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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서울시내 미세먼지 대응 위해 기업과 힘 합쳐"

숙명여대 "서울시내 미세먼지 대응 위해 기업과 힘 합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기업, 교육기관 등과 함께 '서울, 함께 숨쉬다'라는 이름의 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소재 숙명여대를 포함해 2개 대학과 15개 기업 소속 임직원 300여 명은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연합 모임 'CSR 어벤져스'를 조직했다. 이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500그루의 모묙 나눔과 3000그루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추천한 느티나무, 주목, 산철쭉 위주로 선정했다. 미세먼지 취약 계층인 어린이들을 위해 휘경초, 미성초, 동서초 등 초등학교 주변과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서울시 9곳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됐다. 이번 묘목 심기에 참여한 CSR 어벤져스에는 숙명여대, 건국대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 동아사이언스, 삼일회계법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세계아이앤씨,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 코레일, 한화갤러리아, 한화토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 CGV, HDC신라면세점, SK임업, SPC그룹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을 이번에 서울시 범위로 확대해 진행했고, 앞으로 협력적 사회공헌 모델인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9-04-07 13:31: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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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부터 피크닉까지…호텔과 함께 즐기는 봄

트레킹부터 피크닉까지…호텔과 함께 즐기는 봄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다. 따뜻한 날씨 만큼이나 발걸음도 가볍기 마련. 호텔업계는 나들이 명소를 중심으로 한 야외 활동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업계는 봄을 맞아 트레킹, 피크닉 등 계절감을 담은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남산부터 한강까지…도심 속 나들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벚꽃이 만발한 남산을 구석구석 즐겁게 돌아볼 수 있는 '남산 트레킹 패키지'를 준비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N 서울타워까지 이동할 수 있는 남산순환버스(02번)가 호텔 정문 앞에 정차해, 남산 및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를 쉽고 빠르게 방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호텔 측은 이 같은 이점을 활용해 남산의 재미잇는 코스를 골라 구성한 '남산 트레킹 프로그램'을 패키지에 포함했다. 남산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담은 트레킹 지도를 비롯해 쿨팩, 타월, 생수 등이 담긴 슈펜 백팩, 필름 10장이 포함된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객실 1박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이용 ▲14층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 무료 이용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2개 무료 이용 등이 패키지에 포함됐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등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피크닉 세트를 포함한 '피크닉 가나봄'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호캉스'와 '나들이'를 결합한 것으로, 객실 숙박부터 나들이 도시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및 객실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긴 뒤, 모모바에서 준비한 피크닉 세트 '피크닉 가나봄 투고 세트 (To go set)'를 가지고 여의도나 한강으로 봄 소풍을 떠나면 된다. 콘래드 서울은 벚꽃 축제를 위한 '피크니케이션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에는 꽃이 만개한 한강과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의 조식, 콘래드 서울 카페 텐쥐(10G)의 청포도 에이드 2잔, '더 누들 바(The Noodle Bar)'의 2만 원 크레딧과 함께 콘래드 서울 피크닉 매트가 포함됐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한강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객실 1박 ▲피크닉 세트 2인으로 구성됐다. 피크닉 세트는 치킨 가라아게와 달콤한 허니 머스타드 소스, 그릴에 구운 치킨 소시지, 보코치니 샐러드, 바질 페스토 소스와 토마토, 미니 과일 등의 메뉴와 휴대용 와인잔과 피크닉 매트가 함께 제공된다. 여의도 벚꽃축제 지역과 인접한 글래드 여의도, 마포에서는 맥주를 포함한 패키지로 색다른 도심 속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크닉 박스는 햄앤아보카도 샌드위치와 후렌치후라이 1세트, 아사히 미니 맥주(135ml) 2캔, 계절 과일 1종으로 구성됐다. 3시간 전에 사전 예약할 경우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패밀리 타입을 예약하면 오렌지 주스 1잔이 추가로 증정된다.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되며, 그랩픽 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산따라 물따라…봄꽃 찾아 삼만리 부산권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는 '바다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광안리 해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피크닉 세트 2인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필로우 오더 서비스 4종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경주 불국사,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코오롱 호텔·리조트도 피크닉 세트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당긴다. 불국사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코오롱호텔에서는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에코백과 주스, 딸기 마카롱을 제공한다. 또, 경주 동대산 해발 500m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피크닉 세트가 포함된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 리조트 골프장에서 가족과 골프 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카트 타요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는 해운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인 해운대 패키지'를 통해 휴대용 보틀 음료, 인근 아쿠아리움 4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제주에서도 자연을 벗삼은 호텔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선보이는 '오름 피크닉 패키지'를 이용하면 봄에 가기 좋은 오름 10곳의 정보를 담은 오름 지도와 피크닉 매트, 도시락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글래드 피크닉 패키지'는 아티제 샌드위치 세트를 제공한다. 긴 운영 기간 만큼 제주 왕벚꽃 축제, 유채꽃 축제 등 제주의 주요 꽃 축제에서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지친 사람들이 봄을 맞아 나들이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피크니케이션(피크닉+스테이케이션)'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의 명소나 봄꽃 축제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3:28: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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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등서 학생·교사 대상 '서울 역사 올레길' 운영

