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응급구조사 초봉 1억?"…SK하이닉스 채용공고 화제

SK하이닉스의 응급구조사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계 성과급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신입 초봉 1억원 가능"이라는 내용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몰린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이천과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 근무할 응급구조사를 채용 중이다. 지원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응급구조 관련 학과 전문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과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또 4조 3교대 근무와 방진복 착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입사 후에는 사내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환자 평가, 구급차 및 응급 물품 관리, 사내 신고 출동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원래라면 일반적인 채용 공고 중 하나로 지나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달랐다. 취업정보를 다루는 SNS 계정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입 초봉 1억원 이상 가능"이라는 설명이 확산되면서 반응이 폭발적으로 커진 것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반도체 업계 성과급 이슈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 복지와 연봉 수준에도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에서는 "성과급 맛집", "복지가 끝판왕 수준", "반도체 회사는 진짜 다르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치위생사는 안 뽑냐", "간호사는 필요 없냐", "방사선사는 채용 안 하나"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실제 신입 응급구조사 초봉이 곧바로 1억원 수준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다는 시각도 나온다. 기본 계약 연봉과 성과급, 각종 수당을 모두 합산한 금액과 실제 연봉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반도체 업황과 회사 실적에 따라 성과급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최근 반도체 초호황 영향으로 업계 최고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경쟁사 수준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반도체 업계 전반의 성과급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성과급 규모가 상당히 커질 수 있는 건 맞다"면서도 "온라인에 퍼지는 일부 숫자는 과장되거나 특정 사례 중심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채용 공고가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단순 제조업을 넘어 반도체 산업 자체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고연봉·고복지 업종'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업계 인력 확보 경쟁도 계속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6-05-20 09:24:43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中企 옴부즈만 만난 여성벤처人들 '판로·R&D·인력'등 규제 개선 건의

여성벤처기업들이 정부의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시 재무제표 중심의 기업 평가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제도 의무구매 비율도 올려야한다고 건의했다.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최승재 옴부즈만은 전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 옴부즈만 외에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선 성미숙 회장, 신민경 수석부회장, 신향숙 부회장 그리고 여성기업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리윤바이오 이진희 대표는 "정부에서 다양한 R&D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지만 재무제표만으로 기업을 평가해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술기업들이 정부 지원사업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며 "개발비 비율을 고려해 별도의 부채비율 기준을 적용해줘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벤처기업인들은 판로, R&D, 인력, 인증 등에 대해 건의했다. 헤펙 최승인 대표는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제도의 의무구매 비율을 상향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공구매제도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물품과 용역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 제품을 총 구매액의 50% 이상, 여성기업 제품은 5%(공사3%), 장애인기업 제품 1%, 창업기업 제품 8%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한 제도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 시 인증 및 정보 이관 간소화 ▲프리랜서 등 유연 인력 활용의 고용 실적 인정 ▲R&D 중심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부채비율 평가 기준 개선 ▲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효성 제고 및 인증 패스트트랙도입 등을 건의했다. 성미숙 여벤협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이 직접고용 중심의 경직된 지표나 기관 간 중복 인증 절차로 인해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규제라는 걸림돌을 넘어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옴부즈만은 "여성기업이 서비스업에 머물지 않고 제조업과 첨단산업까지 활발히 진출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날 건의된 내용에 대해선 "R&D 지원사업과 공공기관구매제도에 대한 지원에서 여성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5-20 09:13: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항 더 편하게 간다…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 신설

국토교통부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버스 8개를 포함한 시외·고속버스 노선 23개를 신설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을 검토한 결과, 공항버스를 포함한 신규 노선 인가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전주·군산·완도·해남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설되는 공항버스 노선은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청주공항~김천~구미~동대구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인천공항~영암~해남 ▲서산~당진~청주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 8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평창으로 가는 노선과 유성~경주~포항 노선도 새롭게 운행한다. 고속버스 노선도 확대된다.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노선 등 3개가 새로 생긴다. 그동안 대전 환승이 필요했던 충남권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재 평택과 창원을 잇는 철도 운행 횟수가 하루 3회에 그치는 점을 고려해 평택~창원 노선도 마련했다. 서울~포항과 서울~서산 노선 일부 운행 편은 중간 정차지를 추가하거나 종점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특정 업체 독점을 막기 위해 신규 노선 운영 기간을 11년(노선버스 차령)으로 제한하고, 노선 필요성과 운송 실적,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갱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년(차량 출고, 기사 채용 등 사전 준비 기간) 내 운행하지 않을 경우 인가를 철회한다. 무단 미운행이나 휴업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경합성 판단 대상에서 제외해 다른 사업자의 운행 기회를 보장할 방침이다. 임의 경로 변경 등 면허 내역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도 노선권을 폐지를 추진한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버스의 공공성 강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5-20 09:11:15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머니무브' 수신 경쟁 여파?…저축·상호금융 대출금리 상승

