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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 실시

NS홈쇼핑,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 실시 '인문학에서 배우는 윤리 리더십' 강의 NS홈쇼핑은 18일 판교 사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임직원 윤리특강'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문학에서 배우는 윤리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임직원의 윤리적 핵심가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국가청렴위 윤리경영자문교수와 사회윤리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가 맡았으며 ▲기업윤리 실천의 8가지 혜택, ▲직장에서의 윤리실천을 위한 8가지 방안, ▲절대 정직의 6가지 법칙 등의 내용을 교육하고 윤리적 인성 함양을 위한 삶의 태도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NS홈쇼핑 한숙경 감사실장은 "2019년 핵심전략 중 하나인 '구성원의 준법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내부역량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윤리적 기업문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해 12월 '2018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결과 AA등급을 획득했다.

2019-03-19 14:1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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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새 이사장 선출 선거에, 김동렬 씨 단독 출마

26일 찬반투표, 선출될 듯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당할 예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차기 이사장 선거에 김동렬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했다. 19일 한유총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이사장 후보로 출마한 오영란 전남지회장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는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 선거를 진행한다. 김 수석부이사장은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다. 한유총은 이번 이사장 선출 선거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고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법인 설립허가 취소 사유가 정당한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 법인 설립허가가 최종 결정될 경우 타 시도에서 법인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했다가 '아이들을 볼모로 불법 집단 행동을 벌인다'는 따가운 여론과 정부의 강경 대응에 물러서 사퇴의사를 밝힌 이덕선 이사장은 재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개학 연기 투쟁의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는 등 사면초가 위기에 처한 상태다.

2019-03-19 14:1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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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서울시, 유기견 입양하면 보험료 지원

서울시가 3월 말부터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보험 납입료를 1년간 지원한다.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칩 시술을 저가로 지원하고, 재개발 지역 내 길고양이와 들개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사가 개발 일정을 통보하도록 하는 등 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 공존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전국에서 매년 10만마리의 유기 동물이 발생하고 그중 5분의 1이 안락사 되고 있다. 동물 복지에 대해 갈 길이 먼 상태"라며 "동물생명과 시민안전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촘촘한 동물돌봄 체계를 구축, 시민 간 갈등을 줄여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에는 약 100만마리의 반려동물이 거주하고 있다. 10가구 중 2가구(19.4%)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지난해 서울에서 8200여마리의 반려동물이 유기·유실됐다. 이중 23.5%가 안락사 됐다. 동물 관련 민원은 매년 4만건이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견 입양하면 보험료 지원 시는 이달 말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동물보험 납입료를 1년 동안 지원해준다. 삼성화재해상보험과 협력해 만 1세 기준 평균 20만원 내외로 보험료를 보조한다. 동물 상해·질병 치료비뿐만 아니라 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배상책임도 일부 보장해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나 국장은 "기존에도 동물보험이 있었지만 가입조건이 까다로웠다"며 "지자체에서 최초로 보험 가입 조건을 완화시켜 입양과 관련해 공공 목적으로 보험을 이용한 사례"라며 "한번 내원 시 본인 부담금은 약 3만원이고, 반려동물이 사람을 물었을 때 최대 500만원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동물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4만마리, 총 12만마리에게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칩을 지원한다. 이달 말부터 1만원(시중 4~8만원)만 내면 동물병원 540곳에서 반려견에 내장형 동물등록 칩 시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유기견 중증치료와 공휴일·야간시간 응급치료를 위해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기관'을 선정, 24시간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시범기관으로 지정해 3월 말부터 운영한다. 2023년까지 2곳으로 확대한다. 도시개발지역의 길고양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보호·유기예방시스템도 구축한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해 재개발·재건축 공사 시작 전 지역 실태조사와 함께 동물보호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나 국장은 "재개발 지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떠나는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공사가 공사 일정을 알려주게 되면 시에서 동물 중성화, 이주 대책 등을 세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동물돌봄문화로 갈등 줄인다 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고 이웃 간 동물갈등을 줄이기 위해 동물복지시설과 반려동물 교육을 확대한다. 반려견 놀이터를 기존 4개에서 올해 10개로 확충한다.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 반려동물 양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놀이터 1곳당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하루평균 550여명, 반려견 450여마리가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높은 편의시설이라고 시는 전했다. 현재 공원녹지법의 동물놀이터 공원면적 제한(10만㎡이상), 하천법의 가축 방목행위 금지 규정으로 반려견 놀이터 설치가 제한돼 있다. 시는 지방하천, 소규모 공원에도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다.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교육은 4월부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도 대폭 확대해 개체수를 조절, 시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한다. 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길고양이 7만5000마리를 중성화했다. 2023년까지 매년 1만5000마리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복지시설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반려견과 함께 찾아가 정서적 안정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물매개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51개 시설을 방문해 540명을 대상으로 1200회 동물매개활동을 실시했다. 2023년까지 연 1500회로 늘릴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의 동물정책 참여를 위해 2023년까지 동물정책청년넷 구성원을 현재 136명에서 200명으로, 동물보호시민단은 37명에서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동물권 보장이 곧 인권 보장이다"며 "서울시는 동물을 보호 대상이 아닌 대도시에서 함께 공존하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동물 공존도시'를 구현해 세계 주요 도시로서 문화 품격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4:03: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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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골드앤와이즈 상인역'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대구 달서구에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상인역' 은행·증권 자산관리(WM)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 복합점포를 총 67개로 확대했고, 기업투자금융(CIB)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76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KB 골드앤와이즈 상인역' WM복합점포는 대구 지역에서 KB금융의 두번째 WM복합점포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펌(One Firm), 원(One) KB'와 각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요(Needs)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원팀(One-Team)이 되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및 경쟁력 높은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세무컨설팅·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필요에 적합한 자문컨설팅도 가능하다. KB금융그룹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을 구축해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9 14:0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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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인분 중화 간편식 2종 출시

