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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특수지역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 돈내고 컨설팅 받는 여행 선도

최근 중남미와 코카서스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특수지역 전문여행을 이끄는 비욘드코라아 김봉수 대표가 새로운 '여행 컨설팅 비용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혀 메트로 트래블이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중남미여행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5일에서 20일 일정을 소화해야 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한 여행지기에, 설레임과 기대치가 훨씬 크다"고 운을 뗀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15일짜리 중남미상품이 제일 인기 있다"며 "페루 마추픽추, 나스카 경비행기,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폭포 등 키워드 지역 및 스팟이 꾸준히 인기있다"고 2일 말했다. 그는 "비욘드코리아 상품은 2명이상 항시출발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갈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타 상품과 차별화된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중남미 여행에 관심갖게 된 계기는 1997년 하나투어 미주팀에 입사해 지금까지 미주 및 중남미 특수지역을 계속 담당 해왔는데, 악천후만 아니라면 관광지에 간 여행객들이 너무 재밌어 하는 부분에 감동 받았다"며 이과수폭포, 마추픽추,우유니 소금사막 등 중남미 여행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부연 설명했다. 그는 또 "중남미 여행은 만족도가 아주높아, 일반관광뿐 아니라 기업 인센티브도 고려할만한 지역"이라고 MICE에 대한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기존 무료 서비스로 관행화된 여행 컨설팅 비용을 여행사가 비용을 책정해 예비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가치를 부여하는 안전하고 알찬 경제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비욘드코리아는 '우수아이아', '엘 칼라파테'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명소들을 준비해 비욘드코리아의 슬로건인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를 실현 키 위해 이번 '여행컨설팅 비용 시스템'을 여행시장에 내 놓았다"고 비전을 나타냈다. 한편 중남미 전문가인 김봉수 대표는 올해 여행 업계 20년차로 현재 비욘드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라땀항공 영업총괄, 아비앙카타카항공 이사, 아르헨티나항공 및 페루비안항공과 아마소나스항공 한국 총판(GSA) 대표와 쿠스코 윤스카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번 비욘드코리아 '여행컨설팅 비용 시스템 구축'은 소비자들의 중남미 여행 등 특수지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중남미 여행에 대한 편견을 없앨 뿐 아니라 특수지역 관련 문의 및 상담이라는 컨설팅으로 낸 돈 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기회비용 및 실제 비용)을 통해 퀄리티 높은 여행의 가치를 부여받을 기회가 예비 여행자들에게 제공될 전망이다.

2019-06-02 16:41: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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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투어벨 여행사, 블라디보스톡, '굼 스테이'계약체결

'가까운 유럽'으로 알려진 러시아 연해주 항만도시 블라디보스톡, 많은 먹거리와 가까운 거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자유여행객이 찾는 여행지다. 2019년 5월, 종합여행사 투어벨은 블라디보스톡 프리미엄 숙소인 굼 스테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자, 오픈했다. 굼 스테이는 굼 백화점 설립자인 '군스타라' 귀족 일가가 살았던 대저택을 세련된 내부로 리모델링하여 블라디보스톡 의 대표적인 숙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러시아 유명 브랜드인 '하이로프트'가 매니지먼트 하고 있고 젊은 여행객들이 모던한 디자인뿐 아니라 무료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오픈 테라스, 간단한 조식 등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굼 스테이는 2인실부터 8인실까지 약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이즈다. 2인실과 4인실은 연인 또는 가족끼리 이용하기 적합하고, 도미토리 객실은 각 침대마다 커튼과 작은 조명이 달려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블라디보스톡 시내 중심에 위치한 굼 스테이는 굼 백화점, 개선문, 혁명광장, 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 5분, 블라디보스톡의 유명한 야경명소인 독수리전망대까지 15분이면 도보 이동 가능하다. 굼 스테이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프리미엄한 게스트하우스 라고 자부할 수 있으며,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숙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를 밝혔다. 현재 6월 30일까지 굼 스테이 예약 고객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라디보스톡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도보야경투어는 무료제공, 공항에서 굼스테이까지 픽업서비스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굼 스테이는 투어벨의 블라디보스톡 자유여행 플랫폼 '블라디벨' 에서 함께 운영 및 판매하고 있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6-02 16:41:3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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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베트남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 8월 한국 진출 예정