서울역사박물관 등서 학생·교사 대상 '서울 역사 올레길' 운영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서울역사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연계해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 3개 기관은 '서울 역사 올레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학생 대상 '역사지킴이, 3.1운동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역사 교과서의 3.1운동 부분과 3개 박물관의 기획전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순으로 진행되며 각 박물관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중심으로 체험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3.1운동과 이후 독립운동의 과정을 박물관의 전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아울러 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중·고등교사 박물관 연수'는 박물관과 주요 역사현장에서 이뤄지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은 각 박물관의 3.1운동 100주년 기획전시 관람, 경교장 등 역사현장 답사,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연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교육청(02-3999-544)으로 하면 되고, 교육 운영 문의는 서울역사박물관 교육대외협력과(02-724-0191/025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7 13:18: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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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전남 순천에서 개최!

― 9.25~9.27일,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 ― '04년 박람회 시작 이래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지방 '강소도시' 선정 ― 자연.생태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공사례를 창출한 지역에서 색다른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인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로서, 올해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생태계 등 지역별 발전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의 박람회는 대형 전시관을 보유한 대도시 중심으로 개최되었으나, 개최지 다양화 및 지역별 균등한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한 결과 8곳이 접수되었고,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하고,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회의와 연계하는 점, 큰 규모의 지방비를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려는 의지가 강한 순천시가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지역주민참여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순천만 국가정원' 이라는 혁신사례를 만들어낸 지방 도시로,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사회적경제 등 지역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등 도농상생모델 마련, 마을자치 실현 등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지역주도의 혁신활동도 적극적인 곳이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연 방문객이 600만명이 넘는 주요 관광지로, 지난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및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돋움하는 곳으로서, 순천만 국가정원이 보유한 자연·생태·정원 등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색다른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차기년도 개최지는 올해 3분기 중 공모를 통해 이번 9월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순천시 및 전남도와 함께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019-04-07 13:10: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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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 오션드림호, 9일 여수 입항

-전남도, 적극적 포트세일 결과 올해 7항차 2만여 명 유치 전라남도는 9일 일본 크루즈선사 피스보트의 3만t급 '오션드림호'가 일본 고베항에서 관광객 1천여 명(승객 550명?승무원 500명)을 싣고 여수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오션드림호' 관광객들은 여수와 순천 등 인근 주요 관광지를 6개 코스로 나눠 기항지 관광을 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는 여수 오동도와 아쿠아플라넷,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이다. 올 한 해 여수를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은 총 7항차 2만 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꾸준히 추진해온 해외 크루즈 노선 다변화와 일본, 타이완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크루즈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여수시, 여수엑스포재단,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남 크루즈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또 법무부 등 CIQ(세관·출입국·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출입국 심사 시간 단축 등을 위해 관광상륙허가 사전 신청, 입국 심사대 확충, 출입국 심사 직원 임시 파견 등 크루즈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관광상륙허가는 크루즈 승선 외국인의 국내 체류를 비자 없이 3일 동안 허용하는 제도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수부와 항만?관광공사 등과 함께 외국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 포트세일활동 등에 적극 참가해 일본과 타이완, 중국에서 여수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추가 개설토록 할 계획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크루즈관광 유치는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며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출입국 심사 시간을 줄이고, 인센티브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3:10: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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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14일까지 전남연극제

