 체제 하에서 회사 전반의 프로세스를 환기하고 주력사업 내실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접목해 진일보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1976년 페놀·아세톤 생산업체로 설립된 금호피앤비화학은 폴리카보네이트(PC) 등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의 소재인 BPA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중국 등을 중심으로 향후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 2016년 BPA 핵심 원료인 페놀, 아세톤, 큐멘 등의 생산설비를 증설해 현재 세계 5위 수준의 BPA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03-19 12:59: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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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명, 눈살 찌푸리게 한 발언은?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에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공개해 달라고 거듭 요구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방송에서는 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공개증언에 나선 윤지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왕종명 앵커는 윤지오에게 "장자연 사건 관련 언급한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말해 달라"고 했다. 윤지온는 한 차례 거절했으나 왕종명 앵커는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더 진실을 밝히는 데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셨어요"라며 공격적으로 반문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윤지오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앞으로 장시간을 대비한 싸움이기 때문"이라며 "그분들은 영향력이 있다. 여기서 말하면 MBC가 책임져 주실 수 있나? 일반 시민, 증언자로서 말 못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지오는 "안에서 하는 건 단지 몇 분이고 그 후로 저는 살아가야 하는데 살아가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검찰, 경찰에 다 일관되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이 밝혀내야 하는 부분이고 공표해야 하는 부분이 맞다. 나는 일반 시민으로서, 증언자로서 내가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실명 공개 요구를 거절했다. 한편 왕종명 앵커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주말진행을 맡은 바 있다. 8년 만에 MBC 뉴스데스크로 돌아왔으나 무리한 요구로 논란에 휩싸였다.

2019-03-19 12:51: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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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구분적용' 목소리 높여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업종이나 규모 등에 따라 다르게 해야한다는 '구분적용'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용자단체 중 하나인 중소기업중앙회가 관련 토론회를 열고 '규모별 구분적용'을 위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고, 국회의원들도 유사한 내용이 담긴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시행 30년이 훌쩍 넘은 최저임금 제도를 놓고 변화의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중기중앙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한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된다' 토론회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선 한국항공대 김강식 교수는 "개별 업종이나 개별 사업체의 서로 다른 경영환경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업종별·규모별로 구분적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88년 처음 시행된 최저임금법에는 사업 종류별로 최저임금을 구분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고, 실제로 시행 첫 해 28개 업종을 1군과 2군으로 나눠 각각 다르게 적용한 바 있다. 하지만 객관적 기준의 모호성, 업종별 노사간 이해 충돌 등을 이유로 첫 해만 나눠서 적용한 뒤 이듬해인 1989년부터는 일률적으로 적용해오고 있다. '똑같은 최저임금 적용'은 30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 교수는 업종별 구분적용을 해야하는 근거로 ▲인당 부가가치(2015년 조사 기준) 격차(전기·가스 등 4억1900만원 vs 숙박 및 음식점업 2400만원) ▲업종별(2017년 조사 기준) 연봉격차(전기·가스 등 6311만원 vs숙박 및 음식점업 2004만원) ▲업종별 최저임금 영향률(2019년) 차이(농업·임업 등 59.9% vs 제조업 13.8%)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업종별 최저임금 영향률과 미만율, 업종별 경영성과 및 지불능력,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추가 인건비 등 여러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종류별로 최저임금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업종별 구분적용 시행초기에는 업종을 두 집단으로 나눠 설정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세분화를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임금이 큰 부담이 돼 5인 미만 사업체에 대해선 최저임금 적용을 예외하거나 또는 최저임금을 감액해 적용하는 등 '규모별 차등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산성과 지불능력의 차이를 인정하고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임금을 결정할 수 있는 입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면서 "최저임금 구분적용은 우리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임과 동시에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문제를 최소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기업의 근로자까지 최저임금 제도권으로 포용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도 '구분적용'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은 대표 발의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사업의 종류 및 근로자 연령 등에 따라 구분하여 최저임금을 정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권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련법에도 '최저임금을 정할 때 업종별로 구분하여 적용하도록 의무화하되, 이 경우 산업의 특성과 규모를 고려하도록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은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위해 '내년 적용 최저임금을 동결한다'는 선언이라도 해야한다"면서 "업종·규모별 사정이 모두 다른데 최저임금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차등화돼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선 중소기업학회장인 연세대 이지만 교수의 사회로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 강원대 김희성 교수, 한국주유소운영업조합 김문식 이사장 등이 열띤 토론을 했다.

