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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해피 이스터' 부활절 특별 행사

부활절 연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특별 이벤트 '해피 이스터'가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 호텔 가운데에 위치한 마리나 골프 & 컨트리 클럽의 키디즈클럽에서 부활절 당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행사가 진행 됐으며 부활절 달걀 찾기, 부활절 달걀 장식 콘테스트, 토끼 분장 등 다양한 게임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나눠졌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커플 및 가족이 연휴를 보내기에 안성맞춤 여행지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럭셔리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2개의 스파, 다양한 레저 및 스포츠 액티비티 시설을 갖춘 최고의 휴양 리조트다. 또,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직항노선이 매일 5편씩 운항되고 있고 부산, 무안 등 지방 출발 비행편도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이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공식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공식 한국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1 10:58:3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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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부관훼리, 특색있는 일본여행 상품출시

시모노세키 항로를 50여년 간 왕래한 부관훼리는 올 2019년, 50주년을 맞이해 특색있는 일본여행상품 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TV방송과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일본 명소로 떠오른 야마구치현은 부관훼리가 운항하는 시모노세키 시가 포함돼 있는 지역으로 깨끗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고즈넉한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소다. 이런 야마구치 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보다 새로운 일본여행의 체험을 제공키 위해 부관훼리에서는 올 5~6월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느끼고 마츠리(축제)와 특별 이벤트가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가와타나 온천 청룡전설 축제는 5월 17일 3박4일 일정으로 출발하고, 야마구치 반딧불이 감상투어는 3박4일 일정으로 6월1일 예정돼 있다. 부관훼리 관계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고객들은 그 동안은 겪어보지 못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여행을 원한다"며 "창사 50주년을 맞이한 부관훼리에서 향후 50년을 위해 보다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며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도전을 행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부관훼리는 향후 매월 일본 소도시의 다양한 축제, 이벤트 등을 여행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21 10:58:1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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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하자…주택시장서 '녹(錄)세권' 뜬다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녹지가 많은 '녹(錄)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018년 4월 15일~2019년 4월 15일) 분양한 단지들 중 청약경쟁률 '톱(top) 5' 중 4곳이 녹세권 단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대전광역시 서구 동안동 일대에 분양한 '대전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민영주택)'가 평균 361.6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들어서는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 284.2대 1,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동에 공급한 '도룡 포레 미소지움' 227.3대 1,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분양한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184.61대 1 순이었다. 이들 아파트는 인근에 근린공원 등의 풍부한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질병관리본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률이 2.7%, 사망률은 1.1%가 증가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런 상황에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줄 수 있는 녹지가 많은 곳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에스프레소 한잔)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도시숲 내부는 도시 평균보다 미세먼지(PM10) 25.6%, 초미세먼지(PM2.5) 40.9%까지 적은 수치를 보였다. 녹세권 아파트들은 가격 프리미엄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롯데건설이 지난해 8월 공급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전용면적 84㎡A는(13층 기준) 초기 분양가가 동·호수에 따라 4억5570만~4억7910만원 이었다. 하지만 이달 6억87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되면서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분양 시장에서 녹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집값에 웃돈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녹세권 아파트가 속속 나온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5월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사송 더샵 데시앙'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녹지비율이 31%로 타 신도시 대비 높은 녹지율을 자랑한다. 동원개발은 내달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C-3블록에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군자봉, 능골공원, 중앙공원 등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금성백조도 같은 달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공급한다. 단지는 내부에 잔디 광장 등 약 3만3000여㎡의 조경 면적을 갖출 계획이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을 내달 분양한다. 단지는 중앙공원, 석바위공원과 가깝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오는 6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도마·변동 8구역 e편한세상 꿈에그린(가칭)'을 공급한다. 단지는 주변으로 유등체육공원, 복수근린공원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 여건을 갖췄다.

