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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28일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 및 사회(Smart Sustainable Cities & Societies)'라는 주제로 세계 유수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초청, 스마트시티의 미래 가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교류·협력기반을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스마트시티 정책, 스마트시티 기술, 스마트 농촌과 커뮤니티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인 시티넥스트(CityNext) 디렉터인 라훌 사브데칼의 특별강연과 함께 유럽집행위원회 스마트시티협의체 조지 사라이바 위원장, 세계프로젝트경영협협회(IPMA) 헤수스 알메라 회장, 공유차량의 대표회사인 우버의 에밀리 포트빈 디렉터 등이 방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스마트시티 전문가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종호 인천경제청 차장은 "국제도시 송도에서 세계 석학들을 모시고 스마트시티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매년 공동개최를 통해 인천 송도가 세계 스마트시티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는 세계적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은 인천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사전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고,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신청할 수 있다.

2019-05-08 16:22:5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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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특사경, 식중독 예방 기획수사로 식재료 납품업체 5개소 적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학교급식 납품업체(김치류) 및 농산물 시장주변 식재료 납품업체 27개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법을 위반한 5개소를 적발, 형사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적발된 내용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소분한 제품사용(1건), ▲원료수술부 거짓작성(2건), ▲생산작업일지 미작성(1건), ▲무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행위(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O구 소재 에이(A)업체는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한 멸치젓갈, 황석어 젓갈을 사용하다 적발됐고,OO구 소재 비(B)업체는 젓갈류를 제조 판매하는 무신고 즉석제조가공업 영업행위를 하다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가공한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른 병과 할 수 있으며, 무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행위를 할 경우 에는 3년 이하의 징역 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강영식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22: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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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섬진강 대강 유채꽃 축제 행사 추진

―"성공적 축제를 위한 이장단, 기관단체장 행사장 지원 등 총력 추진" 대강면은 5.18일부터 5.2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섬진강 대강 유채꽃 농업 경관 축제 행사 추진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강면은 올해 1월 초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자문을 얻어 섬진강 주변 대강 가덕옛길 60,000㎡(약 18,000평) 자연경관 단지에 유채꽃 씨를 뿌려 노란 유채 꽃망울이 알알이 피어나고 있다. 성공적 축제를 위해 대강면은 지난 5월 7일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유채꽃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화합행사를 실시하였다. 그간 대강면에서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위해 섬진강 명품길 조성, 마을별 돌탑 쌓기, 유채꽃밭 제초, 탐방로 정비, 상춘객들의 추억을 담을 30여종의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성공적 축제를 위한 총력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양규상 발전협의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강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채꽃 축제는 면민들의 한 땀 한 땀 정성 가득한 행사를 준비한 참여형 축제인 만큼 면민 화합과 섬진강 대표 관광 지역으로 부각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며, 관광객에게 섬진강과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2019-05-08 16:22: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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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기술원, 어류 양식장 질병관리 지도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이 봄철 수온 상승기와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전남지역 해상 가두리와 육상 양식장의 기생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8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 따르면 봄철은 수온이 올라 각종 병원체와 기생충 증식이 활발하다. 또한 많은 양의 수산양식용 종자가 입식되는 시기여서 외부로부터 병원체와 기생충이 유입돼 전염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품종별로 ▲넙치 양식장에서는 스쿠티카충(Miamiensis avidus) ▲조피볼락에서는 마이크로코타일(Microcotyle sebastis) ▲감성돔에서는 알레라충(Alella macrotrachelus)이 주로 감염된다.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육상수조 및 가두리망 청결 유지, 감염어 즉시 제거, 적정 밀도 사육, 신선한 사료 공급이 필요하다. 특히 양식 어류의 주기적 관찰 및 관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지난 2~3월 완도, 여수, 목포 등에서 전남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기생충 및 전염병 발생(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교육(12회/824명)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교육이수어가에 기생충 발생 시 구충제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해양수산기술원 각 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광남 원장은 "신속한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등을 통해 건강한 양식어류가 생산되도록 관리해 어가 소득이 늘어나도록 하겠다"며 "어업인과 함께 수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22: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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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 모집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0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명품강소기업 27개사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조건은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시 자금 지원, 기업진단 컨설팅, 성장전략 마련, 해외마케팅 등 기업중심 맞춤형 지원과 함께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기업성장사다리를 통해 단계별 성장전략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명품강소기업 선정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31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기업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8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100개사를 명품강소기업으로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역스타기업 15개사, 글로벌강소기업 23개사, 월드클래스300 6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9-05-08 16:21: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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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침해 구제 추진…인권보호관 8인 위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개선 권고, 조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8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권보호관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인권보호관은 법률,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있고 2인의 상임인권보호관과 6인의 비상임인권보호관이 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인천시민은 시 및 소속행정기관, 자치구(시의 위임사무에 한함), 시가 출자?출연하여 설립한 기관, 시의 사무위탁 기관(시의 위탁사무에 한정), 시의 지원을 받는 각종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에 한해 인권침해구제신청을 하면 상임인권보호관이 조사를 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가진 전문가 그룹인 인권보호관 회의를 통해 인권침해 여부를 판단하여 시정권고나 제도 개선 등을 시에 권고하게 된다. 인권침해를 받거나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시민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처리기한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이며, 처리기한이 연장될 경우 문서로 통지한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인천시는 시민의 인권침해 사안의 구제활동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조직 내 인권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행정의 전 과정이 인권을 지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20:5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