2019-03-19 12:1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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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정부질문 키워드①정치 분야… 미세먼지·선거제 개편·하노이회담

여야가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3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정치 분야)를 진행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올해 첫 대정부질문인 점에서 단상에 오른 여야 의원들이 여론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9일 정치 분야를 시작해 2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21일 경제 분야, 2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대정부질문은 국회 본회의가 소집될 때 국회의원들이 정부에 국정 전반을 대상으로 질문하는 것을 말한다. 3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질의자로 나온 여야 의원들의 명단은 이렇다. 우선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은 강훈식(초선)·김종민(초선)·박재호(초선)·이석현(5선)·전해철(재선) 의원이 질의자로 나섰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곽상도(초선)·김재경(4선)·박성중(초선)·전희경(초선)·주호영(4선) 의원이 질의자로 나섰다. 이번 대정부칠문에서는 ▲미세먼지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선거제도 개편 등이 단골질의로 등장했다. 민주당 소속 강훈식·김종민·박재호·이석현 의원, 한국당 소속 김재경·전희경 의원이 각각 미세먼지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선거제도 개혁 관련 내용을 질의했다. 이번 대정부질문 답변자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나왔다. 한편 대정부질문에 앞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했다. 장 원내대표의 대표연설 역시 대정부질문 때 등장한 내용과 궤를 같이 했다. 장 원내대표는 “정치개혁의 출발점은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한반도 평화는 비핵화와 비가역적 펑화 프로세스 병행추진으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2019-03-19 12:15:2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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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4차 산업혁명 대비 '소프트웨어 학교교육 필수화'에 총력

교육부·과기정통부, 4차 산업혁명 대비 '소프트웨어 학교교육 필수화'에 총력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 확대 선정, 성과 확산에 나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위해 공동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그동안의 성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에 본격 나선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에 191곳을 추가해 총 183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교 등이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 선정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중학교 1~3학년 정보교과에서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도록 했고, 올해는 초등학교 5~6학년 실과교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도록 하는 등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추진 중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로 하는 학교는 2015년 228개교에서 2016년 900개교, 2017년 1200개교, 2018년 1641개교에 이어 올해 1832개교로 확대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고,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폐광 지역에 소재한 강원도 철암초는 지역사회 관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캠프를 운영하고, 전국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 사례 전국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기 광명북중은 지역 내 인근 중고등학생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캠프를 실시, 참여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분야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달 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남권 소프트웨어 교육 학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대상 착수 워크숍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앞서 지난 2016년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해 시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한 교원 확보와 교재·콘텐츠 개발 보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과학·수학·정보교육 진흥법을 전면 개정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종합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 것"이라며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12:11: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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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5%, '탈락 후 재지원자 긍정 평가'

기업 65%, '탈락 후 재지원자 긍정 평가' 사람인, 기업 인사담당자 260명 설문조사 올해 상반기 채용이 본격화한 가운데,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은 탈락했다가 다시 지원한 '재지원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0명을 대상으로 '재지원자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5%가 재지원자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재지원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입사 의지가 강하고 오래 다닐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65.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소신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27.8%), '부족한 점을 개선했을 것 같아서'(24.3%), '지난번에 안타깝게 떨어졌을 수 있어서'(18.9%),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인재 같아서'(18.9%) 등을 들었다. 반면, 재지원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인사 담당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탈락했을 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67%)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다. 이어 '탈락 사유가 개선되지 않았을 것 같아서'(40.7%), '능력이 부족할 것 같아서'(6.6%) 등을 꼽았다. 실제 재지원자의 채용 현황은 어떨까. 채용 시 재지원자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기업(55%) 중 절반에 가까운 43.4%는 '재지원자가 최종 입사에 성공한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재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로열티 등 확고한 입사 의지 보여줌'(37.1%)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서 '과거 탈락 이유가 개선됨'(27.4%), '패기와 도전정신이 돋보임'(25.8%), '전체적인 역량이 상승함'(24.2%), '회사에 대한 이해도 높음'(19.4%) 등이 있었다. 전체 재지원자 중 최종 합격까지 이르는 비율은 평균 18.6%로 집계됐다. 재지원자 5명 중 1명은 최종합격하는 셈으로 합격 확률이 낮지 않다. 재지원자에게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복수응답)으로는 71.3%가 '다시 지원한 이유'를 꼽았다. 이어 '지난 지원과 비교해 달라진 점'(28.7%), '지난번 탈락 원인과 극복 과정'(16.1%), '입사 후 목표와 포부'(14%), '회사에 대한 애정'(9.1%) 등의 순이었다. 또, 재지원자가 합격하기 위해 가장 어필해야 할 점으로 '지난 지원과 비교해 개선된 점'(40%)을 1위로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다시 지원한 이유'(19.2%), '직무, 업무와 관련된 강점'(13.5%), '지난번 탈락 원인과 극복 과정'(11.2%), '회사에 대한 애정'(8.1%), '입사 후 목표와 포부'(7.7%) 등이 있었다.

2019-03-19 12:11: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