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중공업노조 대규모 파업 예고…"물적분할 반대"

현대중공업 노조가 다음 주 사측의 물적분할 반대를 외치는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다. 현대중공업은 KDB산업은행 보유의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를 위해 지주회사 한국조선해양(존속회사)과 사업회사 현대중공업(신설회사)으로 분할 계획 중에 있다. 한국조선해양이 산업은행에게 대우조선 지분을 출자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매각까지는 31일 현대중공업 임시주주총회,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유럽-일본-중국 등 해외경쟁국 기업결합심사가 남아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16일 시작으로 파업을 진행 중이다. 물적분할(법인불할) 주주총회가 열리는 오는 31일까지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앞에서 집회 후 행진해 현대중공업 계동 사옥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계동 사옥 앞에는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물적분할 반대집회를 열었다. 현대중공업 나머지 조합원들은 울산 본사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이 헐값에 매각을 성사시켜 중간지주회사를 착취하고 억압하고 있다"며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반대하는 입장을 전했다. 2017년 영업이익 7300억원, 2018년 영업이익 1조200억원에 달하는 대우조선 인수에 현대중공업이 지출하는 금액은 6500억원이다 노조는 회사가 물적분할이 되면 자산은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에 가고, 수조원대 부채 대부분은 신설 현대중공업이 감당하게 돼 구조조정 위기가 있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근로조건 악화와 노조 활동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회사 측에 경고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울산에서 올라왔다"라며 "31일 주총에서 물적분할 건이 부결되면 대우조선해양매각은 불가능해진다"고 주장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파업을 쟁의행위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불법으로 보고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노조가 주주총회를 막지 못하게 해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물적분할 건과 관련해 대부분의 주주들이 찬성입장을 내세울 것으로 보기 때문에 부결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파업은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5-23 13:55:5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500명 추가 모집

전라남도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 5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은 전남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이 안정적 미래를 준비하도록 도입됐다. 청년과 지자체가 통장을 개설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청년이 적립한 금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에 따른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신청 대상자 1천500명에 대해 도비로 만기 시까지 매월 10만 원씩 적립 지원하고 있다.올해 추가 모집 대상자 500명부터는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매월 10만 원씩 만기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실직, 부상 등으로 적립이 어려운 경우 일시 중지할 수 있도록 해 가입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장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통장 적립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상환 등 자립 기반을 갖추는데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모집 경쟁률은 2.6대 1에 달했다.이번 추가 모집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경력이 있는 자로 본인 근로소득이 월 200만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이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이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는 희망을 주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3:55: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주 천만그루 정원도시, 금암분수정원 조성 계획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금암광장 교차로에 옛 분수대를 복원하고 빗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정원도 만들기로 했다.전주시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총 9억원을 투입해 금암광장교차로 일원에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상징정원이 될 금암분수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는 전주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시는 앞서 추진된 금암광장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사업 이후 불필요해진 팔달로와 기린대로 중앙 교통섬을 팔달로 상가 쪽으로 조정해 주요간선도로인 기린대로를 순방향 직선화하기로 했다. 또, 팔달로를 연결 교차로로 개선해 교통소통 및 보행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팔달로 상가 쪽으로 옮겨지는 교통섬에는 옛 금암분수대를 복원하고, 빗물이용 금암분수 정원을 만들어 전주한옥마을 구도심의 상징관문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곳 금암분수정원에 △옹달샘 분수 △도래도래샘터 △원형벤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고, △팥배나무 △윤노리 나무 △꽃아그배나무 △때죽나무 등 아름다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시는 실시설계와 추경예산 확보를 거쳐 올 하반기에 공사에 돌입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를 모든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전주의 명소이자 교통과 상권의 거점이었던 옛 금암광장 분수대의 기억을 되살린 친수공간이 조성되면 금암동 일대를 살리는 부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월부터 복잡했던 교통구조의 금암교차로를 5갈래에서 4갈래로 개선하고, 기린대로와 가리내로 간 서로 좌회전이 가능하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교통신호주기가 25초 정도 짧아져 금암교차로 뿐만 아니라 진북광장 교차로 등 주변 교차로에서 교통혼잡이 일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시는 금암광장 교차로의 새로운 교통체계 시행 이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교통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보행자가 교통섬을 거쳐 횡단하는 소요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으로 인해 무단횡단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를 우려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교차로의 개선·보완키로 결정했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총괄조경가와의 수 차례 자문을 통해 민선7기 역점사업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와 발맞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정원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상징정원으로 금암 분수정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면서 "옛 기억을 되살리고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가치를 담아 조성될 금암분수정원은 물과 꽃과 나무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구도심 관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3:55:1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전주에 '청년 갤러리 2호점' 오픈

