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M&A 나선 한솔제지, 태림포장·전주페이퍼 중 어느쪽?

[b]한솔, 추가 성장동력 확보 위해 물건 탐색[/b] [b]한솔측 "두 회사 동시 인수없다" 적극 해명[/b] [b]포장지 제조 태림포장 '시너지 효과' 클 것[/b] '태림포장이 좋을까, 전주페이퍼가 나을까.'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위해 인수합병(M&A)시장에서 물건을 찾아다니고 있는 한솔제지가 두 회사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를 동시에 인수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다만 자금 여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곳 인수 가능성은 제기된다. 두 회사 중엔 전주페이퍼보다 태림포장이 인수 후보로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현재 한솔제지의 사업군과 시너지 효과 차원에서 태림포장이 전주페이퍼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태림포장 인수도 자금조달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가능한 일이다. 한솔제지는 2일 "성장을 위해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 인수를 검토하고는 있지만 재무여력을 초과하는 인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회사를 동시에 인수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솔제지는 지난달 18일엔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 M&A 추진설에 대해 공시를 통해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이들 회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아예 한솔제기가 나서 "동시 인수는 없다. 무리한 M&A를 추진하지 않겠다. 자금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인수하겠다"며 시장의 섣부른 추정에 못을 박은 것이다. 그 사이 지난달 15일 종가 기준으로 1만8600원이었던 한솔제지 주가는 18일 11.02%가 급락하는 등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29일엔 1만475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한솔측은 시장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두 회사의 인수가격 1조원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시장에서 추산하고 있는 1조원을 끌어들일 만큼의 재무여력도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무리하게 인수하기 위해 자금을 끌어모으는 일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이상훈 한솔제지 대표는 "(M&A를 위한)자금조달 방안으로 증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M&A를 할 경우)필요한 자금은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 창출금액을 고려한 재무여력 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솔제지의 EBITDA는 2000억원 수준이다. 한솔제지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태림포장은 택배 등에 주로 사용하는 골판지 상자 제조 전문업체로 업계 1~2위권이다. 특히 태림포장은 골판지원지 가공부터 골판지 상자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일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관련분야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매출은 지난해에 6555억원을 올렸었다. 태림포장은 지난달 초 최대주주인 트리니티원(유)이 갖고 있는 지분 매각 조회공시에 대해 "검토를 진행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트리니티원은 태림포장의 지분 58.85%를 보유하고 있다. 전주페이퍼는 신문용지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과거 한솔제지의 모태기업이었다. 한솔제지는 1965년 삼성그룹이 사들인 전주제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다 외환 위기 직후인 1998년 당시 경영난으로 전주페이퍼를 매각했다. 업계에선 한솔제지가 자금 여력이 된다는 것을 전제로 두 회사중 한 곳을 선택한다면 사양산업인 신문용지 등을 생산하고 있는 전주페이퍼보다는 박스를 제조하는 태림포장에 더 눈독을 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전주페이퍼가 신문용지 외에 소형 제품 포장에 주로 쓰이는 백판지도 제조하지만 수평적 사업군 확대와 M&A를 통한 경쟁력 추가 확보 등 다각적 측면에서 태림포장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주페이퍼는 지난해 65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9-04-02 14:32: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렉서스 소형 SUV 시장 경쟁 예고…'UX' 사전계약 250대

일본 도요타의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가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시장에서 'UX'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전계약 실시 한 달여만에 250여대의 계약 주문을 받았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쌍용자동차 티볼리와 현대자동차 코나, 기아자동차 스토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렉서스가 국내에 하이브리드 소형 SUV를 출시하고 경쟁에 합류했다. 렉서스는 2일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 투에서 열린 UX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지난 3월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예상보다 많은 주문을 받았다"며 "올해 판매 목표를 1500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UX는 하이브리드카(HEV)로 높은 연료 효율성이 강점이다. 공인 복합 연비는 L당 16.7㎞(전륜 구동 기준)다. 2.0L 가솔린(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특성상 도심 연비(17.2㎞)가 더 높다. 최고 출력은 176마력이다. UX는 'GA-C'로 차량 성능에 중점을 둔 신규 'GA-C' 플랫폼에 효율성을 추구한 직렬 4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고강성 저중심 설계를 거친 GA-C 플랫폼은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회전반경이 짧아 좁은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민첩한 움직임을 실현했다. 사고를 예방하는 네 가지 안전예방 기술도 주목된다. UX에 적용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와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를 탑재했다. 10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고,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후측방 경고 기능도 갖췄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4510만~5410만원이다.

2019-04-02 14:20: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지프, 중형 SUV '뉴 지프 체로키' 디젤 모델 국내 출시

지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프는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진화된 편의사양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체로키 가솔린 모델에 이어 2개의 디젤 모델을 더해 제품 라인업 구성을 확장한다. 기존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까지 총 4개의 트림으로 다양한 중형 SUV를 선보인다.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뉴 체로키는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된 후 한 해 동안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지프의 5개 SUV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자랑하는 체로키는 지프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프는 올해 선보이는 첫 신차 출시를 위해 이색적인 방법인 웹캐스트를 선택했다. 세련되고 간결한 방식의 웹캐스트를 통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전개한 '지프 포커스 전략'과 성과 발표, 그리고 출시 예정인 주요 모델 예고와 올해 전략, 목표를 전달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웹캐스트를 통해 "올해 안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과 전륜 구동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체로키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여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체로키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리미티드 디젤 모델이 5690만원, 오버랜드 디젤 모델이 5890만원이다.