최근 저축은행·상호금융권 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증시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한 예금 금리 인상 경쟁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일부 이어지면서다. 증시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한 수신 경쟁이 취약 차주의 금리 부담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상호금융권 일반대출 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 지난 1월 4.35%, 2월 4.38%, 3월 4.42%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신협의 경우 일반대출 금리가 지난 1월 4.55%에서 3월 4.66%로 0.11%포인트(p) 상승했다. 새마을금고는 같은 기간 4.40%에서 4.44%로 0.04%p 올랐다. 저축은행 업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상호저축은행 일반대출 금리는 지난 3월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 11월(9.19%)부터 올해 2월(9.58%)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출 금리 상승 배경 중 하나로 증시 머니무브에 따른 금융권 수신 경쟁이 꼽힌다. 2금융권이 증시로의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예·적금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조달 비용 부담이 확대됐고, 이 상황이 자연스레 대출 금리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자금 이탈이 많아지고, 은행권들이 수신 금리를 올리는 현상이 바로 대출 금리에 반영되지 않고, 보통 한 3~6개월 텀이 있는데 지난해 말부터 주식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증시 머니무브로 인한 수신 금리 경쟁이 대출 금리를 밀어 올렸다"고 말했다. 상호금융·저축은행업권은 시장금리, 정기예탁금 금리 등을 고려해 산정한 기준금리에 신용원가, 업무원가 등을 고려한 가산금리를 적용해 대출 금리를 산정한다. 수신 금리 상승이 대출 금리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는 단순 구조인 것이다. 2금융권의 경우 시중은행과 달리 이 같은 영향이 더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중은행의 경우 기본적으로 요구불예금이 많기 때문에 예금 금리 상승이 대출 금리 상승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은 요구불예금 기반이 약해 예금 금리가 오르면 바로 대출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요구불예금은 예금자가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일종의 대기성 자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상호금융을 오시는 분들은 금리 매력도를 보고 예·적금 가입을 위해 오는 사람이 많다. 시중은행에 비해 대기성 자금이 없어 상대적으로 예금 금리 인상 경쟁에 대출 금리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호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으로 취약 차주들의 부담이 우려된다.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 이용자의 상당수가 중·저신용자인 만큼 금리 상승 충격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어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5-20 09:06:4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총파업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산업 경쟁력 악화'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며 사측과 강경대치를 지속하면서 정부는 물론 삼성을 국민기업으로 바라보던 일반인들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 반도체 생산 차질에 따른 글로벌 시장에서의 삼성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상대적 박탈감, 주요 대기업은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 번진 성과급 논쟁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에 대해 정부 인사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삼성전자 이익분배는 회사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공통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와 협력기업, 400만명이 넘는 소액주주와 국민연금이 연결돼 있다"며 "현재 발생한 이익을 회사 내부 구성원들끼리만 나눠도 되는 문제인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업이 발생했을 때 무슨 악영향이 생길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가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유럽에서 로봇세, 데이터세 등의 논의가 나오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초 연설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가 자기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하면 국민들에게 지탄받게 된다"며 "과도한 요구와 부당한 요구는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파업에 따른 피해 규모가 100조원에 달하며 국가 경제적 타격도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번 파업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은 이전과 다르다. 국민 10명 중 7명이 파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삼성전자 파업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가 "무리한 요구 및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공정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4.3%가 노조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를 "과도한 요구"라고 평가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삼성전자 파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신호탄이다.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삼성전자 파업 찬반 투표' 글에는 140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60%는 파업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산업계와 금융권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직·간접 손실이 '천문학적 규모'인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부문 70%, 사업부 30%의 비율로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측은 부문 공통 재원이 많아지면 적자 사업부도 흑자 사업부와 거의 동일한 성과급을 받게 돼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20 09:04: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남광토건, 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남광토건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를 내놓는다. 단지는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신혼희망타운이다.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세대 규모다.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평형(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이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역곡초·중·고교 등 학군이 인접했다. 홈플러스와 역곡상상시장 등 기존 상권은 물론 까치울역·역곡역 일대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천성모병원과 CGV, 부천종합운동장 등 의료·문화·여가 시설도 인접했다. 단지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만큼 육아 친화형으로 설계했다. 어린이집과 미세먼지 영향을 최소화한 실내 놀이터 등 육아 특화 시설을 갖춰 자녀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특화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풍부한 조경 공간이 조성되고 안전한 보행 동선이 적용돼 쾌적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다. 공공분양 주택임에도 민간참여 사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부터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 신축 단지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대상은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를 비롯해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이다. 특히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 최대 4억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DSR 미적용 및 LTV 70% 적용 등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다.

