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 북구, 산업단지에 ‘안전과 복리’ 최선

- 국·시비 확보 10억 원 투입,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나서 - 첨단·본촌산단 내 하수도 및 노후 도로 정비로 안전 도모 - 첨단1단계 산단 완충녹지 활용 산책로 조성으로 근로자 휴식 공간 제공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업단지 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북구는 "국·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촌·첨단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산단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한다. 전액 국·시비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시설정비 사업은 현장에서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이를 사업에 반영한 현장중심 적극 행정의 결과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이에 북구는 5억 원을 들여 첨단1·2산단 상습 침수지역 7곳을 대상으로 하수도를 정비하고 본촌산단·첨단산단 내 파손된 도로, 인도 등 3개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사전대비 한다. 또한, 1만 7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광주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첨단1단계 산단에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을 수렴, 5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에 산책로 및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엠코코리아, 삼성전자 주변 2km 구간의 완충녹지를 활용한 이 사업은 산단 내 쾌적한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나서며 사업대상지 맞은편이 첨단3지구 개발지역으로 사업투자 대비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해 사업대상지 주변 나무식재 밀도를 높여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숲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본촌 및 첨단산업단지는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듯, 자치구 재정이 열악하지만 국·시비 확보를 통한 산업단지 시설정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처음 산업단지 정비예산으로 시비 2억 원을 확보해, 이번 국·시비 10억 원 사업과는 별도로 산단 민원사항을 추가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19 13:52:2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 호응 커

-전남도, 창업자·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등 창업정보 종합지원 전라남도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원스톱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구축·운영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전남으뜸창업'은 도내 27개 창업지원기관마다 분산돼 있는 창업관련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창업인프라, 창업교육, 사업화지원,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창업과 관련된 모든 유용한 정보를 창업자에게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창업자·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이다. 이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은 예비창업자가 종합플랫폼에 가입신청을 하면 창업 코디네이터가 접수해 창업자 지역 전문멘토와 대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종합플랫폼에 등록된 창업자는 가장 빠르게 최적의 창업지원을 창업지원기관들로부터 받을 수 있다. 도는 종합플랫폼을 작년 12월에 구축, 올해 1월부터 창업 50건, 멘토링 500회 이상, 사업화연계 30건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며, 창업자 성장 단계별로 상담할 수 있는 55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 예비창업자 120명에게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신속하게 창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내 창업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남으뜸창업 누리집(jnstart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8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전남일자리플랫폼(job.jeonnam.go.kr)내에 설치돼 있는 전남으뜸창업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19-03-19 13:52:1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19년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7개 분야 100개 사업 567억원 투자, 4차 산업혁명 대응 분야에 비중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7개 분야 100개 사업의 '2019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5차 정보화기본계획(2016~2020)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시스템 자원 효율적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운영, 스마트기술 활용 재난안전대응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 부산정보고속도로 운영 고도화 등 100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의 추진을 위해 총 5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258.6억 45%, ▲행정정보화 분야 99.7억 18%,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4.4억 15%,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60.5억 11%, ▲생활정보화 분야 33억 6%,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7.9억 3%, ▲정보복지 분야 13.2억 2% 순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축, 융복합 콘텐츠 개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등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한 분야에 투자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9일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IT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일부내용을 수정?보완 후 최종안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시행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실생활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2:12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2019 북 스타트(Book Start) 여는 날 열어

- 지역사회가 함께 책으로 아이의 성장을 지원... 정읍기적의도서관은 19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북 스타트 여는 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기와 부모, 자원활동가,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활동가 위촉과 책꾸러미 선물 증정, '시장님 책읽어주세요',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진섭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시의 모든 아기들이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책(Book)과 함께 시작(Start)하도록 응원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북 스타트(Book Start)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다. 아기들에게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출생과 더불어 책꾸러미 선물을 나눠주고 책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을 배부를 시작했다. 책꾸러미는 에코백에 담은 그림책 2권과 손수건, 스케치북,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생후 직후부터 35개월까지의 아기와 아기 보호자이다. 3월 이후 출생자는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그 외 해당자는 정읍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여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을 확인을 거쳐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후속프로그램으로 책을 이용하여 신나게 즐기며 배우는 '북스타트 책 놀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엄마 20가족씩을 대상으로 총 20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03-19 13:52:0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기초 어업질서 확립 합동 특별단속

-선 지도·후 단속으로 불법어업 예방 분위기 확산 전라남도는 바다환경과 연안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월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봄철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최근 봄철 불법어업 단속계획을 시군에 통보하고 어업인들에게도 홍보하는 계도기간을 거친 후 집중단속키로 했다. 이번 중점단속은 무허가 불법어업, 어선 앞쪽과 뒤쪽에 표시해야 하는 선명 미표시, 어선 표지판 미부착 등 어업 기초질서 위반행위, 불법 실뱀장어포획 어로 행위, 무기산 사용 등과 내수면 불법어업 행위도 포함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어업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어업지도선 4척,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26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해 육·해상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적발 시 사법조치 외에도 불법어구 및 범칙 어획물도 몰수 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는 게 이번 특별단속의 기본 취지다"며 "수산자원이 번식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 환경보호와 건전한 어업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1: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주 탄소국가산단 조성, 9부 능선 넘어