2019-04-21 10:56: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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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SK이노베이션 성장동력 배터리 사업 서산 공장 방문

최태원 회장이 이끌고 있는 SK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새로운 에너지 메이저 도약을 이끌 것이라는 비전도 내놓았다. 앞서 최 회장은 배터리 사업 초기 "모든 자동차가 우리 배터리로 달리는 그날까지 SK배터리 팀은 계속 달립니다. 나도 같이 달리겠습니다"라는 기념 메시지를 통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실어 준 바 있다. 이날 최 회장은 5시간여 머물면서 윤예선 배터리사업 대표 등 경영진으로부터 경영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구성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을 통해 새로운 의미의 에너지 산업에서 글로벌 메이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배터리 사업 구성원들이 희망이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 줘서 그 꿈이 이뤄지기 시작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 측은 "배터리 사업이 기술력 확보와 수주액 등에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최태원 회장이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 회장은 이날 "배터리 사업은 환경적 관점의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사업으로 사회, 환경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성장의 폭이 큰 만큼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을 느끼며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은 미국, 중국, 유럽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수주 계약을 통해 올 3월말 기준 누적 수주 잔고를 2016년말 대비 약 13배인 430GWh까지 끌어 올리며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중국, 헝가리 등 글로벌 주요지역에 투자를 단행해 2022년까지 총 60GWh 규모에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서산 2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400㎞에 달하는 '3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양극재의 니켈, 코발트, 망간 비율을 8:1:1(NCM811)인 배터리를 개발해 첫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편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서산 사업장은 2012년 9월 양산공장으로 출발하면서 SK 배터리 사업의 모태 장소이자, 인력육성과 생산기술을 확보해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성장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제 2 공장을 완공하며 총 4.7GWh의 생산능력을 갖춘 SK이노베이션 국내 생산거점이기도 하다.

2019-04-21 10:2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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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6구역' 수주전…롯데건설, 강북캐슬벨트로 승부수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뛰어 들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강북벨트'를 강조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장위6구역에 진입하면 롯데건설은 길음뉴타운의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동대문구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에 이어 서울 강북 전역에 '캐슬벨트' 구축이 예상된다. 이번 수주전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참여했다. 장위6구역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를 대상으로 건축되며, 용적률 264%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총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1호선, 6호선이 모두 지나는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또한 광운대, 성북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초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포진해 있고, 우이천을 끼고 있다. 중량천과 근접한 생활여건에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장위뉴타운에서도 손꼽히는 노른자위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에서 1000억원 가량의 무이자사업비 지원, 신속한 사업추진력, 강남을 위주로 한 수주 및 착공실적, 다양한 조합원 무상품목제공 등을 제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주택보증공사(HUG)의 보증 미승인 시에는 롯데가 직접 조합사업비를 지급보증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탄탄한 재무구조가 강점인 롯데건설은 최근 사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이주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이주비를 포함해 조합원의 총회의결 시 롯데건설이 직접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 이주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주가 시작되기 전 이주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안정적인 이주와 신속한 사업추진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롯데건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공사 선정에서 이주까지 인접 재개발 사업장 대비 2년이나 빨랐던 길음1구역 재개발사업을 대표 사례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강점은 최근 강남에서도 호평 받은 '최첨단 명품설계 및 시스템'이다. 롯데건설은 자연재해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디지털기술 기반의 최첨단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소음저감 및 생활편익 시스템,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원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혜택도 다양하다. 발코니확장 및 컬러외관 입면분할 이중창(22T 복층 유리), 시스템에어컨 2개소, 55인치 LED TV, 현관 미세먼지 에어샤워시스템, 침실 붙박이장 2개소, 양문형 냉장고(815L), 김치냉장고(220L), 하이브리드 쿡탑 등 최고 수준의 무상품목이 제공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강북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시공함으로써 강북 일대에 롯데캐슬벨트를 구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4-21 10:21: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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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경제성장률 낮추자 증시도 하락…주식형펀드 자금 유출

