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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고객 소통 강화…'불스워너 2기' 발대식 개최

불스원이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불스워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불스워너'는 불스원이 고객 소통을 위해 지난 2017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불스원 마니아 고객들이 활동하는 소비자 커뮤니티이다. 여타의 브랜드 서포터즈와 달리 활동 기간의 제한이 없으며, 불스원 제품은 물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셀프 차량 관리 동호회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은 지난 4월 더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불스원 제품과 브랜드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마니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불스워너 2기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면접을 거쳐 총 23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불스워너 2기는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되며, 차량 관리 용품부터 각종 캠페인 프로그램까지 불스원에서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전반을 경험하고 진솔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불스원은 차량 관리 마니아를 자칭하는 운전자들 중에서도 셀프 관리 항목이 일부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해, 불스워너 2기 참가자들이 차량 관리 전 카테고리 제품들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불스워너는 6개월 동안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제품을 제공받아 관리하는 동시에 엔진 및 외장 관리, 주요 소모품 교체 등 각자 설정한 25개의 셀프 차량 관리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불스원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불스워너는 브랜드의 발전과 차량 관리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09:0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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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K7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전 계약은 이달 중 실시한다. 기아차는 신차급 변화를 통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는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이번 K7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국내 최초의 신 사양과 고급화된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K7을 국내 최고의 준대형 세단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K7 PREMIER'라고 명명하고, 이에 걸맞은 고급스럽고 당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K7은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재 모델에 이르기까지 ▲면발광 방식의 LED 라이트 ▲인탈리오(intaglio: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Z자 형상(Z-Line)의 LED 라이트 등 매번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잡아 왔으며,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또 한 번의 디자인 혁신을 시도했다.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욱 극적으로 강조하고 선과 면의 과감한 조합을 통해 당당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두꺼운 버티컬(Vertical: 수직 형태) 바(bar)를 적용, 더욱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돼 더욱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K7 PREMIER'의 실내는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 깔끔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미적·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했다. 기아차는 이달 중 'K7 PREMIER'의 사전계약에 돌입해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PREMIER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 신차 수준으로 신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3 09:0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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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6월 황금 연휴에 떠나는 대구 출발 초특가 행사!

티웨이항공이 6월 대구공항 출발 일본노선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6개 도시 특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월3일 오전10시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기간은 6월 황금연휴가 포함된 6월3일부터 7월19일까지의 항공편이다. 특가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대구-오사카 4만3900원~ ▲대구-후쿠오카 4만900원~ ▲대구-오키나와 6만4900원~ ▲대구-구마모토 3만6900원~ ▲대구-도쿄(나리타) 5만4900원~ ▲대구-삿포로 5만4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특가 운임을 놓친 일반 고객에게도 대구공항 출발 왕복편 예약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함께 제공하며, 특히 결제 시 페이코(PAYCO)를 이용하면 추가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추가, 좌석지정, 기내식 사전예약 서비스 등을 세트로 묶어 최대 61% 할인 가능한 '부가서비스 번들'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의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황금연휴가 포함된 6월은 성수기 직전 여행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의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이 틀린 일본6개 도시 여행을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03 09:03: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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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카드 '신한카드 에어원' 출시

신한카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000원당 최고 2마일리지씩 적립해 주는 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Air One'(이하 신한카드 에어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부가서비스 등은 없애고 고객이 선호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에만 집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항공, 면세업종에서 마일리지 추가 적립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 카드는 먼저 국내 일시불, 할부,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 1000원 당 1마일리지를 무제한 적립해 준다. 국내 항공업종, 오프라인 면세점에서는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해 총 2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월 2000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또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월 2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 준다.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 '신라면세점 더 심플'에서 신한카드 에어원을 사용해도 1마일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없기 때문에 면세점 사용액이 많은 고객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에어원의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되며, 카드 발급, 사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에어원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에 응모한 전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대한항공 항공권, 면세업종, 해외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정수기 냉장고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쌤소나이트 25인치 캐리어 ▲1만5000원 캐시백 등을 증정한다. 대한항공 국내 항공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한카드 에어원을 신규 발급 받는 고객에게는 최대 25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000원당 1마일리지라는 기본 적립률에 항공업종, 면세점 등 마일리지 카드 사용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맹점에서 더블 적립을 해주는 만큼 대한항공 마일리지 선호 고객들에게 가장 알맞은 카드"라고 전했다.

2019-06-03 08:36: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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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세상을 살다보면 눈빛만 봐도 진실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입으로는 화려한 언사를 하지만 행동은 전혀 따르지 못하는 사람부터 다양한 성정을 지닌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싫어도 만나야하는 상황은 인간사회의 당연한 속성이다. 그러기에 사람을 얻는 것이 세상을 얻는 것과 같다고 한 것인데 여기서 사람을 얻는다는 것은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리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실하단 소리를 듣는다면 이런 사람들은 일단 상격이다. 성실한 사람은 약속을 소중히 한다. 약속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신의를 지키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짓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 먼저 예를 든 양인격의 여인은 자유로운 기질로 인해 제 시간에 출퇴근하는 직장은 아예 자신이 없고 알바처럼 임시직을 전전하지만 대운이 받쳐주질 못하니 수입이 변변치 않다. 게다가 삼십대 들어서는 들어오게 된 대운이 일주의 천간과 합을 하여 이성문제를 일으켜 이혼의 원인까지 제공하게 되었다. 여인은 사실 운세상 아직도 질풍노도와 같은 감정의 기복 위에 놓여 있다. 어떻게 보면 아직 철이 들지 않은 것이다. 자기의 상황과 문제를 직시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항상 자신의 열망을 좇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인류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생활고가 조여 온다. 자신의 입지는 점점 초라해지는데 동창생들은 사회적으로도 유명한 사람도 있고 여기 저기 분야에서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선후배에 비교하니 자신의 처지가 점점 초라해짐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초조해온 것이다. 어느 시인의 싯구절이다. "눈으로 보고서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첩경이 될 것임을 믿어마지 않는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치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