- 전주 탄소산단 환경영향평가 통과, 국토교통부 오는 5월 중 국가산단 지정·승인 예정 - 국가산단 지정으로 400억원의 국비지원 및 시 서쪽 남북 도로망 구축 물류비용 절감 기대 - 시,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탄소관련 기업과 전주 발전을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에 총력 전주시가 조성중인 탄소소재 산업단지가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어섰다. 시는 최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전주시 동산동과 고랑동 일대 약 20만평(66만㎡)에 2,000여억원을 투입해 약 70여개의 기업체와 10여개의 R&D시설, 20여개의 지원시설이 들어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중에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산업단지가 아닌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면 ▲동부대로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240억원 ▲탄소산단 내 저류시설 70억원 ▲폐수처리시설 설치 60억원 ▲용수공급시설 30억원 등 총 40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산단 조성으로 인한 전주시 재정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동부대로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시 쑥고개로에서 혁신도시와 만성지구를 거쳐 동부대로까지 연결되는 전주시 서쪽의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축이 완성됨에 따라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로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5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승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올 하반기부터 보상계획 공고, 토지 및 지장물 조서 작성,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보상을 위한 절차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그간 환경영향평가 협의로 인해 지연되고 있었으나, 지역 정치권과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국가산업단지 승인에 한 발 짝 다가섰다"면서 "이제는 전주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탄소관련 기업과 앵커기업 유치에 초점을 맞춰야할 때인 만큼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해 탄소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앵커기업을 전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3:51:5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농기원, 경기미 320t “쌀 가공업체에 공급”

- 19일 오전 11시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협약식' -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과 4개 쌀가공업체의 경기미 320t 계약재배 협약 체결, 2010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접어들어. 10년간 2,825톤 공급 - 농업기술원,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김포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한 안정생산 기술지원, 고품질 쌀 가공품 생산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9일 도내 쌀 가공업체 4곳과 '다자간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업기술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우리술', 전통음료 제조업체 '㈜세준하늘청', 떡 가공업체 '떡찌니', '농업회사법인 ㈜술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에서 가공용 고품질 경기미인 '보람찬' 벼 320t을 계약 재배하고, 각 쌀 가공품 업체는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또 농기원,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생산 및 고품질 쌀가공품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쌀 가격은 올해 양곡수매가격을 반영해 9월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가공용 원료곡 계약재배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해 10년째로 농가와 가공업체가 상호 win-win하는 상생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쌀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무열 쌀융복합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경기미를 필요로 하는 쌀가공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계약재배 물량이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인당 밥쌀소비량은 1995년 약 107kg에서 2018년 61kg으로 감소한 반면, 가공용 쌀은 2000년 18만t에서 2018년 76만t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 농기원은 포켓조미밥, 쌀빵, 프로틴바, 씨리얼 등 식사대용 간편식 가공제품을 개발해 쌀가공업체에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19 13:51:4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장흥교육지원청, 희망찬 출발! 미래를 향한 도약

- 장흥교육지원청, 2019년도 장흥영재교육원 개강식 가져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3월 18일(월) 영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영재학생 및 학부모, 영재담당교사, 영재업무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 영재 파이팅!'의 힘찬 함성으로 2019년도 장흥영재교육원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서는 지도교사 소개, 입학 선언, 선서, 장흥영재교육원의 운영현황과 교육활동 및 장흥 영재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3.19.(화)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어 2019년 장흥영재의 포문을 열게 된다. 장흥영재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인문, 발명과 같은 기본교육과정과 심화, 융합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창의적체험활동은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교육기부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학습방식과 팀원 간의 토론 및 탐구 활동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ㆍ융합적 사고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왕명석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영재로서의 리더십과 인성을 강조하며, 가지고 있는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단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단순한 지식과 사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와 인성을 겸비한 장흥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3-19 13:51:38 위지훈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광주점, 이제는 스포츠 전문매장이 뜬다

― 여가, 취미와 관련된 상품에 지역 소비자의 관심 증가 ― 유통업계 관련시장 선점위해 낚시, 요가 등 전문매장 잇따라 선보여 지난해 도입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고 직장인들의 개인 시간이 늘어나면서 여가 및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전동휠, 전기퀵보드, 요가복 등 취미 활동과 관련된 매출이 직전 3개월 대비 약 15%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문화센터 필라댄스 소수 정예반은 일반 강좌에 비해 수강료가 1.5배 높은데도 불구하고 강좌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고객이 생기는 등 여가, 취미와 관련된 상품에 지역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해양수산개발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낚시인구는 약 800만명('16년 기준) 에 달하며 성인 5명중 1명이 낚시를 즐길만큼 낚시가 국민레저로 자리 매김하는 등 레저 및 여가의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어 지역 유통업계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은21일 낚시웨어 전문매장인 '도시어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인기 예능 낚시 프로그램을 협찬 하면서 낚시웨어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은 웨스트우드의 인기 상품을 라이프스타일 라인 30%, 아웃도어 라인 50%, 피싱라인 20%의 규모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바람막이 점퍼 균일가, 티셔츠 줄서기 상품, 구매금액대별사은품 등 오픈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휘트니스& 액티브 전문 매장인 '마요요가'를'19년 S/S MD 개편에 맞춰 정상 입점 시켰다. 입점 이후 래깅스, 브라탑 등 요가 관련 상품의 판매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다.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에서도지난3월 11일 '마요요가'를시험 유치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관련 아이템의 행사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 또한 패션 업계의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난해 빈폴아웃도어는애슬래저를내새워빈폴스포츠로 브랜드를 개편 하였으며, 유니클로는 매장의 휘트니스 관련 상품의 품목수를 전년대비 10% 이상 확대한 상태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여가 활동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여가의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상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전문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3:51:3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