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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다. 타입별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9200여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화초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며,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인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여의도점, 이마트 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전용 44·51㎡의 경우 소형 타입임에도 팬트리를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 59㎡A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공간에 취향을 더한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를 타 단지보다 비교적 크게 계획했다. 커뮤니티로는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된다.

2026-05-20 08:34: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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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부산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외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웅장한 문주를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높였고,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야간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평면은 다양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했다. 전용 74㎡A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3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전용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주력 평형인 타워형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해 수납 효율을 강화했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으며,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과 함께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인접하며,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도 가깝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온천천 및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2026-05-20 08:33: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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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내놓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으로 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 총 117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 등이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했으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편리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백석동 일대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천안에 위치한 주요 대기업이 단지 인근에 위치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전 가구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신도심과 구도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예정이다.

2026-05-20 08:3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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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냉면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대기업, 확장등 금지

국수와 냉면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관련 대기업은 2031년 5월26일까지 국수·냉면 제조 분야에서 새로 사업체를 열거나 인수, 기존 사업 확장을 할 수 없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어 국수·냉면 제조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을 위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8년 최초로 도입했다.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경우 대기업은 5년간 해당 업종에서 사업의 인수·개시 또는 확장을 할 수 없다. 국수·냉면 제조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영세 소상공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 경영활동 보호 필요성이 인정되면서 지난 2021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처음 지정됐다. 올해 심의위원회에선 기존과 마찬가지로 재지정 대상 업종 범위를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국수 중 건면·생면, 냉면 중 건면·생면·숙면으로 각각 한정했다. 또 대기업 등이 수출, 가정간편식(HMR) 등을 위해 생산·판매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업의 인수·개시 또는 확장을 허용키로 했다. 특히 대기업 등의 출하량을 예외적으로 승인하는 비율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적용하되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을 확대하기위해 소상공인들로부터 납품받는 주문자 상표 부착(OEM) 방식의 생산·판매는 무제한 승인하기로 했다. 현재 대기업 등의 최근 5년 중 최대 연간 출하량 기준으로 직접생산 110%, 중소기업 OEM 130% 이내까지 생산·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두 업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은 이달 27일부터 향후 5년간이다. 중기부 이은청 상생협력정책관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소상공인들을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08:1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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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지역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 MOU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광역시가족센터협회 및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다문화가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다문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협약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금융생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상식 교육 등 금융교육 기획을 담당하며,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과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내 가족센터는 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금융교육 수요 발굴 등을 맡는다.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거래 실무교육과 해외송금·환전 절차 등 외환거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iM금융체험파크 금융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금융 접근성과 금융 이해도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08:05: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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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은행 순익 6.7조…전년比 3000억원↓

지난 1분기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00억원 감소한 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은행과 시중은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특수은행의 수익성이 악화한 영향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은행의 총 당기순이익은 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은행(시중·지방·인터넷)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000억원 늘어난 4조3000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특수은행은 2조4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매출이 3000억원 줄었다. 일반은행 가운데 유형별로는 시중은행이 전년동기보다 1000억원 감소한 3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인터넷은행은 직전 연도보다 1000억원 늘어난 2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방은행은 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1분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4%로 집계돼 전년 동기(0.71%)보다 0.07%포인트(p) 내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68%로 0.89%p 하락했다. 매출 항목별로는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보다 1조원 늘어난 14조9000억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53%에서 1.56%로 0.03%p 올랐고, 이자수익자산 규모는 3393조9000억원에서 3556조원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7000억원 감소한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유가증권관련이익이 적자전환한 영향이다. 지난 1분기 판매비 및 관리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0억원 증가한 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건비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000억원 늘었고, 임차료·연구비 등 물건비도 2000억원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총 대손비용은 전년보다 3000억원 줄어든 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은행의 대손비용이 3000억원 줄어든 1조원을 기록해 하락을 견인했고, 특수은행의 대손비용은 4000억원 수준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금융감독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겠다"라며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및 포용 금융등사회적·공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 독려하겠다"라고 방침을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5-20 06:00:4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