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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미트 클럽 The M' 론칭

홈플러스, '미트 클럽 The M' 론칭 지난달 '고기 대방출' 기획을 통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일으킨 바 있는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고기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멤버십을 탄생시켰다. 홈플러스는 자사의 멤버십 '마이홈플러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축산상품 구매 시 다양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미트클럽(Meat Club) The M'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축산 카테고리 상품을 애용하는 고객들의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탄생한 '미트클럽 The M'은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미트클럽 The M'을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가입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는 '미트클럽 The M' 클럽 설정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축산식품에 대한 단독 할인혜택 뿐 아니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홈플러스는 '미트클럽 The M'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단독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12일까지 4만원 이상 구매 시마다 e-스탬프를 제공해 4000원부터 최대 8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담겨있는 사은 쿠폰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농협 안심한우 구이류(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40% 단독 할인 쿠폰(홈플러스 스페셜 점포 제외)을 제공한다.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류 14종 10%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지난달 '고기대방출' 기획을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얻은 바 있는 홈플러스가 이번 '미트클럽 The M' 론칭을 통해 대형마트 업계의 축산 카테고리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는 현재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베이비&키즈 클럽 ▲와인클럽(와인에 반하다) ▲건강클럽(The H) 등을 운영하며 각 카테고리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9-04-21 12:3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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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권사 해외점포 순익 1351억원…전년 대비 155% 급증

지난해 증권사의 해외점포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대형사들이 베트남 등 동남아로 활발히 진출하면서 해외 영업규모가 커진데다 중개·투자금융(IB) 업무 등 수익원도 다양해졌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4개 국내 증권회사가 13개국에 진출해 62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현지법인과 사무소가 각각 47개, 15개다.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 48개로 가장 많았다. 중국 14개, 홍콩 9개, 인도네시아 8개, 베트남 7개, 싱가포르 3개, 일본 3개 등이다. 아시아 지역 외에는 미국에 9곳이 나가 있으며, 영국과 브라질이 각각 4개, 1개다. 증권사별로는 14개 증권회사가 해외에 진출했다. 이 중 13개는 현지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신증권은 사무소만 설치한 상태다. 작년 시장조사 목적의 사무소(15개)를 제외한 47개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억2280만 달러(한화 약 1351억원)로 전년 대비 155.7% 급증했다. 자기자본규모 확충으로 업무범위가 확대됐고, IB사업 활성화로 수익도 늘었다. 지역별로는 홍콩과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위탁·인수 수수료수익 및 이자수익 증가 등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현지법인의 업무범위가 제한적인데다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130만 달러 적자를 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투자회사가 아니라 상무국에 일반자문회사로 등록돼 영업에 제한이 있다"며 "중국 경제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중국 증시가 하락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현지법인의 자산총계는 494억9000만 달러(한화 55조3000억원)로 전년 말 대비 50.6% 증가했다. 해외진출 증권회사 13개사의 자산총계 324조40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이다. 해외현지법인 자기자본은 47억3000만달러(한화 5조3000억원)로 전년 말 대비 81.9%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6개사를 중심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이 활발하며, 유상증자나 현지법인 인수 등을 통해 해외 영업규모를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신남방정책과 더불어 아세안(ASEAN)과 인도에 진출한 해외점포수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증권회사가 해외 진출시 발생할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외투자관련 잠재적 리스크와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1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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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매년 공개한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식품소비 패턴의 급격한 변화와 국민의 영양·기능성분 정보 요구의 증가에 맞춰 5년 주기로 공개하던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매년 공개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진청은 이에 따라 이날 국가표준식품성분 DB 9.1을 공개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식품의 원료와 음식 등 영양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한국인 건강영양상태 평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수급표, 국민 맞춤형 식단 등에 활용되는 국가데이터이다. 가장 최근 발간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2017년 국가표준식품성분 DB 9.0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국가표준식품성분 DB 9.1에는 들깨(볶은 것), 우거지, 거세한우(1+ 등급) 37부위를 비롯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커피와 샌드위치 등 식품 49점이 추가됐다. 또한 순두부, 복숭아통조림, 생 메추리알 등 26점이 교체되고 수입산 박력밀가루, 돼지고기(넓적다리) 등이 삭제됐다. 수록된 영양성분도 기존 43종에 당류,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E 등 건강 영향도가 높은 영양세부정보를 추가해 130종으로 확대 공개했다. 국가표준식품성분 DB 9.1은 농진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http://www.koreanfood.rda.go.kr)에서 PDF와 엑셀 파일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유선미 농진청 식생활영양과장은 "국민이 소비하는 농식품의 영양·기능성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와 산업 분야에서 더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1 11:49:0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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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자율화부터 반찬포장까지…은행권 '워라밸' 업그레이드

