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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 'AA' 획득

포스코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평가 참여기업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CP등급 'AA(우수)'를 획득한 건설사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체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지난 2001년 도입한 자율준법제도로써 공정위는 2006년 CP등급 평가제도(D, C, B, A, AA, AAA)를 마련해 기업의 공정거래 준수여부, 교육, 감독 등을 평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700여개의 기업이 CP를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CP등급이 ESG 경영평가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자리잡아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A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3년에 CP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후 독립성이 보장된 정도경영실(감사조직) 상임감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고 CP의 체계적 작동 수준을 주기적으로 평가 및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효과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자율준수협의회 운영, 자율준수편람 제작 및 배포, 내부고발시스템(신고상담센터) 운영, CP모니터링 실시, 인사제재 및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다양한 CP활동들을 지속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AI등을 이용해 부당특약 예방을 위한 입찰전 사전 점검 프로세스 강화, 대금지급 지연, 서명 발급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A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향후 CP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포스코그룹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대중소기업 상생의 모범이 되고 '공정거래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2 13:38: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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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3일부터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주자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689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12일 L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 가능하다. 공급대상은 서울수서A2(1080가구) 등 수도권 7곳 5745가구와 제주일도이동(120가구) 등 지방권 7곳 1148가구로, 전국 14개 지구 6893가구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수원당수A4 지구가 공급된다. 수원당수A4(204가구)는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및 지하철 신분당선 호매실역 신설 계획 등 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며, 스타필드 수원(예정), 롯데몰, AK플라자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칠보산, 왕송호수 산책길 등 뛰어난 자연환경 역시 갖추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이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행복주택 또한 여주역세권3BL 및 음성맹동 등 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13일부터 22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이번에 시행하는 행복주택 4분기 통합모집을 포함해 올 한해 전국 총 37곳에서 2만7409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했다"며, "내년에도 질 좋은 행복주택을 지속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2 13:38: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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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경제 경착륙?…헝다·자자오예 '제한적 디폴트'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이 예정된 채무불이행(디폴트) 수순을 밟으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경착륙 우려가 커졌다. 금융시장 충격은 없었지만 문제는 후폭풍이다. 이미 양광100(선샤인100)이 디폴트 상태며, 이어 자자오예(카이사)도 헝다와 같이 '제한적 디폴트' 선언이 내려지는 등 연쇄 파산이 현실화됐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헝다는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쉬자인 회장이 지난 6~9일 사이에 회사 주식 총 2억778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쉬 회장의 헝다 지분율은 기존 61.88%에서 59.78%로 하락했다. 매도에 따른 자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 등이 매각 당시 평균 주가 등을 기준으로 추산한 가치는 4억9800만 홍콩달러(미화 약 6400만 달러)다. 쉬 회장이 주식 처분에 나선 것은 이번에 세번째다. 지난 10월 약 5억주, 11월 12억주 등을 매각한 바 있다. 헝다는 매각 이유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개인 자산을 처분해 파산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하이 금융자문사 딩 하이펑 컨설턴트는 "주식 매각은 쉬 회장이 헝다 부채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헝다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사재를 더 많이 내놔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헝다는 앞서 지난 3일 저녁에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달러채 상환 의무를 이행하기 어렵다고 공시했으며, 유예기간의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9일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헝다의 투자등급을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했다. 제한적 디폴트는 채권 발행자가 채무 불이행을 했지만 파산 신청 등 회수 절차가 개시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사실상 공식 디폴트로 헝다의 달러채는 즉각 만기로 간주되고, 25% 이상의 채권자가 상환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해야 한다. 피치는 자자오예에 대해서도 제한적 디폴트 등급으로 낮췄다. 피치에 따르면 자자오예는 이번 주 만기가 도래한 4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지 않았다. 연쇄 파산 등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전망도 어두워졌다. 중국 국내총생산(GDP) 중 부동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침체로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3%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경착륙 우려에 내년 경제 운용은 '안정'에 방점을 찍기로 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 발표문을 통해 "내년 경제 운용은 안정을 제일로 하고, 안정 속에 전진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까지 강조해온 "반독점적 규칙을 강화하고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는 문구는 빠졌다.

