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롤스로이스모터카, 신임 디자인 총괄에 조제프 카반 선임

롤스로이스모터카는 2일 조제프 카반을 신임 디자인 총괄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해 6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여년 동안 롤스로이스 디자인을 총괄했던 자일스 테일러의 퇴임을 발표한 후 10개월 만에 조제프 카반을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영입했다. 이번 롤스로이스 디자인 총괄로 발탁된 조제프 카반은 지난 2017년 BMW 그룹에 합류한 후 BMW 디자인 스튜디오 총괄로 근무해 왔다. 조제프 카반 디자인 총괄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및 영국 런던에서 수학하고 런던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자동차 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세의 나이에 폭스바겐 그룹 디자이너로 입사해 실력을 키웠으며, 1998년 부가티 베이론 디자인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았다. 그후 아우디 AG와 스코다 오토 등의 디자인 총괄을 역임하며 자동차 업계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스코다 오토에서 한정판 에디션 및 오토쇼 모델의 디자인 기풍에 혁명적인 변화를 주며 브랜드의 디자인 감성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 받아 왔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조제프 카반을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능력을 갖춘 최고의 디자이너가 롤스로이스에 합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14:11:0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고객이 최우선!' 롯데면세점, 소비자중심 경영철학 구현

'고객이 최우선!' 롯데면세점, 소비자중심 경영철학 구현 롯데면세점이 고객중심경영을 가속화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일 롯데 월드타워에서 이갑 대표이사 및 윤혜림 노조위원장,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도입 선포식을 가졌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기업에 부여하는 일종의 인증서다. 리더십, CCM체계, CCM운영, 성과관리의 4개 기준으로 평가하여 공정거래위원회 심의위원들의 적합 여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VOC(Voice of Customer) 통합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의 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매뉴얼 구축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정보보호, 불만처리 등의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주남 지원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여, 롯데면세점의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시스템을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의지를 대외적으로 피력했다. 별도의 최고고객책임자 임명을 통해 국내 1위, 세계 2위 면세점의 서비스 수준에 맞는 고객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최고고객책임자는 "롯데면세점은 국가고객만족도 지수인 NCSI에서 업계최다 1위를 수상하는 등 면세업계에서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에 확고한 우위를 갖고 있다"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CCM 도입을 통해 소비자중심의 경영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작년에 국가고객만족도 지수(NCSI) 외에도 브랜드파워 지수(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1위로 선정되어 국내 3대 브랜드 지수를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04-02 14:09: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실시

기아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해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모든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총 9곳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각 도서지역의 기아자동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엔진, 변속기 등 기본적인 차량의 성능 점검 ▲와이퍼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 ▲각종 오일류 보충 ▲차량정비 상담 및 관리·응급조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사전에 각 지역본부 및 서비스센터와 연락해 현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품 및 서비스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고객에게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량 구매를 원하는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한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정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14:08:5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해외 로밍 요금제 '바로'로 통합

SK텔레콤은 기존 지역별 로밍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한 '바로(baro) 요금제'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가 별로 다른 로밍 요금제에 혼선을 느끼는 고객이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는 이용자들이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어디서나 부담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이다. '바로 3·4·7GB'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여행지에서 데이터와 바로 통화를 마음껏 쓸 수 있다. 해외에서도 데이터 소비량이 많아진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요금제 대비 기본 제공량을 확대했다. 만 18세에서 29세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1기가바이트(GB)를 더 제공한다. 각 요금제별 기본 데이터를 다쓴 후에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짧은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은 바로 원패스 300·500이 적합하다. 이 상품은 일 9900원에 300메가바이트(MB), 일 1만6500원에 500MB 데이터가 제공된다.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바로 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도 가능하다. 데이터 수요가 많은 비즈니스 고객들은 이번에 프로모션으로 출시되는 '바로 원패스 VIP' 요금제도 6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하루 1만9000원에 주요 66개국에서 속도 제한 없이 로밍 데이터와 바로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바로 통화를 사용하면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 통화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후로 바로 통화는 3개월만에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고 누적 통화가 2000만 콜을 돌파했다. 프로모션은 해외 169개국에서 진행된다. 10MB를 모두 소진하면 데이터가 자동 차단된다. 바로 통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최신 T전화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2019-04-02 14:07: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미국 듀폰 '솔루블 올레드' 핵심 재료기술 인수

