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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김제시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점검

- 문화재청 차장 방문 금산사 곳곳 둘러보며 문화재 안전점검 시행 지난 20일 2019년 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문화재에 대한 안전진단을 위해 김현도 문화재청 차장이 금산사를 방문, 사찰관계자, 전북도 및 김제시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을 시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제시는 지난해 문화재 안전재난분야에서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국가 사적지인 금산사는 국보와 보물 등 13점의 문화재가 집산되어있는 불교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이날 시행한 문화재 점검에는 문화재청 차장과 함께, 전대식 김제시 부시장,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이주철 문화유산과장등이 참석하여, 문화재의 안전상태 및 방재설비, 화재발생시 초기진화 능력까지 실연하며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문화재 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금산사(주지 성우스님)측은 효율적인 문화재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김제시와 전북도는 원평집강소 토지매입문제 등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문화재청측에 건의한바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전대식 김제시 부시장은 "금산사가 미륵신앙의 성지로서, 전라북도의 정신문화와 역사가 함께하고 있는 만큼, 문화재 안전관리는 문화재 행정의 근본이자 시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9-03-21 10:21: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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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야구플랫폼 '쏠(SOL)야구' 오픈

신한은행은 KBO리그 메인 스폰서십 2년차를 맞아 경기 정보와 하이라이트 등을 볼 수 있는 야구플랫폼 '쏠(SOL)야구'를 새롭게 개편해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쏠(SOL)야구의 가장 큰 특징은 팬덤 기반의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첫 방문 시 고객이 응원 구단을 선택하면 선택 구단에 따라 달라지는 10가지의 메인화면을 통해 구단의 경기일정, 경기결과, 선수정보,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보여준다. 알림 설정을 통해 응원 구단의 경기시작 및 종료, 스코어변동, 경기취소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쏠(SOL)야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신한 마이카(MY CAR) 프로야구 적금'의 적용 금리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승수와 야구 관련 컨텐츠 참여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쏠(SOL)야구를 통해 매일매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우대금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스포츠와 금융이 접목된 색다른 재미와 혜택을 제공한다.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쏠(SOL)야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팬존에서는 ▲매일 승부 결과를 예측하고 현금 500만원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쏠픽' ▲야구 관련 퀴즈를 맞추는 '쏠타임' ▲시구·시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신한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가 시즌 내내 진행되고, 혜택존에는 야구 용품 및 각 구단의 굿즈를 최대 20%까지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굿즈몰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은 금융 앱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플랫폼을 목표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쏠(SOL)야구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KBO리그의 흥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1 10:18: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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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학부모 마음알기 연수』 개최

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통통배(통합교과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연구회)'가 지난 15일 전남도립도서관 세미나 1실에서 '학부모 마음알기'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지도초 배영숙 교장의 '교사와 학부모는 함께 걸어야 해요'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영암 대불초 김애희 교사의 '저학년 생활지도 방법, 학부모 마음 알고 상담하기'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3월에 학부모 총회나 상담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는 첫 만남을 하는데, 서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와 첫 만남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매직워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연수를 계획하고 진행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통통배(회장 배영숙, 지도초 교장)'는 통합교과를 기반으로 한 저학년 생활 지도와 학습 지도 등에 대한 나눔을 하고 있다. 2월에는 저학년을 처음 맡은 교사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어서와 1학년은 처음이지?'라는 연수를 진행했다. 통통배는 "고학년을 하다가 저학년을 맡게 되는 교사들의 두려움을 덜어내고, 학생과 학부모의 첫 만남을 편안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연수를 들은 옥암초 김솔 교사는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상담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이 많았었는데, 연수 후에 학부모와의 첫 만남을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3월 바쁜 와중에 배움과 성장을 위해 모인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9-03-21 10:10: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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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준공...주거·복지·의료 원스톱 해결,

- 광주·전남 최초 공공실버주택 준공식 개최...각계 관계자 등 600여명 축하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이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장성군은 21일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기념해 장성읍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 앞 광장에서 주요 기관 관계자와 군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등 각계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건립을 축하했다. '공공실버주택'은 국토교통부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계층을 위해 지은 신 개념 노인복지주택이다. 기본적인 주거 기능에 더해 의료, 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과 실버복지관이 있어 거주자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누리타운'은 장성 공공실버주택의 새 명칭이다. 누리타운은 최고 10층 높이 건물로 총 150세대가 지어졌다. 단독세대와 부부세대가 입주할 수 있게 공급면적 25㎡와 35㎡ (A·B형) 3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내부는 고령의 입주자를 배려해 친환경 건축재를 사용하고, 수압식 높이 조절 세면대를 설치했다. 또 설계 당시부터 건물 전체에 문턱을 없애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실버 주택의 기능을 크게 높였다. 토지구입 비용 포함해 총 177억 원의 사업비 중 164억 원이 국비로 추진됐다. 누리타운의 가장 큰 장점은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185만~276만원에 월 임대료 3만6천~5만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일반 저소득층은 보증금 1,028만~1,531만원, 월 임대료 8만6천~12만8천원) 장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우선 순위에 따라 입주자를 확정했다. 지난 1월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86% 가량이 입주 해 거주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인 공공실버주택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과 장성보건소, 공립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진행 중인 치매안심센터와 노인회관이 들어서게 되면 '실버복지 1번지'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 이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넘치는 장성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첫 공모에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국토교통부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유두석 군수가 고령화가 심각한 기초자치단체에 더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득해 사업지침을 바꿔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업 초기에는 100세대 규모였지만,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50세대를 늘려 총 150세대로 확대했다.