-6개 연극단체 경연 나서 대상 수상단체가 대한민국연극제 참가 전라남도는 오는 14일까지 1주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7회 전남연극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남연극제는 목포, 순천, 나주 등 6개 지역 연극단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7일 순천 극단 뭉치들이 '오거리사진관', 9일 목포 극단 선창이 '서툰 사람들', 10일 해남 극단 미암이 '마요네즈', 11일 광양 극단 백운무대가 '경숙이, 경숙아버지', 12일 무안 극단 뻘이 '늙은 자전거', 14일 나주 극단 예인방이 '못생긴 당신'을 공연한다. 경연 1등 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 2017년 대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여수 극단 파도소리 팀이 도 대표로 출전해 연극 극단이 처한 현실을 그린 '굿모닝 씨어터'란 작품으로 대통령상과 개인 연출상, 희곡상, 무대예술상을 휩쓴 바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전남연극제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이 열기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가까이서 훌륭한 연극작품을 관람하도록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3:09: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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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 로비, “전관예우 등 부패 요인” 차단

-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 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 규정 강화 - 직무 관련하여 골프, 여행 등 원천 금지, 사적 만남은 신고 - 금지의무 위반 시 징계, 신고의무 관련 미신고 2회이하는 훈계, 미신고 3회 이상 및 허위 신고는 징계 조치 가능 경기도내 현직공무원이 퇴직공무원과 공적인 업무로 만나려면 사전에 기관장이나 감사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 오는 12일 조례규칙심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최종 도지사 결재를 받아 4월말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안은 퇴직자의 로비, 전관예우 등 부패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대상자는 퇴직한 날로부터 2년 이내 직무관련 퇴직자다. 도는 직무 관련 골프, 여행, 향응 등과 관련된 퇴직자와의 접촉은 금지하고, 그 외 청사내·외 직무와 관련된 만남은 신고 대상에 포함해, 금지의무를 위반할 경우 바로 징계가 가능하고 신고의무를 2회 위반 할 경우에는 훈계, 3회 이상이나 허위신고를 했을 경우 징계까지 가능하다. 다만, 공무와 무관한 동창회, 친목모임 등 다른 법령 또는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는 신고대상에서 예외로 인정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소속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동강령 개정이 청렴한 공직사회로 가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민원처리 공무원, 상급자·상급기관의 부당지시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도 포함시키고 도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기위해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하급기관에 대한 비용, 업무 전가 행위 등을 갑질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징계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감독기관의 출장·행사·연수 등과 관련해 피감기관에 과도한 예우·의전을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시켰다.

2019-04-07 13:09: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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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젊은잎새 취업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 일방적으로 정보 전달하는 기존 취업특강의 틀을 깬 토크쇼 방식으로 열띤 반응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광주전남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젊은잎새 취업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취업특강과는 달리 강연자와 청중이 대화하는 형태로 열려 취업준비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젊은잎새 취업특강이 지난 6일 조선대학교 입석홀에서 열렸다. 이날은 조선대학교와 광주대학교, 목포대학교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모여 취업선배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를 한 후 이를 토대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가한 취준생들은 기업문화와 복지제도를 포함해서 취업준비생일 때 꿈꾸던 사회생활과 실제 회사생활의 차이,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다양하게 물었다. 입사한 지 1년 안팎인 취업선배들은 얼마 전까지 취업준비생의 신분으로 생활했기에 그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답변을 건넸다. 젊은잎새 취업특강 참가자들은 기아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과 엠코 코리아 등 기업과 공기업, 금융권과 외국계기업 등 여러 분야의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듣고 비교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수은 홍보대외협력실장은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보해가 광주전남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을 묻고 답을 듣는 행사였다"며 "취업특강을 포함해서 시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7 13:09: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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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국 170여명 참가‘ 5월 “국제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 개최

- 플레이엑스포 열리는 킨텍스 특설무대서 -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마추어 선수 170여명 참가 예정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e)스포츠 육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를 열린다. 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2019 플레이엑스포(2019 PlayX4)가 열리는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월드 이(e)스포츠 챌린지 2019(World E-sports Challenge. 이하 W.E.C)'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Crazy Racing KartRider)'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 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상금은 종목당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으로 3개 종목에 걸쳐 총 2,400만 원이 주어진다. 한국 예선은 월드 이(e)스포츠 챌린지 홈페이지(www.wec2019.or.kr)를 통해 4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본선에는 국가별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격돌하게 된다. 한국은 예선을 통해 26개 팀을 본선진출자로 결정할 예정이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e)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이(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산업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 이(e)스포츠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계획의 하나로 진행된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경기도가 이(e)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7 13:09: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