LG화학이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DuPont)으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플랫폼인 '솔루블 OLED(용해성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재료기술을 인수한다. 2일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신학철 부회장, 듀폰 마크 도일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솔루블 OLED 재료기술 인수식'이 개최됐다. 인수 범위는 ▲듀폰의 솔루블 OLED 재료기술과 노하우 등 물질·공정 특허 540여건을 포함한 무형자산 ▲듀폰의 연구 및 생산설비를 포함한 유형자산 일체다. LG화학은 또 OLED 등 첨단소재 사업을 중심축으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새 판 짜기'에 나섰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자 투자를 이어가는 LG그룹과 보조를 맞춘 복안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솔루블 OLED 재료 분야의 모든 핵심기술을 단번에 확보하게 됐다. 듀폰은 20년간 연구를 통해 기술난이도가 높은 발광층과 잉크젯 프린팅 소자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솔루블 OLED 디스플레이는 용액 형태의 재료를 잉크젯 프린팅 기술로 패널에 얹어 만드는 방식으로 기존 증착형 OLED에 비해 재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색재현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세계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향후 5년내 솔루블 OLED 디스플레이 양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이번에 확보된 핵심 원천기술과 기존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블 OLED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또 LG화학은 현재 청주에 보유하고 있는 소재사업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향후 미국 설비 등을 들여올 예정이다. LG화학은 2015년부터 솔루블 OLED재료 분야의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OLED물질 내 정공과 전자를 주입하고 전달하는 공통층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 인수로 솔루블 OLED 재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듀폰과 첨단 소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19-04-02 14:06: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 '최화정쇼', 업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입지 굳혀

CJ ENM 오쇼핑 '최화정쇼', 업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입지 굳혀 최화정의 밝은 에너지&스토리텔링 능력 돋보여 론칭 3주년을 맞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프로그램 '최화정쇼'가 업계 대표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굳혔다. 2016년 4월 6일 첫 방송한 최화정쇼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방송인 최화정씨가 강연희,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며 리빙, 뷰티, 식품 등 생활 속 보탬이 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주 고객층인 40대 초중반 여성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할 수 있는 제품들 중 소위 '엣지있고', '있어빌리티'한 상품들이 최화정쇼에서 주로 소개된다. 최화정쇼를 통해 유명해진 제품으로는 '시메오 티메이커', '에이비팜 솔트크림', '서분례 명인 청국장' 등이 있다. 최화정쇼 방송의 차별점은 상품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보온병 '콕시클'은 보온병의 기능성을 강조하는 대신 트렌디한 액세서리처럼 판매했다. 이 제품은 12만원 대 가격으로 다소 비싼 편에 속하며 디자인이 예쁜 보온병으로 통한다. 콕시클 보온병은 최화정쇼를 통해 50분간 8000세트 이상 판매됐고 온라인상에서는 '최화정 보온병'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최화정씨의 진행 방식도 인기 원동력이다. 20년 이상의 라디오 DJ 경험과 올리브 채널의 '밥블레스유' 방송에서도 입증된 그녀의 밝은 에너지와 스토리텔링 능력이 홈쇼핑 고객들에게도 잘 전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최화정쇼의 3년 간 누적주문금액은 약 2800억원에 달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최화정쇼의 론칭 3주년을 맞아 4월 한달 간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 3일을 시작으로 4주간 최화정쇼의 방송 상품을 3회 &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코스타노바 올리바 티세트(2인조)'를 증정한다. 행사 진행 첫 방송인 3일에는 '조성아 대왕쿠션'과 '르쿠르제 주방용품 세트'를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한 관계자는 "3년 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로는 '고객 신뢰'를 꼽을 수 있는데 최화정이 소개하면 믿고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요즘 많이 듣는다"며, "최화정쇼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신상품 발굴과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쇼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4:03: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12개국 대사관이 직접 전하는 스타트업 해외 진출 '꿀팁' 포럼 열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초청해 글로벌 진출전략을 소개한다. 중기부는 오는 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초청해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진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진출 협력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국 대사관은 한국 창업기업이 진출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스타트업 이벤트, 창업비자 제도 등을 소개한다. 참가 국가 및 기관은 네덜란드 대사관·덴마크 대사관·라트비아 대사관·룩셈부르크 대표부·미국 대사관·벨기에 대사관·스위스 취리히 투자진흥원·싱가포르 기업청·영국 대사관·이스라엘 대사관·인도 대사관·프랑스 대사관으로 총 12곳이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 경험을 가진 창업기업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글로벌 피칭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토크콘서트는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가 진행하고, 2017년 포르투갈 웹서밋 준경승에 진출했던 김주희 엔씽 매니저, 2018년 슬러시 헬싱키 톱 15에 진출했던 한윤창 코클리어닷에이아이 대표, 2018년 인도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에서 제품 시연을 한 아자르 판카즈(Agarwal Pankaj) 태크하이브 대표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한 대사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여 국내 유치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 ▲국가 간 창업 교류·협력 프로그램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피칭대회 참가지원 등 중기부의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 실장은 이날 참석한 주한 대사관 담당자들에게 오는 11월에 개최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가칭)도 알릴 계획이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은 창업진흥원과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19-04-02 14:02:25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인피니티,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및 특별 프로모션 실시

