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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원예농협, 월아산 환경정화 활동 "사회적 자부심 느껴"

진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월아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지점 임직원이 모두 모였다. 진주원예농협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 120여 명이 월아산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에 월아산 주차장에 모여 월아산 입구부터 정상까지 등산로를 오르며 쓰레기 등 환경 오염 물질을 제거했다. 진주원예농협의 사회 공헌 활동은 지난 2014년부터 지점별로 인근 강변로 및 동네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시작해 지역의 큰 산인 월아산의 환경을 돌보는 오늘에 이르렀다. 월아산은 경상남도 진주 금산면에 있는 산으로 1986년 3월 6일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숲이 아름답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 단위의 등산객이 자주 찾는 산이다. 강복원 진주원예농협 조합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임직원이 모두 사회적 자부심을 가지고 공헌 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이 잘 돼야 원예농협의 사업도 잘된다고 믿는다. 내년에도 월아산 사회 공헌 활동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원예농업협동조합은 본점을 포함해 남강지점, 옥봉지점, 평거지점, 도동지점, 상평지점, 선학지점, 하나로마트사업소, 농산물유통사업소, 영천강지점, 초장지점 등 총 11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IMG::20190503000101.jpg::C::540::진주원예농업협동조합 사회 공헌 활동}!]

2019-05-06 10:17:57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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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감사편지쓰기 관제엽서 제작 · 배부

담양교육지원청, 감사편지쓰기 관제엽서 제작 · 배부 -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편지쓰기 -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5월 인성교육 활성화 및 감사의 마음 표현하기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편지쓰기 관제엽서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관제엽서는 우체국의 '고객맞춤형 엽서'제작하기를 활용하여 담양을 표현하는 메타세콰이어 사진(담양군청 제공)과 감사의 마음이 표현된 카네이션 사진을 넣어 제작되었다. 관제엽서는 우표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엽서로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부모님과 웃어른께,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바로 우체통에 넣어 편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제작한 관제엽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배부하였으며, 담양 관내 학교에서 교육계획에 의거하여 인성교육 및 감사의 날 계기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인성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요즈음, 평소에 표현하지 못한 소중했던 감사의 마음을 연둣빛새순 같이 부드럽고 고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이를 통해 돋아나는 따듯한 감성이 학생들의 고운 인성을 키우는 싹이 될 것이다. 이정희 교육장은 "관제엽서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늘 감사하는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정성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편지를 받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머물겠다"며 더불어 늘 교육에 함께 애써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2019-05-06 10:17: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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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가 좋다?"…5~6월 매머드급 단지 눈길

15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내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대단지 아파트는 관리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고,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및 키즈카페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운영도 가능하다. 입주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단지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여기에 환금성은 물론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률도 높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는 소규모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2년간(2017년 4월 말~2019년 4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부동산114 자료 기준)에서 1500가구 이상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20.38%로 가장 높았다. 1000~1499가구 이상이 14.82%로 뒤를 이었고, 300가구 미만 12.37%, 300~499가구 이하 11.89%, 700~999가구 이하 11.46% 등이었다. 500~699 가구 단지는 10.69% 상승에 그쳤다. 대단지 아파트는 신규 분양 청약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한 '안양 어바인 퍼스트'는 1순위 청약접수결과 1193가구 모집에 5만8690명이 접수해 평균 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3850가구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안양시민의 청약통장이 대거 접수됐다. 지난해 8월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선보인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3,853가구)' 역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1302가구 모집에 2만246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도 매머드급 단지의 인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회사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과 6월 2개월간 전국에서 1500가구 이상 대형단지는 14곳, 3만124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 252-1562번지 일대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전용면적 59~84㎡ 2040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29~68㎡ 345실 등 총 238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1238가구, 오피스텔은 341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가깝다.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래미안 연지2구역' 아파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1~126㎡ 13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사송 더샵 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전용면적 74~101㎡, 3개 단지, 총 1712가구 규모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인 내송역(예정)이 도보 7분 거리다. 대림산업은 5월에 경기도 성남 금광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을 분양할 예정이다. 성남시 최대 규모인 5320가구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 중 8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2호선 예술회관역과 석바위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위치단지명전용면적(㎡)총가구수(분양시기) 수도권경기 성남시 중원구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51~845320(5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38~841856(5월) 지방부산 동구 범일동두산위브더제니스59~842040(5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래미안 연지2구역51~1262616(6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사송 더샵 데시앙74~1011712(5월) ------------------------------------------------------------------ 자료:각 사.(분양 개요는 건설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오피스텔 제외

