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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국민체력인증센터’ 선정.. 과학적 체력관리 서비스 제공

―지난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19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에서 ―'광주시 유일' '2019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선정 ―체력증진 프로그램 공간 확보, 전담인력 모집 등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 ―개인별·생애주기별·수준별 맞춤형 운동처방, 운동지도, 체력관리 분석 등 서비스 제공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주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지난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19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선정됐다."라고 6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동기 부여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정부 사업으로 현재 전국 42개의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해 광주 북구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북구는 신안동 북구태봉생활체육관을 중축해 인증 규격에 충족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전담인력 모집 등 준비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북구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북구는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개인별·생애주기별 건강유지를 위한 근력, 유연성 등 7개 항목의 체력상태를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운동관리사의 수준별 운동지도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분석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집중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국민체력인증센터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국민체력인증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고 체육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5-06 11:2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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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절기 24시간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9월 말까지 신속한 보고·대응 위한 연락시스템 운영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따른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하절기 24시간 비상 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절기에는 기온이 올라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연휴·휴가 기간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 기회가 늘면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질병관리본부, 22개 시군 보건소와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약국,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2천951명을 위촉, 감염병 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상황 보고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검사요원, 감염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도 및 시군 보건소 역학조사반(23개반 223명)을 운영한다. 의심환자 발생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즉시 보고하고, 질병관리본부 긴급 상황실에 유선 보고하도록 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2인 이상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06 11:27: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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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통문화콘텐츠,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

- 전주시, 5일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전주사고 일원에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 개최 - 한옥마을 사관행렬을 시작으로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 포쇄 진행 - 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 기록문화의 도시 전주의 대표콘텐츠로 육성 조선왕조실록을 습기와 충해로부터 보존하기 위해 바람에 말리는 '조선왕조실록 포쇄'가 세계적인 기록문화도시인 전주에서 재현됐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할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전주는 과거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에 보관했던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 전주시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습기와 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책을 말려 습기를 제거하던 '조선왕조실록 포쇄'의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는 △조선왕조실록 포쇄 사관행렬 △기념식 및 영접례 △포쇄재현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운영됐다. 먼저 포쇄 사관이 '포쇄를 시행하라'는 임금의 명을 받고 한양에서 내려오는 사관 일행과 행렬을 재현하는 사환행렬이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와 최명희길, 한지길을 거쳐 태조로로 진입해 경기전 내 전주사고로 향했다. 사관행렬은 중간 지점인 은행로 사거리와 경기전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과 포토타임도 가졌다. 이어, 조선왕조실록의 포쇄를 축하하는 간략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전주사고에 포쇄사관행렬이 도착한 후에는 전주부윤이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사관을 맞이하는 영접례와 함께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포쇄가 재현됐다. 메인행사인 포쇄에서는 사관과 전주부윤 일행이 4배한 후 사고 안에 들어가 실록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교생들을 시켜서 실록궤를 사고 밖으로 꺼낸 뒤 실록궤에서 조선왕조실록을 꺼내서 바람에 말렸다. 말리는 작업이 끝난 뒤에는 천궁 및 창포가루가 든 자루를 실록궤에 넣고 초주지 및 붉은색 보자기를 실록궤 바닥에 놓은 뒤 실록궤에 조선왕조실록을 넣고 보자기로 감싼 다음 자물쇠를 채우고 종이를 붙여 사관이 수결(手決)했다. 사관이 실록의 실록궤 보관 사항과 포쇄 과정에 대한 보고서인 형지안(形止案)을 작성하고, 실록궤를 사고에 다시 넣은 다음 사고 외문에 자물쇠를 채워 종이를 붙여 수결하고, 포쇄인원들이 전주사고 앞에서 4배하면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재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포쇄의 전 과정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고, 포쇄를 주제로 한 창작 판소리인 '포쇄가(歌)'도 진행되기도 했다. 여기에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전라삼현육각도 행사에 참여해 음악을 연주했으며, 어르신으로 구성돼 다양한 행사에 출연하고 있는 한옥마을 어르신 취타대가 사관행렬에 참여하게 하는 등 전주시민들의 행사 참여가 확대된 점도 올해 재현행사의 특징이다. 시는 이번 실록 포쇄 재현행사를 통해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도시이자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실록 포쇄행사를 재현한 문화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실록 포쇄를 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는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의 도시이자, 감영목판이나 한글고전소설 등 완판본이라는 책을 찍어낸 출판의 도시"라며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는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6 11:26: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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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성장 동력 주춤…항공기 사고

