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도,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민.관 거버넌스 가동

전라남도가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기록 후속 조치로,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할 민·관 거버넌스를 가동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주민, 사회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여수산단에 대한 시스템과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고 근본적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구성, 지난 7일 1차 회의를 열었다. 첫 회의에는 여수산단지역 주민 대표, 여수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여수참여연대,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기업체 공장장, 전라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대기·건강관리 전문가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안연순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과 이우범 전남대학교 교수,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3인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회의는 ▲전라남도 경과보고 ▲거버넌스 위원회 운영세칙(안) 의견 수렴 및 확정 ▲거버넌스 기본의제 4가지 설명 ▲자가측정 제도 설명 ▲의제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경과보고에서 지난해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광주·전남 13개 측정대행업체에 대해 전국 최초 기획수사에 나서 측정값 축소 조작, 미측정 성적서 발행 등 235개소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이 중 15개 배출사업장과 4개 측정대행업체(전남 3·광주 1)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을 지난 4월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운영세칙(안) 논의에선 기업체를 제외한 행정기관과 시민단체, 여수상공회의소 등으로 구성하고 운영 기간은 6개월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는 거버넌스의 정위원이 아닌 참고인으로 운영키로 했다. 의제 선정, 회의 소집, 대책 권고안 제시 등의 내용이 담겨진 운영세칙도 확정했다.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다룰 기본의제는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기록 위반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 ▲여수산단 주변 대기 실태조사 ▲주민이나 사회단체 요청 시 환경오염 위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개 방안 ▲여수산단 주변 주민 유해성·건강영향평가 4가지다. 추가 의제는 위원회 합의하에 선정키로 했다. 의제 토론에선 여수산단 주변 주민 유해성·건강영향평가 방법, 범위, 주체, 비용 등에 대해 과거 사례를 보면 실질적인 인과관계 규명이 어려우므로 자체 조사체계에 대한 초안을 마련키로 했다. 향후 주민 유해성·건강영향평가에 대한 시민 대표의 의견과 사회단체의 의견을 제출받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측정수치 기록 위반 배출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 방법을 논의했다. 위반사업장의 대기시료는 현재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 측정 중이다. 환경부에도 검사 협조를 의뢰한 상태다. 무엇보다 자동측정시스템 도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기업체별 자구책 마련도 촉구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여수산단에 1단장 3팀 15명으로 환경전담기구인 '(가칭)여수산단 환경지도감시단'을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회의에 참석 위원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더 나아가 필요한 제도, 설비를 구축해 시민의 걱정을 덜어낼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여수산단 기업체의 자구책 강구를 통한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 회의는 21일 오후 2시 개최 예정이다. 업체별 자구책 발표와 여수산단 악취 관리대책에 대한 전라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추진 방향 및 운영 계획을 발표토록 하고 토론할 계획이다.

2019-05-08 16:17:4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세전 연 5.5% 추구 '삼성전자 코스피200 ELS' 출시

키움증권은 세전 연 5.5%의 수익을 추구하고 삼성전자 보통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키움 제999회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KOSPI200지수다.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5.5%이며 낙인배리어는 60%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5%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6.5%(연 5.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998회 ELS'는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10.2%이며 기초자산은 현대차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다. 만기 3년에 낙인배리어는 50%이다. '제8회 뉴글로벌 100조 ELS'의 만기는 6개월이다. 기초자산은 미국의 유명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와 엔비디아(Nvidia)다. 세전 수익률은 연 14.01%로 매월 1.1675%의 수익률을 총 6회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을 전액 돌려받지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5-08 16:17: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청내, 1회용컵,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빨대 사용 못해

경기도청 청사 내에서 1회용컵, 1회용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 '4대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폐기물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계획'에 앞장서고자 이달부터 청사 내에서 '4대 1회용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사 내에서는 1회용컵이나 용기 대신 머그컵이나 다회용 식기,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나 장바구니,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업무공간에서 1회용컵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한편 외부인이 참여하는 회의 개최 시에도 개인 다회용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내 매점에서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며, 배달 음식 이용 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사용 제한을 추진하되 음료 특성 상 빨대가 반드시 필요한 음료에 한해서는 한시적으로 빨대 사용을 허용하고 대체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달까지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향후 시군 및 공공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의 1회용 비닐 사용과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업종별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1회용품 다량 사용 업종별 맞춤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kg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05-08 16:16:2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샘, 한부모 가정 자녀 참여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