연속 10일 간의 휴가는 눈치볼 일이 아니라 권장사항이다. 복장은 자유롭고, 와인이나 도자기 등 취미활동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돼 있다. 24시간 개방된 회사 피트니스센터와 도서관에서는 자기개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퇴근 전엔 구내식당에 들러 앱으로 신청해 놓은 저녁반찬을 포장해 간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은행권의 움직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주 52시간 근무를 위해 PC-오프(OFF)제나 '가정의 날' 정시퇴근 시행을 넘어 휴가와 취미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부터 구내식당에서 맞벌이나 1인 가구 직원들의 '저녁밥이 있는 삶'을 위해 반찬포장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마트워크 통합 앱인 '에스워크(s-work)'에 마련된 '신한 카페(cafe)'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고, 당일 오후 6시에 식당에서 가져가면 된다. 은행 뿐 아니라 그룹내 계열사 임직원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휴가 역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일 간 사용할 수 있는 웰프로(Wel-pro)1과 상황에 따라 3일간 연속 또는 분할 사용할 수 있는 웰프로2로 제도를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유니폼 전면 폐지를 결정한 데 이어 KB 워라밸 아카데미로 취미생활과 재능을 지원하고 나섰다. KB 워라밸 아카데미는 도자기·와인·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도자기 클래스의 경우 자녀도 함께 참석할 수 있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시리즈로 '워라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요일에 한해 실시됐던 근무복장 자율 착용은 일상으로 확대해 실시키로 했으며, 직원들의 자유롭고 충분한 휴가 사용을 위해 징검다리 휴일과 전·후일을 묶어 '휴가 꾸러미'를 지정했다. 징검다리 휴일 전·후에 휴가 사용은 많은 직원들의 희망사항이지만 인기가 많아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 KEB하나은행은 직원들을 위해 본점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를 24시간 개방키로 했다. 지성규 행장이 취임한 이후 이달 초 직원들과 가진 '치맥타임'의 결과물이다. 하나은행은 '휴식이 있는 삶' 프로젝트로 전 직원이 연초에 등록하는 휴가계획대로 연간 15일 이상의 휴가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은행 내에 상근하고 있는 전문상담사와 제휴된 기관 등을 통해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가정·양육, 대인관계 등 상담을 지원한다. 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휴양시설 이용을 제공하고, 주말을 이용해서는 ▲가족동반 체험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孝)여행 ▲자녀교육(입시, 육아)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04-21 11:34: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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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특허 출원 세계 1위…LG도 바짝 추격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특허 출원에서도 경쟁사들을 앞섰다. LG가 2위로 빠르게 추격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특허 정보업체 인코펫은 최근 '2018 글로벌 반도체 기술 특허 출원 100대 기업' 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특허 정보 1억건을 분석한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특허를 5803건 출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D램뿐 아니라 반도체 재료, 공정 등을 포함했다. 2번째는 LG였다. 4047건 반도체 관련 특허를 갖고 있었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계열사인 실리콘웍스를 중심으로 LG이노텍과 LG전자 등이 특허 출원에 힘쓴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 국내 업체는 SK하이닉스가 1337건으로 18위에 랭크됐다. 반도체 장비 업체 세메스가 429건으로 51위, 에쓰오일이 206건으로 79위, 현대자동차가 205건으로 80위였다. 중국 업체 성과도 컸다. 중국 BOE가 2792건으로 3위. 중국 CSOT가 2136건을 출원해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인텔은 2069건으로 6위에 머물렀다.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불황으로 다시 반도체 업계 1위로 올라섰지만, 기술력 확보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 밖에는 일본 업체들이 활약했다. 10위권 안에 SEL(2466건, 4위), 도쿄일렉트론(2008건, 7위), 미쓰비시전기(1944건, 8위), 도시바(1931건, 9위)가 오른 가운데, 100대 기업 중에서도 41곳이 포함됐다.

2019-04-21 11:32: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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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성장 지원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성장 지원 지역 일자리창출 및 관광 산업 증진 등 경제 활성화 이바지 롯데면세점은 부산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9일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 사업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지난 3월 19일부터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그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2개팀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과 16일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는 롯데면세점, 롯데액셀러레이터,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광산업 활성화 가능성, 지역 상생 가능성,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성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여행자들의 짐 보관 및 운송 서비스, 요트 등 선박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승선신고서를 모바일로 작성하는 어플리케이션, 부산 관광지와 AR을 접목시켜 관광 상품 개발, 부산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직접 기획한 여행프로그램, 소상공인과 제품을 관광객들이 쉽게 구매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산 기념 IOT 자판기 , 등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이 제시됐다. 부산역과 김해공항에서 수하물 보관과 숙소로 짐을 옮겨 줘 부산 도착 시 바로 여행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짐캐리' 손진현 대표는 "청년 지원 사업을 처음 지원했는데 좋은 결과를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폐조선소 부지를 가족형 테마파크로 개발하는 '나나랜드' 조하나 대표는 "부산 지역 관광 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유입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기관과 최종선정팀은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4월 말까지 구체적인 사업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다음달 협약식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지원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 : 1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이 지원되며,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 등 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관광 산업 증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들이 부산 관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21 11:3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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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시아서도 신형 프리미엄 가전 선보여