2021-12-12 13:37: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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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총량에 전세자금대출 포함…신용대출 받기 어려워진다

내년에는 전세·집단대출과 같은 실수요자 대출이 중단되지 않지만 신용대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분기별 총량 관리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올 4분기에 제외됐던 전세·집단대출이 대출 총량한도에 포함되면서 상대적으로 신용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비공개협의회를 열고 내년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총량관리를 하기로 했다. ◆내년 신용대출 문턱 높아진다 특히 금융당국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분기별로 총량관리를 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올해는 초반에 대출을 많이해서 하반기에 막혔는데, 분기별로 안분하게 되면 대출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수요자 대출 중단이 없도록 분기별로 관리하게 되면 신용대출 등의 총량은 줄 수밖에 없다. 정부는 올 4분기 전세·집단대출과 같은 실수요자 대출을 대출총량한도에서 제외했다. 한정됐던 대출총량한도에 전세집단대출이 포함될 경우 신용대출 한도는 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금융당국은 내년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4~5%대로 관리한다. 한국은행의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988조8000억원) 보다 7.29% 늘었다. 매달 평균 6조6000억원이 증가한 셈인데, 이를 토대로 보면 12월 가계대출 잔액은1067조5000억원이다. 내년 4~5%로 관리할 경우 매달 3조6000억원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3단계도 시행한다. 1월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총대출액이 2억원을 넘는 차주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2금융권은 50%)를 넘으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내년 7월에는 총대출액 1억원 이상(3단계)으로 규제 대상을 확대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4~5%대로 관리되고, DSR규제도 시행되기 때문에 올해보다 대출심사는 깐깐해질 수밖에 없다"며 "당국에서 전세·집단대출이 중단되면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신용대출 받기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용자 옥죄고 저신용자 풀고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내년부터 고신용자의 신용대출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정책서민금융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대출중단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신용자의 대출증가를 억제하고, 중·저신용자가 주요 고객인 중금리 대출은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중·저신용자는 신용등급 4등급이하로 신용평점 하위 50%인 차주를 말한다. 신용점수로는 코리아크레딧뷰(KDB) 820점 이하인 고객이다. 내년 대출총량이 올해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은행들이 중·신용자들에 대한 대출영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내년 가계대출 목표치 4~5%는 전세 집단대출 등으로 채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자이익을 메우기 위해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할 수 밖에 없다"며 "중·저신용자들 중에서도 우량고객을 선별할 수 있도록 신용위험평가를 고도화 하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2 13:37: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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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시행 두고 엇갈리는 정치권