안전운항을 강조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최근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성장동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상장에 성공하면서 자본을 확충하고 재무 우려를 벗어던졌다. 이를 통해 티웨이항공은 신규 항공기 도입과 중·장거리 노선을 늘리는 등 외형 확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여객기가 최근 운항 중 큰 흔들림이 발생해 기내 승무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이바라키현 상공에서 착륙을 위해 하강하던 중 큰 흔들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내 승무원 1명이 넘어져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했다. 티웨이 항공 측은 사고 사실을 일본 항공 당국에 보고했다. 일본 정부의 운수안전위원회는 사고를 '항공사고'로 보고 조사를 개시했다. 문제는 이번 사고 발생 항공기가 근래 들어 연이은 추락사고를 일으킨 보잉 737 맥스8 기종의 동기종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해당 항공기의 운항중단이 확산된 만큼 기체 이상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비슷한 시각에 같은 상공을 비행하던 이탈리아 알리탈리아 항공기도 갑작스레 기체 요동이 발생해 승무원 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상장후 신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신규 중국 노선을 획등하는 등 동북아 하늘길 공략에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국노선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인천~베이징(다싱) ▲인천~선양 ▲대구~베이징 ▲청주~옌지 등 수도권과 지방발을 포함해 총9노선 주35회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이날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티웨이항공만의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로 한·중 간 여행과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가 보잉 737-800 단일기종이라는 점에서 항공기 사고 소식은 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한번의 항공기 운항 안전 사고가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6 11:20:08 양성운 기자
'최저가' 외치던 이커머스, '최적의 쇼핑 환경'에 주목