베트남 국적의 신생 항공사 뱀부항공(QH)이 한국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PAA(퍼시픽에어에이젠시 그룹·회장 박종필)과 GSA를 체결한 뱀부항공은 5월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GSA 론칭 세레모니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8월 취항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호텔 및 부동산 기업인 베트남 'FLC 그룹'자회사 이기도 하다. FLC그룹은 베트남 주식 시장 상위 30위 이내에 선정된 굴지의 회사로 ▲베트남 빈푹 럭셔리 리조트 ▲FLC 삼손 골프 링크스 국제 리조트 ▲FLC 꾸이년 골프 링크스 등 럭셔리 리조트와 골프장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뱀부항공은 항공기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321네오 3대와 A320네오 5대, A319 1대 등 총 9대를 보유 중이며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A321네오 50대 구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고, 미국 보잉사와도 B787-9 총 30대 구매 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뱀부항공은 지난 1월 16일 호치민-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20개 노선을 취항해 운항 중이다. 한국에는 지난 4월 전세편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일본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지역도 운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37~40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뱀부항공은 미국, 유럽 등 장거리 노선도 운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뱀부항공 마담호아 부회장은 "앞으로 뱀부항공은 PAA그룹과 파트너사에게 모든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호의 이익을 위해 항공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연결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PAA그룹 박종필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 뱀부항공을 대표하게 된 만큼 PAA그룹은 한국 여행사와 뱀부항공 간의 성공적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국진출 축하인사를 말했다.

2019-06-02 16:41:20 이민희 기자
부음-6월2일

▲공군자씨 별세, 김종식(전 계성농협장)·성우(매일신문 달성 담당 부장)·정애·명애씨 모친상, 이경수·김석현씨 장모상, 서순남·고순화씨 시모상, 성민(창녕산림조합 상무)씨 조모상, 김경헌(창녕중학교)씨 시조모상 = 2일, 창녕군 한성병원 장례식장 제3분향소,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10-3811-1350. ▲최정자씨 별세, 김충국·김춘희·김춘숙·김상국(중도일보 대흥지국장)씨 모친상, 김한호씨 장모상, 이정숙씨 시모상 = 2일 오전 9시께,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42-220-9972. ▲박영도(영창건설 고문)씨 별세, 박우석(올인닷컴 이사)씨 부친상 = 2일 오전 1시30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장소선 씨 별세, 윤형권(세종시의회 의원) 씨 모친상 = 2일, 충남 논산백제병원 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4일 오전 9시. 041-736-7244. ▲김복용씨 별세, 조인석씨 남편상, 김덕홍·김낙중·김양중(한겨레신문 의료 전문기자)·김보근씨 부친상, 박미리·임민경·김혜자씨 시부상 = 1일 오전 5시께, 광주 금호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62-227-4314. ▲송기원씨 별세, 송준석·재석·효석(심팩 대표이사)·헌석(대한항공 부장)·재숙·영숙씨 부친상 = 2일 오전 2시, 평택중앙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 장지 화성시 양감면 천주교 공동묘지. 031-666-3400.

2019-06-02 16:3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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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벤처 CEO 혁신아카데미' 개최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 '여성벤처氣 UP!, 스케일 UP!'을 주제로 '2019 여성벤처 CEO 혁신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2일간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 함양해 새로운 여성벤처기업으로 태어나고, 스케일업 하기 위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국 여성벤처기업·스타트업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의 기술창업이 늘고 있고 사회경제에서 벤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여성벤처기업에 적합한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여성벤처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스케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조 강연은 한성자동차 신동일 이사와 류랑도 더퍼포먼스 대표가 맡았다. 신동일 이사는 '비즈니스 마케팅'을 주제로 11년 연속 벤츠 판매왕의 자리를 지켜온 노하우를 풀었다. 성과관리 전문가로 알려진 류랑도 대표는 '탁월한 성과창출을 위한 CEO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연했다. 여성벤처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원더우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원한다면,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우리가 되려면, 먼저 다가서기'란 뜻을 가진 원더우먼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선후배 여성벤처기업인들이 경영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굿이브닝 원더우먼'과 함께 운동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굿모닝 원더우먼'으로 진행됐다. 업종 및 산업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기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국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1개월 전부터 IT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및 지식서비스, 유통 분야에 협업 가능한 아이템을 조사하였고 오늘 현장매칭을 통해 연내에는 성공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2 16:38: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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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그룹, 의약품 원료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수직계열화