지난 10일 첫 시행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사전검열논란과 '통신 비밀 침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지적 때문이다. 2020년 3월 25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 유치장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조주빈의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지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시행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N번방 방지법이 일정 규모 이상의 인터넷 사업자에게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한 삭제 및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를 부과함에 따라, 포털 등이 불법영상물 등을 걸러내는 필터링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로부터 '통신 비밀 침해', '사전 검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불법 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불법 촬영물 등 DNA 필터링'을 도입해 성범죄물로 판단된 게재물은 네이버 서버 안에서 완전히 삭제한다.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이용자가 불법 촬영물 등을 신고해 삭제하고 불법 촬영물 등의 검색, 게재 제한, 유통 사전 경고, 기술적 조치에 대한 로그기록 보관 등의 조치도 한다. 또한 '국민 채팅 앱' 카카오톡은 지난 10일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 그룹채팅방에 불법촬영물 식별 및 전송 제한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N번방 범죄자들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텔레그램'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법안 논의 과정에서 모호한 법 규정으로 이용자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일부 법사위원의 지적이 있었으나, 당시 법제사법위원장이던 여상규 국민의힘 의원은 "실효성 관련한 의문이 제기되긴 했지만 빨리 통과시켜 집행하는게 좋겠다"며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N번방 방지법의 사전 검열 논란에 대해 음란물로 누리는 자유에 비해 타인에 끼치는 피해가 너무 크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금오공대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N번방 방지법이 사전 검열 가능성이 있다는 한 학생의 질문을 받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표현의 자유 좋다. 언론의 자유 좋다. 모든 자유권리는 한계가 있다. 본질적 한계와 법률적 한계가 있다. 합의했으면 합의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번방 음란물 문제도 누리는 자유에 비해서 다른 사람이 너무 피해를 보니까, 사회질서에 반하는 건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N번방 방지법 제정 후 1년, 디지털성착취 근절 이대로 충분한가?' 토론회에선 법 통과 이후에도 인터넷 불법촬영물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플랫폼 사업자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N번방 방지법은 제2의 N번방 범죄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절대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에게 '검열의 공포'를 안겨준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양이 동영상'도 검열에 걸려 공유할 수 없었다는 제보가 등장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불법 촬영물 유포나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흉악한 범죄는 반드시 원천 차단하고 강도 높게 처벌해야 하지만 특히 통신 비밀 침해 소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앞서 "국민이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에 게시하는 내용을 정부가 정한 알고리즘과 구축한 데이터베이스(DB)에 따라 사업자가 살피는 것 자체가 검열"이라며 "앞으로 그러면 누군가가 우편물로 불법 착취물을 공유하는 범죄가 발생하면 이재명 후보는 모든 국민의 편지봉투도 뜯어볼 계획이냐"고 꼬집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전검열법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12 13:29: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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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논란에 김병준, "둘만 놓고 보면 文이 더 배신자"

김병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일각에서 자신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등진 배신자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저와 문재인 대통령을 놓고 보면 오히려 문 대통령이 더 배신자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MBN <정운갑의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배신자 논란에 대해 "노 전 대통령 때 추진했던 중요한 정책들, 한미FTA·제주 해군기자·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전부 부정하고 거기에 대해서 사과하고 그걸 꺾으려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문 대통령과 그 주변 사람들"이라며 "저는 시종일관 그때의 자세나 지금의 자세나 하나도 변함이 없는 상태"라고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의 정책 자문을 맡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신설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차기 대통령이 집중해야 할 국정과제 중 제일 급한 것은 "우리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와 산업 정책을 잘 살려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 과제로 가면 그것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정치개혁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회개혁 같은 것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코로나19 손실 보상 지원에 대해 이견을 보인 것에 대해 그는 "결국은 후보가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문제는 원래 50조 이야기를 했다가 '오미크론'이라든가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니까 좀 더 하자는 입장이고, 또 후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우리 선대위에서는 후보의 결정을 존중해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점으로 '대중적 설득력'을, 윤 후보의 장점으로 '뚝심'을 꼽았다. 그는 "이 후보는 대중적 설득력이 상당히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면에는 포퓰리즘이 뒤에 깔려있고 변화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윤 후보는 인내하고 결단을 내리는 스타일인데, 국민 입장에선 빨리 이뤄내지 않고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족한 부분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인내하고 뚝심 있게 기다리는 것이 국민의 가슴에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병준 위원장은 대선 후 지방선거나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선출직, 임명직 다 (출마)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을 했다"고 선을 그었다.

2021-12-12 13:28: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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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나와 가족·연인·친구를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준비하세요"

