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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진도'에 빠진 韓경제… '황승언' 빙의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30분간 주요 경제현안을 보고 받은 가운데,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인 2.7% 및 취업자 수 15만명 증가 견인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홍 부총리의 경제현안 보고 후 진행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에게 "2월 고용증가세가 확대됐으나 민간부문 일자리 확충이 부진한 만큼, 혁신성장 노력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소기업·바이오헬스·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대책 마련 ▲기업 투자애로 해소를 위한 신속한 노력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이 홍 부총리에게 지시한 내용과 관련해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경제에 따른 성과를 국민들에게 체감시키기 위함이라는 게 중론이다. 문 대통령과 홍 부총리가 경제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기 전, IMF는 지난 12일 당시 'IMF 연례협의 IMF미션단 주관 언론브리핑' 때 우리 정부에 9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라고 권고했다. 현 상황에서는 우리 정부가 내세운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게 IMF의 진단이다. 이를 비춰볼 때 문 대통령이 20일 홍 부총리에게 내린 지시는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석에 힘을 실어주는 문 대통령의 최근 행보도 존재한다. 문 대통령이 지난 19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작업에 대해 한마디를 한 게 이를 방증한다. 문 대통령은 당시 국무회의 때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고용의 불안'을 야기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인수과정에서 대우조선해양 거래업체들이 겪을 도산 공포를 덜어주기 위함이라는 게 중론이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오는 21일 '혁신 금융 비전 선포식' 행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 선포식에서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금융계 혁신안을 담은 정책과 비전을 발표한다. 같은 선상에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및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인근에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 심포지엄을 열고 대한민국의 잠재력 강화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관련 여권관계자는 20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상당하다. IMF뿐 아니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우려했다. 우리 경제가 중국 삼국지에 나오는 '미로' 팔진도를 연상시킨다"며 "이를 당정청이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으로 봐달라"고 했다. 한편 삼국지에 따르면, 오나라 장수 육손은 이 팔진도 미로에서 헤매이나, 제갈량의 장인 황승언의 도움으로 나올 수 있었다.

2019-03-20 16:07:1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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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 결정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돼야"

원칙중심 회계의 본질은 합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기업의 경제적 실질을 적절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회계처리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응일 숭실대 교수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회계학회 세미나'에서 "원칙중심 회계 도입으로 기업들의 업무 부담과 감사 보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주로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질의회신제도 운용으로 원칙중심회계기준 적용 가이던스 부족 ▲감독기관이 자의적 판단을 우선시해 사후입증의 어려움 ▲원칙중심회계적용에 소요되는 원가 부담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다만 김 교수는 "기업의 업무 부담은 가중되고 있으나 감사 품질은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량적 발생액의 절댓값으로 측정된 이익조정 수준은 IFRS의무도입시점 이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근거다. 또 국가간 일관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산업별 비교가능성이 높아져 해외투자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원칙중심 회계의 이점이 큰 만큼 정착을 위한 제도 및 인식의 변화를 유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승임 삼정회계법인 상무는 원칙중심회계 정착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 상무는 "원칙중심 회계의 본질은 합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회계처리 결정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회계 부서의 지위와 규모를 확충하는 등 회계부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회계부서 구성원은 경영진의 판단에 관련된 근거에 대해 체계적으로 문서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 상무는 기업의 회계적 판단과정을 감독기관이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상무는 "회계기준원, 금융감독원, 회계법인 및 기업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집단 간 입장을 공유하고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교육적 차원에서의 질의회신제도를 정착하여 경영진의 유의적인 판단을 지원하고 감리과정에서 근거를 갖춘 기업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3-20 16:03:18 손엄지 기자
방통위, '단통법 위반' 이통사에 과징금 철퇴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온라인 영업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에 총 과징금 28억51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통사 별 과징금은 LG유플러스가 10억2500만원으로 가장 많고 SK텔레콤이 9억7500만원, KT 8억5100만원 순이다. 방통위는 35개 관련 유통점에는 과태료 총 1억39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방통위 조사결과 이동통신 3사 관련 35개 유통점에서 현금대납, 사은품지급, 카드사제휴할인 등의 방법으로 6만4183명(위반율 79.3%)에게 공시지원금(추가 지원금 15% 포함) 보다 평균 20만6000원을 초과 지급했다. 이 중 3만4411명에게는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 가입유형별로 부당하게 12만8000~28만9000원의 초과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와 LG유플러스의 관련 2개, 3개 유통점은 고가 요금제를 판매하면서 이용약관에 없는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3~6개월의 사용의무를 부과하는 위반행위를 하기도 했다. 이동통신 3사는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한 주의와 감독을 소홀히 했을 뿐 아니라 기기변경에 비해 번호이동에 과도하게 차별적인 장려금을 대리점에 지시·지급하는 등 부당하게 차별적인 지원금 지급을 유도했다고 방통위는 판단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향후 투명하고 비차별적인 지원금 및 장려금 정책을 운영하고 보다 본원적인 요금경쟁, 품질경쟁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방통위는 향후에도 과도한 장려금 지급을 통한 부당한 차별적 지원금 지급을 유도하거나 장려금을 불법적 지원금으로 활용·지급하는 행위, 고가요금제만을 차별적으로 의무 사용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제재해 나갈 방침이다.