2019-06-03 06:52: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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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3일 월요일 (음 5월 1일)

[쥐띠] 3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48년 감성이 충만한 하루. 60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2년 양띠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하게 된다. 84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 [소띠] 37년 변화가 와도 그저 미미하다. 49년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있다. 85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다. [호랑이띠] 3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0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싱숭생숭. 6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74년 심은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86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토끼띠] 3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51년 너무 늦은 깨달음으로 발등을 찍고 싶다. 6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7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을 참아라. [용띠] 40년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 52년 뒤늦은 투자는 사상누각(沙上樓閣). 6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니 주의. 76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이 많다. [뱀띠] 41년 양보는 구설수를 예방한다. 53년 깔끔한 포기가 나도 상대방에게도 좋은 일이다. 65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추자. 77년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절대 잘못이 아니다. 89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킨다. [말띠] 4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4년 너무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라. 6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는 천천히. 78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 90년 말은 신중하게 . [양띠] 43년 자식 자랑하느라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67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해 줄 것. 7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91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 [원숭이띠] 4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5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당연히 더러워진다. 68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92년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닭띠] 45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57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큰 낭패. 69년 진실이 항상 최상의 답일 수는 없다. 81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본다. 93년 진퇴양난의 경우에도 길은 열린다. [개띠] 46년 좋은 꿀을 먹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5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극복해야 한다. 70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한다. 82년 삶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되니 양보해야. 9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돼지띠] 4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 수영을 하러 나왔다면 일단 물에 입수. 71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83년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니 그 보답이 주어진다. 95년 생각하지 못한 기쁜 일이 생긴다.

2019-06-03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가 일어난 지 닷새째인 2일(이하 현지시간) 헬기와 고속단정을 이용한 한국·헝가리 양국의 공동수색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2일 오후 회동을 하고 장기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담판을 시도했다. ▲'기업 상속' 관련 규제 완화에 반대하던 더불어민주당이 기조를 바꾸는 모양새다. 당정(여당·정부)이 '가업상속공제'를 얼마나 확대할지 주목된다. ▲LG유플러스가 5G 주도권을 잡기 위해 AR 콘텐츠 제작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 소재 아리랑TV에 약 100㎡ 규모의 'U+AR스튜디오'도 오픈하고 연내 제 2스튜디오 개관까지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팬과 현대차 고객에게 전하는 팬 메시지 영상을 상영했다. ▲정부와 여당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주주 자격을 완화하고 추가 인가 역시 심사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지만 시민단체와 금융노조는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사태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자에 오른 가운데 내부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회사의 회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을 감사해야 하는 감사인이 비(非) 회계 전문가일뿐더러 회사를 겸임하고 있다는 의혹도 나온다. ▲이달 6일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6%까지 일제히 오른다.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두 번째 인상이다. 하반기 보험료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적이며 수직적인 관계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3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은 여전히 치열할 전망이다. 학생수가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적인 경쟁률은 감소하겠지만, 상대평가인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와 표준점수 하락이 우려되는데다, 지난해 불수능 여파로 '수능에 강한' 재수생들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상가 건물 붕괴사고 이후 서울시가 용산 재개발 5구역 내 건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세 아동 절반 이상이 영구치 충치를 경험했으며, 평균 충치 개수는 1.8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 1.2개보다 많다.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이 열린 가운데 면세한도와 품목 제한으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섞인 반응이 나온다. ▲식음료업계가 프리미엄 과일을 메인으로 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며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편의점의 창업 후 5년간 생존율은 약 70%로, 도소매업(24.2%)에 비해 3배 가량 높다.

2019-06-03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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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시원하게 속 풀어주고 빈혈 예방에 좋은 '바지락'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시원하게 속 풀어주고 빈혈 예방에 좋은 '바지락'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지방은 낮아 봄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게 바로 바지락이다. 바지락 살은 찌개나 국에 넣으면 풍미를 돋우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즐기고 근력 향상을 위해 단백질을 많이 찾아 먹는 사람들 역시 봄철에는 바지락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바지락은 술국으로 더 없이 좋은 음식인데 이는 바지락에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바지락의 타우린 성분이 간을 보호하며 해독 작용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킨다. 또한 봄철 괜히 나른해지고 피로가 늘어날 때도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바지락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피곤할 때 흔히 구입해서 마시는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으로 타우린이 들어가는 것처럼 타우린은 피로를 해소시켜주며 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따라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육체적 피로가 심할 때는 타우린이 풍부한 바지락을 자주 먹으면 에너지 회복에 효과적이다. 바지락에는 철분이나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철분은 혈액의 생성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생리,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해 철분 소모가 큰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철분이나 칼슘의 경우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양식이 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축적되어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위험이 높은 중년층의 경우에는 바지락이 혈관 건강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신선한 바지락은 껍질에 푸르스름한 빛이 돌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난다. 껍데기가 볼록하고 적당히 두께가 있어야 하며 입을 벌리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한다. 구입한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2시간 이상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한 후에 요리하면 된다.

2019-06-03 05:11: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