한국은행이 지난 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4월12일~18일)간 전주 대비 0.48% 하락한 2213.77포인트를 기록했다. 주 중 중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225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한은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0.1%포인트 하향한 것과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을 받아 지수가 하락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59% 상승한 2160.21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0.46% 상승한 1092.52을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0.84% 하락했다. 유형 내 전체 소유형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은 크게 줄어 총 1조100억원이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0.30% 상승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유럽 지역의 펀드가 1.69%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중동아프리카(1.26%)와 중국(1.20%)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브라질(-5.10%), 중남미(-2.77%), 베트남(-2.15%)은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총 3260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순자산은 245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테마 유형의 'NH-아문디(Amundi)4차산업혁명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A'(1.68%)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의 펀드인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파생재간접형]_Ae'가 4.16%의 수익률로 수위를 차지했다.

2019-04-21 10:21: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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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진출…'파워 ADAS' 출시

KT파워텔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에 진출했다. KT파워텔은 차량용 전장(전기장비)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과 손 잡고 차량 통합 관제 솔루션 '파워 ADA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에게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 거리 및 속도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파워 ADAS는 모본의 'MDAS-9' 단말에 KT파워텔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연동해 실시간 위치 확인과 주행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비롯해 유류비, 보험료 등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본의 MDAS-9는 국내 제품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전방충돌경고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성능규격시험'을 통과해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보조사업'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된 단말기다. 장착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파워텔 측은 "올 연말까지 버스·화물차 등 대형차 총 17만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장착이 의무화된 만큼 차량 관제까지 지원하는 '파워 ADAS'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 ADAS 솔루션의 가입 및 기타 문의는 KT파워텔 전국 지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5G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차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ADAS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무전 서비스와 함께 업무 현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IoT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1 10:19: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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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5G 품질 전사적 역량 집중…신기술 도입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을 높인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품질을 높여주는 핵심 기술인 'EN-DC', '빔포밍', 'MU-MIMO'를 자사 5G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하현회 부회장과 네트워크, 단말, 영업, 전략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5G 품질향상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실행키로 결정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5G 품질 향상을 위해 5G와 롱텀에볼루션(LTE)을 결합하는 EN-DC(E-UTRA NR Dual Connectivity) 기술을 5G 네트워크에 순차 적용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5G 스마트폰에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EN-DC를 적용하게 되면 5G와 LTE 두 개의 망을 동시에 사용해 5G 이용 속도에 LTE 속도가 더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 적용으로 5G 서비스 제공 속도가 평균 100~200메가비피에스(Mbps)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G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시간도 1.5배 이상 연장시킬 수 있다. 5G 스마트폰이 5G망을 활용하면 LTE망에 연결됐을 때 보다 더 많은 배터리 전력을 소모한다. 이에 채팅, 웹서핑 등 저용량 서비스는 LTE망에 우선 연결시키고, 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LTE와 5G망을 동시에 활용하면 소모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커버리지와 가입자 수용 용량을 높이기 위해 시범 운영 중인 5G 핵심기술 '빔포밍'과 'MU(Multi User)-MIMO'를 전국 5G 네트워크에 적용키로 했다. 이들 기술을 적용하면 동시에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몰리는 프로야구 경기장이나 강남역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도 속도 저하 없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빔포밍은 5G 전파 신호(빔)를 원하는 곳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MU-MIMO는 하나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이 감소해 기지국 데이터 처리 용량이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MU-MIMO 적용으로 타사 대비 기지국당 최대 4배의 데이터 용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달 내 자사 홈페이지에 5G 서비스 커버리지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를 신설하고, CEO 주관으로 매월 회의를 열어 네트워크, 서비스, 단말, IT 인프라 품질과 전사 통신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의에서는 5G 체감 품질이 고객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비점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하현회 부회장은 "5G 초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무엇보다 고객과 진솔하게 대화해야 한다"며 "지금은 최고의 5G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5G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며 "일희일비하지 말고 네트워크, 서비스, 콘텐츠 저변을 꾸준히 넓혀 나가 U+5G가 가장 우수하다는 고객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1 10:16:3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