2019-03-20 15:55:08 김나인 기자
3월 20일 인사

◆SBI저축은행 ◇상무 ▲전략리스크관리실장 경규상 ◇이사 ▲감사실장 장동록 ◇이사대우 ▲리테일영업2사업부장 김지량 ▲지점관리사업부장 김대중 ▲준법감시인 안홍범 ◇사업부장 ▲채널전략사업부장 김태진 ▲리테일영업1사업부장 우희준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한경호 ◆위키트리 ◇소셜뉴스 위키트리 ▲편집국 부국장 서기찬 ◆목원대학교 ▲비서실장 이재만 ▲취업진로센터 과장 김천규 ▲학사지원과장 김남숙 ▲취업지원과장 박형주 ▲교양교육원 교양지원과장 겸 인문대학 교학과장 문정종 ▲산학협력단 사무국장 송영남 ▲미술·디자인대학, 음악대학 교학과장 황현진 ▲대학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교학과장 김선명 ▲공과대학, 테크노과학대학 교학과장 박춘식 ▲신학대학원, 신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교학과장 함윤직 ▲사회봉사지원센터, 대학교육개발원 과장 송후섭 ▲장학지원과장 전은숙 ▲평가·감사팀장 겸 열린교육팀장 김진환 ▲총무과장 이상영 ▲생활관 과장 심진섭 ◆국가보훈처 ◇고위공무원 ▲보상정책국장 장정교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 하유성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미란 ▲보상정책과장 박진수 ▲생활안정과장 이광현 ▲선양정책과장 김정연 ▲공훈관리과장 김남영 ▲공훈발굴과장 최정길 ▲복지정책과장 김대훈 ▲복지운영과장 유형선 ▲울산보훈지청장 황후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안주생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유문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경탁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1과장 김이주 ◇서기관 전보 ▲광주지방보훈청 김준철 ▲보훈심사위원회 김찬규 ◆제민일보 ▲논설위원실장 고두성 ▲상무이사 양창영 ▲편집상무 박훈석 ▲기획조정실전무 현민철 ◆월요신문 ▲마케팅광고국 부장 김동현

2019-03-20 15:54: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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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방지 되나요?"…'안티폴루션' 주목한 아웃도어

"미세먼지 방지 되나요?"…'안티폴루션' 주목한 아웃도어 스포츠·아웃도어 업계가 '안티폴루션(오염방지)' 상품 강화에 나섰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가전, 생활용품 등에 이어 패션 트렌드의 변화마저 감지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미세먼지 방지'를 강조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자, 이를 겨냥한 '안티폴루션' 상품을 봄철 주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르까프, 머렐, 케이스위스를 전개하는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 화승의 행보가 눈에 띈다. 화승은 지난달 회생절차에 돌입한 이후, 첫 신제품으로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있는 르까프의 '더스트 스탑(DUST STOP)'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승봉 화승 마케팅 팀장은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스포츠·아웃도어 업계에도 관련 기능성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다"며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해 올해 봄 시즌 주력 의류 상품으로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의류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더스트 스탑'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스트 스탑 시리즈 상품은 정전기 및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있는 도전사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도전사는 전도성 카본이 함유된 코로나(CORONA)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원단으로, 반영구적인 정전기 방지 및 먼지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세탁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성능 유지가 가능하다. 상품군은 우븐 트레이닝 세트, 져지 트레이닝 세트, 방풍 재킷, 집업티셔츠로 구성됐다. 오염 방지 기능과 함께 내장 마스크 등 실용성이 강조되며,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돼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 팀장은 "대표 제품인 우븐 트레이닝 세트의 경우, 져지와 니트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작해 활동성을 높였고, 후드에 마스크를 내장해 미세먼지 대응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인 봄을 앞둔 만큼 안티폴루션 상품 출시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부터 '미세먼지 차단 자켓'이라 불리는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아노락, 보머,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 색상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노스페이스는 미세먼지의 유입을 막는 멤브레인 및 라미네이션과 함께 도전사 원단을 사용하는 '제로 더스트 테크'를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 상품에 각각 적용했다. 상품군이 다양한 만큼 아웃도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폭넓게 착용할 수 있고, 키즈 제품이 함께 출시돼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데이 컴팩트 쉴드 자켓'이다. 미세먼지를 막는 라미네이션과 함께 입과 코를 덮는 하이넥 디자인 및 조임이 가능한 후드가 적용돼 미세먼지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주고, 세련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젊은 감성을 한층 더 강조해주는 배색, 패턴 등이 적용된 아노락 스타일의 '데이 컴팩트 쉴드 아노락'과 긴 기장에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한 '데이 컴팩트 쉴드 코트'도 함께 출시됐다. 경량성이 뛰어난 '하이크 온 자켓', 방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프로 쉴드 자켓' 등도 있다. 아이더도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능성 봄 자켓인 '세이든 고어 자켓'을 출시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 과장은 "자켓의 경우, 30대 이상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40대, 50대 층에서 미세먼지, 방수, 방풍 등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세이든 고어 자켓은 가볍고 부드러운 저 데니어 고어텍스 C Knit 소재와 신축성이 좋은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가 하이브리드된 고기능성 방수 자켓이다. 비,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을 신속하게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의 유연한 스트레치성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수분, 오염물질 등을 손쉽게 털어낼 수 있는 'WR(water repellent, 발수성) 가공' 기술이 적용돼 관리하기 편하다. 고객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안티폴루션' 상품이 겨울철 롱패딩에 이은 봄철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르까프는 향후 미세먼지 방지 기능뿐만 아니라 차외선 차단 등 환경 관련 보호 기능이 적용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더 역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한다. 송제영 아이더 의류기획팀장은 "아웃도어 업계가 먼지나 오염물질 등이 달라 붙는 것을 최소화하거나 쉽게 털어내는 등 기능성을 강화한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며 "아이더에서도 날씨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20 15:5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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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템퍼와 함께 고객 '꿀잠' 위한 동행 이어간다