2026-05-20 08:38:4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목동윤슬자이'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삶의 모든 순간이 찬란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타입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 등이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의 고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거모델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초월'을 의미하는 라틴어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의 합성어다. 단지는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목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학군지로 단지 인근에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위치하고, 입시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했다. 목동윤슬자이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네드칸은 바람, 빛, 물 등 자연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건축물 표면에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작가로 '윤슬'이 단지명에 적용된 것도 외관 특성을 반영했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PDR), 파티형 게스트하우스와 영화, 음악 감상 등은 물론 미팅까지 가능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5-20 08:37:5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선보인다.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민영주택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전체의 절반 가량인 1337세대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지는 인천 2호선 완정역,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예타 통과)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와 함께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내 중심 입지다. 스마트워크센터와 통합보육센터를 중심으로 공원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생활체육·생활문화 SOC센터 등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복합 생활권에 자리한다. 설계는 동 간 거리와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배치 전략을 바탕으로 네이처테라스·페르마타가든·블루엣가든 등 대규모 조경 공간을 조성하며 쾌적한 단지 환경을 구현했다.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 주변에는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고, 나진포천과 연계한 산책로와 조깅 코스를 마련해 수변 친화적인 생활 환경을 갖췄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8대 규모로 확보했다. 내부는 실거주 편의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기본 적용했으며, 동선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평면 구성이 특징이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갖췄고, 전 타입에 슬라이딩도어와 제습기를 적용한 '올인원 드레스룸' 옵션을 도입해 수납 효율과 쾌적성을 높였다. 전용 84㎡ 타입에는 대면형 주방과 건식 세면공간 옵션을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 폭을 넓혔다. 커뮤니티 시설은 총 3000평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 운동 시설을 비롯해 패밀리 라이브러리,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키즈존, 게스트하우스, 다이닝 라운지 등을 갖춘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5-20 08:37: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호반건설, 김포 '호반써밋 풍무II'

호반건설은 김포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II'를 내놓는다. 호반써밋 풍무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 등을 공급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여유로운 대형까지 다양하다. 김포풍무역세권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 약 88만㎡ 면적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 등이 복합된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호반써밋 풍무II가 조성되는 C5블록은 김포풍무역세권에서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주택용지다. 풍무역은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풍무 일대와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지구까지 25.8km 구간에 9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된다. 이와 함께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풍곡IC(2026년 예정)와 영사정IC(2028년 목표) 등 도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풍무역 및 사우역 일대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CGV등 대형 편의시설이 인근에 집적돼 있으며, 단지 내에 대형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최고층인 38층으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풍무역세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용면적 25.7평에 더해 발코니를 통해 11.07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아파트 59타입 구조에 발코니를 더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 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5-20 08:36: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대야역 인근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까지 약 250m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7·5·9호선으로 환승이 수월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통해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부천, 광명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이미 형성된 대형 상업시설과 다채로운 문화 인프라를 이요앟ㄹ 수 있다.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 운동 시설은 물론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6-05-20 08:35:0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