2019-04-02 14:19:0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 레시피 실용화 보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29일 12년 동안 추진해 왔던 요리대회를 통해 발굴한 역대 수상작 레시피를 실용화해 보급하고자 첫 단추로 무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음식 품평회를 개최하였다. 군은 행사를 개최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12년간 요리대회 수상작 레시피 235종을 정리하여 자료화했다. 전문가 자문회의 및 검토과정을 거쳐 보급이 용이한 메뉴 20종을 4개 테마 ▲'좋은 날엔 무안데이' 관광음식메뉴, ▲'연(蓮)의 프로포즈' 무안연요리 메뉴, ▲'무안을 무안답게' 읍내권 시그니처 메뉴, ▲'무한감동 속의 무안' 고품격 상차림 포함 메뉴로 선별하는 등 사전 준비과정을 거쳤다. 이날 품평회는 한국외식업 무안군지부 임원진을 비롯한 교육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전시된 메뉴 20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포함하여 평가표(메뉴 20종에서 3가지 선택)를 통한 행사 참여자 의견 수렴과정, 평가표 결과를 반영한 메뉴선정 전문가 및 군 관계자의 세밀한 검토를 통해 보급메뉴 7종을 최종 확정하였다. 위의 보급메뉴 7종은 ▲모듬물회, ▲양파(연근)초콜릿, ▲연근삼계탕, ▲연근떡갈비스테이크&연근오리떡갈비, ▲대파에 말은 낙지호롱, ▲고구마 빼데기죽, ▲고구마 묵은지보쌈으로 향후 발전성을 감안하여 추가로 보완·개발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요리대회 추진과 더불어 레시피를 지역에 지속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향후, 무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무안의 음식을 먹고 머물러 갈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무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메뉴 보완·개발 포함 메뉴 7종에 대한 기술전수 교육 7회와 추가 플레이팅 교육을 실시하여 5월 30일 최종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4-02 14:18: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재가 암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에서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투병의욕과 재활의지를 북돋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11월까지 재가 암환자 자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재가 암환자 자조교실은 보건소 공중보건의, 방문관리 전담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자체강사, 외부강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재가 암 환자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상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도자기 빚기, 원예치료·웃음치료와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으로 재가 암환자 및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조교실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재가 암 환자 가정방문을 통하여 많은 관심과 돌봄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문건강서비스 제공인력이 대상자를 주기적 방문하여 건강상태 스크리닝, 암 관련 정보제공과 암 치료 중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 등을 우선으로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며 다각적으로 대상자의 투병의욕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4:18: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각종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2018년 12월말 209개 위원회 3천여명 위원 위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각종 위원회 제도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주요 방안으로는 '인천광역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공포·시행 : 2019. 1. 7.)'를 근거로 ①1인 3개 위원회 초과 위촉 및 6년 초과 연임 제한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기회 확대, ②유사·중복, 실적저조 위원회 통폐합 등 정비 및 위원회 운영 매뉴얼 마련을 통한 활성화, ③위원회 정보의 공개 원칙을 통한 투명한 시민 공개 등 위원회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올해 4월 중 위원회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위원회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협치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며, 토론을 통하여 위원회 운영에 있어 현실적인 문제점도 확인하고, 해결점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실시한 위원회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는 2018년 12월말 기준 209개의 위원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3,000여명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복위원에 대한 필터링 등 위원회 현황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한 후 위원회 전문가풀(pool) 구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자문, 토론회 초청 등 다각적 활용방안 또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원화된 사회에서 시민들이 정책 또는 시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회는 민과 관을 이어주는 중간다리 역할로써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각종 사회문제 등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위원회 정보에 대한 공개와 함께 다양한 시민사회 참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제도 개선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14:18:44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자연재난 특별교부세 99억 확보

-노후 재난재해 위험시설 보수·보강에 숨통 전라남도는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노후 소규모 위험시설의 보수 보강 사업비 지원을 요청,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노후 교량, 소규모 위험시설 사업 56억 원 ▲하천 정비 22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16억 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구례 문척교량의 보수·보강 사업비 10억 원과 나주 영산대교 보수·보강 사업비 7억 원 등 도민의 생활 안전과 불편 해소에 직결된 사업 예산이다. 시군의 열악한 재정 형편상 다양한 재난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2019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정책사업으로 '나주시 영산강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시범 설치사업'이 선정돼 5억 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6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산강 둔치주차장에 침수 위험이 발생할 경우 주차된 차량의 차주에게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해 차량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을 개발·구축하는 행안부의 2019년 정책사업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사업을 조기에 완료토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위험시설의 선제적 재난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2 14:18: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알뜰여행 카드, ‘남도패스’ 온라인 판매 개시

-누리집서 언제 어디서든 구매 가능…무료 배송 이벤트도 전라남도는 '카드 한 장으로 떠나는 남도여행', '남도 알뜰여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남도패스'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전남 통합관광 할인카드인 '남도패스'는 지금까지 현장 구매만 가능해 관광객들이 일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남도패스 누리집(www.namdopass.co.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남도패스'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1만 장 한정 무료배송 이벤트도 진행, 관광객들이 남도패스를 활용해 알뜰한 남도여행을 즐기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함께 현장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현재 7개소인 현장 판매처를 광주·전남 전 시군구로 확대해 관광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남도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충전형 결제 카드다.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 대한 통합 관광 할인을 제공한다. 제휴가맹점 전국 70개 프랜차이즈 260만 매장 최대 60% 할인, 전남·광주 주요 관광지 숙박, 교통, 레저시설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App)에서 계좌등록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사용이 가능하며, 남도패스 누리집(namdopass.co.kr)에서 자세한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4-02 14:18:2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