제주신라호텔, 템퍼와 함께 고객 '꿀잠' 위한 동행 이어간다 제주신라호텔이 고객 만족을 위한 브랜드 협업을 이어간다.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1일부터 고객의 숙면을 위해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와 함께 '템퍼 베개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와 함께 진행 중인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 라운지S에서 선보이고 있는 '크레마 카르타' 전자책 서비스 등에 이은 브랜드 협업이다. '템퍼 베개 체험 서비스'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이 온전한 '꿀잠'을 잘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신라호텔의 쾌적한 객실 환경과 내 몸에 딱 맞춘 것처럼 편안한 템퍼 베개를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제주신라호텔은 스위트 객실과 디럭스(바다 전망) 객실 등 총 135객실을 대상으로 '템퍼 베개 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템퍼 오리지날'과 '템퍼 밀레니엄' 등 베스트셀러 베개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각자의 수면 스타일에 따라 베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맨틱 모먼트' 패키지를 이용하면 '템퍼 베개 체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바다전망 디럭스 객실이 기본 객실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는 ▲디럭스(바다 전망) 1박 ▲조식 2인, ▲라운지S 2인, ▲사우나 2인(투숙 중 1회), ▲숨비 포토 프로그램(투숙 중 1회)으로 구성되며, 3월 투숙 고객에게는 ▲풀사이드 바 딸기 아이스크림 2개(투숙 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4일, 8일부터 12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하여 '더 파크뷰' 디너 뷔페를 박당 1인 1회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 패키지는 하루 5객실 한정으로, '숨비 포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평일에만 투숙 가능한 상품이다. 예약은 유선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객실 예약 시 원하는 타입의 템퍼 베개도 선택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19-03-20 15:52: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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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넷째마당

-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 창작곡·북한전통음악·판소리·창작무용 등 - 시민과 관광객 위해 전석 무료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3월부터 선보인 '광주국악 상설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넷째마당을 연다. 민선7기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매회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한상일 상임지휘자, 소리꾼 김산옥의 사회로 창작국악관현악곡, 북한 전통음악, 판소리, 창작무용, 모듬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첫 무대는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된 창작 국악 관현악 '프론티어(지휘 최원록)'로 힘차게 문을 연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으로 작곡가 양방언의 작품으로 미래의 음악으로 향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어, 가야금 3중주 연주로 북한 전통음악 '황금산 백도라지', 판소리 '흥보가' 중 해학적인 요소가 가장 많고 너름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박타는 대목(소리 박혜인 고수 임영일)', 봄이 되어 박씨를 물고 날아오는 제비의 여행과정을 엮은 'THE Road : 제비노정기(소리 김산옥)'를 들려준다.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창작무용 '그리고 그 후'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打)를 연주한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 단원과 김광숙 씨의 모든북 협연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전통국악에서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까지,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 무대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 062)613-8351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0 15:52: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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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9 Care’ 프로그램 운영

- 3~11월까지, 교수·소방공무원 강사 구성…낙상사고예방 등 교육 - 낙상사고 월 평균 220여 건, 가정·도로 순으 발생 낙상사고는 2017년 한국인 질병 부담 순위 7위에 오를 만큼 위험성이 큰 대표질병 중 하나로 노인에게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 등은 암보다 더 위험한 질병일 수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광주지역 노인복지관 8곳을 방문해 '119care프로그램'을 총 33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소방공무원이 강의를 맡아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노인 낙상 등 응급상황 대처요령으로 ▲낙상(골절), 심장정지, 자살예방 등 사례 교육 ▲혈압, 혈당 등 건강 체크 ▲미끄럼방지 매트 등 낙상사고 예방 물품 보급 ▲U-119안심콜 등록 홍보 등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노인낙상사고가 해마다 늘어나 전문가들로 구성한 119care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안전과 건강을 위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 65세 이상 노인 낙상사고 환자는 매년 2천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2796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실제 겨울철 눈길, 빙판길 등에서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는 낙상사고가 1월 280건을 제외하고는 월 평균 220여건으로 고르게 발생했고, 장소별로는 가정(62.7%), 도로?길가(17.7%) 순으로 나타났다.

2019-03-20 15:51: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