W컨셉이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템을 소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해 연말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 /W컨셉 W컨셉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W컨셉은 오는 31일까지 의류, 액세서리, 주얼리 등 겨울철 대표 아이템을 최대 69%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통해 연말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취합한 5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율이 높았던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보온성과 맵시를 높여주는 울 코트, 진주를 활용한 액세서리, 트위드 소재 가방 등을 선정했으며 관련 기획전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셀프 기프트족' 고객을 겨냥한 '홀리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에 접어든 홀리페스타는 해마다 다른 연말룩을 선보이며 W컨셉의 대표 연말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W컨셉 공식 앰버서더인 배우 차정원이 직접 스타일링한 5가지 테마 룩북을 공개한다. 올 겨울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맥시 코트, 호보백, 캐시미어 머플러, 메리제인 슈즈 등 다양한 패션템을 믹스매치해 선보인다. 또한 '데이트룩', '연말모임룩', '캐주얼룩' 등 모임이 많은 연말 여러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룩북에 소개한 제품을 포함해 인기 상품 6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행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이어 오는 31일까지 가족이나 연인, 친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윈터 기프트샵' 기획전을 연다. 장갑, 머플러부터 일회용 카메라, 액세서리까지 100여 종 아이템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탁스', '마지셔우드', '빈티지할리우드', '스노우픽', '롬앤' 등 W컨셉 MD가 엄선한 아이템과 스테디셀러 상품을 준비했으며 12%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같은 기간 연말에 어울리는 300종 의류를 큐레이션해 제안하는 '홀리데이 어패럴샵',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 200종을 모아 판매하는 '홀리데이 주얼리샵' 등 기획전도 살펴볼 수 있다. 고윤정 W컨셉 영업전략 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운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러 콘셉트의 기획전을 동시에 준비했다"며 "W컨셉에서 나와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없이 준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2 13:27: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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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2021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왼쪽부터)김현수 마녀공장 대표이사와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표창장. /마녀공장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무역의 날에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연간 수출액을 집계해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무역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마녀공장은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대표 라인인 '비피다 바이옴', '갈락토미', '퓨어 클렌징' 등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을 잇달아 탄생시켰다. 본격적인 해외진출의 성과로 3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함께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약 37개국의 활발한 수출 및 해외 한류 소비자 확대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마녀공장이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재팬에서 선보인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와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프로모션 첫날 종합 랭킹 1위, 2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일본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 마녀공장은 유럽 진출을 위한 CPNP,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BPOM 인증을 완료했으며,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마녀공장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올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또한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2 13:26: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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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 붙은 與野 '대장동 특검', 李 vs 尹 신경전

여야가 대장동 특검을 놓고 팽팽하게 대치하는 가운데,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다시 대장동 특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에 대장동 특검을 두고 '네 탓' 공방을 이어가며 신경전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야권 국회의원 107명은 9월 23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비롯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야당은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고 보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의 시작은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등 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혐의를 빼고 특검을 할 수는 없다며 야당의 정략적인 정치 공세라고 규정하고 야당의 특검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여야 법사위원들의 팽팽한 대치가 이어지며 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11월 30일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서로 '특검을 피하면 범인'이라고 주장만 되풀이되고 있다. 대장동 특검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도 불이 붙으며 대선 후보 간 신경전으로 번져 장외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 후보는 11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몸통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역 없이 수사하는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윤 후보 부친이 어쩌다가 집을 하필이면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 사람에게 팔게 됐는지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본인 혐의가 드러난 부분은 빼고 하자는 엉뚱한 주장으로 (특검) 문제가 앞으로 진척이 못 되고 있다"며 "신속하게 여야 간 합의를 해 특검을 도입해서 수사하게 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후보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 문제에 대해 부산저축은행을 포함해 하자고 한 게 벌써 언제인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윤 후보는 "정말 자신 없으면 못 하겠다고 딱 부러지게 버티든가, 할 거면 180석을 가진 당에서 빨리 야당과 특검법 협상에 들어가든지 해야 한다"며 "말장난 그만하고 바로 (특검에) 들어가자"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도 윤 후보의 발언에 맞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양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오늘도 허위 발언으로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며 특검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 한다"며 "이 후보의 허위 발언은 특검을 피하려는 정치적 물타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잔꾀와 요설로 국민을 속이려는 것보다 더 큰 죄는 없다"며 "이 후보는 특검 관련 허위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민주당은 당장 특검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여야는 물론 대선 후보 간에 대장동 특검을 놓고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장동 특검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특검법 통과를 위해서는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를 기반으로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더욱이 여당인 민주당이 범여권을 포함해 170석 이상을 확보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동의하지 않는 특검법의 처리는 불가능하다. 다만, 국회가 민생법안 처리 등을 위해 1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한 만큼 대장동 특검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단은 임시회 요청이 됐으니 대장동 특검은 논의가 될 듯하지만 각 당이 임시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며 "민주당은 '이재명표 입법'을 중점으로 추진하지만,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쌍특검(이 후보의 대장동 의혹과 윤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제는 특검법에 대한 명칭과 내용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해서 정리할 문제"라며 "대선 후보들은 특검을 받는다고 하지만, 여야 원내대표 간에 핑퐁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1-12-12 13:20: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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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SUV 라인업 겨울 캠핑 트렌드 선도…부활 키워드 '매각'