CU, 1인분 중화 간편식 2종 출시 편의점 CU는 다양한 중화요리를 혼자서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1인분 중화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중화 간편식은 '차이나는 중화요리'와 '사천식 마라두부' 등 총 2종이다. '차이나는 중화요리'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메뉴로 구성됐다. 짜장면, 볶음밥, 깐풍기, 깐풍만두가 푸짐하게 담겼으며, 단무지가 들어있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사천식 마라두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전통의 매운 소스인 마라(痲辣)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두부 덮밥 도시락이다.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산초향이 특징인 매운 마라 소스를 계란볶음밥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마라 소스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요즘 주목 받고 있는 음식 아이템이다. 마라탕, 마라롱샤, 마라샹궈 등이 방송, 영화를 통해 대중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부쩍 늘어났다. CU에서 지난해 말에 선보인 마라탕면은 현재 출시 초기와 비교해 91.9%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냉장면 카테고리의 스테디셀러인 우동 제품들보다 50%나 높은 매출을 보이며 판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식 메뉴에서부터 최신 트렌드인 마라 메뉴까지 1인분으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숨은 니즈를 공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9-03-19 13:5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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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스태킹봉사단,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활동 전개

- 덕진구 스포츠스태킹봉사단, 몸 튼튼!, 마음튼튼! 스포츠스태킹 교실 열강! 열공!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 '스포츠스태킹 봉사단(단장 육대수)'회원 20여명은 지난 18일 덕진구 관내 솔로몬, 프란치스코 ,전미, 로뎀나무,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태킹 강습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포츠스태킹봉사단은 덕진구와 함께 2017년부터 "몸튼튼! 마음튼튼!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도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포츠스태킹 경기방법 및 예의범절 등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포츠스태킹이란 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면서 경쟁하는 기록 스포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게임에 빠져 지내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온라인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집중력과 성취감,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심어주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연말에는 덕진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곳에 모여 개인별, 센터별 단체경기를 펼치는 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의 육대수 단장은"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년 동안 아이들의 스포츠스태킹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연세가 있음에도 배워서 다른 사람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다는 것이 존경스럽다. 시니어의 사회경험과 전문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즐겁고 활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2: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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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을 위한 디자인’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연다

- 범죄와 사고, 재해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디자인 공모 - 오는 6월 18~21일 디자인경기(design.gg.go.kr)에서 1차 온라인 접수 경기도가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도는 지난해 '넛지(nudge)를 접목한 세상을 움직이는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었다.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8부터 21일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모분야는 제안, 개선이 필요한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5점의 입선작 가운데 상위 우수작 10점은 워크숍과정을 통해 디자인 전문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보완한 후 2차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차 오디션은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 이 아이디어 공감도, 완성도 등을 심사하여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각 200만원), 은상 3점(각 100만원), 동상 4점(각 50만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입상작품은 '2019 경기건축문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우리 주변의 범죄와 각종 사고의 위험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높여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공모전을 하게 됐다"며 "각종 공공시설과 행정서비스 등 우리의 안전을 지켜갈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9 13:52: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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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Wee센터,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학생 상담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이 학생 상담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강진교육지원청은 3월 15일(금)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및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갖고 학생 상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018년도에 이어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석했고, 강진군정신보건복지센터도 함께 해 자해·자살 등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강진 학생들의 학생상담 지원을 위해 지역 소재 유관기관의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을 위해 상호 의뢰 및 협조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진 Wee센터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는 앞으로도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연계와 협조로 수요자 중심의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심리지원을 수행하기로 협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서로의 업무 범위와 지원 가능한 수준을 알게 돼 향후 업무 수행에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지원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9 13:52:2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