제약·바이오 기술혁신 중소기업…수직계열화로 시너지 매년 의약품 1000만불 수출,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 2019년 말 이니스트 에스티 코스닥 상장 목표로 뛰는 중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이니스트그룹 본사 로비의 한쪽 벽에는 다양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으로 꽉 메워져 있었다. 종류가 많아 이걸 다 만드냐 물으니 이니스트 관계자는 "원료부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화장품까지 다 만들고 있어 그렇다"고 설명했다. 세 개의 계열사가 시너지를 내며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는 거다. 김국현 이니스트그룹 회장은 "한미약품이나 유한양행, 종근당처럼 큰 회사들을 제외하고 중소기업 수준에서 이렇게 원료와 완제의 연결고리를 갖고 수직계열화한 구조를 가진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국현 회장은 "이런 구조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현재 월드클래스300 연구·개발(R&D)과제로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의약품·화장품 개발 및 제조사 이니스트그룹에서 '이노비즈 PR-day'를 열었다. 이 행사는 협회가 혁신 기술을 가진 회원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과 언론사 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했다. 이니스트그룹은 1994년 현 이니스트 팜의 전신인 동우약품으로 시작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원료의약품을 개발하는 '이니스트 에스티',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이니스트 바이오 제약', 의약품 원료를 유통하는 '이니스트 팜'으로 이어지는 세 개의 계열사가 개발, 생산, 유통을 수직계열화해 원가를 절감하고 자사의 연구·개발(R&D)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240여개의 전문의약품을 위탁생산하고, 라라올라나 이니포텐 등의 일반의약품을 자체 브랜드로 생산해 15개국에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 중이다. 2018년 기준으로 이니스트그룹의 매출액은 1253억원이고, 종업원 수는 450여명이다. 2013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으며 500만불 수출탑을 받았고, 2014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2015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2017년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됐다. 현재 월드클래스300 연구·개발(R&D) 과제로 80억원 규모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과 보건복지부 R&D 과제로 5억원 규모의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니스트그룹의 주력사업은 제네릭 원료의약품이다. 제네릭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카피약을 지칭한다. 이니스트그룹의 주요 제네릭 원료에는 항궤양제 레바미피드,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와 오셀타미비르 인산염, 그리고 비뇨생식기 치료제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이 있다. 이 중 한미약품에서 생산하는 한미플루 주원료인 오셀타미비르와 위궤양약의 원재료인 레바미피드가 가장 유명하다. 신현경 이니스트 팜 대표는 "레바미피드 원료를 가장 잘 팔릴 때는 60톤 가까이 수출을 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일본에는 의약 수출, 특히 원료 수출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니스트의 레바미피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 모두 갖췄다는 뜻"이라며 "일본 등록되고 수출한다는 것은 원료 회사로서는 큰 자부심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니스트 에스티는 원료의약품을 해외 CMO(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니스트 팜은 최근 케미컬 원료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0세부터 11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OTOllO(오톨로)'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니스트 팜에서 생산·판매하는 화장품 퓨어메이와 메디블레스는 현재 현대백화점과 신라면세점 등에 유통 중이다. 김국현 회장은 "이니스트 팜은 원래 도매업 회사인데 도매업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져 화장품과 의약품용 포장재 등 신산업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트 에스티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니스트 바이오 제약은 오는 2022년 말, 또는 2023년 초를 상장 목표로 뛰고 있다. 김 회장은 "이니스트 팜은 아직 상장 계획이 없지만, 3개 회사가 충실히 역할을 해 성장하는 등 상황이 되면 상장할 수도 있고, 세개 회사를 합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19-06-02 16:38:1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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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 총정리, 암기력 必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송중기, 김옥빈, 장동건, 김지원, 박해준, 황희, 박병은, 이도경, 손숙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는 가운데 등장인물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등장인물은 와한의 전사 은섬, 와한족이자 씨족 어머니후계자 탄야, 새녘족이자 대칸의 수장 타곤, 해족이자 아스달의 정치가 태알하다. 또 아스달 해족에는 해미홀, 해투악, 해여비, 해흘립, 해알영, 해가온, 해까닥, 해때문이 있다. 아스달 새녘족, 대칸에는 산웅, 무백, 단벽, 길선, 연발, 기토하, 무광, 양차, 박량풍, 대대가 등장한다. 아스달 흰산족에는 아사론, 아사사칸, 아사못, 아사욘, 아사무, 아사혼, 하림, 채은, 눈별이 등장한다. 또 뇌안탈 라가즈, 라크느루프, 무트루브, 이쓰루브, 로띱, 노스나호가 이아르크 와한족에는 열손, 초설, 달새, 뭉태, 러대, 북쇠, 둔지, 검불, 아가지, 우루미, 도티를 비롯해 기타 이아르크 부족들이 있다. 1회 시청률은 6.7%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500억 이상 투입된 사실이 알려지며 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과연 기대에 맞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02 16:34:2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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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창간 17주년 기획] 스마트공장, 유턴기업 대안 될까…정부 적극 추진