2019-03-21 10:05:44 봉채영 기자
식약처, 올바른 식의약품 정보 함께 알릴 '식의약 영리더'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의약품 안전 정보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제9기 식의약 영리더'를 25일 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6개 지방청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 주제는 '당 바로알고 건강하게 먹기' '카페인 섭취 바로알기' '영양표시 확인하기' '의약품 올바르게 사용하기'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신청자 중 총 50팀 내외로 선정해 오는 4월 22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0월입니다. 영리더로 선정된 팀에게는 식약처장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후에는 1차 심사에서 선발된 12팀을 대상으로 그동안 활동한 과정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우수활동팀에 대해 시상(11월)이 있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참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1 10:0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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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이상신 교수 연구진,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 개발

광운대 이상신 교수 연구진,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 개발 증강현실·홀로그램 기기 개발에 응용 가능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전자공학과 이상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호주국립대 최덕용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광학 기술은 다양한 기능들이 접적돼 소형화되는 고성능, 초소형 시스템 구현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으나, 기존 광학 소자들은 크기가 크거나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소형집적화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이에 메타표면(metasurface)이라는 나노 광학 디바이스에 대한 연구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메타표면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의 광학 평면을 구현하는 소자 기술로, 나노미터 급의 작은 크기의 금속, 유전체 물질의 조합을 통해 구현된다. 빛의 위상, 크기, 편광 등의 응답특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광학 소자들을 획기적으로 작은 크기로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 성능은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면서도 하나의 구조에 다양한 기능의 광학 소자를 집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게 된 것. 이 교수 연구진은 이러한 메타표면 기술을 응용해 하나의 소자로 동시에 다양한 기능을 갖는 신개념의 다기능 나노 광학 디바이스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메타표면을 응용한 연구 결과로서 두 가지 소자 기술을 선보였다. 하나는 입사되는 빛의 방향, 즉 편광에 따라 빔 조향기와 렌즈의 기능을 각각 수행할 수 있는 광학소자다. 편광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응용 분야에 따라 광학 소자의 집적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적용해 라이다(LiDAR)나 현미경 등 다양한 광자기술에 접목할 수 있다. 또 메타렌즈 응용 기술을 선보였다. 반파장판(half-wave plate)과 렌즈를 결합함으로써, 광학 장치에 필수적인 요소인 편광과 포커싱 기능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기존의 반파장판과 렌즈의 기능을 하나로 합치면서도 매우 얇은 두께(수백 나노미터)로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여러 광학 소자를 사용할 때처럼 정밀하게 정렬하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메타렌즈는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간소화하는 데 쓰이거나, 광 암호화, 보안, 라이다, 초박형 카메라 모듈 등의 응용 분야로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메타표면 기반 소자들은 기존 반도체 산업에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을 적용했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를 주도한 이 교수는 "나노 소자를 이용한 기술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응용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소자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ICT 기술이나 국내 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광운대 나노소자응용연구소 연구소장을 맡아 나노 기술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중견연구자지원(핵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지난 2월 미국 윌리(Wiley)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옵티컬 머티어리얼스(Advanced Optical Materials)와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나노스케일(Nanoscale) 온라인판에 각각 게재됐다.

2019-03-21 10: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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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8 씽큐' 22일 국내 출시…출고가 89만7600원

LG전자가 22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를 국내에 출시한다. LG G8 씽큐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카민레드, 뉴오로라블랙, 뉴모로칸블루 등 3종이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LG G8 씽큐를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고가는 89만 7600원이다. LG G8 씽큐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낮췄다. 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카메라 돌출이 없고,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고객이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한데, 특히 고객이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LG전자는 제품 전·후면에 각각 'Z카메라'와 망원카메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을 구현한다. 후면카메라를 통해선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10%가량 늘어난 3500밀리암페어시(mAh)로 한 번 충전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의 인공지능과 UI(사용자환경)가 고객 맞춤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 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LG만의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1 10: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