쌍용자동차전경 과거는 원조 'SUV 명가'로 명성을 떨쳤던 쌍용자동차가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 에디슨모터스와의 매각 지연에 따른 악재에도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능력을 갖춘 새로운 주인을 만난다면 쌍용차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2일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쌍용차 SUV 판매량은 2만1840대로 올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인기 차종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다. 더 뉴 렉스턴 칸의 데크는 텐트같이 부피가 큰 캠핑용품, 자전거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용도나 니즈에 따라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스포츠 모델(1011L,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L, VDA 기준)을 자랑한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파워 리프 서스펜션 모델은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얼어붙은 겨울 도로 주행에도 거뜬한 안전성도 갖췄다. 최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이 통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에 포함된 긴급제동보조(AEB), 앞차출발경고(FVSW), 스마트하이빔(SHB), 차선이탈경보(LDW), 전방추돌경보(FCW) 등은 사고예방 안전성을 극대화해 운전자의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정측면. 올 뉴 렉스턴 마스터는 겨울철 도로에서의 안전과 주행 편의를 위한 최적화된 사양을 모두 갖춰 다양한 차박 여행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정상급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과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적용해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하여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한다. 눈길, 빗길, 험로 등 겨울철의 다양한 도로 환경에 필요한 4Tronic(4륜구동) 시스템은 한겨울에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선사한다. 겨울 캠핑이 익숙치 않은 커플이라면 동급대비 넓은 적재량과 탁월한 주행성능, 안전성까지 자랑하는 티볼리 업비트와 함께 감성 넘치는 겨울 차박을 즐길 수 있다. 티볼리 업비트의 적재공간은 2열 폴딩 시 확장되어 다양한 레저 용품 수납부터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를 제거하면 최대 427L의 더 넓은 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변신한 트렁크에 간편한 차박용 텐트를 설치해 수고로움은 덜고 프라이빗하며 감성 넘치고 따뜻한 겨울철 차박을 즐길 수 있다. 쌍용차 티볼리 R Plus 블랙. 이같은 인기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안정과 매각 이후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심각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까지 국내·해외 포함 출고 적체 물량만 1만20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물량 해소를 위해 현재 1, 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쌍용차 매각의 향방은 이미지 상승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 쌍용차는 조만간 전기차 모델인 코란도 이모션을 출시, 전기차 시장에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회생을 위한 자금 조달은 아직 부족한 상태다. 쌍용차의 인수를 앞두고 있는 에디슨모터스가 2025년까지 20종, 2030년까지 30종의 신형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밝혀 전기차 시장에서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쌍용차는 캠핑의 계절 겨울을 맞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차종에 따라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 장착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하는 스페셜 할부 및 제로 할부 ▲할인 또는 딥 컨트롤 패키지를 제공하는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구매 혜택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스페셜 할부 혜택 등 차종별 다양한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마련했다. 또 쌍용차는 고객 만을 위한 겨울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약 1만 5000㎡ 면적의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를 충북 제천에 운영하고 있다.

2021-12-12 13:08:05 양성운 기자