정부가 스마트공장(스마트팩토리)을 적극 추진하며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돕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사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선정했고, 지난 1월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1조3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8대 선도사업 전체 예산인 3조6000원 중 30%에 달하는 금액으로 정부의 스마트공장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기존 공장 자동화보다 진일보한 개념으로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전 과정을 제어한다. 제조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제조업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에 적극 투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의 잠재력에 주목해 2014년부터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스마트공장 관련 사업에 총 2581억원의 예산을 들였고, 약 79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다. 또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해 매출 18조 원과 일자리 6만6000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025년에서 3년 앞당긴 시기다. 올해에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예산으로 지난 5년간 총액보다 많은 3428억 원을 책정하며 더욱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4월 열린 '5세대 이동통신(5G) 세계 최초 상용화 기념 행사'에서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위해 5G-팩토리 1000개 구축을 지원하고, 주력 제조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겠다"며 스마트공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국내 제조업계 또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적극 지원과 기업의 의지가 합쳐지면서 스마트팩토리 구현 방안과 적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정부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그 비용의 50%를 지원해주는 등 기업 부담도 낮춰주고 있다. ◆스마트공장,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회기 돕나 스마트공장은 중국, 베트남 등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은 물론 이미 해외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이 국내로 회귀하도록 하는 대책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정부 지원을 통해 구축한 스마트공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인건비 상승 문제 등 기업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조찬간담회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면 베트남, 중국에 나갔던 기업들이 다시 리쇼어링(본국 회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마트팩토리의 성과도 입증됐다. 2일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성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이 30% 증가했고, 품질 43.5% 향상, 원가 15.9% 감소, 납기 준수율 15.5% 증가 등 성과를 보였다. 또한 매출이 증가(7.7%)하면서 고용도 평균 3명 늘었고, 산업재해는 18.3% 감소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소규모 기업 비중이 높은 식료품 제조업, 목재 제조업 등이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도입을 완료한 기업과 유사 조건의 미 도입 기업에 대한 비교분석(PSM)을 실시한 결과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이 매출액·수출액·고용에서 성과가 더 높았고, 동 격차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을 일찍이 도입한 기업에서 매출액, 수출액, 종업원 수가 모두 증가한 것이다. ◆전 세계로 확대하는 스마트공장 선진국들은 이미 스마트공장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마트공장 육성에 공들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조업 강국 독일은 2011년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해 왔다. 미국도 지난 2012년 '국가 첨단제조 전략' 등 제조업 부흥 정책을 제시하면서 민간 기업 주도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일본도 전통적인 생산성 향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스마트팩토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미국 시장 리서치 전문 업체인 '마켓츠 앤드 마켓츠'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지난 2017년 1577억달러 규모에서 매년 9.3%씩 성장해 오는 2022년에 246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현장에선 스마트팩토리가 일자리를 늘리긴커녕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데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는 기업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6-02 16:00:00 구서윤 기자
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추가 공모

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추가 공모 3일~21일까지 접수, 7월말 선정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9년 하반기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대학 또는 민간 선도 훈련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에는 서울대, 수원대, 멀티 캠퍼스 등이 참여해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스마트 제조 등 8대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2017년~2018년에는 연간 900명 내외의 고학력 실업자 등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600명, 하반기 700명 등 총 1300명으로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훈련에는 관련 분야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률도 70%에 이른다. 지난해 상반기 모집자를 기준으로 비전공자 47.6%가 포함됐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기존 8개 훈련 분야 외에 4차 산업 관련 신기술 분야인 클라우드 등으로 훈련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훈련 수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5수준 이상의 고급 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서 국가직무능력표준이 개발되지 않은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하면 훈련 과정으로 허용한다. 고급인력 양성 훈련비는 일반 훈련비 단가의 400%까지 지원하고, 신기술 분야 훈련에서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신규 장비의 경우 훈련비 단가의 400%를 넘어도 지원한다. 또 훈련생이 복합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훈련 시간의 25% 이상을 과제 실습에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훈련 품질 강화와 훈련 기관의 행정 부담이 줄도록 기존 성과보고서 중심 평가를 포트폴리오 등 과제 실습 결과물 중심 평가로 바꿀 계획이다. 훈련 기관과 과정은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훈련 특성과 수준 등을 고려해 각 훈련기관에서 훈련생을 자율 선발한다. 이번 공모는 3일~21일까지 사업 계획서 접수에 이어 7월말 훈련기관이 선정되면 8월부터 훈련생 모집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시된 훈련 기관 공모 계획 공고문을 참고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6-02 15:41: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