LG전자가 러시아에도 프리미엄 가전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모스크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019년형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주요 거래선과 현지 미디어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현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다이애나 빌라쇼바'를 참여시켰다. 프리미엄 제품과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체험 공간에 특히 신경썼다. 중앙에는 LG 시그니처와 LG 씽큐를 체험하는 통합 공간을 운영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월페이퍼 디자인 올레드 TV를 비롯한 LG 시그니처 제품군이다. 거실처럼 꾸면진 LG씽큐존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게했다. 2세대 인공지능 기술도 소개됐다. 올레드 TV와 나노셀 TV 등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서다. 러시아어 음성명령뿐 아니라, 화질과 사운드를 최적화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뽐냈다. 러시아 포털 얀덱스 인공지능을 탑재한 엑스붐 AI 씽큐도 처음 공개됐다. LG전자 독자 기술에 영국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까지 채용해 사운드를 최적화한 제품이다. 나노셀 TV 신제품도 현지에는 처음 선보였다. LG전자 독자 개발 나노셀 기술에 풀 어레이 로컬 디밍 기술을 더했다. 그 밖에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과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으로도 주목 받았다.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이일환 전무는 "현지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러시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1 11:27: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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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안산사업부 안산지점 김경애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 씨가 지난해 각각 27억원, 61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사 이후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김경애 씨는 장려상, 은상, 금상 등을 거쳐 이번 2018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첫 대상을 받았다. 남상분 씨는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대상을 거머쥐며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하이플래너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 개발로 인해 보험 산업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며 "하이플래너만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넘어서는 역량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21 11:27: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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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ACE+ 3차년도 사업비 10억원 배정… 교육혁신 지속 추진

삼육대, ACE+ 3차년도 사업비 10억원 배정… 교육혁신 지속 추진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차년도(2019년 3월~2020년 2월)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삼육대에 지원되는 재정지원 규모는 10억원으로, 삼육대는 향후 ACE+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삼육대는 전인적 글로컬 리더 양성을 위한 'SU-MVP+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 전인역량을 갖춘 MVP+형 인재를 양성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양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주도설계트랙 '스미스 아너(Smith Honors)'를 개발하고, 생애주기별 진로 로드맵을 구축해 학생지도를 내실화한다. 다양한 학생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량기반 학습을 지원하고, VR, KOCW, SU-MOOC 등 첨단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강의실을 운영하여 오픈 캠퍼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7년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이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ACE+ 사업은 올해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통합됐으나, 삼육대를 비롯한 신규 선정 대학은 사업기간이 마무리되는 4차년도까지(2021년 2월) 계속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2019-04-21 11:23: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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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권 트레이더스 3개점, 첫 공동 마케팅 총 132개 품목 행사

서울 동부권 트레이더스 3개점, 첫 공동 마케팅 총 132개 품목 행사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월계점을 비롯해 하남점과 위례점까지 서울 동부권 3개점을 대상으로 첫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이더스는월계/하남/위례 3개 매장에서 매주 33개 행사품목을 선정해 총 132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에서는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국내산 삼겹살과 계란 등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최대 27% 할인한다. 100g 당 1680원으로 평균 3만 3천원 내외 가격에 포장 판매하는 도드람 삼겹살(2kg 내외/팩, 국내산)은 기존 가격 대비 5000원을 할인하고, 이판란(60구/대란)은 20% 저렴한 578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콤비네이션 피자는 2500원 할인해 1판 당 1만원에 판매하고, '2080 9모션 칫솔(10입)'은 기존 가격에서 27% 할인한 7980원에 행사상품으로 선보인다. 횟감용광어필렛(팩, 국산)은 3000원 할인해 기존 대비 10% 저렴한 2만7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시작되는 2차 행사에서는 기존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업그레이드 해 7.2L 대용량 버전으로 출시한 '에어프라이어 X(7.2L)' 와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인 '달팡 하이드라스킨 크림 50ml' 등 보다 강력한 행사상품 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7일부터 10일간 트레이더스 하남점과 위례점에서는 당일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20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트레이더스 하남점과 위례점 상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레이더스 청구 할인하는 혜택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트레이더스의 첫 서울 매장인 동시에 16번째 점포인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지난 3월 14일 개점 이래 한 달 여 만에(~4월18일) 80여 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인 트레이더스 오픈 점포와 비교해 약 1.5배 규모다. 더불어 입소문을 타고 월계점 반경 7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방문한 고객 비중이 오픈 첫날 2%에서 한달 뒤에는 10%대로 상승했다. 즉, 서울 동북권 뿐 만 아니라 용산, 중구 등 서울 전역으로 고객 층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부사장은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성공적인 서울 입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창고형 할인점 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트레이더스만의 초격차 상품을 구현하고, 다양한 행사 기획을 통해 1등 창고형 할인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1 11:21: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