한샘이 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여자청소년야구단을 만들었다. 한샘은 지난 7일 서울 광나루야구장에서 다원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샘이 연중 진행하는 '엄마 응원 캠페인' 중 미혼모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장들이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다원문화복지회와 손잡고 여자청소년야구단을 창단했다. 1기 총 13명은 향후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샘과 활동을 함께한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회는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야구를 가르친다. 야구 지도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연예인 야구단 친선경기에 참여하고 봉사활동,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샘은 여자청소년야구단 운영과 더불어 지난달 19일에는 상암사옥 강당에서 한부모 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초청해 '유통령'으로 통하는 '캐리와 친구들'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엄마와 아이들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 관람,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지난 '캐리와 친구들' 공연에 참석한 엄마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바쁜 한부모 가장을 대신해 한샘이 더 많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서 "이번 여자청소년 야구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16: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10일부터 킨텍스서 '슈즈·백 박람회' 개최

공영홈쇼핑은 KBS문화사업파트너스와 함께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를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1전시관 1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관련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구두와 가방 외에도 패션 관련 등 약 100개 기업이 제품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박람회장에 공식 부스를 마련해 담당 MD와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의 상담을 진행한다. 또, 첫 날에는 박람회 참가 기업인 이지힐, 죠르노벤띠, LANTT 등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스튜디오-박람회 이원생방송도 진행한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관련 기업 상품의 전시, 상담 외에 방문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 장 내 공영홈쇼핑 부스를 방문하면 온라인몰인 '공영샵'에서 사용가능한 5000원 쿠폰과 에코백을 소진 시까지 나눠준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기대되는 11일 토요일 12시~16시에는 2시간 마다 적립금 50만원, 냉풍기, 마스크팩 등을 증정하는 '꽝 없는 빅경품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 개인의 발 모양에 따른 최상의 신발을 선택해주는 발 건강 측정 이벤트, 개막축하 패션쇼, 참가 기업 대표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만날 수 있다. 무료 입장 혜택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3인까지, 공영쇼핑 앱을 보여주면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우리 중소기업 패션 상품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저렴한 가격에 상품도 구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08 16:15: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경수 지사 임기 내에 경남도청 진주이전 약속을 받아내겠다."

진주혁신포럼 갈상돈 대표는 7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3일 '경남도청 진주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통과가 확실시된다고 한다. 이 법에 따라 창원이 특례시로 지정될 경우 '진주'로의 도청 이전에 대한 명분이 더 뚜렷해진다는 것이다. 갈 대표는 추진위원회 발족 배경을 다음 네 가지로 요약했다. ▷ 창원이 특례시로 지정되면 광역시급의 행정적·재정적 자치권한을 부여받기 때문에 도청이 굳이 창원에 있을 필요가 없다. ▷ 혁신도시가 인프라 부족으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서부경남의 경제적 낙후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 2028년에 준공될 '서울-진주 2시간대 서부경남 KTX'에 대비해서 '남해안 관광벨트'를 활성화해야 한다. ▷ 1925년 부산으로 도청이 이전되기 전까지 진주에 경남도청이 있었던 만큼 회복할 시점이 됐다. 또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도청 이전 후보지로는 진주, 김해, 양산 등이 거론되며, 도청 내부에서도 청사 이전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경북도청 소재지가 안동와 예천이고, 전남도청의 소재지가 무안인 것이 좋은 사례다. 도청 소재지는 도의회가 결정하는데 진주는 접근성, 균형성, 경제성, 발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6월 중 전문가를 모시고 도청이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100만 시민서명운동에도 들어가겠다. 문재인-김경수 지사 임기 내에 경남도청 진주이전 약속을 받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혁신포럼'은 회원수가 약 75명으로 대부분이 민주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08 16:15:42 신용민 기자
기사사진
로얄코펜하겐, 창립 25주년 기념 '플로라 코리아니카' 선봬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덴마크 국보로 꼽히는 플로라 다니카 라인에서 특별 한정판 '플로라 코리아니카(Flora Koreanica)'(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덴마크 식물도감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는 1790년 탄생한 이후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 사용하고 있다.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3000여 가지 꽃과 양치류 등의 세밀화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기에 그대로 옮겨놓은 덴마크 최고의 걸작이자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최상위 라인이다. 한국에서만 특별히 선보인 '플로라 코리아니카'는 덴마크 페인팅 명장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그대로 자기에 그려낸 제품이다. 한국 세밀화 1대 작가인 송훈 선생의 '우리식물세밀화' 중에서 자운영, 꿩의 비름, 참나리, 금낭화, 원추리 등 총 5점을 선정했으며 곡선의 자기 위에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붓질로 정교하게 구현해냈다. 각각의 제품은 우리 야생화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숙련된 덴마크 장인들의 핸드페인팅 공정과 유약을 발라 구워낸 매끈한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는 오버글레이즈(Overglaze) 채색 기법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형태, 생생한 색채, 화려한 금도금이 어우러져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번 플로라 코리아니카는 한국지사 창립 이래 지난 25년간 로얄코펜하겐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덴마크 국보인 플로라 다니카에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 특별히 선보이게된 한정판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로얄코펜하겐만의 오랜 헤리티지와 예술성을 담은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특별한 가치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플로라 코리아니카는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9-05-08 16:15: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