2019-05-06 10:12: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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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MIT와 손 잡고 '개방형 혁신' 드라이브…미래차 융합기술 탄력 기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차 신기술 분야에서 개방형 혁신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MIT와의 산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영층 대상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사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MIT 경영대학 교수이자 미국 연방정부 혁신 자문인 마이클 슈라지 교수가 '차세대 IT' 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미래기술 개발과 디지털 솔루션 등에 대한 MIT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기업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MIT 산학프로그램은 연 특허 수입만 500억 원에 달하는 요소 기술 포트폴리오와 1700여 개 동문 스타트업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신개념 선행기술을 상업화 단계로 구현하는데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영층 기술컨퍼런스 외에도 혁신 스타트업 매칭과 MIT 프로젝트 열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혁신 스타트업 매칭은 현대모비스가 중점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MIT 출신 스타트업 풀(pool)을 연결해 개발 협력이 성사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매칭 제도를 활용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선행 기술을 차량용 시스템에 빠르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 활동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한층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엠큐브(M.Cube)'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ICT 기업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MIT 프로젝트 열람 서비스는 MIT 산하 연구실에서 개발 중이거나 개발을 완료한 주요 기술을 참가 기업에서 파악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MIT는 3000여명의 고급 연구인력으로 조직된 300여 개의 연구랩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핵심 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MIT 연구랩은 분야를 넘나드는 요소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량으로 구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 헬스케어, 신소재 등 미래차 융복합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대차, BMW, 삼성, LG, 혼다와 덴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 산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이 ICT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MIT의 요소기술과 현대모비스의 차량시스템 기술력을 접목해 미래 융복합 기술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국내 주요 공과대학과도 산학연 프로젝트 등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센서, 전동화 기술과 첨단 사용자인터페이스 등의 4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상인식에 필수적인 딥러닝 데이터 고속처리기술에 대한 카이스트와의 공동연구가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공과대학과도 협력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2019-05-06 10: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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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식기세척기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월등히 높아" 부산대 연구진 발표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은 최근 '식기세척기와 손 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디오스 식기 세척기 신제품으로 20~40대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전자와 연구팀이 함께 추진했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에서 식기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26% 가량 세척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했다. 사용한 물도 손 설거지보다 90% 낮았다. 세제도 손설거지 대비 절반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세척후 잔류 세제도 전혀 나오지 않았따. 앞서 LG전자와 부산대는 사전조사를 통해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세척력이 떨어지고 물과 전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인식에서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가 식기세척기가 손 설거지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주요 주방 가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다고 LG전자는 기대했다. 부산대 이지현 교수는 "최근까지 진화를 거듭한 식기세척기가 세척력과 효율성에서 손 설거지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전무는 "이번 연구는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세척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식기세척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6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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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일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 시공사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석정지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개발이 무산된 후 LH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취득, 지난해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하고 이번에 시공사 선정 공고를 진행했다. 이처럼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공적 임대주택 및 청년주택 공급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고한 인천석정지구 건설공사는 293세대, 약 330억원 규모며, 지명경쟁입찰을 위해 지난 1월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 신청을 받은 결과 39개 건설사가 신청해 관련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LH는 조합과 함께 대구동인, 인천만수, 서울면목 등 사업지구의 연내 시공사 선정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HUG와 함께 건설사 및 정비지원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건설회관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현장설명회(5월13일), 입찰서 접수(6월3일까지)를 거쳐 연내 사업시행인가 및 공사에 착수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2019-05-06 09:55:0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