'최저가'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렸던 이커머스 기업들이 최근에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소비자 개개인의 구매 이력과 패턴에 맞춰 알맞은 상품을 추천하는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이 믿고 찾는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이용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차별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해 상품 검색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였다. 예를 들어 고객이 패션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20대 여성인지 40대 남성인지에 따라 다른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검색한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다르게 제공한다. 가전 상품에 대한 검색 결과에서는 제품의 사양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화장품과 같은 뷰티 상품의 경우 앞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를 제공해 상품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콜로세오'라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쇼핑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상품을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고객이 바로 직전에 본 상품들을 기반으로 현재 쇼핑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추천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품추천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기획전, 메뉴들의 노출 및 정렬 순서를 사용자 취향에 맞도록 최적화하는 것에도 추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MY추천' 메뉴를 선보이면서 내가 관심 있어한 상품, 최근 구매한, 최근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들을 분석해 나에게 맞는 추천 상품들을 보여주는 별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바구니 리마인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11번가는 앞으로도 장바구니에 남아있는 상품의 할인이나 마감 임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모바일 쇼핑 전용 챗봇(ChatBot) 서비스 '톡집사(Talk 집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의 쇼핑 이용 패턴을 분석해 온라인 최저가 상품 추천, 배송 상태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톡집사의 최저가 제공 서비스는 인터파크 플랫폼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고객이 선택한 상품을 인터파크에서 찾을 수 없거나 최저가를 맞춰줄 수 없을 경우, 11번가나 G마켓 등 다른 쇼핑 플랫폼으로 연결시켜준다. 이는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터파크의 철학이 담긴 서비스 운영 정책이다. 전용 앱(App)에서만 제공하던 톡집사 기능을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톡집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 말부터 티몬은 이용자의 쇼핑 이력을 데이터로 분석해 다음에는 어떤 상품에 관심을 가질지 미리 예측,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는 개인화 추천서비스 '포유(For You)'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미 많은 쇼핑몰들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티몬만의 차별점은 '실시간'에 있다. 티몬은 포유 서비스를 티몬만의 14가지 추천 로직과 콘텐츠를 활용해 개인화 상품 추천 기능이 서브 메뉴가 아니라 단독 메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99% 로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티몬 앱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포유 메뉴를 처음 클릭하면 이용자별 관심 키워드를 2개 설정할 수 있고 해당 키워드 관련 상품들이 즉시 노출된다. ▲"00상품 찾아 다니셨죠?"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000 살 때 되지 않으셨나요?" 등 각각의 항목들을 통해 최대 3개월간 분석한 이용자들의 구매 습관과 패턴에 따라 상품을 예측하고 추천해 준다. 차별화된 개인화 서비스 구축을 위해 티몬은 2014년부터 빅테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CTO 산하 데이터랩 조직을 통해 누적 4000만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 적용, 분석해왔다. 앞으로 딥러닝 로직 2.0을 도입하고 시스템의 속도 개선과 함께 분석하는 개인의 행동 범위와 활동을 확대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06 11:18:22 신원선 기자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대국민 승선체험단 모집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취항 10주년을 맞아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대국민 승선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남극 연구활동을 마치고 광양항에 입항한 아라온호는 2009년 건조된 이후 남극과 북극을 오가면서 세계 최초로 북극 동시베리아해에서 거대빙상의 증거를 발견하고, 남극 아문젠해 빙붕의 해빙원인을 밝혀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승선체험단에는 극지연구에 관심이 있고 가족 및 친구와 특별한 경험을 갖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함께 승선하고 싶은 가족 및 친구 명단과 함께 지원이유를 작성해 대국민 승선체험단 모집 누리집(www.araon10.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는 SNS 생방송을 통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30명 내외의 승선체험단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승선체험단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아라온호를 타고 울릉도 인근 해역까지 항해할 예정이다. 승선체험 중에는 안전 훈련, 연구장비 시연, 극지 토크콘서트 등 아라온호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연간 300일 이상을 항해하는 빠듯한 일정 때문에 그동안 일반 국민들이 아라온호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아라온호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극지연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온호는 이번 행사를 마치고 7월에는 다시 북극으로 연구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9-05-06 11:16:2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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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옥션 경공매학원, 제58차 수강생 모집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교육&현장교육' 소액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복잡한 절차로 인해 일반인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부동산 경매를 배울 수 있는 초보자 대상 강좌가 진행된다. 리더스옥션 경공매학원은 '제58차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교육 & 현장교육' 수강 신청을 위메프와 티몬에서 85% 할인해 접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매교육은 5월15일~6월5일까지 평일에 진행되는 평일반 교육과 5월18일~6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주말반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현장교육은 5월26일, 6월2일, 6월4일 3일간 진행되고, 경매교육 평일반, 주말반 수강 신청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리더스옥션 경공매학원은 부동산경매교육 전문학원으로 연간 600여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경매교육은 동시 수강 100명이 가능한 전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법원경매 전문법인 (주)리더스옥션의 실전 경매 사례를 기초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어, 법원경매 실무에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을 짧은 시간에 집중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더스옥션 관계자는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에서 소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잘 알지 못해 경매시장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론 중심적인 교육이 아니라, 현장 실무와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이 초보자들도 부동산 법원경매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프와 티몬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수강티켓은 리더스옥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티켓 등록 절차에 따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셜커머스 사이트와 리더스옥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6 11:1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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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영상 6000만뷰 돌파

SK이노베이션의 기업PR 캠페인 온라인 영상이 55일 만에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시간차를 두고 내놓는 인쇄용 캠페인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일을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기업PR 캠페인인 '생각 뒤집기' 편이 6000만 뷰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처음 공개한 이후 55일 만에 달성한 것으로, 역대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중 가장 확산 속도가 빠르다. 회사는 또 지난 4월엔 새롭게 도안한 인쇄용 캠페인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생각한다 뒤집는다'라는 과감한 메인 카피가 지면을 가로지르는 중에, 카피의 '집(字)' 위에 집 한 채가 반듯하게 올라가 있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뒤집어진 '집'이라는 문자 위에 실제로 집을 그려 넣는, 언어와 이미지를 넘나드는 언어유희 방식을 활용해 '혁신의 진정한 의미'를 강조하고자 별도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혁신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집과 같은 일상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 말고도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업PR 캠페인 영상의 소재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물류 서비스인 홈픽, 빠른 속도로 충전되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용 초경량 화학 소재,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FCW) 등으로 모두 기존 사업 내용을 대상으로 혁신을 이뤄낸 것들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혁신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 일상 속 혁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이번에도 맹그로브 숲 보호를 위해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에 비례하는 금액을 산정해 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05-06 10:26: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