SK텔레콤 전주지점이 전주 시내 저개발 지역인 서노송동 도시 재생 사업과 연결해 청년 작가들의 전시 공간('청년 갤러리 2호점')으로 변신한다. SK텔레콤은 전북 전주 서노송동에 위치한 SKT 전주지점 로비에서 지역 청년 작가 7인(아티스트 랩 물왕멀)의 작품을 '물결, 연결로 서사하다'라는 주제로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주시 서노송동에서 예술가 책방 '물결서사'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7인이 초대돼 시·성악·영상·서양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전시를 한다. 전시는 8월 2일까지다. SK텔레콤 전주지점이 위치한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일대(선미촌)는 대표적인 도시 발전 소외 지역이다. 이에 전주시도 이곳 일대를 '선미촌 도시활력증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내 버려진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등 도시 재생사업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전주시 및 사회적 기업 '위누'와 함께 지역 재생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랩 물왕멀' 팀을 전주지점 청년 갤러리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물왕멀'을 구성하고 있는 7인의 신진 작가들은 전시회에서 SKT 전주 지점 주변의 모습을 그들만의 시각으로 표현했다. 작가들은 미디어 영상과 사진 및 100행의 시 등을 통해 선미촌 지역 사람들의 삶을 작품 속에 담았다. SK텔레콤 전주 지점은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통신요금 청구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술 작품을 알리는 한편 예술촌 알리기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특색있는 전시를 담는 것은 청년갤러리만의 강점"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청년갤러리'를 포함해 자사의 ICT 기술 및 유통 인프라를 개방·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2019-05-23 13:55:1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경상대 고문헌 전문 도서관... 잘 운영되고 있나?

경상대 고문헌 전문 도서관이 2018년 2월 개관 이래 경남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5회 125명에게 체험 교육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문중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지역민, 전국 도서관 사서, 역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고문헌 상설 전시실, 세미나실, 체험실습실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한문해독이 가능한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한문해독이 불가능한 대학 구성원, 초중고생, 지역민 등도 고문헌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체 견학 및 해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실시하며, 이때에는 학예연구사의 안내와 해설이 따른다." "특히 고문헌 상담서비스는 인기가 높아 2009년부터 5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지역민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올해부터는 내방 및 SNS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찾아가는 고문헌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장자가 고령자가 많고 고문헌을 휴대하고 상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상담 내용도 소장 고문헌의 내용, 보존 관리 방법, 선조 및 마을 관련 역사 기록 상담 등으로 다양하다. 최근 3개월간 약 3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 중 1천여 점을 기증받는 성과를 달성하였다."라고 말했다. 1986년 경상대학교에 본부를 두고 있던 배달말학회가 합천 해인사 소장 유학자 문집 목판 3질을 인쇄하여, 그중 1질을 경상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함으로부터 고문헌을 소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9년 진주 삼현여고 최문석 교장이 선친 아천 최재호 선생이 소장한 고서 3천여 권을 기증하면서 중앙도서관 내에 '한적자료실'을 별도로 설치하게 되었다. 2001년에는 대학 내에 남명학관이 건립되자 지역학 및 남명학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적자료실 소장 고문헌을 남명학관으로 이전하고, '문천각'으로 개관하였다. 고문헌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수장 공간에 한계가 도달하고, 보존시설이 미흡하자 경상대학교는 박물관과 함께 2018년 2월 전국 대학 도서관 최초로 고문헌 전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현재 경남지역 70여 문중 및 개인으로부터 기증·기탁 받은 고문헌 7만 4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경상대 고문헌도서관의 특징 중 하나는 고문헌 디지털화 및 웹서비스다. 고문헌 원본은 훼손 및 분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자료를 도서관 밖으로 대출하지 않는다.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고문헌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고문헌 원본의 안전한 보관과 보존을 위해서는 고문헌 원본의 접근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고문헌의 보존과 활용은 서로 상충되는 딜레마다. 그래서 경상대 고문헌도서관이 고문헌의 보존과 활용,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한 방법이 소장자료 디지털화다. 디지털화된 고문헌 원본은 고문헌도서관 지하 보존서고에 영구 보관하고, 이용은 디지털화된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원본의 영구보존과 활용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대 고문헌도서관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전국 대학 도서관으로서는 최초로 지역민이 기증·기탁한 고문헌 원본을디지털화하여 '남명학고문헌시스템'(http://nmh.gnu.ac.kr)을 개발하였다. '남명학고문헌시스템'을 통하여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도서관 소장 고문헌을 열람하기 위해 굳이 경상대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의 구애됨이 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경남지역 유학자의 문집을 안방에서 검색,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 관계자는 "고문헌도서관은 많은 분의 노력과 협업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이다. 문중의 귀중한 자료를 기증·기탁해 주신 분, 도서관 건립을 대학 정책에 반영해 주신 분, 예산과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 건립의 필요성을 홍보해 주신 분, 자문과 지도 편달을 아낌없이 해 주신 분, 기능에 맞게 건물을 설계하고 지어 주신 분, 고문헌에 적합한 집기를 도입해 주신 분, 전시실을 꾸며 주신 분 등 이루 거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다." "고문헌도서관은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경남지역 고문헌 대표 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문헌도서관이 경상대 및 경남인의 자랑과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3 13:53:57 신용민 기자
기사사진
'인구 50만 도시 평택, 시민에게 듣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50만 도시 평택, 시민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시민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4월 11일자로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10번째, 전국에서 16번째로 인구 50만을 달성하면서 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50만 시민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토론은 '시민이 바라는 인구 50만 대도시 시정 전략'으로 발전 저해요소 진단 및 3대 분야(교통, 문화, 균형발전)에 대해 시민생활 밀착형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두번째 토론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인구 50만 대도시 평택'이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평택형 협치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은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지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을 우선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 문제를 해결 하고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혜를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관련 부서 검토 후 내년 예산에 우선 반영 할 계획이다.

2019-05-23 13:53:41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