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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저렴한 임대주택 제공 청년 주거부담 줄여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시중 임대료의 30% 정도만 받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용으로 대학교 인근 지역의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총 24호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기존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와 도배 등 새 단장을 마친 뒤 무주택자인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19~39세 이하 청년에게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로 LH와 각 시·도 도시공사 등을 통해 추진돼온 청년 매임임대주택 사업이 지자체에 배정된 것은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는 국토교통부와 국민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총 24호의 주택을 매입하게 된다. 매입대상 주택은 지어진 지 15년 이내인 전주지역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사업목적에 맞는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이여야 하며, 정비구역, 택지개발예정지구 등 개발예정지역 내 주택은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의 매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도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한 후 전주시 주거복지과에 방문해 매입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시는 매입 목표 물량을 모두 확보할 때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입지여건과 노후 정도 등의 주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대상 주택으로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대상 주택의 매입가격(감정평가금액)과 매입조건 등에 대해 소유자가 동의하면 계약이 체결 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19: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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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청년, 효도점수 ‘56점’ 어버이날 지출 ‘부담’

경기도내 2030 청년들은 자신의 효도점수를 '56점'으로 평가하며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 회원 6,369명을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9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6.1%(5,490명)가 어버이날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유로는 '선물과 용돈 등 경제적 지출(63.7%)', '선물과 인사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23.2%)' 등을 꼽았다. '자신의 효도점수를 평가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23%(1,655명)가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하, 20.9%(1,335명)가 50점, 16.3%(1,038명)가 60점 등으로 응답해 평균 56점을 기록, 비교적 낮은 점수로 진단했다.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8%(3,112명)는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이유로 '생활이 바빠서'라고 답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드러냈다.가정의 달 기념일 적당한 평균지출액에 대한 설문에는 49.4%(3,154명)가 '10~20만원', 34.8%(2,220명)가 '20~30만원'이라고 답했다. 또한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44.5%(2,838명)가 '가족여행'을, 41.2%(2,626명)가 '부모님과 함께 식사 또는 외식'을 꼽았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8일부터 잡아바 홈페이지에 가정의 달 기념 특집 테마관 '구해죠 잡아바즈'를 오픈한다. 테마관에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기초연금 등 생활지원정책과 신중년을 위한 구직ㆍ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이다.

2019-05-08 16:18: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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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내남2지구, 서구 서창지구, 남구 월성지구, 북구 삼각월산지구, 광산구 명도1, 산월1지구를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6개 지구는 1665필지, 120만4111㎡ 규모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광주시는 해당 사업지구의 조사·측량 대행자를 선정하고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한다. 앞서 각 자치구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국가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도록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분쟁이 해소되며, 재산권 범위가 명확하게 설정되고 지적측량에 소요되는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총 36개 사업지구를 지정해 5월 현재 26개 사업지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정보를 바로 잡아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18:15 봉채영 기자
LH 변창흠 사장, 도시재생 등 현장경영 박차

- 청주 도시재생 현장 방문, 새로운 사업모델로 공공디벨로퍼 역할 강화 - 세종 공공주택 건설현장 시설물 점검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강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변창흠 사장이 8일 도시재생사업지구 및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변창흠 사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로서의 LH의 역할과 함께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반으로 주거복지·건설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 도시재생사업 및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공주택 건설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먼저 변창흠 사장은 청주 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및 준공 일정 등을 직접 점검했다. 청주 문화산업단지는 옛 연초제조창 원료공장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후 2018년 4월 공사에 착수해 금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과거 국내 제1의 담배공장(면적 12만㎡)은 공예 클러스터 및 각종 체험시설 등이 조성된 '문화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변창흠 LH 사장은 "청주 연초제조창과 같이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던 쇠퇴한 구도심을 지자체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재생하는 사업모델을 창출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현장 점검 후 변창흠 사장은 곧바로 세종 행복도시에 위치한 공공주택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건설현장 내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변창흠 사장은 LH 및 시공사 직원들에게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노동자 안전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LH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건설공사 특별 안전점검 등 사고 없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peace@

2019-05-08 16:18:06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