인피니티 코리아는 4월 한 달 동안 '서비스 캠페인'과 자사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나들이 준비에 고민이 많을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지정점 방문객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 운행에 필요한 16가지 기본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에어컨 필터 교체 및 닛산 정품 케미컬 3종(엔진오일 강화제, 연료 세정제, 에바크리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기별로 교체가 필요한 ▲와이퍼 블레이드 ▲트랜스미션 오일 ▲각종 기어 오일(트랜스퍼 오일, 디퍼런셜 오일, 스티어링 휠 오일)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인피니티파이낸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주요 모델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QX50 센서리 AWD 트림 구매 시에는 200만원의 차량 등록비 지원 또는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럭셔리 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QX60을 36개월 무이자 유예할부(선납30%, 유예 50%,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를 통해 월 3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Q30을 200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패키지 프로모션으로 Q30 퓨어 트림은 2970만원(VAT 포함)에 구매 가능하며 Q50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강승원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독 심해지는 봄 시즌에도 고객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상 점검 및 에어컨 필터 교체 할인 혜택 등의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한 달간 이어지는 서비스 캠페인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인피니티가 선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2 14:01:5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미세먼지 상품 단독 할인

G마켓·옥션, 미세먼지 상품 단독 할인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4월 한 달간 유한킴벌리와 함께 사업자고객을 위한 환절기-미세먼지 상품을 단독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독 할인 프로모션은 중소사업자고객을 위한 사업자 전문몰 'G마켓 비즈온'과 '옥션 비즈플러스'에서 진행된다. G마켓에서는 4월 한 달간 ▲유한킴벌리의 황사마스크 KF80 15매와 KF94 5매, 손소독제로 단독 구성된 상품을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유한킴벌리의 스테디셀러 에어셀 점보롤과 미니맥시 각티슈, 한 장씩 뽑아쓰는 스마트원데이 행주로 구성된 위생 마스터 세트는 6000원 할인한다. ▲유한킴벌리와 G마켓이 사업자 전용으로 단독 런칭한 돼지 모양 디스펜서와 센터풀 티슈로 구성된 패키지는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4월 한 달간 10회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옥션은 ▲크리넥스 대용량 폼 솝 거품 핸드워시와 거품 용기 세트와 ▲수세미와 행주, 라텍스 장갑으로 구성된 주방용품 세트, ▲지난 3월 출시된 신제품 크리넥스 미용티슈를 5천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비즈온과 옥션 비즈플러스 페이지에서 '유한킴벌리'를 검색하면 된다. 이베이코리아 사업개발팀 조지연 팀장은 "미세먼지, 황사가 심해지는 환절기인 4월은 위생이 특히 중요시되는 만큼 유한킴벌리와 함께 관련 제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G마켓 비즈온과 옥션 비즈플러스는 매달 사업자고객 전용 할인 쿠폰을 비롯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G마켓 비즈온과 옥션 비즈플러스에서 사업자 고객들이 구매한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공기청정기 거래액 총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3%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04-02 13:58: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4·3 보선 D-1… 표심 가를 막판 변수는

[b]민주당·한국당, 통영고성·창원성산 전방위 지원 유세[/b] [b]미래당·정의당, 창원성산에 집중…정치권 평가 등 변수[/b] 4·3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 당 지도부는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전국적으로 주목되는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은 정치권에 대한 평가와 평일 투표라는 특성이 선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통영과 창원을 전방위로 오가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창원 유세에 집중했다. 이번 창원·성산 선거 변수는 진보단일화와 평일 투표 등이 꼽힌다. 앞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여 후보가 치고 올라오니 한국당이 뭉치기 시작했다"며 진보진영 단합을 강조했다. 다만 여 후보가 손석형 민중당 후보와는 단일화하지 못해 '반쪽 단일화'란 평가다. 지난 총선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손 후보와 단일화로 힘을 모았지만, 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완주를 선언했고, 한국진보연대 등은 여 후보 단일화에 대해 "명분 없는 야합"이라며 손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도 변수다. 경기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 등은 소상공인의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하며 유권자에게 읍소해왔다. '보궐선거 투표율'도 변수 중 하나다. 총선과 달리 보궐선거는 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 투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 표심이 강한 창원·성산 특성상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 진보진영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통영·고성의 경우 정점식 한국당 후보 측근의 불법선거운동 의혹이 변수로 꼽힌다. 앞서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일 브리핑을 통해 "정 후보는 최측근이란 자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압박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정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지역신문기자를 매수하려다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당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구태정치 악습이 되풀이돼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2019-04-02 13:54:54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